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마와 아리스의 도시락 대결, 메구미와 료우의 라면 대결이 펼쳐집니다. 작가님이 요리에 대한 조예가 무척 좋으신거 같습니다. 특히 소마의 요리는 대결을 떠나 대결상대를 성장시키고 좋은 요리사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마는 친구가 많은 것일까요?ㅎㅎ 소마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들고만 9권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요리 맛본뒤 리액션도 초반권이라서 그런지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뒤에갈수록 좀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밋밋해져서 아쉽거든요.. |
| 식극의 소마 09권을 읽었습니다. 본선 8강선 1차전, 나키리 아리스와 상대한 소마는 도시락이라는 테마를 훌륭하게 구현해낸 음식으로 승리를 쟁취합니다. 이어서 경기들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실력있는 요리사들이 진심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요리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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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한 츠쿠타 유우토 / 사에키 슌 작가님의 <식극의 소마>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09권에서는 가을선발 1회전 1시합의 테마는 '도시락'입니다. 소마는 아리스와 대결을 펼치는데요, 과연 누가 이길지?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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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9권입니다. 가을 선발 예선전을 넘어서 본선이 시작되었습니다. 1회전 첫 경기는 소마와 아리스, 주제는 도시락입니다만 좀더 주제에 맞게 요리를 준비한 소마의 승리도 돌아가네요. 다음 경기는 이 만화의 히로인(이 맞긴 맞나) 메구미와 쿠로키바 료우. 주제는 라면입니다. 잠재력은 높지만 아직 미숙한 메구미는 아쉽게도 탈락이네요. 2회전의 4명 중 두명이 정해졌고 어차피 나머지는 조연급이고 -_- 어쨌든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가을 선발 본선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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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선발' 본선 진출자 유키히라 소마, 쿠로키바 료우, 아라토 히사코, 나키리 아리스, 타도코로 메구미, 타쿠미 알디니, 하야마 아키라, ????? 제1회전 유키히라 소마 vs 나키리 아리스 테마는 '도시락' 소마의 통을 보니 뭔가 시커먼 알갱이가 밥 위에 빽빽이 깔려있다. 그것으로 웅성웅성 대는 학생들 하지만 궁금하다, 먹어보지 않고선 못 배기겠다며 한 입 떠서 먹는 할아버지 심사위원 연어알 같은 식감이 터지고 그리고 안에서 베어나오는 건 김의 감칠맛. 톡톡 터진 김의 달큰짭조름한 맛이 밥알 하나하나와 뒤엉켜서 멈출 수가 없다. 아리스는 네가 어떻게 그 기술을 한건지, 물어보고 학생들도 이건 분자요리 기술이라며 나키리 아리스의 전문분야라고 떠든다 그것은 어릴때 해본 교육용 막과자. 할아버지 심사위원은 뭔가 가다랑어포 같은게 밥 속에 보이고 한 젓갈 먹어보자 말린 참치포로 만든 조림, 이것도 풍미 만점으로 김폭탄과의 식감변화가 아주 유쾌하다. 말하자면 4중구조로 된 밥, 조금씩 비워가는게 아니라 하나둘씩 맛을 발굴하고 있는듯한 재미. 아리스의 요리가 질서정연하게 진열된 보석상자라면 이 김도시락은 흡사 보물상자! 어린시절 소풍이나 나들이 가서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의 그 흥분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기분 소마의 도시락을 보며 그래도 이건 아니라며 우물우물 그 요리를 먹고있는 아리스의 젓가락이 쉬지 않는다. 소마는 밥을 1/3정도 남겨두라고 말한다. 도시락 뚜겅안쪽에 용기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갈분소스로 마무리에 들어가자며 이 소스를 따끈따끈한 밥 위에 끼얹으라는 말에 당연히 맛있겠지-라고 반응하며 후루룩 후루룩 먹는 심사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