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편견과 따가운 시선들 남과 비교하는 마음 속에서 봐야하는 것, 알아야 하는 것 그 속에서 놓쳐버리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세상 어느 곳,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삶을 영위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것을.. 낯설음과 내가 가진 것보다 못하다는 미운 마음이 눈을 먼저 감게하고 마음을 삐뚤어지게 하지만 직접 그 속에 들어가 부딪혀보면 사람의 온정을 느낄수 있다.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고, 앞날에 축복을 기원해주는 것을 #그림책 #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 |
|
「해피 디왈리」 (정소영 글그림 / 찰리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해피 디왈리』는 인도를 배경으로 익숙한 자리에서 한 발 벗어나 낯선 사람과 문화로 들어갈 때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단둘이 살아온 선우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가 느끼는 불안과 서운함, 어색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기대했던 여행과 전혀 다른 풍경 앞에서 선우는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합니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생활의 냄새가 가득한 거리, 처음 맡아 보는 향신료 냄새, 낯선 언어와 사람들 사이에서 선우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하지만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등을 밝히고 같은 공간에 머무는 작은 시간 속에서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디왈리 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면은 사람의 마음속 어둠을 비추는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수채화로 표현된 인도의 풍경은 투명하면서도 따뜻해서 은은한 빛 속을 걷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선우의 마음을 따라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호기심과 용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를 받아들이는 일은 낯선 존재 앞에서 등을 돌리지 않는 태도임을 느끼게 됩니다.
『해피 디왈리』는 서로의 마음에 불을 밝혀 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기억하게 합니다. 내가 살아온 환경과 다른 곳을 경험하는 것은 낯설기도 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마음을 열고 보면 그만큼의 세상이 넓어지는 새로운 경험입니다.
인도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합니다.
#그림책소개_릴레이 #그림책출판사신간도서소개 #해피디왈리 #정소영글그림 #찰리북 |
|
인도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해주는 책, 빛의 축제로 이끄는 책, 우리 사회 가족형태를 반성하게하는 책, 다양한 색감과 무늬가 너무 예쁜 책,인도 여행을 촉구하는 책, 해피 디왈라라는 말을 검색하게하는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책, 엄마를 응원하게 하는 책,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 책 수많은 느낌들이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인도에 가고싶고 인도의 따뜻함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싶다. |
|
#도서협찬 #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다문화그림책 #신간그림책 #인도 #다문화 #행운 #랑골리 #추천그림책 낯선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 "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 디왈리는 인도의 명절이자 축제다 행운을 가져오는 락슈미 여신을 맞이하는 날이다 디왈리를 준비하는 손길에는 따뜻함과 배려, 희망, 빛이 담겨있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행운을 만날까? 엄마와 둘이 사는 선우. 엄마를 따라 인도로 간다 공항에는 엄마의 새짝꿍인 인도 아저씨가 마중을 나온다 인도 아저씨 집에 도착하니 대가족이 모여살고 있었다 인도 음식으로 저녁상을 차리지만 음식에서 나는 요상한 향에 제대로 먹을 수 없었다. 말도 통하지 않는다. 낯선 환경 속에 혼자 똑 떨어진 것처럼 두렵고 외롭다. 다음날 인도아저씨는 선우와 엄마를 데리고 시장으로 가서 디왈리 축제 준비를 위한 장을 보러 가는데••• *해외 여행은 낯선 문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화에 빠져든다. 《해피 디왈리》는 이주민과 노인들이 많은 파주의 오래된 마을에서 인도인 남편과 아들과 살고 있다는 정소영작가님의 신간그림책이다.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고 있기에 우리와 다른 문화를 어떤 시선과 마음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인도라는 나라는 굉장히 낯설고 잘 모르는 나라이기에 흥미롭게 읽었다. 인도의 축제 '디왈리' 라는 명절을 소개하면서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나 외로움을 조금씩 신기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선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여신 디왈리를 맞이하고 랑골리를 그리며 행운을 비는 인도 사람들의 문화도 알게 된다. 누구에게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선우는 다른 언어, 처음 보는 음식, 옷차림 등 낯선 환경 속에서 느끼던 외로움을 조금씩 그 문화를 알아가면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른 점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면 우리는 모두 빛으로 물든다 다문화가정이 정착되어가는만큼 낯선 나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많이 필요하다 《해피 디왈리》의 배경은 인도다 인도는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화가 있는지 알게되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랑골리도 그려보며 서로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표지 속 인도 공항모습이 인상적이다. 외국에 도착했을 때 공항 풍경을 보며 첫 해외여행지의 공항 모습도 떠올려봤다. 나는 나와 다른 문화, 낯선 문화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봤을까? 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 이 빛이 너의 마음 속 어둠을 몰아내줄 거야. @charliebook_insta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는 여행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다른 나라로 가는 여행을 참 좋아하는데요. 우리와 다른 문화와 생활 모습, 그리고 음식들을 접하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해피 디왈리>라는 그림책은 엄마의 새로운 짝꿍이 된 인도 아저씨의 고향 집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된 선우의 이야기랍니다. 인도에 별로 가고 싶지 않았던 선우는 공항에서 내려 보이는 낯선 풍경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타고도 아저씨 집으로 가면서 보이는 거리 풍경과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식구들이 함께 사는 모습, 요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들도 선우는 낯설기만 합니다. 그러나 인도의 큰 명절인 디왈리를 함께 준비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지요. 저는 2019년에 인도를 여행했었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참 반갑더라고요. 도로의 소달구지를 보며 어이없어하는 선우를 보며 그때 인도 여행에서 보았던 소와 개가 활보하는 거리가 떠올라 웃음이 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니까요. 시장에서 라씨를 사 먹는 모습에서는 그때 마셨던 라씨와 라씨를 담아주던 일회용 진흙 그릇이 생각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문화가 다른 것을 느끼는데 멀리 떨어진 인도는 더욱 다를 수밖에 없지요. 낯선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선우를 보며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도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나 배려하고 환대해 주는 사람들로 인해 조금씩 마음을 여는 선우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림책을 통해 인도에 디왈리라는 명절이 있다는 것도 그 명절에 어떤 행사를 하는지를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인도의 문화를 또 하나 알게 되어, 그리고 지난 인도 여행을 추억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참 좋았던 그림책입니다.
|
|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디왈리'가 대체 뭘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게 됐어요. 디왈리는 인도나 남아시아에서 열리 인도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딱히 해본적이 없는 곳이기도 해요. 저에겐 너무 낯설고 먼 곳처럼 느껴지겨든요. 그런데 선우를 따라 인도를 돌아보며 낯선 곳이 조금은 익숙해지고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인도는 어떤 곳일까요? 📖 나는 그때 엄마가 미웠어. 너도 이런 기분을 알까? 난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거든. - 본문 중에서 -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다는 선우의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때문일까요? 책장을 넘기며 선우의 표정을 살피게 됩니다. 아저씨의 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아저씨네 집에 도착해서도 선우의 표정이 좋지 않아 맘이 좋지 않아요. 그런 선우의 마음을 알 것도 같아 섣불리 다가서질 못하겠습니다. 그런 선우의 곁을 별다른 말 없이 지켜주는 엄마와 아저씨의 모습에 뭔가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선우의 마음을 풀어주려 과도하게 애쓰지 않지만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 보여 좋았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인도와 아저씨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선우를 보며 함께 디왈리를 즐겨봅니다.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문양으로 랑골리를 그리고 작은 등잔에 불을 밝혀 어둠을 몰아내며 서로의 마음에 빛을 밝히는 순간, 선우의 마음 속 어둠도 모두 사라졌을 것 같아요. 낯선 문화와 낯선 환경 그리고 바뀌어가는 낯선 관계 안에서 한뼘 더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에도 어둠을 몰아내고 빛이 차오르기를 바랍니다. 📖 낯선 이를 환영하는 마음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 "이 빛이 너의 마음속 어둠을 몰아내 줄 거야." - 뒷 표지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인도 #디왈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
|
🧕 <해피 디왈리> 리뷰 📕 도서협찬 정소영 작가의 그림책 <해피 디왈리>는 낯선 곳에서의 불안과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유대를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인도 여행을 떠난 선우가 처음에는 낯선 풍경과 문화 속에서 외로움과 거부감을 느끼지만, 디왈리를 준비하며 점차 마음을 열고 이해와 환대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이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선우가 누군가의 말과 기억을 통해 스스로를 다독이고 세상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 한때 ‘인도 병’이라고 할 만큼 인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갠지스강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짜이를 마시는 시간을 꿈꾸곤 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이유로 아직 그곳에 가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인도의 향신료 냄새와 다채로운 색감, 그리고 사람들의 온기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듯했습니다. 인도는 여전히 제게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신비로운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해피 디왈리>는 단순한 여행 이야기를 넘어, 서로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차이를 넘어 서로의 불빛을 나누는 마음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 책이었습니다.👩👦💜 #해피디왈리 #찰리북 #정소영그림책 #그림책추천 #서평단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생소했던 그림책, <해피 디왈리>. 책 소개에서 인도의 명절과 다문화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라는 설명을 보고 궁금해졌다. 아이들과 읽는 그림책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소재이기도 했고, ‘디왈리’라는 말 자체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책을 펼치자마자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었다. 낯선 문화와 풍경을 다루고 있지만 그림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아이도 나도 부담 없이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스토리 역시 생각보다 흡입력이 있었다. 단순히 인도 명절을 설명하는 정보 그림책이 아니라, 한 아이의 감정 변화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인도 문화와 디왈리 축제를 만나게 하는 이야기였다. 주인공 선우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새로운 인도인 남자친구의 고향집인 인도로 가게 된다. 사실 이 설정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아이에게 엄마의 새로운 관계는 낯설 수밖에 없고, 거기에 처음 만나는 나라, 처음 보는 가족, 처음 접하는 음식과 문화까지 더해진다. 선우는 처음엔 마음을 닫는다. 낯선 사람들, 낯선 언어, 낯선 풍경 속에서 불편하고 어색한 마음을 느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선우는 아저씨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받고, 그들과 함께 어울리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왈리라는 인도의 전통 축제와 음식, 옷, 풍경, 사람들의 문화를 만나게 된다. 디왈리는 ‘빛의 축제’라고 불리는 인도의 대표적인 명절이다. 어둠을 밝히는 빛, 좋은 마음을 나누는 시간, 함께 모여 축하하는 분위기가 책 속에 따뜻하게 담겨 있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림책이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내가 자주 보지 못했던 종류의 그림책이기도 했고, 다문화라는 주제를 다루지만 딱딱하게 가르치지 않고,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과 아이의 감정을 함께 담아냈다. 책을 읽고 나서 작가에 대해 찾아보니, 정소영 작가님 역시 인도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도 문화를 바깥에서 구경하듯 설명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실제로 삶 안에서 경험한 문화와 관계를 아이의 시선으로 어색하지 않게 풀어낸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6살 아이가 이 이야기를 이해하기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다. 디왈리도 생소하고, 다문화나 새로운 가족 관계라는 설정도 아이에게는 낯설 수 있으니까. 그런데 막상 아이는 인도라는 문화 자체를 신기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몰입해서 보았고, 다 읽고 나서는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물론 아직 아이가 이 책에 담긴 다문화의 의미나 선우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이해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꼭 처음부터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는 먼저 색과 그림, 낯선 음식과 풍경, 새로운 축제의 분위기를 통해 다른 문화를 만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세상에는 이런 삶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었다. <해피 디왈리>는 아이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낯선 관계와 세계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다. 지금은 아이가 이야기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으로 읽었다면, 조금 더 자란 뒤에는 선우의 마음과 환대의 의미를 더 깊이 느끼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가 커가며 두고두고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책이다. #해피디왈리 #정소영그림책 #찰리북 #다문화이야기 #다문화그림책 #인도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
|
나는 그때 엄마가 미웠고 인도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북적이는 공항, 엄마는 아저씨를 한 눈에 알아봤어요. 긴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떠난 아저씨. 그렇게 우리는 인도 여행을 하게 되었고 내가 꿈꾸던 해외여행은 아니였어요. 세상에, 도로에 소달구지가 말이 되냐고요! 아저씨네 집은 게다가 어찌나 멀던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나, 나마스떼!" 엄마를 따라 얼떨결에 인사를 했고 아저씨네 가족은 너무 많았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집에 사는게 엄마와 단둘이 사는 나는 당황스러웠어요. 처음 보는 인도 음식들. 요상한 향이 나서 제대로 먹을 수 없었어요. 모두 친절했지만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어요.
인도의 큰 명절 디왈리. 행운을 가져오는 락슈미 여신을 맞이 하는 날! 아저씨와 디왈리 준비를 하러 시장에 갔어요. 신기한 별별 물거들이 다 있었고 달콤한 망고와 시원한 라씨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계셨던 아저씨. 랑골리를 그려서 색색 가루로 집 앞 마당을 장식하는데 락슈미 여신을 환영하고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는 뜻이래요. *인도 디왈리 : 어둠을 물리친 빛의 승리(선이 악을 이김)를 기념하는 힌두교 최대 축제에요. 매년 가을(10월~11월) 5일간 열리는 ‘빛의 측제‘ 집 안팎을 촛불과 오일 램프로 환하게 밝히고, 가족과 선물을 나누며 불꽃놀이를 즐기는 인도의 가장 화려하고 중요한 새해맞이 명절이에요.
엄마의 짝꿍이 된 인도 아저씨의 고향집 인도를 방문했어요. 낯선 문화, 낯선 사람들 속에서 외롭고 두려움을 느꼈어요. 하지만 조금씩 용기를 내고 마음의 문을 열었어요. 빛이 어둠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 듯. 인도의 축제인 '디왈리' 의 화려하고 따뜻한 풍경의 그림이 너무 포근하고 다정했어요. 인도 사람들의 따뜻한 정도 느꼈고 축제, 등불, 음식, 옷 등 다양한 문화를 만났어요. 마치 인도야랭을 한 느낌! "인도에 오길 잘한 것 같아요!' 불꽃이 터질 때마다 밝은 빛이 우리를 감싸 주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 해피 디왈리에요! <찰리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
인도에 간 선우를 내내 걱정하면서 본 책이다. 엄마 따라 온 인도는 낯설고 두렵다. 인도 아저씨와 식구들은 환하게 선우를 맞이한다. 하지만 선우의 마음은 어둡다. 인도의 큰 명절인 ‘디왈리’, 행운의 여신을 맞이하는 날을 맞아 인도 아저씨와 선우는 시장에서 색색가루를 사 온다. 색색 가루로 집 앞 마당에 ‘우리 집에 찾아 온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의미의 랑골리를 그린다. 행운의 여신이 잘 들어오라고 집 앞에 예쁜 등도 매단다. 인도 아저씨가 선우와 선우 엄마를 향해 “해피 디왈리!” “등불이 선우 마음 속의 어둠을 몰아줄거야‘ 하는데 감동감동이다. 내 마음도, 선우의 마음도 안심이 된다. 이 책 <해피 디왈리>는 우리가 세계 어느 곳에 가서 살든, 외국인이 우리 나라에 와서 살든 함께 평안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희망과 응원의 이야기라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