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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철학에 대한 쉐퍼의 명쾌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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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는 C.S.루이스와 함께 20세기의 기독교 변증가로 꼽힌다. 초기 기독교시절 로마의 박해가 심했을 때는 기독교변증가는 상당히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그러나, 박해가 없어진 20세기에는 변증가가 필요한가? 본인의 생각은 이 시대야 말로 기독교 변증가가 꼭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박해는 사라졌지만 세상의 다양한 문화, 철학, 사상등에 의해서 기독교가 혼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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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는 C.S.루이스와 함께 20세기의 기독교 변증가로 꼽힌다. 초기 기독교시절 로마의 박해가 심했을 때는 기독교변증가는 상당히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그러나, 박해가 없어진 20세기에는 변증가가 필요한가? 본인의 생각은 이 시대야 말로 기독교 변증가가 꼭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박해는 사라졌지만 세상의 다양한 문화, 철학, 사상등에 의해서 기독교가 혼합되고 변질되고 기독교가 그러한 것들에 밀려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대에 세상의 문화, 철학등에 맞서서 기독교를 수호하고 지켜나가며 기독교와 그러한 것들의 차이를 분명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꼭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쉐퍼나 루이스는 빌리그래함이나 무디못지않게 이 시대에 훌륭한 기독교인이다. 쉐퍼의 전집 중 한권인 '기독교 문화관'은 기독교와 세상의 문화와 철학에 대해 쉐퍼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근대이후 철학은 한결같이 신을 다루고 있다.-물론, 그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만이라고는 말할수는 없다-그리고 현대의 철학의 영향은 막강하다. 중세에는 철학이 신학의 시녀였지만, 이제는 신학이 철학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철학과 기독교를 분명히 선을 긋고 철학보다 월등한 기독교를 제시해주어야 한다. 쉐퍼는 이러한 큰 사명을 이 책을 통해 유감없이 감당하고 있다. 책의 분량이 쉽게 접하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이 시대에 올바른 기독교를 정립하고 기독교를 세상과 물들지 않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b*******r 200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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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 [기독교 문화관]
"프란시스 쉐퍼 [기독교 문화관]"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쉐퍼의 전집 중 I권인 [문화관]을 읽고 나서 내 인생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었다. 세상의 수 많은 학문들 (EX)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예술,역사 등 등) 가운데서도 기독교의 '복음'이 굳건하게 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해 준 쉐퍼. C.W Lewis와 함께 내 인생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영웅이었던 멋진 사역자. 이 전집 한 권만 읽고 나면, 기독교 세계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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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년 전, 쉐퍼의 전집 중 I권인 [문화관]을 읽고 나서 내 인생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었다. 세상의 수 많은 학문들 (EX)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예술,역사 등 등) 가운데서도 기독교의 '복음'이 굳건하게 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해 준 쉐퍼.

 

C.W Lewis와 함께 내 인생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영웅이었던 멋진 사역자.

 

이 전집 한 권만 읽고 나면, 기독교 세계관의 비밀이 풀리고, 거의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던 어린 시절들. 

 

지금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려고 고군분투하고, 각자의 환경과 직업터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기를 바라는 이들은 기독교 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가장 흔하게 접하는 분이 바로 쉐퍼 목사님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의 이론에 많은 한계점들이 있고, 그의 이론을 start로 하여서, 계속적으로 정립해 나가야 할 길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대개 사람들은 칼빈주의 적인 기독교 세계관인 이 지점에서 머무는 것 같다. (여기까지만 와도 참 깨어 있는 '복음주의 지성인'이라는 소리를 듣곤 한다.) 

 

아마, 공부를 더 하다 보면 쉐퍼의 한계점들을 무수히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가장 쇼킹했던 부분은 그의 전집만 보면 '칼 바르트'는 자유주의 신학자고, 키에르케고르의 철학이 기독교를 어지럽혀 놨다는 생각을 그대로 수용할 가능성이 큰데, 이와 같은 관점만 놓고 보더라도 쉐퍼의 한계는 명확하다)

 

하지만 그가 남긴 위대한 유산이 있다면 소위 [문화 전도](Cultural  Evangelism)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라브리 공통체를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의 이론에는 더 이상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그 '정신' 만큼은 여전히 존경해 마지않는다.

 

전 세계의 회의론자들을 스위스 라브리로 초대해, 함께 난로가에 앉아 차를 마시며 진리를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루이스와 쉐퍼]라는 책을 함께 읽고 나면, 두 변증가의 논리적 '엄밀성'의 차이를 느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보수 장로교'를 지켜 내려 했던 그의 노력은 아름답다.

 

그의 스승인 코넬리우스 반틸도 '개혁주의 신학' 쪽에서 상당히 자주 거론되는 변증가인데, 쉐퍼도 보수적임에도 반틸은 자신의 제자인 쉐퍼가 자유주의적인 사고에 기울었다는 둥 망언을 서슴치 않았었다.

(반틸의 입장은 극극보수라고 보면 될런지...)

 

자유의지와 예정을 융합시키려는 시도에서는 논리의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었지만, 창조론을 지지할 때는 문자적인 7일 창조에만 예속되지 않고 더 넓은 관점까지 포용하는 넉넉함을 과시하기도 한다.

 

 

일단 이 I권 [문화관]에는 이 분의 여러 저서들이 통합되어 있다.

 

<기독교 문화관> 에 관련된 책으로서..

 

[존재하시는 하나님] , [이성으로부터의 도피] ,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 [자유와 존엄성의 회복] 이 4권이 하나로 묶여 있다.

 

[존재하시는 하나님] , [이성으로부터의 도피] , [존재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3권은 쉐퍼 신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세 가지 파트를 잘 읽어 내면,나머지 책들을 읽어내는 것도 수월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변증을 하고 '존재하시는 하나님' 을 강하게 주장하는 책이라서 다분히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두시고 책을 봐야 한다.

(이 책을 처음 볼 때는 각종 학문을 건너뛰어 다니며 정신 없이 이성 논증을 해 나가는 모습에 매려되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볼 때는 '지적 한계'가 명확히 보이는 부분들이 많아서 신랄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어찌 되었든,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정말 꼼꼼하게 책을 보는 자세가 요구된다.

 

아마 , 이 책을 읽기 전에 좀 더 쉬운 책인 낸시 피어시의 [완전한 진리]와 같은 책을 먼저 보는 것도 좋다. (낸시 피어시는 쉐퍼의 제자입니다. // 하지만 완전한 진리도 결코 단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실, 더 깔끔하고 멋진 논증들이 많아서 칼빈주의적 기독교 세계관을 알고 싶다면 쉐퍼의 전집보다는 [완전한 진리]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칼빈주의적 기독교 세계관은 읽고 나면 가슴이 뜨거워 지고, 모든 학문 들이 성화되기를 고대하며, 바른 길을 찾고 싶어지는 놀라운 힘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와 같은 개념이 실제 삶 속에서 '열매'로 나오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세계관 전체가 무의미한 것은 아닌지 '회의론'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렇게만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창조-타락-구속'에 기반한 세계관은 하나의 이론이지, 전체 기독교를 대변해 주는 model은 아니기 때문이다. 

-> 이 쪽을 master한 다음, 쟈크 엘룰 등의 새로운 기독교 세계관도 곁들여 준다면 좀 더 세상 속에 적용되는 세계관을 고민해 보게 된다.  

 

 

 

이 책은 다방면의 지식 , 진리에 대한 열정 , 강렬한 정서 , 하나님에 대한 헌신 , 뜨거운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세상을 잘 몰라서가 아니라 , 잘 알았기 때문에 세상을 붙들고 고뇌했던 쉐퍼...

 

그런 고뇌가 있었기에, 이런 귀중한 저서를 쓸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어떻게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현상들과 모든 지식체계들을 '예수라는 이름 앞에' 무릎꿇게 할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세부적인 영역들의 '지적 엄밀성'은 각자가 해 줘야 할 몫이다. 쉐퍼는 그 틀을 잡아주는 역할만 했을 따름이다. 그의 논증 전체를 동의할 필요는 없다.)

 

C.S 루이스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중요한 역할" 을 감당해 준 쉐퍼.

 

어렵지만, 여러분도 한번 쯤은 이 책을 읽어 보고, 만유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꿈꿔 보는 것도....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