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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해내려는 주인공과 옆에서 더 정신없이 반응하는 고양이 캐릭터의 조합이 재미있어서, 보기만 해도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판타지적인 설정이 들어가 있지만 이야기가 무겁게 흘러가기보다는 캐릭터들의 허술하고 귀여운 행동을 중심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함께 움직이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묘한 호흡도 잘 느껴졌고요. 작화는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이 생생해서 코믹한 장면이 특히 잘 살아납니다. 진지한 상황에서도 어딘가 어설픈 분위기가 섞여 있어 부담 없이 웃으며 읽기 좋았어요. 귀여운 수인 캐릭터와 엉뚱한 판타지 개그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볼 수 있는 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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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권부터 쭉 보는중인데 아무생각 없이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내용도 웃기고 가끔 뭔가 위로도 되는 그런 만화입니다. 제가 직접 사서 읽는 몇 안되는 만화책 중 하나인데 너무 재밌고 등장인물들도 귀엽고 재밌습니다. 애니까지 정주행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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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고양이 2권! 최근에 릴스에 엄청 떠서 살지말지 계속 고민했는데, 결국 사버렸네요. 아직 까서 읽어보진 않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짧게 짧게 봤던 장면들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데 만화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완결까지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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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읽자마자 멈출 수 없어서 바로 연달아 읽은 2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도 특유의 소소한 유머 코드와 잔잔한 일상 속 매력이 지루할 틈 없이 채워져 있네요. 캐릭터들의 케미가 갈수록 보기 좋고 연출도 깔끔해서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가볍게 기분 전환하면서 보기 딱 좋은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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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고양이》 2권 역시나 기대 이상입니다! 작가님만의 색깔이 뚜렷한 그림체와 스토리가 2권에서 정점을 찍는 느낌이네요.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였습니다. 시리즈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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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처음 보는 만화입니다. 보통 수인,동물이 주인공이면 귀엽거나 멋있거나 왜 주인공인지 제대로 보여주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 만화는 다릅니다. 참으로 인간적이면서도 고양이같은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고양이수인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