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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공부법에 관한 책을 많이 읽게 됩니다. 나이가 드니 스스로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저자 다카시마 데쓰지의 <잠자기 전 1분 정리 공부법>은 기억력 향상 비법에 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본인이 만든 공부법으로 91개의 자격증을 땄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나름의 비법이 있습니다. 어느 시간대에 더 집중이 잘 된다던가, 주변 환경은 어떤 식으로 해놓는다든가 등등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비법은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바로 '잠자기 직전의 1분'을 주목합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비슷한 점이 학교 시험을 비롯하여 각종 자격증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는 암기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합격자들 중에는 책을 통째로 암기했다는 사람도 있지만 특별한 기억력을 지니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조건 달달 외우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자는 수면의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렘수면으로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잠자기 전 1분이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때가 우리 뇌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기억이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요즘 뇌과학 연구가 활발한데, 저자의 경우처럼 스스로 원리를 터득하여 일상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단순히 공부 효과를 높이는 최고의 기억법이 궁금하여 읽게 된 책인데 읽다보니 우리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뇌의 비밀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긍정의 힘을 얻으려면 우리의 뇌를 잘 컨트롤하면 됩니다. 행복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기,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해 해야 할 일,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잠자기 전 '한 줄 일기', 멋진 꿈을 현실에서 이루기 위한 '꿈 일기' 등 우리 일상에서 실천하면 좋은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합격의 신이 알려준 기적의 공부법, 정말 멋집니다.
우리의 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됐습니다. 눈을 감고 잠든 시간에도 우리의 뇌는 잠들지 않고 늘 깨어있습니다. 이제부터 나만의 멋진 꿈을, 꿈 속이 아닌 현실에서 펼쳐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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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공부법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읽는것 같다 이번에는 잠자기 전 1분 정리 공부법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사람이 잘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다 수면을하면서 깨어 있을때 정보를 조합하고 정리한다고 배웠다 이책은 그런 원리를 이용해 하나의 방법을 만들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알려준대로 한다면 이미 검증된 좋은 방법을 적어도 1개는 실천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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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험공부에 최적화된 공부법 책입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잠자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자는 동안에는 자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책을 읽기 전에는, "잠자기 전 1분이 뭐가 도움이 된다고 책을 썼을까?" 의심의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가 책을 덮을 때는 맞다고 확신했습니다.
* 수면 중 뇌의 기억기능을 활용해 쉽게 암기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한다! 저자는 다음 3가지만 기억하면 기억이 완벽히 정착한다고 합니다. 1. 잠자기 전 1분동안 외운다. 2. 6시간 이상 잔다. 3. 일어나서 바로 복습한다.
뇌는 사람이 잠자는 동안 기억을 정리하고 제자리를 찾아주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 것도 기억을 정리하는 작업 중 일부입니다. 중요한 기억은 마치 컴퓨터의 폴더와 비슷하게 기억창고에 차곡차곡 보관해 줍니다.
* 깊은 잠 VS 밤샘공부 뇌파 검사결과 얕은 잠을 잘 때는 신체는 뒤척이는 반면 뇌가 휴식한다고 합니다. 반면 깊은 잠을 잘 때는 오히려 뇌가 기억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결정적으로 기억과 관련 깊은 해마는 밤에 활발하게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밤샘공부는 기억에 효과가 없고 오히려 충분한 수면이 기억에 도움을 줍니다. 사람은 깊은잠과 얕은잠을 번갈아 가면서 자는데, 1분정리 공부법에는 6~7시간 수면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더 흥미로운 사실은 가장 최근 기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잠자기 전 1분 정리 공부법이 매우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공부법이라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 수면 중에 해마는 부지런히 재고 정리에 착수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비교적 새로운, 잠자리 전에 들어온 정보를 중요하게 취급한다." -p.39
* 자연기억 VS 주입식 공부 두뇌는 주입식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저도 억지로 외운 것은 써먹은 다음에는 생각나지 않게 된 경험이 많습니다. 반면 자연기억은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 자연기억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것, 호기심과 질문이 생기는 것, 자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기억입니다.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모르는 부분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적용해 보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시험을 많이 치러야 하는 학생, 수험생, 공부하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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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책이 있었어? 근데 진짜? 그래서? 과연? 등등의 질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잡아 봤다. 일단은 작가의 이력이 대단했다. 각종 시험에서 91개의 자격증을 딴 ‘합격의 신’이란다. 어찌 됐건 91개의 자격증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뭐 간단한 자격증이라도 그것을 딸려면 시험이라는 것이 있기에 결코 쉽지 않은데 작가는 91개란다. 호오!! 암튼 일단은 대단한 사람임에는 분명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작가의 그런 독특한 이력이 이 기억력을 높이는 잠자기 전 1분이 많이 좌우 했다고 하니 일단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는 생각! 이 책은 총5장으로 되어 있다. 1장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잠자기 전 1분의 비밀 2장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잠자기 전 30분 아침 30분 3장 하루의 공부를 완성하는 잠자기 전 1분 정리 공부법 4장 공부 효과를 높이는 최고의 기억법 5장 합격의 신이 되는 잠자기 전 30분 습관 기본적으로 야행성에서 아침형으로 생활습관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나 역시 학교 다닐적엔 친구들과 수다떨고 이야기하고 하면서 온전한 올빼미형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나만의 시간이 너무나 없는 것이었다. 결국 내가 택한 것은 내가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얻기 위해서 새벽을 깨우는 수 밖에 없었다. 한 5년 이상을 나는 아침 5시면 일어나고 있다. 물론 몸이 좋지 않고 힘이 들면 늦잠도 자긴 한다. 그 아침이 얼마나 귀하고 그리고 그 아침 시간이 얼마나 여유로운지 모른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의 30분 전을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보내기를 이야기 한다. 그런 후에야 잠들기 1분전의 ‘꿈꿀’ 준비를 한다. 처음엔 조금 뭐지? 하는 생각도 해 봤다. 하지만 뇌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들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뇌는 잠든 사이에도 깨어 있으며 꿈은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이라는 말, 또한 렘수면과 논렘수면에 관한 얘기들이 조금 신빙성 있게 다가왔다. 렘수면: 뇌는 얕은 잠을 자며 활동을 하고 몸은 휴식상태(깊은 잠) 논렘수면: 뇌는 깊은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하고 몸은 움직인다( 뒤척임 등) 자연기억법(왜, 어째서, 어떻게)을 잘 살리고 쉬는 시간을 챙기며 아침 시간을 행복하게 연다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잘 이해하고 쉽게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잠자기 1분전의 공부는 소,약,단으로 소는 본격적인 공부는 하지 않고, 작은 복습이나 체크 정도로 넘기며, 약은 약식으로 그날 공부한 것들을 중요한 부분만을 빠르게 훑기,단은 시간 연장은 금물이며 1분을 넘지 않게 하는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제 저녁에 1분동안 봤던 것들을 세수하기 전에 복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잠자기 한줄 일기를 쓸 것을 권하는데,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성공했던 일, 오늘 감사하고 싶은 일, 감사 받은 일 의 3가지 관점으로 짧게 하루를 정리하기를 얘기한다. 수면을 돕는 7가지 도구와 속독의 기술, 암기카드, 포스트잇 사용법 등등 정확하고 세세히 자신의 경험에 비쳐서 기술해 주고 있는데 내가 할 숭 lT는 것들이 조금 많이 있어서 한 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찌됐건 결국 선택은 내 몫 잠자기 30분 전을 잘 정리하고 마지막 1분을 잘 사용하여 기상 30분까지 잘 활용한다면 아마 작가처럼은 아닐지라도 뭐 자격증 몇 개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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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1분에 집중하라. 진정 매혹적인 가르침입니다. 실제 저도 과거 입시 준비를 할 때, 졸음이 와서 죽을 지경일 때 "이제 딱 1분만 더 외우고 바로 자 버리자!"하고 마음먹은 후 암기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런 지식은 기억 지속 시간이 꽤 길어서, 어떤 것은 이후 몇 년이 지나도 잊혀지질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