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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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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개그우먼 이국주에 대해 몰랐다. 그리고 스쳐지나가듯 브라운관에서 본 이국주의 모습을 솔직히 호감스럽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가 계속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룸메이트>라는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부터 관심이 가져졌다. 그녀는 가식적이지 않았고, 꾸미려 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 또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참 부지런히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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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 개그우먼 이국주에 대해 몰랐다. 그리고 스쳐지나가듯 브라운관에서 본 이국주의 모습을 솔직히 호감스럽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가 계속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룸메이트>라는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부터 관심이 가져졌다. 그녀는 가식적이지 않았고, 꾸미려 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보여줬고, 또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참 부지런히 살고 있구나를 보여줬다.

난 처음 도대체 책 제목이 뭘 의미하는 걸까 하고 궁금했다. 그런데 소개글을 보면서, 정말 이국주에게 이만큼 잘어울리는 꽃도 없겠다 싶었다. 연꽃만 놓고 봐서는 참 예쁜데, 서식하고 있는 물속을 들여다보면 뿌옇고, 뭔가 칭칭 감겨져 있는 결코 좋은 상태가 아니다. 그런데도 참 우아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놓고 볼테면 봐라 하는 배짱스런 모습이 좋았는데, 그 모습과 이국주의 모습을 오버랩하니 잘 어울린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 것이다.

여자라고 하면 대부분 예뻐지고 싶다라는 욕구가 강하다. 그래서 의학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통해 탈바꿈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주위사람이 제아무리 탓하고 바꾸라고 조언을 해도 꿋꿋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옷이 맞지 않는다고 살을 빼라는 코디에게 자신이 옷을 골라보겠다고 당당하게 의사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승자는 바로 이국주구나 싶었다. 뚱뚱해서, 그 체격때문에 그녀가 하는 개그코드가 맞아떨어지는데, 예쁜옷 몸에 맞는 옷을 찾기 힘들다고 살을 뺀다고 했을때 과연 그 변모된 모습과 자신이 사랑하는 일과 어울릴까 생각하고, 과감히 흔들림없이 자신의 모습으로 세상에 당당히 선다는 것이 정말 진흙탕속에 홀로 자신의 모습을 퇴색시키거나 오염시키지 않고 쫘악 펼쳐져 있는 연꽃을 떠올리게 하기 충분했다.

자신이 평범한 사람의 체격보다 크다는 것을 알고, 또 그런 사람들 역시도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제대로 폼나게 입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음을 알기에 온라인쇼핑몰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항상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할수 있어야 하고, 자존감을 잃지 않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뭔가 여자라면 예뻐야 하고, 몸매도 멋져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시답잖은 생각을 털어내라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에게 어떤 허점이 있고, 어떤 취약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있는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고.

그녀는 체구가 커서 그런지, 사람을 포용하고, 친구에 대한 우정의 크기도 남달랐다. 그래서 그녀곁에 항상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나? 아무튼 처음의 약간은 부담스럽다, 오버스럽다라는 감정보다는 듬직하고 천상 여성스럽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s*****y 2015.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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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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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새해가 되면 결심하게 되는 하나 바로 다이어트에요. 왠지 제 모습에 자신이 없고 만족하지 못하는 시간을 정말 어마어마하게 오랫동안 보냈어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졌을 때에는 다시 찔까봐 걱정이었고 불안했으며 갑자기 빼버린 살에 피부가 안좋아 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는 했죠. 그러면서 왜 세상은 항상 겉모습에 가치를 더 많이 두는걸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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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새해가 되면 결심하게 되는 하나 바로 다이어트에요. 왠지 제 모습에 자신이 없고 만족하지 못하는 시간을 정말 어마어마하게 오랫동안 보냈어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졌을 때에는 다시 찔까봐 걱정이었고 불안했으며 갑자기 빼버린 살에 피부가 안좋아 또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는 했죠. 그러면서 왜 세상은 항상 겉모습에 가치를 더 많이 두는걸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겉모습에 치중해서 집착하고 만족하지 못하며 스스로 사랑해주지 않았던 것은 저 자신이더라구요. 제 겉 모습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제 마음 속에 진정한 제 모습이 더 중요한건데 너무 저에 대한 가치를 겉에만 두었던것 같아서 많이 반성했어요.

이국주씨가 춤에 빠져 즐기던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 학창 시절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음악도 겹치고 좋아하는 노래도 같아서 너무 반갑고 저 조차도 제 학창시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제 학창시절도 그녀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무슨 일이던지 진심으로 그녀처럼 최선을 다하지 않은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춤이 좋아서 열심히 추었던 그녀는 진심으로 즐거운 순간을 보낸것 같아요. 그녀에게 자신의 몸매나 키로수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다만 즐거웠을 뿐이죠. 그런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했던 것이 뭐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그녀의 학창 시절 이야기는 읽는 내내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한 것들이었어요. 제 지나간 학창 시절은 그녀의 이야기대로 돌아오지 않지만 앞으로라도 되돌아봤을때 빛나는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혹시 연기하고 다니지는 않았는가 생각해봤어요. 밝은척 긍정적인척 연기하고 다닌것 같은데 당당하고 밝아보이던 그녀도 처음에는 가식적인 연기나 애교는 정말 싫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기라도해야겠다며 노력해서 자연스러운 애교가 생기고 밝아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것이 남녀사이에서도 당당한척 연기도하고 나는 사랑받는것이 마땅하다는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사랑을 받아야지 여자라고 하는 그녀의 말과 앞에 7자만 되도 세상남자를 다 꼬시겠다는 그녀의 포부에 솔직히 많이 놀랐고 저를 자신 없게 생각하는 제 자신이 많이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국주씨는 인기도 많고 당당해보이고 더 이뻐보였던것 같아요. 그녀의 행복한 연애얘기를 들으며 미소가 계속 지어지더라구요. 너무 부럽고 좋아보였어요.

정말 예쁜 옷 스타일을 보면 너무 입고 싶어서 내 몸은 왜 이런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국주씨는 자신의 몸매를 사랑해서 오히려 빅사이즈 쇼핑몰을 만들다니 놀라웠어요. 생각의 전환을 신나게 이루어내는 그녀의 인생은 환하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긴 이야기중에 친구에 대한 사람에대한 이야기는 너무 좋았어요. 그녀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친구 이야기는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제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금 생각나게 만들더라구요.

친구처럼 아는 사람처럼 편안하게 그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웃고 울고 위로를 받으며 제 자신을 더 사랑해줘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e********2 2015.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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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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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이국주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이국주라는 사람에대해 잘 몰랐다.그저 티비에 자주 나오는 뚱뚱하고 목소리 큰 연예인?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국주에 대해 다시보게 되었다. TV속에 꾸며진 모습과 실제 인물의 괴리를 느꼈달까? TV속에 이국주는 걸걸하고 뚱뚱하고 웃긴 여자다. 하지만 이 책 '나는 괜찮은 연이야'의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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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이국주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이국주라는 사람에대해 잘 몰랐다.

그저 티비에 자주 나오는 뚱뚱하고 목소리 큰 연예인?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국주에 대해 다시보게 되었다. TV속에 꾸며진 모습과 실제 인물의 괴리를 느꼈달까? TV속에 이국주는 걸걸하고 뚱뚱하고 웃긴 여자다. 하지만 이 책 '나는 괜찮은 연이야'의 이국주는 인생을 살만큼 살아봤으며, 자기일에 굉장히 열심히인 성실하고 여성스러운 여자이다.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단순히 우리가 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여러가지 일화와 자신의 성장과정, 사진들을 통해 재밌게 서술해 주는데, 말투가 너무 맛깔나고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책 안에는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들과, 인생에서 느꼈던 많은 이야기들이 큼직하게 놓여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사람을 겉보기로 판단해선 안된다는 것이였다.

단순한 겉모습으로 이국주라는 연예인을 낮게 본 나에게 이국주는 자신은 이런 여자임 차분히 설명해줬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고, 미술에도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춤을 잘춰 각종 대회에서 상도 탄 만능 엔터테이너인 이국주는, 지금 자신과 같은 사이즈의 여성을 위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자신이 입은 옷들을 같은 사이즈의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쇼핑몰에 대한 일화는 특히 재밌었다. 그 중 쇼핑몰을 동업한 이국주의 친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꽤나 감동적이였는데, 자칫하면 질투심으로 번지는 여자들의 가짜 우정이 아닌, 진짜배기 우정을 본 것 같았다. 연예인이고 ,반짝 스타가 된 이국주에게 있어 많은 시셈의 눈길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마저도 이겨낼 수 있는 그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것이 그녀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나니, 이국주가 마치 내 옆집 언니처럼 느껴진다.

세상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며, 나한테 다정하면서 신랄하게 이것저것 조언해주는 그런언니.

이 책은 그런 언니가 나한테 주는 조언같은 느낌이다.



p****7 2015.07.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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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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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평> ​나는 괜찮은 연이야   평상시 나는 개그 프로를 즐겨 본다. 여러 방송사의 개그 프로가 있지만 꼭 챙겨보는 개그 프로​가 있는데 티비엔의 코미디 빅리그다. 매회 매치를 하는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코너마다 점수를 매겨서 재미없는 코너는 끝이나고 재미있는 코너는 상금을 준다. 그러다 보니 질 좋은 코너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좋아하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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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괜찮은 연이야

 

평상시 나는 개그 프로를 즐겨 본다. 여러 방송사의 개그 프로가 있지만 꼭 챙겨보는 개그 프로​가 있는데 티비엔의 코미디 빅리그다. 매회 매치를 하는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코너마다 점수를 매겨서 재미없는 코너는 끝이나고 재미있는 코너는 상금을 준다. 그러다 보니 질 좋은 코너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좋아하는 코너가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한 코너가 이국주가 하던 코너였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10년째 연애중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꼭 찾아보던 프로였다. 어찌나 맛깔 스럽게 연기를 하던지 이국주라는 캐릭터는 참 재미있고 호감을 주는 캐릭터였고 개그 우먼이 되었다. 나에게.. 그때부터 눈여겨 보던 이국주는 어느순간 의리라는 캐릭터로 김보성 흉내를 내면서 한순간 뜨고 여러 다른 프로에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개그 방송이 아닌 게스트로 나와 이국주가 보여주는 인간 이국주의 재치있는 말들은 더욱 이국주를 빛나게 했다. 저런 매력이 있는 개그 우먼이 그동안 그렇게 끼를 숨길 수 밖에 없었다니..

사실 거의 10년 전쯤 엠사의 개그야에서도 이국주를 봤었다. 그때도 난 개그 프로를 좋아했었으니까.. 그때도 재미있는 연기자다 싶었는데 어느새 보이지 않더니 이제 그 빛을 보다니.. 작년 시상식인가.. 이국주가 상을 받으며 울면서 하던 소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 잘되었음 하는 배우중 하나였다는 그녀!! 그 만큼 주변에서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얼마나 평상시 노력하며 사는지 알았기에 그랬을 것이다. 그런 그녀가 책을 냈단다. 당연 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쩜이리도 긍정적일까.. 어린 나이지만(29세면 어린 나이 아닌가.. 이제 이십대 끝인데.. ) 그녀의 생각은 깊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매사에 긍정적이며 사람을 진짜 귀히 여기고 사랑할 줄 알게 된건 아닐까.. 그녀의 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누군가 자길 필요로 할때 자긴 꼭 그의 손을 잡아 준다고..진정 의리있는 그녀가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여자로서 뚱뚱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아는 진정 당당한 그녀 그렇기에 그녀는 더욱 매력적인 사람이 아닌가 싶다. 많은 여자들이 특히나 뚱뚱한 것에는 정말 많은 좌절을 느낀다. 많은 여자들은 조금만 살이 쪄도 우울하고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데 이런 형국에 이국주 같이 뚱뚱한 여자가 진정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매직에 가깝다. 하지만 그녀는 매직이 아니라 진짜로 이뤘다. 정말 그녀는 뚱뚱해도 아름다워 보인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그녀 안에서 품어져 나오는 당당한 자신감과 그녀의 생각 속에서 품어져 나오는 밝은 생각들이 그녀를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았다. 아무리 아름다운 외형을 갖춘 여자라도 그녀가 갖춘 독특한 매력을 품고 있지 않다면 그녀만큼 매력적인지 않을 듯!! 내 취향엔 그렇다. 내가 남자라면 예쁜 여자보다 이국주를 택하리라~~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움 여자를!!

이 책은 이국주의 일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다소 신변잡기 같은 이야기도 많지만 이국주라는 사람을 궁금해 하는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만한 내용이다. 그녀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참 이 책을 보면서 이국주가 운영하는 쇼핑몰도 가봤는데 다소 실망했다. 다소 초라한 쇼핑몰!! 이건 아니잖아 바쁘더라도 이왕 하는 쇼핑몰이니 신경 썼으면 하고 바란다. 이국주가 궁금하다면 함 읽어 봐도 좋을 책이었다. 

저자소개

퐈이팅 넘치고 흥이 많은 천생 여자~

1986년 1월 5일에 3.8 킬로그램의 작지 않은 체구로 태어났다. 

반장과 부반장을 놏치지 않고 꾸주히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다 미술에 소질을 발견…

앉아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일년에 10킬로그램씩 꾸준히 찌면서 고3 때 정점을 찍고, 

살찐 몸으로 2006년 MBC 공채 개그우먼이 되면서 갖은 고생을 하다가

15킬로그램이 더 찐 2014년 무명을 이겨내고 ‘호로록’으로 대박을 쳤다.

지금은 큰 몸을 사랑하며 잘 먹고 잘살고 있다.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2014년 SBS 연예대상 예능 부문 뉴스타상

2014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대상

201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

201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희극인상

2013년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개그맨 부문 인기상

2008년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방송 부문 개그우먼상

2007년 MBC 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부믄 여자 신인상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 합격

 

k*******7 2015.08.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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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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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씨 팬이라서 영스트리트 라디오도 챙겨듣고 방송도 거의다 챙겨보는데 이 책 읽고 이국주씨에대해 그동안 몰랐던거 뿐만아니라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거 같아요 책내용이 깊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건 아니지만 옆집언니가 살아온 얘기를 편하게 들려주는듯한 내용이라 기분좋게 읽을수 있었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든 진심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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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씨 팬이라서 영스트리트 라디오도 챙겨듣고 방송도 거의다 챙겨보는데 이 책 읽고 이국주씨에대해 그동안 몰랐던거 뿐만아니라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 든거 같아요

 

책내용이 깊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건 아니지만 옆집언니가 살아온 얘기를 편하게 들려주는듯한 내용이라 기분좋게 읽을수 있었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든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절대로 자신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말기를, 무엇을 하든 어떻게든 다 연결고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나자신을 한번 믿어보자. 무슨 일이 든 일어난다."

y******4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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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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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제목만 들으면 무슨 제목인가 책을 들여다보게 할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니 자신감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국주씨가 있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개그 프로그램은 특히나 보지 않고 TV를 보는 시간이 많지 않은 탓에 얼마나 방송을 많이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지하철에서 광고로 먼저 얼굴을 접하고 나서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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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제목만 들으면 무슨 제목인가 책을 들여다보게 할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니 자신감있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국주씨가 있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개그 프로그램은 특히나 보지 않고 TV를 보는 시간이 많지 않은

탓에 얼마나 방송을 많이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지하철에서 광고로 먼저

얼굴을 접하고 나서 알게 된 게 이국주씨랍니다.

일부러 웃기기보단 자연스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이 많이 보이는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자기만의 매력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기만의 스타일로 책을 내는 것 같지요. 많은 여자 연예인들은

스타일이나 자기 관리 쪽으로 책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국주씨는 정말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다 담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다 미술에 소질을 발견하곤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하시게되면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하는데요. 살이 찐 상태에서 개그우먼이 되어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큰 일을 내고 마셨네요. 수상 내역도 상당히 많으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담아냈는지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네 가지의 큰 행복을

주제로 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행운도 99%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행복은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

모든 소제목은 연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그리고 제목속에 있는 그 연에 대한

해결을 차례를 보는 순간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책을 보면서 여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게 만들어 준답니다.

일반 여성들과 다를 게 없는 그녀의 소소한 일상들과 생각. 직업에 따른 차이점은

분명 보이기 때문에 많이 다르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누구나 있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예외인 사람도 있다는 솔직한 심정도

그녀만의 매력으로 느껴졌답니다.

누구나 지금의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대로 머무르는 것보다

어떠한 시도라도 해봐야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당신의 현재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그녀가 좋아하는 대사라고 하지요. <셜록 홈즈>에 나오는 말이라고 하는데

이 말을 다시 곱씹어 보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실패의 경험도 행복을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누구나 성공한 뒤에 깨닫게 되는 것을

이국주 씨 역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답니다.


내용이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 그냥 페이지 펼치는 대로 읽어나가도 되는 그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국주씨만의 긍정적인 메세지는 어느 부분에서나 돋보이는

이국주씨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봤을 때,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수 있을까.

누구나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인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의

삶에 만족도를 얼마나 느낄 수 있는가 생각해보게 해주었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그 인생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경험해보는 계기를 통해 나의 삶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기 때문에 그녀의 삶을 응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g*******s 201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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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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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이책 나온것을 알자마자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었거든요 !! 이국주 요즘에 유명해지고 어떤내용이 담겨있을까 ? 나도 당당해질수 있을까 ? 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정말 몇시간만에 뚝딱 한권을 읽고나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부럽기도 하고 ! 긍정마인드 속에 힘든점도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 겉으로만 판단할게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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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이책 나온것을 알자마자 읽어보고싶었던 책이었거든요 !!

이국주 요즘에 유명해지고 어떤내용이 담겨있을까 ?

나도 당당해질수 있을까 ?

하면서 읽게 되었어요-

 

정말 몇시간만에 뚝딱 한권을 읽고나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부럽기도 하고 !

긍정마인드 속에 힘든점도 많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

겉으로만 판단할게 못된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되었네요-



 

 

내용은 !

연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내용을 담아 ~

 

나에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행운도 99%의 노력이 있어야한다

행복은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 ~

라는 주제속에 넣었어요!

 



 

 

정말 파이팅 넘치고 흥이 많은여자 1!

저녁에 이국주가 DJ하는 라디오를 들으면 시끄럽지만 !

뭔가 상쾌해지고 그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좋았거든요

 

정말 그 노력으로 이많은 결실을 맺을수있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도 들고 무명기간에도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뚱뚱하다고해서 사람이 아닌게 아니에요-

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

 

어릴적부터 흥이 많았던 이국주 !

정말 개그우먼이 딱인것같더라구요-

흥을 살려서 !! 바로 바로 ㅋㅋㅋ 개그로 ㅋㅋㅋㅋ

어릴적모습에도 넘 귀엽더라구요

 

 

사회생활속에서 누구든 느낄수있는 생각들

 

어떤사람은. 참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상사앞에서는 갖은 아양을 떨다가

뒤돌면 욕을하는 ...

가면을 쓰고 다니는사람들을 많이 봤고

사실, 나도 상사앞에서는 웃을수밖에없는 현실속에

점차 사회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현실속의 이야기들인것같다.

밝은척 연기를하고. 웃는연기를 연습한다.

 

그리고 , 이국주는 .. 애교가 많다고 한다

내애교는 소주 두병 또는 소맥 열두잔부터 더 심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국주 쇼핑몰 쭈당당을 보면서 !

멋지다고 생각이 들었었다

점점 당당한 모습을 볼수있지않은가

그리고 !

패션감각이 뛰어난 이유도 알았고 !

미대를 위해 준비했던 모습들을 보며 다양한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나도 관심있던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이들키우느라 일하느라 신경을 못쓴것같더라..

 

예쁜옷. 악세서리 ..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윗쪽에 보이는 포스트잍같이 깨알같이 적혀있는 글들을 보면서

혼자 히죽히죽 웃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속시원하게 해주고-

나도 ! 해봐야지 ! 하는생각이 들게하는 책인것같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만났었던친구처럼 ! 편한친구들이 있다

항상 그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는것같다

이국주도 마찬가지고-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고.

나도 마찬가지고.

 

겉으로 아는친구보다 내 속까지 보다듬어줄수있는 친구를

나도! 챙겨봐야겠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 나는 괜찮은 연이야!!

누구든 재미있게 읽고 느낄수있는 책인것같다!

m******m 201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서평 ] 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양지은
"[ 서평 ] 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양지은" 내용보기
예능에서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 그런면의 이국주씨가 마음들어서 응모했다가 읽는내내 재밌었다. 이책은 인간 이국주의 쾌활한 면모를 '마음껏' 나타낸 책이다.  늘 쾌할한 여자 이국주. 상처따윈 없을 법한 그런여자 이국주. 뚱뚱해서 곰닮은 여자 이국주. 그녀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타낸 에세이 '나는 괜찮은 연이야' .  물론 그렇겠지만, 그녀도 심한 말에는
"[ 서평 ] 나는 괜찮은 연이야 - 이국주, 양지은" 내용보기

예능에서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개그우먼 이국주. 그런면의 이국주씨가 마음들어서 응모했다가 읽는내내 재밌었다. 이책은 인간 이국주의 쾌활한 면모를 '마음껏' 나타낸 책이다.


 늘 쾌할한 여자 이국주. 상처따윈 없을 법한 그런여자 이국주. 뚱뚱해서 곰닮은 여자 이국주. 그녀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타낸 에세이 '나는 괜찮은 연이야' .


 물론 그렇겠지만, 그녀도 심한 말에는 상처받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그런여자다. 캐릭터가 강해서 그렇지. 인간적인 모습을 아주 솔직하게 나타내여서 너무 좋았다. 왠지 제목만 보면 잘못 읽히기도 하는데 연이다. 그건 그녀 스스로가 꽃에 비유하자면 연꽃이라서 그렇다. 둥글고, 큰 연꽃. 내가 생각해도 이국주와 많이 닮은것 같다. 그래서인지 책의 목차들도 연으로 시작하는 단어들도 구성되어있다.


 연하, 연기, 연애 등. 읽다보면 정말 인간적이다. 연기, 이국주도 한때는 애교떠는 사람들을 싫어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렇게 변했다고. 밝은 것 같아서 좋은데 그녀도 그녀 스스로 많이 힘들어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근데 지금은 정말 밝은 모습이라서 좋다. 그렇게 쾌활하기에 신인, 무명시절에도 쇼핑몰을 운영하며 즐겨왔다고.  이책들에 적혀있는 이들은 지금의 이국주를 만들어주어서 고맙다는 내용이 많이 실려있다. 가족, 친구들. 고마워하는 그녀를 보면 주변인물도 쾌활한 사람들일것만 같고.


 청소년때부터 동대문 종합시장 앞에서 춤을 추고, 상을 받아온 그녀가 대단하다. 평소에 봐도 춤을 추면 체력이 부족해보이는데 열정이 강한 사람인것 같다. 어릴때부터 노래를 좋아해서 여러가수들의 춤을 독학한 그녀가 신기하다.


 이책은 정말 자기자신의 캐릭터가 아닌 인간적인 면모를 알고싶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많이 추천하고 싶다. 이국주의 팬이라서가 아니라 그녀는 그녀 자신의 생각만으로도 대단한 사람 같아보인다. 그녀한테 살빼라는 그런 소리도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그녀는 충분히 자신이 소중함을 알고 있다. 물론, 살빼도 예쁘겠지만 지금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충분한 그녀가 더 예뻐보인다. 호로록은 정말 그녀

의 캐릭터를 잘살린 대사이다. 호로록. 면요리를 먹으면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그녀랑 잘어올리는 말이다. 호로록ㅎ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n*******0 2015.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괜찮은 연이야
"나는 괜찮은 연이야" 내용보기
처음엔 개그의 세계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어리숙하기만 했던 시절~ 개그맨들이나 개그우먼들을 보면서 웃는 사람들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시절이 나에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주 일요일을 기다릴 정도로 팬이 되어버린 나~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직접 쓴 책을 읽게 되어 참으로 가슴이 벅차다. 어떤 내용일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금의 개그세계에 임할까? 그녀는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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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개그의 세계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어리숙하기만 했던 시절~

개그맨들이나 개그우먼들을 보면서 웃는 사람들까지도 이해하기 어려웠던 시절이 나에게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매주 일요일을 기다릴 정도로 팬이 되어버린 나~  개그우먼 이국주씨가 직접 쓴 책을 읽게 되어 참으로 가슴이 벅차다.

어떤 내용일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금의 개그세계에 임할까?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온통 의문투성이다.

같은 여자라서~ 그리고 정말 대단한 여자로 성장한 사람이라서 더더욱 존경스러울지도 모른다.

그의 개그를 보고 있노라면 혼신을 다해 연기하는 것이 보인다.

물론 다른 개그맨, 개그우먼들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국주씨의 개그를 보고 있노라면, 그 외 다른 연예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임하는 자세를 봐도 늘 괜찮은 여자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게 만든다.

2006년에 KBS 개그우먼으로 합격 정식 데뷔하여 무명의 긴 시간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포기를 모르고 꾸준히 활동한 결과 오늘의 화려한 삶을 개척해낸 것이다.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또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국주씨의 책속에서 소탈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인간관계에서 연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개그를 하면서 숨어있는 에피소드까지 간간히 소개하여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피어오르게 한다.


길가에 버려진 다 타버린 연탄재를 이제껏 나는 무심코 지나쳤고 그냥 다 쓴 재덩어리라고밖에 생각을 더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국주씨의 생각은 다르다. 연탄의 의미를 그렇게 해석하다니... 역시 사람은 오래 지내봐야 하고 겉모습으로 평가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남을 위해 뜨겁게 달궈본적 있나? 라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언제 누군가를 위해서 연탄처럼 뜨겁게 뜨겁게 내 몸을 달구어본적이 있었던가?

혼신을 다해 남을 위해 이 한몸 불태운적 있었던가? .... 없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소한것에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생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세상을 마주하고 살아간다는것이 결코 남의 얘기할 때 쉬운일이지 본인이 정작 지키고 이행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기때문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하던 무엇을 했던간에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고 즐거워하는것이 너무 좋다. 그 속에서 나만의 즐거움, 나만의 행복을 느끼고 사니까..... 라는 이국주씨가 너무 돋보인다.

각박하고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힘들고 때로는 자기 자신마저 속여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부담아닌 부담감에 지치고 힘들고 우울할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것이 틀린것이였다. 사람은 역시 매사 즐겁게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달라진다는 것이 확실해진 것 같다.

부딪치고 투닥거리면서도 그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삶에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면서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은 책이라서 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도서 읽어보길 적극 추천해본다.

 

q**********6 201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괜찮은 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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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당당하다! 빛난다! 사랑스럽다! 연꽃 같은 여자 이국주!! 나는 괜찮은 연이야           이국주하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게 호로록이 아닌가 싶다 개그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 나까지 알게 될 정도면 정말 유명한 유행어다 호로록으로 히트를 치기 전까지는 이국주라는 사람이 개그우먼인지 잘 몰랐다 그게 그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시작한 일이 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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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도 당당하다! 빛난다! 사랑스럽다!

연꽃 같은 여자 이국주!!

나는 괜찮은 연이야

 

 

 

 

 

이국주하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게 호로록이 아닌가 싶다

개그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 나까지 알게 될 정도면 정말 유명한 유행어다

호로록으로 히트를 치기 전까지는 이국주라는 사람이 개그우먼인지 잘 몰랐다

그게 그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시작한 일이 었을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전부 다 알게 된 이국주

 

 

 

사실 나도 이국주처럼 몸이 뚱뚱하고 그렇다

그래서 매사 자신감이 좀 없는 편이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다

이국주처럼 자신의 외모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닮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본다

 

 

 

책을 읽다보니 이국주는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자다

미술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단다

못하는 게 없는 매력적인 여자다

 

 

 

자신을 연꽃에 비유한 걸 보니 더 멋지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잎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활짝 핀 꽃도 시원스러운 연꽃

갑자기 연꽃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 이라는 글자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국주

내 마음에 가장 와 닿았던 이야기는 연필^^

사람들이 모두 다 아는 개그우먼이 되었지만 혼자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다

이국주를 위로해 주고 도와준 모든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에 그녀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혼자가 아니다

나를 지지해주고 옆에서 위로해주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나는 언제나 멋지고 이쁜 여자다

나는 그런걸 아직까지는 잘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조금 더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이국주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듣다보니 문득 내 여동생이 생각이 났다

노래듣기를 너무나 좋아해서 녹음이 안되는 테잎을 휴지로 막던 생각이 나서 웃었다

그녀와 나이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 시절 우리는 같은 행동을 했었구나 생각이 든다

그 때부터 끼가 다분했던 그녀가 지금은 정말 멋진 사람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다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실 지금도 다이어트 중인데 지금 내 몸매를 그대로 둬야 하나 고민스럽다

그래도 나의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는 하는걸로 하겠다

i*****3 2015.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