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티첼리를 비롯한 서양화의 거장들에대한 전문적인 화보집을 찾기위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음에도 한글로 된 서적을 찾기가 힘들었다. 열화당의 시리즈가 있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본책은 번역서이다. 원서도 보았는데 번역 과정에서 내용과 그림들이 상당부분 압축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보티첼리가 남긴 수많은 그림들을 확인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상당한 기쁨을 준다.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주요한 그림을 제외하고는 스케치나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그림들의 사진크기가 너무 작게 처리되어 있는것이 다소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