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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정운 『스님의 필사책』 한 줄의 경전이 건네는 위로
"정운 『스님의 필사책』 한 줄의 경전이 건네는 위로" 내용보기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25년간 글을 쓰고 30년간 불교학을 강의해 온 정운 스님이 불교의 오랜 수행 전통인 사경(寫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필사책이다. *사경(寫經) - 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경문(經文)을 베끼는 일. 또는 그런 경전.경전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필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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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25년간 글을 쓰고 30년간 불교학을 강의해 온 정운 스님이 불교의 오랜 수행 전통인 사경(寫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필사책이다. 


*사경(寫經) - 후세에 전하거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경문(經文)을 베끼는 일. 또는 그런 경전.



경전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어 누구나 쉽게 필사할 수 있으며, 종교를 초월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책을 받고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사철제본 방식이었다. 일반적인 새 책은 가운데를 눌러가며 펼쳐야 하지만, 이 책은 사철제본으로 제작되어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양쪽 페이지가 균형 있게 펼쳐졌다. 사철제본은 내지를 여러 묶음으로 나눈 뒤 책등을 따라 실로 꿰매어 연결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필사할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글씨를 쓰기에도 훨씬 편안했다. 필사책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경전 필사 중간중간 수록된 ‘정운 스님의 마음마당’ 부분이었다. 필사를 마친 뒤 스님의 글을 읽으며 경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책에는 총 100개의 경전 구절이 담겨 있다. 모든 구절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않았지만, 지금의 삶에 필요한 부분들은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마음에 와닿는 경전 구절을 한 줄 한 줄 또박또박 써 내려가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들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것을 넘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



경전을 한 줄 쓴다고 삶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간 문장은 쉽게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삶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어 줄 것 같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그날그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필사하며 천천히 읽어가고 싶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dailylife_e_e/224312255888

r*********2 2026.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글자씩 따라 쓰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
"한 글자씩 따라 쓰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 내용보기
#도서협찬📌 재작년 초, 처음 사경을 시작했다. 한 글자씩 천천히 따라 쓰는 시간은 생각보다 깊은 집중을 요구했다. 읽을 때는 알 것 같았던 문장도 막상 손으로 옮겨 적기 시작하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복잡했던 생각은 잠시 멈추고, 짧은 문장 하나를 오래 붙들고 바라보게 되었다.그 경험 이후 필사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라 문장을 마음에 담는 과정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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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재작년 초, 처음 사경을 시작했다. 한 글자씩 천천히 따라 쓰는 시간은 생각보다 깊은 집중을 요구했다. 읽을 때는 알 것 같았던 문장도 막상 손으로 옮겨 적기 시작하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복잡했던 생각은 잠시 멈추고, 짧은 문장 하나를 오래 붙들고 바라보게 되었다.


그 경험 이후 필사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라 문장을 마음에 담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스님의 필사책]을 만났을 때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다. 이번에는 어떤 문장들이 나를 잠시 멈춰 서게 만들지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다.



📌 [스님의 필사책]은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 등 불교의 대표 경전에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선별해 담은 필사책이다.


책은 마음 다스리기, 집착 내려놓기, 관계의 지혜, 자비와 배려, 현재를 살아가는 태도 등 누구나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민들을 다룬다. 각 장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이 담겨 있으며, 독자는 이를 직접 필사하며 의미를 천천히 되새기게 된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경전을 어렵게 풀어 설명하기보다 핵심 문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덕분에 불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하루 한 페이지씩 차분하게 필사하기에도 좋다.



📌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결국 마음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라고 느꼈다.


우리는 종종 행복이 더 많은 것을 얻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은 끊임없이 시선을 안으로 돌린다.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현재에 머물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평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필사를 하며 여러 문장을 만났지만 특히 "내가 행복을 추구하듯 모든 존재도 그러하다"는 구절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서 자주 잊고 사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나만 행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복을 바라며 살아간다는 것.


책이 말하는 자비 역시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이러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느꼈다.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고, 나를 바라보는 마음 역시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스님의 필사책]은 종교를 떠나 읽을 수 있다. 불교 경전을 바탕으로 하지만 삶의 태도와 관계에 대한 보편적인 지혜를 담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로, 짧은 문장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이 적다. 하루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사유 시간을 만들기에 좋아 마음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것을 채우는 것보다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스님의 필사책]은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한 문장을 읽고, 천천히 따라 쓰고, 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의 속도도 느려진다.

필사는 결국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살피는 일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오래 읽어 볼 만한 필사책이다.



📌 @uknowbooks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소중한 도서를 읽고 담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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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2026.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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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유노북스스님의 필사책은 불교 경전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100구절을 골라 직접 쓰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만든 필사책이다.《법구경》《숫타니파타》《아함경》《금강경》 등주요 경전에서 뽑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요즘 마음이 조금 복잡하고 지치는 날들이 많아서조용히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중스님의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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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 유노북스


스님의 필사책은 불교 경전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100구절을 골라 직접 쓰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만든 필사책이다.

《법구경》《숫타니파타》《아함경》《금강경》 등

주요 경전에서 뽑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마음이 조금 복잡하고 지치는 날들이 많아서

조용히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중

스님의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 책은 한 줄씩 따라 쓰는 방식이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에 조용한 시간에 필사를 하거나 마음이 지칠 때 책을 펼쳐 한 줄씩 써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진다.


길게 읽지 않아도 딱 한 줄을 천천히 쓰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무언가를 깨닫는 느낌이 들고 짧은 문장인데도 오래 마음에 남는다.


특히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이다”라는 말처럼 필사를 하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내 안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중간중간 담긴 이야기들도 경전을 더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이 시간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나도 조금 더 여유 있고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

필사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 줄씩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정리하고 고요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필사책추천 #스님의필사책 #불경필사 #필사하기좋은책

#필사

j*******2 2026.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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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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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정운 편저🔖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입니다《법구경》․《숫타니파타》․《아함경》․《금강경》불교 학자 정운스님이 고르고 다듬은 불경 100구절을 따라 필사하며 100일 기도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p.39'오늘도 무사하게 살았다는 것’이야말로 기적이다.📚p.65끝없는 탐욕은 결국 파멸로 끝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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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필사책


정운 편저


🔖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입니다

《법구경》․《숫타니파타》․《아함경》․《금강경》

불교 학자 정운스님이 고르고 다듬은 불경 100구절을 따라 필사하며 100일 기도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39

'오늘도 무사하게 살았다는 것’이야말로 기적이다.


📚p.65

끝없는 탐욕은 결국 파멸로 끝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가진 것을 점검해 보자. 물리적 숫자가 아닌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p.143

부부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서로가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을 피해자 입장에만 놓고, 상대에게 가해한 일은 잊어버린다.


📚p.222

‘내 무게만큼 타인들도 똑같은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다.’


📚p.270-271

행복은 어느 목적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과정에서 어느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때가 없다. 그 과정 과정이 행복의 자리다. 욕심을조금만 내려놓으면 된다.


💬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절에 다닌 기억 덕분에 결혼 후 

강남에 있는 절에 다니며 마음의 지혜를 품게 되었습니다.


신랑 퇴근 하기 2시간 전 절에가서 매일 108배를 하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비구니 스님께서 많이 예뻐해 주셔서 법문을 배우며 지혜로운 

마음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랑 따라 지방을 옮겨 다니며 마음을 더 돌보게 되었고

지장경부터 법구경 천수경 금강경 반야심경을 사경하며

고요 속에서 오롯이 나를 만날 수 있었고 지혜를 품을 수

있었습니다.


2년 전 사찰에서 천수경 반야심경 교리를 배우며 성찰하는 

시간을 보냈고 세월이 흘러 9년 차 사경을 쓰고 있습니다.


불교 학자 정운스님이 고르고 다듬은 불경 100구절 중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한 줄 한 줄 필사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님의 필사책을 쓰며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해집니다.

삶을 보는 눈이 분명해지고 오늘을 충실히 사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하루의 시작 혹은 하루의 마무리 시간에 사경하면서 많은 걸 

얻었습니다.


삶 자체가 바뀌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경을 쓰다 보면 묵언, 자비심, 이타심을 내며 타인을 바라 보는 관점도 나의 삶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마음의 이정표 같은 불경책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는데요.


앞으로도 불경책은 곁에서 함께하기로 다짐해 본다.


삶의 중심을 잃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챙겨 보실래요?

추천드립니다🙏🏻


@uknowbooks 


이 책은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좋은 기회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필사 #필사책추천 #스님의필사책 #필사하기좋은책 #불경필사 #정운스님 #불교명언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 #책추천 #신간추천 #불경 #협찬 #도서제공 #도서증정

YES마니아 : 로얄 s*******g 202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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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존재들이여, 모두 행복하라!제목 : 스님의 필사책편역 : 정운펴낸곳 : 유노콘텐츠그룹 주식회사@uknowbooks 에서 도서제공받아 서평남깁니다.♧<스님의 필사책>은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 등 불교의 핵심 경전에서 지금 우리 삶에 필요한 문장 100구절을 골라, 직접 손으로 써보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엮은 필사책이다. 각장 사이에는 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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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존재들이여, 모두 행복하라!


제목 : 스님의 필사책

편역 : 정운

펴낸곳 : 유노콘텐츠그룹 주식회사


@uknowbooks 에서 도서제공받아 서평남깁니다.


♧<스님의 필사책>은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 등 불교의 핵심 경전에서 지금 우리 삶에 필요한 문장 100구절을 골라, 직접 손으로 써보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엮은 필사책이다. 각장 사이에는 정운스님의 에세이 10편이 수록 되어 있어 실제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 경전 말씀을 읽을 수 있다.


♧정운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승려이며,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불교 경전을 연구해온 불교학자이다. 저서로 <부처의 인생 조언>,<법구경 마음공부>등 26권이 있다.


♧"자신을 비롯해 가족 모두 사고당하지않고 집에 무사히 돌아와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사 할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기도 성취요, 기적입니다. 욕심내지말고, 소박한 하루에 만족하자. 그리고 감사하자." p.39


♧행복의 척도는 무엇인가? 삶에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것은 주관적인 문제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금전 소득이 낮은 약소국가와 금전 소득이 높은 선진국 간에 삶의 만족도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끝없는 탐욕은 결국 파멸로 끝나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가진 것을 점검해 보자. 물리적 숫자가 아닌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p.64


♧연기설이란 석가모니 부처님이 우주실상의 원리를 깨달은 내용으로써, 세상 만물이 서로 서로의 인연으로 얽혀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p.114


♧우리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준 상처는 까마득히 잊고 상대방에게 받은 상처만 마음에 두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선택적 기억만 하는 것이다. 또 자신이 상대방에게 베풀려고 하지않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베풀기만을 바라기 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p.141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 주문은 경전을 독송하기 전에 입으로 지었던 나쁜 말을 참회한다는 뜻이다. 또한 입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라", "훌륭하다", "성공할 것이다"라고 찬탄하고 칭찬, 축원해 주는 뜻이 담겨 있다. p.167


♧어느 위치에 서 있는 사람이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밝은 태양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좌절하지 말자. 어려운 시기를 발전하는 계기로 전환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반드시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p.195


♧어느 시대, 어느 공간에 산들 힘들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내 인생만 힘들고 다른 사람의 삶은 가벼워 보일 것 같지만, 그 사람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그 사람도 짊어진 무게에 휘청거린다. 이런 마음으로 사람들에 공감해 보자.

'내 무게만큼 타인들도 똑같은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고 산다.' 

결국 인생은 견디며 사는 것이다. p.220


♧행복은 어느 목적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과정에서 어느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때가 없다. 그 과정 과정이 행복의 자리다.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된다. p.270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이라고 한다. ->마음이 자꾸 흔들 리는 사람 

->필사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써야 할지 몰랐던 사람 

->불교의 지혜가 궁금했지만 경전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또박또박 쓰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넓어지며, 삶을 보는 눈이 분명해지고, 오늘을 충실히 사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험한 세상, 함께 가기 

험한 여행길에서 

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조금이라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보살이다.

이기심만 있고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잡아함경-


♧한 배우가 인터뷰를 하였다. 진행자가 이렇게 물었다. 

"인생의 어른으로서 막막해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한마디 해주십시오."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많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인 셈이죠."


힘든 고개를 넘어가는 존재들 모두에게 서로 응원의 말을 해주기로해요^^ 화이팅!! 행복해져라!!얍

#필사 ##필사책추천 #스님의필사책 

#필사하기좋은책 #불경필사 

정운스님, 불교명언,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경, 

금강경, 신간추천, 불경, 협찬, 도서제공, 도서증정

YES마니아 : 로얄 p********i 202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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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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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경 사경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스님의 필사책을 보고  부담스럽지 않게한페이지씩 필사 할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아무 생각없이 집중 하면서 필사하면 흐트러진 마음을 모을수 있어서 좋았어요.코끼리처럼 고고하게  홀로 가라.어리석은 자와 함께  하지마라  -법구경이미지 캡션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스님 의필사책 #필사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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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경 사경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스님의 필사책을 보고  부담스럽지 않게

한페이지씩 필사 할수 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아무 생각없이 집중 하면서 필사하면 흐트러진 마음을 모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끼리처럼 고고하게  홀로 가라.

어리석은 자와 함께  하지마라

  -법구경이미지 캡션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님 의필사책 #필사책추천  #필사  #불경필사  #정운스님

l***e 202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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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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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얼마 전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후로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템플스테이에서의 108배의 경험과 새벽 기도 등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면서 무언가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중에 불교의 법전을 직접 따라 쓰는 수련 방법도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가 보통 필사라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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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얼마 전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후로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템플스테이에서의 108배의 경험과 새벽 기도 등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면서 무언가 내 마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중에 불교의 법전을 직접 따라 쓰는 수련 방법도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가 보통 필사라고 말하는 방식을 불교에서는 사경이라고 표현한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필사를 하면서 나를 찾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처럼 불교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수행법인 사경으로 불교인들은 수행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운스님은 불교학자이자 많은 불교 관련 책을 쓰신 분이다. 불교의 핵심 경전인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부경전', '금강경'에 있는 내용 중에 100개를 추려서 이 책에 담았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0개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이라는 섹션이 나와서 정운스님의 말씀이 적혀있다. 100개의 경전 내용도 참 좋았지만 나는 사이사이 들어있었던 정운스님의 말씀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추위를 견딘 매화만이 향기를 뿜는다'를 읽으면서 '어느 위치에 서있는 사람이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나 삶의 무게를 짋어지고 살아간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좌절하지 말고 발전의 계기로 삼아 인생을 살아간다면 결국 원하는 걸 얻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에 나온 부처님의 말씀을 필사하면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았다. 결국 내 마음먹기 달렸고 자비와 사랑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 만이 내 인생을 충실히 사는 방법일 것이다. 마음은 편히 먹고 하루 한 장이라도 부처님의 말씀을 필사하면서 내 마음을 정화시키고 고요히 만든다면 내 마음속 평온과 함께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g******8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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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요가를 하다보니 불교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원체 어렸을때부터 산을 좋아했으니 불교가 가까이에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어느 산에든 사찰이 있으니. 절판된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구해 읽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우연히 요가 유튜브채널에서 우주의 소리 만트라 '옴'을 알게 되었다. 태초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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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가를 하다보니 불교에 관심이 많이 생겼다. 원체 어렸을때부터 산을 좋아했으니 불교가 가까이에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어느 산에든 사찰이 있으니. 절판된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구해 읽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우연히 요가 유튜브채널에서 우주의 소리 만트라 '옴'을 알게 되었다. 태초의 소리이자 우주의 모든 진동을 담고 있다는 소리... 신기하다. 많은 책들을 읽고 있지만 부처님 말씀은 한 번 읽고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는다. 이제, 필사로 부처님의 말씀을 옮겨 적게 되었다. 100개의 문장, 100개의 이야기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큰 깨달음을 주었다. 문장을 음미하고 연필로 사각사각 써내려간다. 부드럽게 굴려지는 볼펜의 느낌보다 다소 투박한 연필의 필기감이 좋다. 요즘 필사책은 좌우로 180도 펼쳐지게 제본되어 나와 필사에 특화되어있다.  


<법구경>, <금강경>은 들어보았는데 <숫타니파타>는 처음 본 경전의 제목이다. 신기하게도 내게 가장 와닿은 말들은  경전 <숫타니파타> 속 문장들이었다. 너무 좋아 따로 찾아보니 바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경전이었다. 이 문구는 오래전 영화 제목으로 알고 있었는데 불교경전에 나온 말이란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p.196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자유로운 바람같이,

더러운 진흙탕 물에 젖지 않는 연꽃처럼

저 광야에 고고히 걷는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숫타니파타>

특히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이부분이 너무 좋았다. 동물의 왕, 의연한 사자의 모습을 상상한다. 나는 화난 벌떼처럼 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사자처럼, 자유로운 바람처럼, 도도한 연꽃처럼, 고고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련다. 


중간중간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도 참 좋았다. 스님이 직접 겪은 일상생활 속 얻은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일러주신다. 


p.242 참 부처를 보는 법


무릇 모든 형상은 

다 허망한 존재다.

혹 그 형상을 보되

선입견을 갖지 않고, 관념조차 없이 본다면

참 부처를 볼 수 있다.


<금강경>

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데 안성맞춤인 책이었다. 고요히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m****d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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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도서를제공받아직접읽고작성하였습니다."처음 필사책이 등장했을 때, 의아했다. 불교에서는 '필사'라고 하지 않고 '사경'이라고 하는데 2,000여 년 동안 수행의 하나로 실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경이란 경전내용을 그대로 베껴쓰는 것이다(4)."이 책은 불교학자 정운 스님이 네 개의 경전인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부경전, <금강경>에서 100개의 구절을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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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도서를제공받아직접읽고작성하였습니다.


"처음 필사책이 등장했을 때, 의아했다. 불교에서는 '필사'라고 하지 않고 '사경'이라고 하는데 2,000여 년 동안 수행의 하나로 실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경이란 경전내용을 그대로 베껴쓰는 것이다(4)."


이 책은 불교학자 정운 스님이 네 개의 경전인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부경전, <금강경>에서 100개의 구절을 필사할 수 있도록 선별했고, 스님의 에세이 10편을 덧붙였다. <법구경>, <숫타니파타>, 아함부경전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를 포함하는 초기불교 경전이고,  <금강경>은 대승불교 경전이다. <법구경>와 <숫타니파타>는 짧은 시 구절로 되어있고, 마음공부와 연관되어 있어 비교적 쉬운 반면, 대승 불교 경전인 <금강경>은 어려운 불교학과 신앙적 측면이 강하고, 한자를 번역한 것이어서 정운스님이 필사하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100편의 말씀은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모든 존재를 너그러이 보고, 지혜롭게 살아가고, 삶의 무게를 견디고, 오늘을 귀중하게 여기라는 5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세상사에 힘든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제대로 살아갈 방법을 일러주기도 한다. 인간관계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쉽지 않을 때,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내 욕망을 잘 다스리면서 자유를 찾으라. 세상의 모든 존재를 존중하고, 내가 행복을 추구하듯 그들도 그러함을 깨달아라. 인간관계에서 서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말아라. 친구가 없다면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누구의 칭찬을 받아도 비난을 받아도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삶의 행복은 나의 노력과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타인에 의지하지 말아라. 과거를 쫓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현재를 살아라. 어찌 보면 개인주의적이지만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북돋는 말씀이다.


정운 스님의 에세이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데, 깨달음 끝에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호스피스 병동에 무연고로 들어온 의식이 없는 스님에게 <반야심경>을 조용히 읽어드린 신부님 이야기는 존경스럽다. 의식은 없지만 노스님의 종교를 존중하고 노스님이 마지막에 들으면했을 불경을 읽어주는 마음이 감동이다. 그 신부님의 건강과 천주님의 은총을 기원하는 정운스님의 맺음말도 멋지다. 


세상일에 치여 내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주거나 받아서 힘들다면, 정운 스님이 골라놓은 말씀을 필사해 보는 것도 좋겠다. 현재에 집중하고, 남이 아닌 내 마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일 것이다. 


b*****k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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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느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신론자지만, 가끔은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사찰을 찾곤 한다. 방문할 때마다 들려오는 불경 소리가 어떤 내용인지 늘 궁금했는데 《스님의 필사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불경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조계종 승려이자 불교학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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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느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신론자지만, 가끔은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사찰을 찾곤 한다. 방문할 때마다 들려오는 불경 소리가 어떤 내용인지 늘 궁금했는데 《스님의 필사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불경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조계종 승려이자 불교학자인 정운스님이 수많은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100가지 구절을 가려 뽑고, 필사할 수 있도록 엮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법구경》, 가장 오래된 부처의 목소리를 담은 《숫타니파타》, 부처의 가르침이 처음 펼쳐진 《야함경》, 불안을 깨뜨리는 지혜의 정수인 《금강경》 이렇게 네 가지 경전에서 구절을 가려 뽑았다. 구절 사이사이에는 정운스님이 쓴 에세이 10편이 실려있는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주는 동시에 마음가짐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었다. 에세이를 읽으며 부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점도 있었다.


불교에서는 경전 내용을 그대로 베껴쓰는 수행을 사경이라고 하는데 이를 2,000여 년동안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필사책이 많이 보이면서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 궁금했는데 불교에서는 오래전부터 수행의 한 방법으로 실천해왔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한 자 한 자 경전의 내용을 따라쓰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는 《스님의 필사책》. 불경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p*******3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