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그림작업에는 페인터가 더 좋다고해서 새삼 페인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포토샵에 길들여져서인지 페인터의 인터페이스는 무척 생소하고 어려웠다. 원래는 어차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이니까 포토샵과 비슷하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그냥 사용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관련서적을 찾아봤는데 다행히도 마음에 드는 책이 있어서 구입을 했다. 일단 크기도 적당하고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글씨도 적당히 커서 읽기 에도 좋았고, 시각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눈의 피로도 적었다. 그리고 책의 앞부분에 페인터6.1 패치버전에서 추가된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이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솔직히 이 책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6.1버전으로 패치를 하면서도 도대체 무슨 기능이 추가된건지 잘 몰라서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준 느낌이랄까... 곧이어 유명 아티스트들이 페인터로 작업한 그림들이 실려있는데 컴퓨터로 작업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럽고 훌륭한 그림들뿐이어서 정말이지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훌륭한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는 페인터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책은 페인터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페인터가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책의 내용을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니 신기하게도 어렵기는커녕 점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인터의 인터페이스부터 시작해서 팔레트와 도구에 대한 설명, 환경 설정, 메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와 공유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정말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리고 페인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브러쉬에 대한 내용을 다룰때에도 브러쉬마다 옆에 직접 사용해본 그림을 함께 보여줘서 각 브러쉬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파악하기가 쉬웠다. 그밖에 브러쉬를 설정하는 방법이라든지 컬러 채색법, 질감 만들기, 페인터의 여러가지 기능들, 이펙트 효과 등등이 보는이로 하여금 어려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또 부록CD의 학습 동영상에서는 저자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튼 이 책은 페인터를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그이유를 짧게 압축하면, ① 이책을 보다보면 페인터가 정말 쉽게 느껴짐. ② 페인터가 얼마나 훌륭한 프로그램인지 알 수 있슴. 그나저나 이책을 읽은 후부터는 타블렛을 이용해 페인터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큰일이다. 타블렛 구입을 위해서는 앞으로 용돈을 몽땅 저금해야 하는데, 그생각을 하니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ㅠ.ㅠ) |
| 제가 페인터를 쓴지는 6개월정도 된 듯 싶습니다. 불편없이 쓰고는 있었지만 페인터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죠. 하지만 책을 보고는 서점에서 한번이라도 들춰보고 주문을 할것을 하고 후회했답니다. 예제위주의 책을 원했는데, 이 책은 주로 툴에 대한 설명으로 가득차있지 뭡니까. 전부터 그래픽 공부도 하고 있었고 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익히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설명도 차근차근 쉽고 구성도 눈에 잘들어더군요. 이책을 페인터를 시작할때 구입했었다면 더더욱 편하게 익힐수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페인터를 전혀 접해 본적 없지만 배워볼 생각이신분이거나 그래픽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으신분들께만 추천하고 싶네요. |
| 페인터는 사용법이 어려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하듯 저 역시 페인터를 알게된지는 오래됐지만 아직까지도 능숙하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구요. 일단 페인터는 인터페이스부터 어렵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픽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페인터는 왠지 모르게 사용자로 하여금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관련서적을 살펴보던 중 이 책이 가장 눈에 들어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페인터6에 대한 서적들 중에서는 이 책이 최신간이었고, 목차를 꼼꼼히 살펴보니 내용도 알차보였거든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무척 예쁜데다가 속내용은 더 예쁘고 알차더군요! 글씨도 너무 작지 않아서 읽기에 딱 좋았고, 설명도 진짜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페인터가 정말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여러가지 예제 그림들을 보고 있으니 나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겠다는 의지가 생기더군요. 각종 메뉴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브러쉬 사용법, 컬러로 채색하는 여러가지 방법, 종이 질감 구성하기, 필터 사용하기 등등 페인터의 모든 기능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록 CD에는 동영상 강의까지 들어 있구요, 또 페인터6.1 패치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참, 포토샵과 호환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포토샵과 페인터를 함께 사용하면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죠... 페인터는 처음부터 포토샵과 함께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버전업될수록 포토샵과의 호환 기능도 더 발전하고 있구요. 아무튼 페인터 관련서적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제 서평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 와우북 검색결과 페인터 6 책은 이 책뿐이었고, 평소 혜지원 '그대로 따라하기' 시리즈를 많이 보는 편이라 별 생각없이 구매한 책입니다만, 그대로 따라하기 라는 무색한 내용이군요. 대부분 그대로 따라하기라 하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었는데, 이 책은 이해하기 쉽도록 예제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한 메뉴와 기능들의 나열입니다. 차라리 패키지에 포함된 매뉴얼을 보는것도 나쁘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래픽 초보이고 페인터 관련서적을 한권도 보지 않았다면 할말도 없겠지만, 웹디자이너이며 컴퓨터 경력은 10년이 넘고, 페인터 관련 서적도 세권을 가지고 있는데 또 전시용 도서가 한권 늘었다는 느낌이네요. |
| 페인터와 포토샵의 다른 점은 페인터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프로그램이고 포토샵은 사진을 수정하고 합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그 정도야 여기 오신 분이라면 아시는 것이겠지요. 페인터는 컴퓨터로 실제로 그림을 그리듯이 컴퓨터에서 그림을 그릴수 있게 하는 도구로 이 책은 그 페인터에 관해서 나와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책이 툴과 메뉴 설명에 그치고 있어 책 내용은 별로 높게 평가 하지 못하겠습니다. 페인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쓸모없는 책입니다. 페인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손으로 직접 그림을 잘 그릴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손으로 그림을 잘 그릴수 있지만 페인터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을 위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