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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의 큐티강해 창세기 마지막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어떤 깨달아짐을 주는 구속사의 책일까?'하며 너무 설레었다. 책의 제목이 <최고의 유언>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더욱더 책의 내용이 기대되고, '이 책을 통해 하나님꼐서는 나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주실까?'라는 것이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이 책을 펴내며]에서 저자는 {자녀에게 남길 유언은 바로 내가 회개하는 것입니다.}라도 하며, {결국 삶 자체가 유언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신결혼 하여 두 자녀를 양육하는 나는 아내로, 부모로 '나는 내가 살아온 삶에서 어떤 유언을 남길 수 있을까?'를 질문하며 이 책을 한 줄 한 줄 한 단어 한 단어 아껴 읽으며, 책을 다 읽은 후 남편과 두 자녀에게 최고의 유언장을 써 보았다. <주님께서 맺어주신 최고의 인연 천생연분 나의 남편께> 주님의 계획하심 가운데 주님의 때에 당신을 만나 주님 안에서 부부의 연을 맺고 당신과 살아왔던 나의 삶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온 몸으로 적용하며 보여준 당신을 통해 연약하고 죄인인 내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동안 결혼을 통헤 ‘거룩’을 이루며 살아낼 수 있도록 늘 변함없이 나의 배우자로, 보호자로, 베스트 프랜드로, 소울메이트로, 룸메에트로 함께 해 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신결혼을 하고 직업군인이었던 당신의 전역고난, 직장고난을 통해 우리 부부와 두 자녀를 귀한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인도하신 것은 주님의 가장 큰 축복이고 은혜였습니다. 구속사의 한 말씀을 듣고, 목장 공동체에 함께 잘 붙어갔기에 우리 부부가 ‘햄복’이 아닌, ‘거룩’을 이루어가는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제 삶의 가장 큰 감사입니다. 이 땅에서의 헤어짐은 슬프고 아쉽지만, 훗날 천국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직 당신께 남아있는 사명 잘 감당하시고 주님이 단신을 부르시는 그 날 천국에서 꼭 만납시다. 내 남편으로 살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최고의 선물 나의 두 자녀에게> 사랑하는 두 아들!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웠어. 너희 둘이 있었기에 너희들의 자라가는 모습을 보고 문제부모였던 엄마의 모습을 보며, 회개하고 큐티하며 엄마의 인정중독, 명예우상, 돈우상을 점점 내려놓고 <엄마의 때>를 지키며 살아낼 수 있었음이 엄마의 삶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엄마도 죄인인 사람이고 상처받은 영혼이었기에 엄마가 되었어도 엄마로서 너희들에게 좋은 것만 해 주고 따뜻하게 잘 해 주고만 싶었는데, 엄마가 나희를 사랑하는 만큼의 사랑을 삶으로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래도 우리가정이 너희의 취학, 미취학 시기부터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만나, 우리가정이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예배하고 큐티하며 살았던 것이 정말 큰 주님의 축복이었어. 우리가정이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냄으로 사건이 왔을 때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며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점점 변화되어 엄마의 때에 엄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살아낼 수 있었던 것이 정말 큰 감사란다. 엄마는 이제 사명을 다해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먼저 천국으로 가 있을께. 너희들의 이 땅에서의 남은 삶 동안 첫째, 모든 예배를 기쁘고 감사함으로 지키며 말씀이 보이스로 들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래. 둘째, 날마다 큐티하며 너희에게 찾아온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며 말씀 안에서 평안히 살아가렴. 셋째,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예비하신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늘 깨어 기도하며, 날마다 큐티하고 예배를 기뻐하며 말씀 앞에서 자기 죄를 볼 줄 아는 어여쁜 신부를 만나 꼭 신결혼 하렴. 넷째, 너희 두 형제가 구속사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사이좋게 잘 지내렴. 다섯째. 이 세상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애쓰며 살기보다 너희에게 허락하신 사면, 달란트, 전공, 직장 등을 통해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 되는 거룩한 삶을 잘 살아내길 바랄게. 주님께서 너희가 사명을 다하며 부르시는 그 날에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엄마는 천국에서도 너희를 위해 늘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에게 큰 기쁨이 되어 준 나의 두 아들! 정말정말 사랑하고 축복해♡ <최고의 유언> 책을 읽고 남편과 두 아들에게 최고의 유언장을 써 보았는데, 쓰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김양재 목사님의 이번 창세기 마지막 큐티강해 신간을 읽고 나서 이런 구속사의 <최고의 유언장>을 써 볼 수 있었음이 참으로 귀한 시간이고 은혜였다. 남편에게, 자녀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최고의 유언을 남기는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꼭 읽어보시고 최고의 유언장도 꼭 써보시길 바래요.#최고의 유언#김양재목사#큐티엠#창세기#신앙서적#말씀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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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이 책 『최고의 유언』은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 중 창세기 45장부터 50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 있으며 창세기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창세기의 긴 여정 끝에서 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자녀들에게 남긴 유언을 남기는 말씀이다. 야곱은 자신 평생 편애하며 사랑했던 라헬이 아닌 레아 곁에 묻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야곱이 긴 세월 가운데 지었던 모든 이들의 회개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야곱의 심경의 변화는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묻게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야곱이 남기 가장 위대한 유산은 “진정한 회개”임을 강조하며, 이러한 진솔한 회개는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와 공동체의 회복을 불러오는 놀라운 은혜임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시대이다. 가정이 살아나야 함에도 가정마다 말씀과 기도가 죽어 더 이상 생명의 은혜가 보이지 않는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정 가운데 가정이 교회의 출발점인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가정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을 불러오고 그로 인한 천국을 바라보고 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정의 회복은 먼저 회개와 욕심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다.
신앙이 무너지면 삶의 문제 또한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된다. 그래서 신앙과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온전한 가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가운데 만나는 수많은 갈등 속에서 저자는 야곱의 예를 들어 사람보다는 언제나 하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삶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그러므로 삶 가운데 만나는 사람과의 문제 또한 야곱처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갈 때, 상대가 그렇게 결정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죽어서만 가는 천국이 아닌 이 땅의 삶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로서의 소망을 강조한다. 또한 회개를 통한 진정한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려면 제대로 된 회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면서 지금 어떤 고난과 외로움 가운데 있다면, 신앙 공동체에서 함께 주님을 기다리라고 말한다. 또한 내가 읽고 싶은 말씀만 읽지 말고, 성경이 나를 읽기까지 기다리라고 한다. 그리할 때 어떤 사건도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게 된다고 권면한다. 창세기의 큐티 강해를 통해 많은 유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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