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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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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판화로 찍기를 한 듯 재밌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어느 저녁 사자가 방을 비운 사이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에 들어갑니다.  조금 뒤 밖에서 소리가 들렸고 소년은 사자가 돌아온 줄 알고 재빨리 침대 아래로 숨습니다. 사자가 아니라 두 번째 소년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년이 들어온 뒤 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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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판화로 찍기를 한 듯 재밌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어느 저녁 사자가 방을 비운 사이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에 들어갑니다. 
조금 뒤 밖에서 소리가 들렸고 소년은 사자가 돌아온 줄 알고 재빨리 침대 아래로 숨습니다.

사자가 아니라 두 번째 소년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년이 들어온 뒤 또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났고, 두 번째 소년은 재빨리 천장의 등으로 올라갑니다.

세 번째로 들어온 소녀도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양탄자 아래에 숨습니다.
네 번째로 들어온 개도 문밖에서 나는 소리에 거울 뒤로 숨습니다.

다섯 번째로 들어온 새들은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에 커튼 뒤로 숨어 버립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사자가 돌아왔습니다.
모두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사자는 등, 양탄자, 거울, 커튼의 달라진 모습에 겁이나 커다란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 버립니다.
이 때 들어온 생쥐는 사자와는 반대로 아늑한 방의 모습에 이불 위에서 편안히 누워 잠이 들어버립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하하하' 커다란 웃음이 나옵니다.
덩치 큰 사자도 작은 생쥐 보다 못하구나.
사자라는 두려움의 존재도 우리와 같은 모습이구나.
또한 같은 모습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사자가 될 수도 있고 생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으로 걱정과 불안에 쌓이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좋은  면을 봐야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연결해 빨리 넘기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방이 점점 채워지는 모습을 연결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이 책을 통해 전해주는 메시지는 짧고 강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긍정의 힘을 심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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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글짐북스/곧 이방으로 사자가 들어올게야] 실체없는 두려움을 극복하는책으로 무섭지 않아요
"[정글짐북스/곧 이방으로 사자가 들어올게야] 실체없는 두려움을 극복하는책으로 무섭지 않아요" 내용보기
두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나 밤에 잠을 안잘려고 할때면 도깨비가 온다면서 눈꼭감고 있으라고 하는데  이 도서를 같이 읽고 실체 없는 막연한 두려움에  우리아이들도 지혜로운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그림박선주 옮김2015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라가치 상 수상작ㅡ 정글짐북스 ㅡ
"[정글짐북스/곧 이방으로 사자가 들어올게야] 실체없는 두려움을 극복하는책으로 무섭지 않아요" 내용보기

 

두아이가 말을 안들을때나 밤에 잠을 안잘려고
할때면 도깨비가 온다면서 눈꼭감고 있으라고 하는데 
이 도서를 같이 읽고 실체 없는 막연한 두려움에 
우리아이들도 지혜로운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그림
박선주 옮김

2015 볼로냐 국제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ㅡ 정글짐북스 ㅡ

 

 

 

 

 

 

어느 날 사자가 방에서 나간뒤,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에 들어옵니다. 문밖에서 소리가
 들리자 소년은 사자가 돌아온 줄 알고 얼른 침대 아래에 숨었습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온 건 또 다른 소년이었죠. 두
번째 소년도 문밖에서 소리가 들리자 깜짝 놀라
천장의 전등으로 재빨리 도망갑니다. 

 



 

 

 

정작 방에 들어온 건 소녀였는데 말이에요.

 

 

 

 

 

개와 새들이 차례로 사자의 방에 들어설 때마다

모두 사자가 돌아온 줄 알고 두려움에 벌벌 떱니다. 

 

 


 

 

 

그리고 사자가 정말로 방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덩치큰 사자 역시 자기 방이 왠지 낮설다 느끼고
겁이난 사자는 결국 이불을 뒤집어 쓰고 숨게됩니다

 

6세 아들이 사자가 다 잡아 먹으면 어떻게해라고 했는데 반전이 일어났네요 ㅋ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는 실체가
없는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책!

‘사자의 방’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진 이야기로, 실체 없는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하지오. 사자가 실제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사자의 모습을 상상하며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실체가 없는 것에도 곧잘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판화 기법을 이용한 그림체는 독특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주며, 아이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워줍니다.


21개월 밖에 되지 않는 3살 아이에게도 사자는 무서운 존재인듯 보였나봐요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없는 사자를 보더니 아 무서워 하더라고요
 
또래보다 키가 조금 작고 왜소하지만 이책을 통해

 

큰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l********e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과 그림을 그렸어요.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책으로 2015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어요.             어느 저녁 사자가 방을 비운 사이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에 들어갑니다.                 조금 뒤 밖에서 소리가 들리자 소년은 사자가 온 줄 알고 숨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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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앵 파를랑주 글과 그림을 그렸어요.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책으로

2015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어요.

 

 

 

 

 

 

어느 저녁 사자가 방을 비운 사이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에 들어갑니다.

 

 

 

 

 

 

 

 

조금 뒤 밖에서 소리가 들리자 소년은 사자가 온 줄 알고 숨어버립니다.

 

 

 

 

 

 

 

곧 사자가 아닌 다른 소년이 들어왔지요.

 

 

 

 

 

 

 

또 다른 소녀가 들어오고

 

 

 

 

 

 

 

 

 

개가 들어오고

 

 

 

 

 

 

 

 

 

 

새가 들어오고

 

 

 

 

 

 

 

 

 

 

 

정말로 사자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사자는 자기 방이 왠지 낮설다 느끼고....

겁이난 사자는 결국 이불을 뒤집어 쓰고 숨게됩니다.

 

 

평소 겁이 많은 아이여서인지 완전 몰입하고 읽어줍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내용도 반복되는 운율이 느껴지니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이 책에서 나오는 새로운 일 등 실체를 모르는 막연한 두려움은 어른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많은 내용을 담은 책은 아니지만 어른이 봐도 무언가 느껴지는 책이라

볼로냐 라가치 상도 받게된게 아닌가 싶네요.

또 다른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하는 사자이지만,

정작 사자 자신도 겁이 많다는 반전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책을 보며 그림이 참 심플하다고 느꼈는데 판화로 작업했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보며 이야기 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n*******g 201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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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정글짐북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내용보기
사자라는 단어에서 받는 위압감은 꽤 큰 것 같아요. 무서움의 상징이라고 하면 사자와 호랑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동양쪽에서는 호랑이를 무서운 존재로 이야기에 자주 등장한다면, 서양쪽에서는 사자가 이야기속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2015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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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라는 단어에서 받는 위압감은 꽤 큰 것 같아요.

무서움의 상징이라고 하면 사자와 호랑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동양쪽에서는 호랑이를 무서운 존재로 이야기에 자주 등장한다면, 서양쪽에서는 사자가 이야기속 무서운

존재로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2015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이야기의 구성이나 그림은 단순해요.

호기심많은 아이들과 동물들이 사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방에 들어와요.

하지만 곧 들리는 발자국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숨어요.

하지만, 그들이 숨는 곳은 침대 밑, 양탄자 아래, 천장의 등, 거울 뒤, 커튼 뒤랍니다.

언제든지 들킬 수 있는 위치에 있다보니 숨어있는 아이들과 동물들은 항상 겁에 질려 있어요.

그들의 표정은 섬세하게 표현되지 않았지만 느껴지는 분위기나 행동등에서 짐작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있구나~하고 말이죠.

 

 

 

 

 

 

 

 

소년은 왜 사자의 방에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자가 사는 방은 어떨지 궁금해서일까요?

위험을 무릎쓰고 찾아갔으면 용기라도 있던가... 바깥에서 들리는 발자국소리가

사자의 발자국소리인 줄 알고 얼마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저 침대 아래로 숨어버려요.

그리고 들어온 이는 또 다른 소년이고 다음은 소녀, 그 다음은 개, 그리고 새

이들은 그저 발자국 소리만 듣고는 무서워서 몸을 숨길 곳을 찾는데 급급해요.

잠깐만 용기를 내어 확인해 보면 사자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그저 책만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꼭 함께 참여하라고 독려하는 것 같아요.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는 사자의 발자국이 아니라고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라고

사자가 돌아오기 전에 얼른 여기서 나가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제 정말 사자가 돌아왔어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자가 아니었어요.

덩치만 컸지...이 사자또한 평소와는 다른 방 분위기에 쫄아서 웅크리고 있어요.

그리곤 이불을 뒤집어썼어요. 두려움에 떨면서 말이에요.

사자또한 두려워하는 존재라는 것을 작가는 독자들에게 암시해줘요.

혹시 이 사자만 무서움을 많이 타는 것은 아닐까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사자처럼 말이에요.

마법사 오즈의 마법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림이 단순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작가는 독자를 위해 재미난 요소들을 곳곳에 설치해 두었어요.

처음 소년이 숨은 침대 아래와 소녀가 숨은 양탄자 사이에 빈 공간이 존재해요.

둘은 작은 공간에 손가락을 대어보며 알쏭달쏭해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관심이 없나봐요.

그리고 새의 깃털이 떨어져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소년이 주어 소녀의 양탄자쪽으로 보내는 장면도 있고요.

이 부분은 아이가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늘 글자 위주로 보는 저와 다르게 아이는 그림위주로 보니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캐치해 내나봐요.

어느새 날아 온 날파리는 전등에 숨어 있던 소년에게로 가고

소년은 신발을 벗어 잡으려고 하지만 결국 잡지는 못해요. 대신 새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리지요.

 

 

사자의 방에 처음에 혼자 있었던 동물은 생쥐였어요.

생쥐는 발자국 소리에 놀라 나가게 되고 결국은 다시 사자의 방으로 돌아와 모두가 있는

방에서 잠이 들면서 마무리가 되지요.

 

 

 

이야기의 구성이 돌고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듯 하지만 작가가 만들어 놓은

여러가지 흥미있는 요소와 아이들과 동물들의 표정에서 두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사자또한 용맹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우리처럼 무서우면 두려움에 떨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가득한 그림책이랍니다.

p*****7 201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 아드리양 파를랑주 글,그림 / 정글짐북스
"[서평]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 아드리양 파를랑주 글,그림 / 정글짐북스" 내용보기
판화 기법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의 그림책 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으로 들어갔어요. 소년의 소리에 놀라 달아난 생쥐. 소년은 또 다른 소년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사자가 돌아온 줄 알았어요.... 침대 아래에서 꽁꽁 숨어있는 첫번째 소년. 두번째 소년도 호기심으로 들어왔겠죠? 소녀가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 두번째 소년도 천장의 등에 숨
"[서평]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 아드리양 파를랑주 글,그림 / 정글짐북스" 내용보기

 

판화 기법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의 그림책 입니다.

 


호기심 많은 소년이 사자의 방으로 들어갔어요.

소년의 소리에 놀라 달아난 생쥐.



소년은 또 다른 소년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사자가 돌아온 줄 알았어요....

침대 아래에서 꽁꽁 숨어있는 첫번째 소년.

두번째 소년도 호기심으로 들어왔겠죠?



소녀가 들어오는 소리에 놀라, 두번째 소년도 천장의 등에 숨는답니다.

한 방에서 각자 숨어있는 모습을 보니, 작가의 재치를 볼 수 있네요^^



소녀는 양탄자 아래에 숨고....

사자가 아닌 개가 들어왔네요....

소년,소녀는 여전히 숨어있네요~



개도 놀라 숨고....사자인 줄 알았는데,,,,새가 들어왔네요.



이번엔 진짜 사자가 돌아왔어요....

각기 다른 장소에 꽁꽁 숨어있는 아이들과 동물들.

이제 어떻하지요?



그런데 실제 방 주인인 사자는 갑자기 방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겁이 난 사자....

사자도 숨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도망갔던 생쥐가 돌아옵니다.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생쥐는 편안하게 누워 잠이 들었어요....ㅎㅎㅎ


2015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은 책이예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각자 딴 생각을 하고, 숨어있는 아이들과 동물들이 귀엽네요.

사자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제일 웃기네요.

조군은 숨어있는 아이들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YES마니아 : 로얄 r*****1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