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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부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고백과 같이 이 땅을 딛고 살아가지만 하늘의 소망을 품는 부모와 자녀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들을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소통의 계기로 삼아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안내할 수 있는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수 십번은 읽어 주었을 법 한 '강아지 똥'을 목차에서 발견하고 그 시절 저자와 같이 따듯한 시선으로 자녀들과 함께 책장을 함께 넘겼다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로 필요했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