| 시대가 하 수상타.. 김대중정부가 들러설때 나는 아낌없는 박수와함께 기대감이 있었다. 오십년만의 정권교체.. 그리고 이제 3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다.. 그리고 이 싯점에 남겨진 그늘은 무엇인가... 우리나라 현대사를 돌아볼 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진정한 지도자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완전한 지도자를 기대할 수는 없다. 그리고 김대중씨가 현재보이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부정적견해오 함께 긍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내게는 점점 불안함이 남는다. 김대중씨 마저!! 대통령직을 물러나는 날에.... 이 책에서 다루고있는 시대는 사무엘시대이다.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의 변화기... 시대가 바뀐다는것, 변화가 있다는 것은 혼란을 의미할 수있다. 이 혼란이 혼란으로 그치지 않고 변혁으로 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 리더쉽이요, 지도자일 것이다. 이 변혁기에 두사람의 지도자가 등장한다. 실패한자와 성공한자... 사울과 다윗... 이 두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을 통해서 이시대에 필요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했다면 이것은 꼽고 싶다. 바로 '하나님앞에서' 두사람다 성공과 실패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의 역할을 감당함에 하나님앞에서를 생각했는가 하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직접적통치나 신권국가를 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역할 감당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요구되어야 하고,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