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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지각하기 100+11초 전!!》 ㅡ 글.그림 김고은 / 제제의 숲 ✅️ 이 책은 페이지마다 웃음이 빵빵 터진다. 늦잠을 자고 지각하지 않으려는 긴박한 상황이 너무나 재미있게 긴장감 넘치게 이어진다. 100초밖에 안되는 시간이 이렇게 길 수가 있나요? 시간이 갈수록 긴장감은 더해지고 나도 모르게 초를 천천히 세게 된다.^^ 금동이는 열심히 달려 100초에 거의 다 왔는데 계단을 올라가느라3초 신발 벗는데 3초 실내화 신는데 3초 문열고 들어와 앉는데 2초 무려 11초나 더 걸려 자리에 앉게 된다. ✅️그런데 왜 이번에는 100초전이 아니고 100+11초전 이라고 했을까? 작가님이 +11초를 쓴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우리 인생은 딱 맞춰 하려고 해도 시간이 지체되는 일이 생기게 되기 마련이다. 서두르던 아빠가 바지를 안입고 나와 다시 들어가 바지를 입고 나오느라 시간이 더 지체되었고 멈추지 않을것 같던 엘리베이터가 거의 다온 2층에서 멈춰서는 바람에 또 몇초의 시간이 흘러가고 친구를 만나 인사하고 대답하느라 지렁이를 발견하고 구경하느라 종이 비행기를 잡으려고 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다왔네.." "다오긴.." "다왔다.." "다오긴.." 학교에 도착해서도 계단을 오르고 신발을 벗고 실내화를 신어야한다. 이처럼. +11초는 미묘하게 지체되는 시간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순식간에 휘몰아친다. 마치 내가 지각할까봐 뛰어갔다온 느낌이 든다. 다급한 아침의 순간을 너무나 재미있게 들려준다. 100초에서 +11초라는 보너스시간을 얻어 무사히 도착하고마는 금동이의 모습에서는 대리 희열을 느끼게 된다. 너무나 현실적인 실제 상황을 보는것 같은 그림과 대화를 보며 계속 웃음이 난다. 웃음 팡팡 터지는 이 책!! 《지각하기 100+11초전》 꼭 읽어보세요🙆♀️🙆♀️🙆♀️🙆♀️ . . . #지각하기100+11초전 #김고은 #제제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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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아이들 깨우고 학교 보낼 준비 하느라 매번 전쟁을 치르는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상상력 넘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유명한 김고은 작가님의 새 그림책 「지각하기 100+11초 전!」을 읽어보았어요. 전작 「똥 나오기 100초 전!」도 아이들이 좋아했었는데, 이번 책도 표지부터 시끌벅적한 기운이 가득 느껴져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됐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만한 난감한 상황에서 시작해요. 서로 알람을 맞추겠지 하고 믿고 자다가 온 가족이 모두 늦잠을 자버린 순간인데, 정말 남 얘기 같지가 않더라고요. 아빠가 소리를 지르며 모두를 깨우는 그 급박한 순간부터 학교에 도착하기까지 딱 100초라는 짜릿한 시간 제한이 걸리면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들어요.
바쁜 아침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초 단위로 쪼개져서 흘러가는데 묘사들이 기발해요. 화장실로 끌려가 숨을 참으며 양치질을 하거나 허겁지겁 밥을 입으로 넣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어젯밤에 미리 옷이랑 책가방을 챙겨두어 다행이라는 대목에서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아침 루틴이 녹아 있어요.
부모님은 지각이라며 버스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리는데, 금동이는 급한 와중에도 느긋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요. 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도 하고, 코를 파다가 엉뚱한 사건을 만들며 도망치는 모습은 영락없는 요즘 아이들 장난꾸러기 모습 그대로거든요. 어른들이 느끼는 다급함과 아이들이 아침에 딴청 피우는 현실적인 모습이 대비되어서 배를 잡고 웃으며 보았어요.
초 단위로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1부터 111까지 세어보며 놀이하듯 숫자 감각을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삐뚤빼뚤하고 거친 느낌의 그림체와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가득해 글자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들부터 학년에 상관없이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해요. 학교 가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이야기를 즐기며 받아들이게 도와줘요.
완벽하지 않고 허둥지둥 실수 연발인 아침이지만 그 속에 가족의 끈끈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이야기예요. 초조해야 할 지각 위기를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켜서 책을 끝까지 보고 나면 온 가족이 즐거워져요. 매일 아침 등교 전쟁을 치르느라 지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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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 표지에서부터 소란스러움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신간 동화 <지각하기 100+11초 전> 유아부터 어른까지 배를 잡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지듯 보이는' 그림책. 늦잠으로 벌어진 온 가족 헐레벌레 준비 작전! 과연 우리 주인공 금동이는 책 제목답게 100+11초 만에 학교에 도착할 수 있을까?
전작인 <똥 나오기 100초 전>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그림체가 어딘가 익숙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훔치다>라는 그림책과 <경이로운 생명 탐험> 동화를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바로 아! 할 수 있을 '김고은' 작가님의 그림책이다.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표정이 압권이다. 어린 아이들을 묘사하는 방식이 유쾌하면서도 다정하다. 한 컷 한 컷 깨알같이 숨어있는 그림들을 보는 맛에 술술 읽히면서도 다시 돌아와 디테일을 확인하게 만든다.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계속 봐도 새로운 게 등장하는 양파같은 책이랄까. 책 내용은 단촐하다. 금동이는 엄마가 깨워줄 거라고 믿고, 엄마는 남편이 깨워줄 거라고 믿고, 아빠는 부인이 깨워줄 거라고 믿는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너무 믿은 탓인가? 아무도 깨우지 않아서 늦잠을 잔다. 엄마한테 끌려나가고, 씻고, 밥 먹고, 학교를 가기까지의 과정이 '초 단위'로 끊어보는 이야기다. 마치 영화 필름 컷이 잘려진 형태로 상황을 보여주는 모습이랄까.
아이는 책을 읽다가 배를 잡고 웃었고 (책을 펼치고 닫을 때까지 낄낄거렸다.) 다 읽고 나선 "아니 뭐 이 사람들은 초속 몇 십만 키로야? 뭐가 이렇게 빨라"라고 했다. 1초씩 지날 때 마다 장면이 바뀐다고 이게 가능하냐며(그러니깐 동화지!?) 엄마, 아빠는 회사로 금동이는 학교로 출발하는 과정까지가 가장 긴박했다고 했고, 금동이 혼자 학교를 가던 도중 일어난 일들(ex.코......)은 덩달아 공중으로 날리는 흉내를 내기도 했다. 친구들과 만난 장면에선 뜬금없이 지렁이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설명을 하고 있었다. 어린 아이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급박함이 책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다.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는 책이라서 글자를 모르는 유아부터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읽어도 재밌을 것이다.
✔한줄 정리 초 단위로 쪼개진 가족의 늦잠 아침을 영화처럼 빠르게 펼쳐 보여주는, 웃음 폭발형 그림책. #지각하기100+11초전 #지각하기100플러스11초전 #지각하기100초전 #김고은 #제제의숲 #똥나오기100초전 #그림책 #동화책 #신간동화 #유아그림책 #책육아 #초등동화책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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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은 언제나 전쟁 같은데, 이건 너무 웃겨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지각하기 100+11초 전! 이었어요. 처음 제목부터 이미 긴장감이 있었어요. “100초 안에 학교에 간다고?”라는 설정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웃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긴장감보다 웃음이 먼저 터지는 책이었어요.
🏠 온 가족 늦잠에서 시작되는 대혼란 이 이야기는 정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에서 시작해요. 알람은 아무도 맞추지 않았고 그 결과는… 온 가족 늦잠 😅 아빠의 “일어나!” 한마디로 시작해서 엄마는 뛰어 들어오고 아이를 끌고 화장실로 가고 밥은 먹는지 흘리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아침이 이어져요. 그 장면을 보면서 아이도 “우리도 이럴 때 있는데?” 하면서 웃더라고요.
⚡ 100초 카운트다운의 긴장감 + 웃음 이 책의 핵심은 딱 하나예요. “100초 안에 학교 가기” 그런데 이 100초가 그냥 숫자가 아니라 아침 전체를 쪼개놓은 타이머처럼 흘러가요. 엘리베이터, 계단, 거리, 친구와의 만남까지 모든 순간이 초 단위로 움직이면서 읽는 사람도 같이 뛰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런데 아이들은 또 다르게 간다 가장 재미있는 건 어른들은 “지각이다!” 하며 뛰고 있는데 아이들은 또 다른 세계에 있다는 점이었어요. 길에서 친구 만나서 이야기하고 지렁이 보면 멈추고 코딱지(?) 같은 소소한 사건에도 집중하고 😆 이 대비가 너무 현실적이라 웃으면서도 공감이 많이 됐어요. 아이도 이 부분에서 “나도 그럴 때 있는데…” 하면서 미소 짓더라고요.
📖 숫자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그림책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숫자가 그냥 배경이 아니라 ‘이야기 자체’라는 점이었어요. 1초, 10초, 50초, 100초… 이 숫자들이 단순히 학습이 아니라 긴박한 상황 속 리듬으로 들어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숫자 감각도 익히게 되더라고요. 💭 아이가 느낀 한 장면 포인트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줄 몰랐다”는 느낌이었어요. 읽고 나서 아이가 “학교 갈 때도 이렇게 빨리 가는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이 책의 분위기를 잘 보여줬어요. 🏃♀️ 정신없지만 사랑스러운 아침 이 책 속 가족은 완벽하지 않아요. 늘 정신없고, 허둥대고, 실수도 많아요. 그런데 그 모습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침이라는 시간이 원래 완벽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걸 웃음으로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 엄마 입장에서 본 포인트 이 책은 단순한 웃긴 그림책이 아니라 생활 습관과 시간 감각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책이었어요. ✔ 아침 루틴 ✔ 시간 감각 ✔ 숫자 이해 ✔ 공감 능력 이런 것들이 강요 없이 스며드는 구조였어요. 결국 이 책은 “지각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침 이야기”였어요. 웃기고, 정신없고, 현실적이고 그 안에서 가족의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침은 전쟁 같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는 걸 느끼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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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똥나오기 100초 전!' 으로 아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게 했던 김고은 작가님이 이번엔 지각이라는 초조하고 긴박한 상황을 담은 그림책 '지각하기 100+11초 전!' 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 왔어요. 고단한 하루를 보낸 금동이네 가족은 내일 출근 등교 준비를 겨우 마친 후 잠자리에 듭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금동이, 웬지 모를 불안함을 가지는 그 순간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고 말아요.
"아악! 다들 일어나!" 다급하게 금동이를 깨우는 엄마의 목소리, 이때부터 금동이네 가족의 출근 전쟁이 시작됩니다.ㅎㅎ 엄마는 금동이는 화장실로 이끌고 볼일을 마치면 이제 아빠의 차례, 아빠가 준비한 아침을 허겁지겁 먹은 후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 아차차 휴대폰.. 좀 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엄마의 휴대폰이 사라졌고 엄마는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데요. 그 모습이 표정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아 순간 웃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25초 26초.. 드디어 엘리베이터 앞이에요. 그런데 아뿔싸 이번엔 아빠 바지가 말썽이네요. 아빠는 집으로 들어가 재빨리 바지를 다시 입고 무사히 엘리베이터에 탑승ㅎㅎ 금동이네 가족은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와 부모님은 회사로 금동이는 학교로 향하는데 그 사이 시간이 흘러 56초.. 60초 그런데 이제는 금동이가 여유를 부립니다. 코를 파고 친구들이랑 장난까지.. 아 정말 그럴 시간이 없는 것 같은데요. 금동이는 지각하지 않고 100초 안에 등교할 수 있을까요? 지각을 피하기 위한 금동이네 가족의 아침 전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지각하기 100+11초 전!> 엄마와 금동이가 동시에 화장실에 가는 장면, 얼리베이터를 기다리고 타는 시간에 외모와 복장점검에 바쁜 모습, 무엇보다 학교에 지각하기 전이라는 매우 다급한 상황에서 한눈을 파는 금동이가 너무나 현실감있게 느껴졌던 책!! 김고은 작가님 특유의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도 스토리의 재미를 한층 높여 주었답니다. 매일마다 아침 전쟁을 벌이는 아이 부모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꼭 만나보세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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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느릿느릿 준비하다가 "늦었어! 빨리 옷 입자! 빨리 아침 먹자!" 엄마의 잔소리 한 번쯤 들어본 아이들 많죠 ㅎㅎ 요즘 저희 집 아침도 아침마다 같은 상황이에요 밤에는 세상 신나게 놀고 늦게 자려 하고 아침 되면 이불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엄마 눈이 안 떠져요" 하면서 일어나기 힘들어하거든요 ㅎㅎ 아직은 유치원생이라 등원 시간이 조금 여유 있는 편인데도 매일 아침이 전쟁 같아요 양치하자 하면 멍하니 있고 옷 입자 하면 책 보느라 바쁘고 신발 신다가 갑자기 팔찌 찾으러 가고 ㅎㅎ 그래서 <지각하기 100+11초 전!> 그림책을 읽는데 진짜 남 얘기 같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그림책은 온 가족이 늦잠 자면서 시작돼요 "아악 다들 일어나!!!" 아빠의 외침과 함께 집안이 완전 난리가 나거든요 엄마는 화장실로 금동이를 끌고 가고 금동이는 양치하면서 정신없고 아빠는 밥 먹으라고 하고 엘리베이터는 안 오고 정말 정신없는 아침 풍경이 너무 현실적이라 읽으면서 계속 웃음이 났어요 금동이네 가족의 모습이 익살스럽고 과장되게 표현되어 더 재미있기도 해요 지각까지 남은 시간은 단 100초쯤 근데 금동이는 또 느긋해요 친구 만나서 이야기하고 딴짓하고 한눈팔고 보는데 진짜 "금동아 지금 그럴 때 아니야!!" 엄마의 답답한 마음의 소리가 절로 ㅎㅎㅎ 그런데 아이는 또 그런 모습이 재미있는지 엄청 깔깔 웃으면서 봐요 아빠는 팬티 바람, 방귀, 코딱지 파기 아이들이 좋아하고 웃긴 상황들이 계속 등장하니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숫자가 계속 등장해서 지금은 몇 초? 하면서 같이 숫자도 세게 되어요 1부터 100까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고 금동이가 지각할까 함께 두근두근ㅋㅋ
그리고 예비 초등 친구들에게 필요한 습관 학교 가기 전에 미리 가방 챙기기 옷 미리 준비하기 아침밥 먹기 양치하기 같은 생활습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은 엄마가 많이 도와주지만 이제 스스로 하는 연습도 필요해요 엄마 나도 내일은 100초 세면서 준비해 볼까?! 100초는 바라지도 않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가 먼저 되었으면 ㅎㅎㅎ <지각하기 100+11초 전!>은 아침마다 전쟁 치르는 집이라면 엄청 공감하면서 웃게 될 그림책 같아요 아이들은 금동이 따라 웃고 엄마 아빠는 현실 공감하며 웃게 되는 진짜 가족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특히 이제 학교 입학 앞둔 아이들이랑 읽으면 더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 @midnightinzeze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제의숲 #도서제공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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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부터 뭔가 긴장감이 있다. 지각이라는 단어, 그리고 겨우 100초가 남았다면? 이 2분도 안되는 시간에 학교까지 갈 수 있을까? 준비할 것도 많은데?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급해진다. 왜냐하면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각에 대한 걱정은 아이보다 부모가 더 그런 마음이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 기대하며 책을 읽게 된다.
아무도 다음 날 아침 일어나야 하는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자지 않는 바람에 금동이네는 늦잠을 잤다. 마음이 급해진다. 일어나자마자 확인한 시간, 남은 시간은 2분, 그러니까 100초뿐이다. 과연 금동이는 지각을 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시간과의 싸움이다. 엄마가 금동이를 3초안에 깨우고, 아빠가 차려준 밥을 먹는데 17초....이렇게 학교에 가기 위한 금동이와 가족의 치열한 시간과의 밀당이 시작된다. 그러나 아주 편안하게 학교까지 가게 되지는 않는다.
정말 재미있고, 많은 일들이 학교에까지 도착하는데 일어난다. 하지만 이곳에서 말해두고 싶지 않다. 너무 재미있다. 책을 보아야 알 수 있다. 물론 11초가 더해져 100초 안에 가는 것은 실패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교실에 도착했으니 등교는 성공했다. 집에서 학교까지 100초안에 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가능했다. 왜그럴까?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교 가기 전에 다음 날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놓거나, 책가방에 빠진 것이 없도록 챙기를 해야 한다. 어디 그뿐인가? 일어나서 양치질도 하고, 밥도 먹어야 한다. 그림책은 이처럼 등교하기 전 스스로 준비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또한 100초라는 아주아주 제한된 시간에 등교를 해야 하지만 독자는 1초부터 세어가며 금동이의 등굣길을 함께 한다. 또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100이라는 숫자다.
책 속의 금동이네는 아주 마음이 급하지만 책을 보는 독자는 마음껏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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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유쾌한 현실 그림책 김고은 작가님의 지각하기 100+11초전 을 읽게 되었다 7살 유치원생에게 아주아주 딱 들어맞는 내용인데,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며 이거 우리 얘기 같다고 말하는 딸아이다^^ 유치원 등원전 초 단위로 시간을 보며 등원 준비를 하는 나와 딸은 아이에게 시간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서 항상 지각하기 몇 분 전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곤 한다. 이렇게 우리 현실에서 당연히도 있을법한 일을 유쾌하게 풀어낸 김고은 작가의 그림책이 나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림체가 코믹스러워 거부감없이 아이가 흥미를 갖았다. 내용부터 그림까지 재미있는 그림책이 틀림없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 까지 시간 개념을 일깨워 주기에 교육적으로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숫자를 함께 읽으며 아이 수 개념인식에도 도움이 된다 오늘도 아이가 이 책을 보며 내일은 지각하지 않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여러모로 재미와 웃음, 교육을 함께 겸비한 책이기에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 #지각하기100+11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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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각하기 100초 전! '100초 전!'책의 새로운 시리즈가 출판되었습니다. 바로 지각하기 100초 전! 매일 아슬아슬하게 학교와 유치원을 가는 아이들에게 지각하기 100초 전! 은 자신의 이야기처럼 집중해서 읽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아무도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잠이 든 금동이네 가족이 눈을 뜨니 지각하기 2분 전이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금동이네는 2분 안에 학교에 갈 준비를 합니다. 엄마가 금동이를 깨우는데 3초, 아빠가 차려준 밥을 먹는데 15,16,17초, 엘리베이터를 타러 나왔으나 바지를 입지 않고 나온 아빠를 기다리고, 콧속에 갇힌 외계인의 탈출을 도와주고 소중하게 데리고 가다가 아리네 이쁜 친척 누나를 만나 급히 엄지손가락을 튕겼는데 코딱지가 누나 얼굴로 튀어버려서 빨리 도망치는 모습도 금동이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빠가 2층에 산다는 멋진 총각을 보고 '조깅한다는 사람이 2층에서 엘리베이터는 무슨!'이라며 흉보는 장면이 너무 웃겼는데, 딸은 왕 코딱지를 파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지각하기 100초 전! 책을 통해 100+11까지 연속 수를 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 수 세기의 소재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주제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또 읽으며 54초에는 뭐 했지? 78초에는 뭐 했지? 하면서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그것을 맞추어보는 재미도 꽤 쏠쏠했다. 재재의 숲에서 나온 책들을 일부러 찾아볼 만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각하기 100+11초 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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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 다닐 때 다들 늦잠을 자서 아슬아슬하게 등교를 하거나 지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는 아이를 키우면서 늦장부리는 녀석을 재촉하고 허겁지겁 학교에 보내고 있는 부모들도 있을 것이다. 『지각하기 100+11초 전』은 제제의 숲에서 출간된 김고은 작가의 작품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다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지각하기 100+11초 전』이라는 특이한 제목, 심상치 않아 보이는 우스꽝스러운 삽화가 눈길을 확 끈다. 아이들은 "늦었다!", "늦었어!"라고 외치며 뛰어다니고 길은 굽이굽이 멀기만 하다. 이 아이들은 왜 이렇게 서두르고 있는 걸까? 이야기는 전날 밤으로부터 시작된다.
"엄마, 나 내일 몇 시에 일어나야 해?" '엄마가 깨워 주겠지….' '여보가 알람 맞추겠지….' '여보가 깨우겠지….' -『지각하기 100+11초 전』 중에서- 이런... 다들 피곤한 얼굴로 내일 아침에 누군가 깨워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엄마와 아빠는 금동이도 이제 다 컸으니까 알아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다.
짹짹, 휘꾸루루루. 눈을 떴는데…. 쥐 죽은 듯 조용하네! 그래서 다시 눈 감고. 왠지 불길한 예감에 눈이 다시 번쩍! -『지각하기 100+11초 전』 중에서- 작가가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찰지게 썼는지, 내가 어렸을 적 지각할 때마다 아침에 하던 경험과 매우 흡사하다. 우와 그래도 금동이는 불길한 예감에 눈을 번쩍 떠서 다행이다. 이럴 때 예감을 무시하고 그대로 자 버리면 바로 지각 당첨이다. 아빠가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리고 다들 일어나라고 소리를 질러 1초 못 들은 척하는 금동이 2초 엄마가 소리 지르면서 달려와 문 열고 3초...
모든 장면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는 『지각하기 100+11초 전』, 과연 금동이는 시간 안에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이와 함께 바쁜 아침을 보내는 금동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100+11초 까지 세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