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도라에몽》, 《퍼맨》, 《키테레츠 대백과》 등 그의 일생을 대표하는 명작 만화 14작품, 총 40편의 핵심 에피소드를 엄선해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며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생활밀착형 SF 개그물'부터 기발한 발상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어른들을 위한 'SF 단편 괴담'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스펙트럼 넓은 이야기들이 680페이지의 압도적인 볼륨으로 펼쳐집니다. 작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해 온 독창적인 세계관과 상상력의 정수를 고스란히 집대성하여, 올드 팬들에게는 깊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거장의 위엄을 완벽하게 증명해 보입니다. |
|
도라에몽을 어렸을때 부터 좋아했습니다. 제가 잘 몰랐던 만화도 있어서 너무 좋네요. 책이 좀 두껍긴 하지만 마음이 든든~합니다. 이런 책이 나와서 참 감사하고, 몇번이고 계속 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른거보다 도라에몽이 제일 좋긴하네요 ㅎㅎ |
|
작가는 자신의 SF를 'Science Fiction'이 아닌 'Sukoshi Fushigi(조금은 신비로운)'의 약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이번 걸작선은 그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풍경 속에 슬며시 끼어든 비일상적인 존재나 사건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듭니다. |
|
후지코 F 후지오 월드 만화 걸작선 F THE BEST는 후지코 F 후지오 작품들의 매력을 한 권에 담아낸 특별한 만화책이에요. 도라에몽을 비롯해 다양한 대표 단편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읽는 재미가 크고,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이 잘 느껴져요. 이야기들도 짧지만 인상 깊게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특히 표지가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소장 가치가 높다는 점도 큰 매력이에요. 후지코 F 후지오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감이 큰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후지코 후지오의 새로운 신간집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 후 탐독하였다. 역시나 후지코 후지오의 맛이 잘 살아있는 여러가지 단편 작품집들을 통해 옛 추억과 정취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
책값이 후덜덜해서 욕한번 하면서 구매하긴 했는데, 실물 영접하는 순간 분노가 애정으로 바뀌었다. 살벌한 두께감에서 나오는 포스와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후지코 후지오의 초기 단편들이 잔뜩 수록된 걸 보니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그래 이런 양질의 퀄리티라면 이런 미친 가격도 용서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