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파인먼 후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후 인물 사이언스 "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어린 파인먼의 아버지가 여러 색의 타일을 식탁 위에 세워 놓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었어요.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왜 그럴까?”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부모가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그렇게 작은 질문으로 시작된
"리처드 파인먼 후 인물 사이언스 "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어린 파인먼의 아버지가 여러 색의 타일을 식탁 위에 세워 놓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었어요.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왜 그럴까?”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이 참 좋더라고요. 

부모가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줘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그렇게 작은 질문으로 시작된 호기심은 

훗날 리처드 파인먼을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성장하게 만들었지요.


책 속에서 파인먼이 칠판에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는 장면은 그의 대표 업적인 ‘파인먼 다이어그램’을 떠올리게 했어요. 복잡한 양자 물리학을 그림처럼 쉽게 표현해 과학자들이 훨씬 이해하기 편하게 만든 중요한 업적이라고 해요.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부분이 바로 여기였어요. 공부는 단순히 어려운 걸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가?” 를 고민하는 과정이라는 점이요.


또 책에는 파인먼이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폭탄 개발 연구를 했던 내용도 나와요. 처음에는 전쟁을 끝내기 위한 연구라고 생각했지만, 이후에는 과학 기술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힘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해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참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에는 AI, 과학, 기술이 점점 더 강력해질 텐데,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그 지식을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강의실에 학생들이 가득 모인 장면도 기억에 남았어요. 파인먼은 똑똑한 과학자이면서도, 학생들이 이해할 때까지 재미있게 설명하려 노력했던 사람이었대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과학자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위인의 업적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생각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과학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c******0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이제 학습만화는 졸업했으면 싶은 초3 아들이지만,그래도 이런 책들이라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뭔가 남는 책,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키워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편이 딱 그런 느낌의 초등 과학 위인전이었어요.이 시리즈는 단순히 업적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스토리 중심의 만화와 정보성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이제 학습만화는 졸업했으면 싶은 초3 아들이지만,
그래도 이런 책들이라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뭔가 남는 책,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키워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편이 딱 그런 느낌의 초등 과학 위인전이었어요.

이 시리즈는 단순히 업적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토리 중심의 만화와 정보성 글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특히 이 책은 어린 시절의 리처드 파인먼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하면서 읽었고,
아버지와의 대화 장면은 부모 입장에서도 인상 깊게 다가왔어요.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파인먼은 단순히 공부를 잘한 사람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끝까지 놓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도 끊임없이 의문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로는 천재적인 모습뿐 아니라
유쾌하고 인간적인 면도 함께 보여줘서
아이에게 더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과학자를 단순히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 법을 아는 사람’으로 보여주는 점이 참 좋았고,
읽고 나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과학 위인전을 처음 접하기에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l********s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파인먼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Who? 시리즈 리처드 파인먼 편을 읽었다.Who? 시리즈는 한 인물의 삶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면서도,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갔는지 함께 들여다보게 해 주어 좋다. 이번에 만난 인물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이다.리처드 파인먼이라고 하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 유쾌하고 자유로운 천재 과학자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Who? 시리즈 리처드 파인먼 편을 읽었다.

Who? 시리즈는 한 인물의 삶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면서도,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걸어갔는지 함께 들여다보게 해 주어 좋다. 

이번에 만난 인물은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이다.


리처드 파인먼이라고 하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

 유쾌하고 자유로운 천재 과학자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의 대단한 업적보다도, 

호기심 많던 한 꼬마가 어떻게 과학자의 눈을 갖게 되었는가였다.


어린 시절 파인먼은 궁금한 것이 참 많은 아이였다.

그런데 그 궁금증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장난감이든 기계든, 눈앞에 있는 문제든

 직접 만져 보고 뜯어 보고 생각하며 해결하려고 했다. 

누가 알려 주는 답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스스로 원리를 찾아가려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과학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은 것은 아버지의 역할이었다.

 파인먼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지식을 많이 주입하려는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계속 질문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해 주는 사람이었다. 

자연을 보며 겉으로 드러난 이름이나 정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원리와 관계를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그 부분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반성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아

이들의 생각을 기다려 주고 있는지, 

답을 빨리 말해 주는 어른이 아니라 

생각의 문을 열어 주는 어른으로 곁에 서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파인먼의 아버지는 과학자를 키운 것이 아니라,

 세상을 궁금해하는 마음을 지켜 준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파인먼의 겸손함이었다.

 아버지는 늘 겸손해야 한다는 태도를 일러 주었고, 

파인먼 역시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며 배워 나갔다.

 뛰어난 과학자였지만 권위에 기대기보다, 

직접 보고 느끼고 확인한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유대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자신이 직접 보고 느낀 것만 믿으려 했고, 

그래서 유대교회에 가지 않게 되었다는 점도 놀라웠다. 

어린이책에서 이런 부분까지 담고 있어서,

 한 인물을 단순히 위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파인먼의 삶에서 또 배울 점은 긍정적이고 유쾌한 태도였다.

 그는 어려운 과학을 대할 때도 

무겁고 딱딱하게만 접근하지 않았다.

 장난처럼 보이는 호기심 속에서도 진지하게 탐구했고, 

삶을 재미있게 바라보는 힘이 있었다. 


파인먼은 과학이란 세상을 향한 즐거운 질문이자, 

끝없이 놀라워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인물이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의 업적을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궁금해하는 힘, 직접 해 보는 태도,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함, 

그리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함께 전해 준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파인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과학이 공식과 정답의 세계가 아니라, 

질문과 발견의 세계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교실에서도 함께 읽기 좋은 책이다.



파인먼처럼 주변 사물 하나를 골라 관찰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원리를 상상해 보는 활동으로 연결해도 재미있겠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자를 꿈꾸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세상을 향해 한 번 더 질문하고,

 직접 생각해 보고,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음을

 배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독서가 될 것 같다.


오늘도 아이들의 작은 질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다.

어쩌면 그 질문 하나가, 

누군가의 미래를 반짝이게 할지도 모르니까.


#WHO인물사이언스#다산어린이#리처드파인먼#물리학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g*******6 2026.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다양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만화 형식이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이번에 아인슈타인 이후 20세기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 편을 읽게 되었다. 아버지 멜빌은 아들인 리처드 파인먼이 자라는
"who? 인물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내용보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다양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만화 형식이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을 조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이번에 아인슈타인 이후 20세기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 편을 읽게 되었다. 아버지 멜빌은 아들인 리처드 파인먼이 자라는 동안 단 한 번도 “너는 커서 무엇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함께 백과사전을 읽거나 숲으로 나가 질문을 던졌고, 그 과정에서 파인먼은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됐다고 한다.


✔️아이의 한 줄 평 : 리처드 파인먼이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를 고치는 게 신기했다.


파인먼은 사람들을 대할 때 차별하지 않고,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 다산어린이 책본당 3기로 활동하며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who인물사이언스 #who시리즈 #리처드파인먼 #물리학자 #과학자 #위인전 #개정판 #어린이책 #학습만화 #초등3학년 #아들과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기록 #책육아 #독서기록 #다산어린이 #책본당3기 #도서협찬

w****9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ho?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who?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who? 사이언스>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who? 시리즈 중에 '사이언스' 편은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찰스 다윈,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먼, 칼 세이건, 스티브 잡스,
"《who? 사이언스 리처드 파인먼》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ho? 사이언스>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who? 시리즈 중에 '사이언스' 편은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찰스 다윈,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먼, 칼 세이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앨런 튜링 등 40명의 인물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 먼저 만나본 것은 리처드 파인먼이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리처드 파인먼은 특히 양자 역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많이 남겼는데, 196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과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던 그의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들을 가르쳤다. 틈틈이 책을 읽어 주었고, 언제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점을 알려 주었으며, 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덕분인지 리처드 파인먼은 어릴 때부터 백과사전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고, 현미경으로 무언가를 관찰하거나 책에서 본 것을 직접 실험했다. 동네에서 라디오 수리공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는데, 호기심이 강하고, 끈기있게 탐구하는 모습은 바로 이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리처드 파인먼의 어린 시절부터 점차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고 있다. who? 시리즈만의 장점이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는 점인데, 웬만한 동화, 소설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통합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유대인에 대한 차별이 심했던 리처드 파인먼이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에 대해 알려주고, 그와 동시대에 활약했던 중요한 과학자들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그리고 우리나라의 과학자인 우장춘, 이원철, 이태규의 업적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야기가 후반부에 이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팬하이머>의 주요 소재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때는 파인먼이 결혼 후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논문 준비로 바쁘게 보내던 시기였다. 선배가 나라에서 진행하는 비밀 연구에 참여할 것을 권하는데, 관심이 없었던 리처드 파인먼은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시대의 석학 아인슈타인 박사도 참여하고 있다는 말에 함께 하기로 결정한다.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그 배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먼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 무엇이든 궁금해하던 호기심 많은 소년이 어떻게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과학자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통해 물리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했던 열린 마음의 따뜻한 사람으로서 과학자의 삶을 넘어 훌륭한 한 인간의 삶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인물이었다. 


Who? 시리즈는 사이언스 뿐만 아니라, 한국사, 인물 중국사, 아티스트, 세계 인물, 그리고 스폐셜, K-pop라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해왔다.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통해 뭔가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양한 직업군을 다루고 있는데다, 각 책의 후반부에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말이다. Who? 시리즈를 통해 문해력도 기르고,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배워 보자!


r*******n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