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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원 저작자 필사의 힘 생텍쥐페리처럼 어린왕자 따라쓰기 리뷰입니다. 제가 쓰려는건 아니고 초등5학년인 아이에게 쓰라고 줬는데 하루 한쪽씩만 하라고 했습니다. 어린왕자 동화책도 있지만 좀 더 원작에 가까운걸 읽게 하고 싶은것도 있고 일단 책이 두껍고 써야하기 때문에 하기 싫어할까봐 하루 한쪽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어른들도 쓰기 좋은거 같습니다. 필사를 하면 글쓰기 능력도 좀 올라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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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계속 읽어보고 싶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이번 기회로 읽게 되었는데 사실 조금 지루했지만 읽는 동안에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세상을 살면서 '어른'이 되었다는 말이 아주 좋은 의미는 아닐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 정작 중요하고도 아름답고 재미난 것을 등한시한 채,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심각한 삶의 태도'를 그냥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건 아닌지.. 어린 왕자가 다른 별의 많은 심각한 어른들을 보며 느낀 걸 읽어보며 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누구나 어린왕자처럼 순수함을 안고 태어난다. 걱정할 것도 없고 삶은 즐거움과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우리는 느낀다. 삶을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고 사는것이 불가능함을 말이다. 나는 학교 다니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유독 한국이 더 심한 듯) 우리는 작은 일상적인 것의 감동을 모른채로 살고 있는건 아닐까? 삶의 위기가 닥쳤을 때에야 겨우 그 고마움과 감동을 알게 되는 걸 요즘 느낀다. 사사로운 것의 아름다움과 감사함에 대해서 앞으로도 고마음을 느끼면서 살아야겠다. 그럼 언젠가는 어린 왕자로 돌아가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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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북으로 장르소설을 자주읽다보니, 독서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선읽기, 행간읽기 하면서 독서습관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서 재미 삼아 구입한 책이다. 받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고, 감성을 자극하는 책이다. 어린왕자. 어릴때 분명 책이 있었는데, 아이 읽어주려니까 없어서 하나 사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필사하는 책으로 만나보니 더 반갑다. 읽으면서 아이랑 번갈아 가면서 그림과 함께 완성하자고 약속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기대된다. 더 이쁜 색연필과 펜도 사고싶다. 몇십년만에 문구욕심까지 생기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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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한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목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책 만들기로 책 읽기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서 후기 글들을 정독하며 선택한 책입니다. 필사하는 과정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작성하는 양이 많다 보니 필사할때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긴 해서 계속 타이트하게 푸쉬하진 않고 쉬엄쉬엄 작성하고 있어 아직도 필사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완성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완성이 되면 아이가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필사는 시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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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리있게 말하기 뿐만 아니라 각종 공문처리에 객관적인 글쓰기는 저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각종 글쓰기 서적을 탐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을 읽을때에는 어찌나 와 닿는 구절이 많던지...책읽는 내내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책 속에 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은 어려웠습니다. 여러 가지이유들로 일기 한줄 쓰기도 힘들고, 다른 사람의 글을 요약하거나 독후감을 쓰는 활동은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사람이 잘 쓴 글을 따라 쓰면서 좋은 문장을 익히고 배우는 것 또한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라는 단어를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읽는 수준의 가벼운 어린왕자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문장 하나하나를 내가 직접 써보고, 책 속의 삽화도 따라 그려보며 내가 작가가 된것 마냥 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해지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필사를 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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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아하는 책ㅡ어린 왕자를 필사본으로 대하니 또다른셀렘이 느껴졌다.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책이다.아이들도 한 권씩 사달라며 관심을 보이고...... 어린 시절 어린 왕자를 읽었을 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아이들이 필사로 접해본다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책이다.이 필사본을 마치면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어린 왕자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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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린왕자는 재미있게 읽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감동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린왕자를 필사하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필사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감동을 주지만 따라 쓰는 것은 머리로, 손으로, 가슴으로 더 많은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첫 필사책으로 어린왕자 따라쓰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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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타 출판사 꺼를 사려다 고민끝에 미르북컴퍼니 꺼로 구매해요. 일단 필사 하는 페이지마다 밑줄이 그어져있어서 똑바르게 쓰게 편할거 같아서요. 또 종이 두께도 무척 중요한데 생각보다 두껍더라구요. 만년필로 필사할 때 뒷페이지에 다 비치면 안좋잖아요. ㅎ 이왕이면 필사하기 편하게 책도 스프링이나 360도로 펼쳐지는 제본 방식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여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