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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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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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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평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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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한 눈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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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는 국내에서도 SBS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끈 만화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그림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분이 없으실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카드캡터 체리에서 로리타 콤플렉스 혹은 동성애 등의 암시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작가인 클램프가 지금껏 그려온 만화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열린 마음으로, 어렸을 때 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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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체리는 국내에서도 SBS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끈 만화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나 그림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분이 없으실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카드캡터 체리에서 로리타 콤플렉스 혹은 동성애 등의 암시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작가인 클램프가 지금껏 그려온 만화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열린 마음으로, 어렸을 때 동화를 읽던 그런 마음으로 생각하며 보면 정말 재미있고 따뜻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도진이와 청명이, 체리와 지수 사이 같은 따뜻한 우정을 만들고 싶지 않나요? 아~그리고 책 속에 크로우 카드도 들어 있어요. 10권은 에리얼이랍니다. 크로우 카드에 체리처럼 이름을 써 넣고 자신만의 마력을 불어넣어 보는 것도 좋겠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m********o 200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램프식의 변신소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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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소녀에게 부여된 마법의 힘과 그 소녀를 도와주는 마법 동물(?), 그리고 화려한 변신장면과 의상 등등은 다른 변신소녀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클램프라는 희대의 변태(혹은 천재?) 손에 들어간 이상 그대로 작품화가 되어 나올 리가 없다. 변신소녀물들이 조금씩은 내보이던 로리콘을 조금 더 노골적으로 어필하게 하고, 야오이의 독자들을 배려함은 물론, 클램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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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소녀에게 부여된 마법의 힘과 그 소녀를 도와주는 마법 동물(?), 그리고 화려한 변신장면과 의상 등등은 다른 변신소녀물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클램프라는 희대의 변태(혹은 천재?) 손에 들어간 이상 그대로 작품화가 되어 나올 리가 없다. 변신소녀물들이 조금씩은 내보이던 로리콘을 조금 더 노골적으로 어필하게 하고, 야오이의 독자들을 배려함은 물론, 클램프라면 빠뜨리지 않을 레즈비언적인 관계까지 등장시킨 것이 카드 캡터 체리이다. 거기다가 클램프의 주무기인 믿는 도끼로 발등 절단하기도 물론 빠지지 않았고. 다른 클램프의 작품들이 그렇듯이 체리도 처음에는 그저 읽을 수 있지만, 조금 읽다 보면 지루하다. 더군다나 이 만화는 같은 구성(카드의 발견, 그것의 주인이 되고, 다시 카드의 발견 등등이 1부의 거의 대부분.....)이 되풀이 되어 2부가 시작된 이후는 읽을 기력이 남질 않는다.
4***e 200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그림체와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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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소녀가 자신에게 마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마력으로 마법카드를 모은다는 설정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 건 아니다. 마법소녀에 대해서 다룬 작품들은 세일러문을 위시해서 많이 나왔으니까.. 그런데도 이 만화에 푹 빠지게 되는 이유는 바로 귀여운 그림체와 그와 걸맞게 귀엽게 행동하는 캐릭터들때문일것이다. 사실 순정만화치고 초등학생들 사이의 연애를 다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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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소녀가 자신에게 마력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마력으로 마법카드를 모은다는 설정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 건 아니다. 마법소녀에 대해서 다룬 작품들은 세일러문을 위시해서 많이 나왔으니까.. 그런데도 이 만화에 푹 빠지게 되는 이유는 바로 귀여운 그림체와 그와 걸맞게 귀엽게 행동하는 캐릭터들때문일것이다. 사실 순정만화치고 초등학생들 사이의 연애를 다룬 만화는 그다지 많지 않다. 거기다 그런 만화는 왠지 유치한 풋사랑으로밖에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나이가 든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인공 체리가 좋아하는 오빠의 친구 청명을 보면 얼굴이 발그레해진다든지 하는걸 보면 정말이지 너무 귀여워 참을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 외에 체리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샤오랑도 보통때는 침착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얼굴이 새빨개져서 허둥지둥대는데 바로 그런 점이 매력적이다. 이 만화를 그린 사람(들?)은 바로 'X'로 잘 알려진 클램프이다. 이들이 그린 만화는 많이 읽어봤었는데 특이한 건 카드캡터 체리의 1권 그림체가 그 이후랑 다르다는 것! 사실 많은 작가들이 같은 시리즈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림체가 바뀌어 1권과 그 이후 나온 책을 보면 과연 같은 작가가 그린 건가하는 의심이 들 지경이지만(예를 들어 바람의 검심이나 오 나의 여신님) 내가 읽어본 클램프가 그린 만화는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었다. 물론 클램프가 그린 만화의 그림체가 모두 똑같다는 애기가 아니다. 그러나 시리즈로 했을 경우 끝과 처음 그림체를 그대로 고수하는 반면 카드캡터는 1권 그림체가 미묘하게 틀리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처음 봤을때는 눈치못챘었는데 나중에 사서 보구야 알았다. 이 만화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면에서는 애니메이션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애니메이션보다도 나은 점이 있으니 카드캡터 체리를 애니메이션으로 본 사람은 만화책으로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청명오빠를 좋아하는 마음과, 아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비슷하지 않니? 그렇게 물어봐서.. 생각해봤어. 아주.. 비슷해. ..그래도 청명오빠를 그와 다르게 '좋아하는 마음'도 있어. 조금이긴 하지만.. 아빠와는 다른 '좋아하는 마음'이 말야....하지만 청명 오빠한테는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나도 그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그사람도 분명히 청명오빠를 가장 좋아해.. 그러니까 청명 오빠의 첫번째가 내가 아니어도 괜잖아. 청명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어서.. 그래서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야.
YES마니아 : 로얄 p******e 200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로우 카드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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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클램프 그림과는 전혀 다른 풍의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인 체리.. 다들 이 체리의 모습에 한번쯤은 넋이 나갔을 때도 있을 것이다. 체리는 우연히 크로우 카드의 주인이 되어 그 카드를 모으게 되었고...카드의 파수꾼인 케로와 함께 이런 저런 일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면서 겪게되는 우정과 사랑..그리고 따뜻한 마음.... 어떻게 보면 허접하다...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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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클램프 그림과는 전혀 다른 풍의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인 체리.. 다들 이 체리의 모습에 한번쯤은 넋이 나갔을 때도 있을 것이다. 체리는 우연히 크로우 카드의 주인이 되어 그 카드를 모으게 되었고...카드의 파수꾼인 케로와 함께 이런 저런 일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면서 겪게되는 우정과 사랑..그리고 따뜻한 마음.... 어떻게 보면 허접하다...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게 바로 이 만화의 매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귀여운,..그리고 순수한 체리의 활약...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된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것은 내용상 큰 변화같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n********2 200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