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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어 책을 봐왔다. 그곳에는 영단어가 명사때는 어떤의미, 동사일땐 어떤 의미 등 단어에 대한 뜻을 단순 암기하기 돼있거나, 언어유희를 사용하는 등 그 단어 및 뜻을 조금이라도 더 '외우기 쉽게' 제시하곤 했다. 하지만 영단어를 이렇게 설명해주는 책 처음 봤다. 각 단어마다 서사가 넘치고 풀어서 설명해주다보니 암기를 넘어 이해하고, 나도 모르는 새 그 단어와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정말 강력추천하며, 이번 책을 1탄으로해서 다음 2탄, 3탄 등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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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이다. 난 이 책의 저자와 예전에 같이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주말이면 항상 도서관에서 영어 공부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가끔 내게도 언젠가는 영어 책을 쓸 거라고 하셨는데 드디어 오늘 실물을 영접하였다. 역시, 명불허전! draft, ever, identify, regular, sleeve, still 등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던 사전적 의미를 완전히 깨부순다. 우리 애들이 2년전 쯤 미군부대에 다녀온 후 미군에 관심이 많은데 이를 충족하기에도 좋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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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책 읽고나서 감동을 느껴보긴 처음이다. 현존하는 영단어 책 중 다의어를 잡는데는 이 책이 최고다. 인정! 저자가 아직 인지도가 없어서 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후속작 내면 더 큰 반응이 나올 듯. 수험생들은 꼭 한 번 보길 강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