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이 세상 아무 곳에나 작은 바늘하나를 세우고 하늘에서 밀씨 하나를 뿌렸을때 그게 바늘에 꽂일 확률이 인연이다..."   윗글은 이병헌, 이은주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이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명대사로 유명한 말이다.   나도 이영화를 보았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금 이 명대사를 되새겨보니 정말 새삼 인연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게 찾아오는 것인지 다시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이 세상 아무 곳에나 작은 바늘하나를 세우고 하늘에서 밀씨

하나를 뿌렸을때 그게 바늘에 꽂일 확률이 인연이다..."

 

윗글은 이병헌, 이은주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이

인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명대사로 유명한 말이다.

 

나도 이영화를 보았지만 이책을 통해 다시금 이 명대사를 되새겨보니

정말 새삼 인연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게 찾아오는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김재용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알비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은 인연과 사랑, 결혼에 대한 저자의

경험담과 생각을 중심으로 잘 씌어진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이책은 30대 따님을 두신 결혼 34년차의 주부이시기도하신 저자께서

당신의 따님에게는 물론 그 또래 미혼여성들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들려주듯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그리하여, 사랑과 결혼이 무엇인지

또 남녀간의 연애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현명한 대처방법들은 무엇

인지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이책에서는 또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책들을 통해서도 도움될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인용해서 들려주기도 했는데 그런 면에서 이책의

내용들을 더욱더 잘이해할 수 있어 넘넘 좋았다.

 

하기사 영화나 드라마, 책들외에도 연극, 뮤지컬 등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들을 많이 다룬다.

 

예전에 탐 행크스, 멕라이언주연의 영화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이라는 영화도 참으로 감명깊게 관람했었다.

만나야할 두사람은 언젠가 그높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꼭대기층에서도 만나게되는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역시, 탐 행크스, 멕라이언주연의 영화 <유브갓 메일>이라는 영화

에서도 서로 티격태격했던 이웃집 남녀사이인 두사람이 이메일로

얼굴도 모른채 낮에 봤던 남녀를 흉보다가 이제 드디어 공원에서

만나기로 해서 나갔더니 이런 그전부터 낮에 동네서 만나 티격태격

했던 그사람이 저쪽에서 걸어오는게 아닌가!

 

두사람은 서로가 잠깐 당황했지만 그순간 멕라이언이 던졌던

그대사가 생각이 난다.

 

"바로 당신이길 바랬어요..."

 

카~ 이렇게 멋진 대사를...

 

그러고보니 예전에 한석규, 전도연주연의 영화 <접속>에서 전도연이

수화기를 대고 얘기했던 대사도 생각이 난다...

 

"만나야할 사람은 꼭 만나게된다..."

 

이책에서도 사랑과 결혼에 대한 수많은 작품들에 대해 인용을 했는데

그 예시들을 읽을때마다 문득 위영화들이 생각나 몇자 적어보았다.

 

글고 어쩜 자주 가던 카페옆자리에서 들려오는 다른 여자분들의

이야기들도 꼼꼼하게 들려주시는지 어떤 때는 그내용들이 더 생동감

있어서 좋았다.

 

그리하여 이책은 결혼을 앞둔 미혼여성들은 물론 언젠가는 결혼할

생각을 하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사랑과 결혼...

 

그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이렇게 명료하고 간결하게 설명해주는 책도

이렇게 꿋꿋하고 자신감있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안겨주는 책도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마가렛 미드여사의 이야기한 다음의 말씀들이...

 

여성은 30세에 형성되고,

40세에 변화하며,

50세에 완성된다...

 

k****3 2015.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결혼하지니 두렵고 안하자니 불안한 청춘...우리들의 현재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이러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함께 격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19살이 되었을땐 20살이 빨리 되어서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29살이 되었을땐 설레임보다는 현실속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30살이 된 이후의 모습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30을 앞두고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결혼하지니 두렵고 안하자니 불안한 청춘...우리들의 현재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책에는 이러한 청춘들에게 위로와 함께 격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19살이 되었을땐 20살이 빨리 되어서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29살이 되었을땐 설레임보다는 현실속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30살이 된 이후의 모습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30을 앞두고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 가지게 된다..


우리가 느낌이 있다는 말에는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얼굴,키,학벌,능력까지 같이 보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그래서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이 생기게 되고 결혼이 늦어지게 된다...그리고 조금씩 조급함을 느끼게 된다..그러한 조급함이 원치 않은 결혼을 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은 예쁜 것도 좋지만 우선 자신을 배려할 줄 알고 편안하게 해주는 여성..그리고 힘들 때는 힘을 붇돋아 주는 것...그것이 아닐까...매일 매일 사랑을 확인할여고 하고 다른 이들과 비교 하는 우리들은....때로는 결혼을 왜 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게 한다..


우리에게 행복하게 해 주는 것도 그리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우리가 만든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정확히는 물질을 소유하려는 우리들의 욕심...결혼을 하면서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도 필요하다...


기센 여자,드센 여자,가르치려 드는 여자...남자들이 이러한 여자를 제일 버거워 한다...이유는 피곤하고 힘들때 더 힘들게 만들기 때문이다...그래서 남자들이 편안한 여자를 찾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하게 된다...


책 안에 담겨진 책 소개와 노래 이야기...특히015B의 신인류의 사랑은 남자와 여자의 사랑에 대해서 너무 공감가게 해 주는 노래라고 할 수가 있었다...추억을 생각하면서 유투브에서 그 노래를 다시 듣게 되고 그 의미를 느끼게 된다...


결혼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챙겨주기와 비교하지 않기가 아닐까...남녀가 서로 만나고 사랑하는 것은 좋아서 만난 것이지 비즈니스 하기 위해서 만난 것은 아니라는 그 말의 의미에 대해서 공감이 간다...우리는 그걸 종종 잊고 두 사람의 소중한 사랑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그래서 서로가 만남나고결혼을 하기 위해서 50년간 같이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라는 책 안의 구절 하나가 인상적이었다...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k*******2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에게 들려주세요
"딸에게 들려주세요" 내용보기
딸과 동네를 한 바퀴 돌다, 아님 커피를 같이 마시며 하게 되는 이야기 . 그 날에 우리가 하는 얘기와 고민이 다 들어 가 있는 책이 이 책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과 엄마가 읽고 대화 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내는 책이다. 이쁜 표지가 정겨움을 더하는 ... 가방에서 꺼내놓고 있음 같이 한 이들이 탐을 내서 벌써 몇권을 선물했다. 동생은 서른살 딸을 두고있다. 이제 슬슬 딸에
"딸에게 들려주세요" 내용보기

딸과 동네를 한 바퀴 돌다, 아님 커피를 같이 마시며 하게 되는 이야기 .

그 날에 우리가 하는 얘기와 고민이 다 들어 가 있는 책이 이 책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과 엄마가 읽고 대화 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내는 책이다. 이쁜 표지가 정겨움을 더하는 ... 가방에서 꺼내놓고 있음 같이 한 이들이 탐을 내서 벌써 몇권을 선물했다. 동생은 서른살 딸을 두고있다. 이제 슬슬 딸에게만 맡겨놓고만 있기가 불안하다고 ,,,,살짝 걱정이 된다고 , 요즘 동생은 이 책을 읽고 슬그머니 결혼 이야기를 일상 사이사이에 대화의 주제로 사용 한다고 한다. 미혼 여성만이 독자가 되겠구나 한 내 생각은 기우였다.

오히려 결혼에 대한 고민은 50대 이후 세대의 화두다. 꼼꼼하게 내용이 알차고 세심한 면까지 챙겨서 책을 쓴것은 저자의 경험이 큰 몫을 한 것 같다 . 막상 결혼을 생각하면 거창하기만 하고 엄청난 문제인것같아 피하고 싶은것    ㅡ  이 책은  우리가 결혼애서 생각 할 일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그것도 아주 친절하다 ㅡ 가을이다.  시링이 불현듯 올 수 있는 계절, 그래서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말 해도 되는 날이 그대에게도 오고 있지 않을까 ??   

m******2 201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여자나이 서른즈음엔 늘상 주변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되는 이야기가 '결혼'이다. 30대가 넘어가면 당장이라도 해야한다는 듯이 얼른 결혼해야겠네.. 늦었네.. 등등 등떠미는 소리를 듣게 된다. 시대가 바뀐 만큼 결혼이 늦어지기도 하고 또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특히 부모님 세대에서는 자식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여자나이 서른즈음엔 늘상 주변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되는 이야기가 '결혼'이다.

30대가 넘어가면 당장이라도 해야한다는 듯이 얼른 결혼해야겠네.. 늦었네.. 등등 등떠미는 소리를 듣게 된다.

시대가 바뀐 만큼 결혼이 늦어지기도 하고 또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고 특히 부모님 세대에서는 자식이 결혼을 안하는 것을 당신들이 큰 숙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부모님들의 걱정과 잔소리에 마음이 좋지 않을 때가 많다.

거기다 부모님 주위 사람들의 자녀들이 결혼이 많아지면 더더욱 나를 비롯해 부모님까지도 주변사람들에게서 죄인인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시니 불효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마음이 아플때도 있다.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누군가를 만나고 좋아하고 함께 살아가고 싶을 때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나이가 좀 있다는 이유로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둥, 늦어지면 더 힘들어진다는.. 그런 말들로 유통기한 전 음식 처리하듯 하려는 것이 씁쓸하다.

 

책제목부터 왠지 읽고 싶어졌는데 책 소개글만 읽고 서도 내 이야기가 아닐까 할 정도로 심히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저자 또한 딸을 두고 있고, 그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듯 보였는데 그래서 인지 더더욱 엄마가 전하고픈 마음을 전달해주는 듯한 글들이었다.

생각이 많아지고, 두렵고, 무섭고, 불안한 마음들이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러한 과정을 거치는 거라고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chapter별로 고민하게 되는 내용,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것들을 하나씩 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하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해준다.

짧은 페이지들로 되어 있어 읽기에도 쉬웠고 공감되는 내용들이라 몰입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결혼에 대해 갖게되는 두려움, 막막함등을 터놓고 들려주는 책인것 같아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w****7 201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남녀가 만나 결혼하는 것도 힘든 세상이 된 것 같다. 예전 같으면 결혼 적령기가 되면 당연히 결혼하고 가정을 꾸미고 자녀들을 낳고 키우는 삶으로 별다른 고민꺼리가 아니었을 텐데, 요즘은 결혼하기도 힘들고 인연을 만나서 인연이 계속 이어지도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도 출간되게 되었나보다. 세상의 변화가 빨라짐에 따라 만남과 결혼에 대해 좀 둔감해 진것은 아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남녀가 만나 결혼하는 것도 힘든 세상이 된 것 같다. 예전 같으면 결혼 적령기가 되면 당연히 결혼하고 가정을 꾸미고 자녀들을 낳고 키우는 삶으로 별다른 고민꺼리가 아니었을 텐데, 요즘은 결혼하기도 힘들고 인연을 만나서 인연이 계속 이어지도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도 출간되게 되었나보다.

세상의 변화가 빨라짐에 따라 만남과 결혼에 대해 좀 둔감해 진것은 아닌지? 생각든다.

아니면 너무나 많은 환경적, 경제적 조건과 개인 능력과 같은 조건이 너무 우선시 된 나머지 만나는데 쉽지않게 된건 아닌지? 싶기도 하다.

아무튼 이 책은 연애와 결혼, 인생에 고민하는 많은 딸들에게, 아니 아들이 봐도 무난하다.

인생의 선배로서 또한 엄마로써 결혼, 연애 그리고 혼자만의 삶에 대해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저자가 딸이 연애와 결혼으로 고민했을때 전해줬던 이야기를 한권으로 엮어 놓은 책이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 마다 일어서는데 있단다.” 넘어질 것을 미리 두려워서 걷지도 않는다면 넘어지지는 않을지 몰라도 비전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 찾지 않는 사람에게 인생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사랑은 기쁨만이 따르는 건 아닌듯 하다. 때로는 다툼과 슬픔도 따르게 마련이다. 사랑을 해보면 아픈 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뭔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시작하기 좋을 때란 바로 자신이 마음 먹었을 때가 곧 시작할 때란 뜻이다. 비단 사랑과 결혼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다. 인생에서 뭐든 적용되리라 생각한다.

삶의 혁명이란 드라마틱하게 짠~ 하고 오는게 아니라, 단지 절실함으로 온다는 진리를 저자는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책은 사랑을 시작하기 전, 열애중, 헤어짐을 통한 시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에게 시련을 극복하는데, 올바른 삶에 대한 생각을 하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i*****k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서평]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요즘 시대에는 점점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뭐 예전과는 다른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능 큰 이유느 경제적인 문제인것 같다. 옜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은 해야헸고 그에 비해서는 여자가 더 적은 부담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 시대에는 그만큼 남성 중심의 사회였고 남성이 취업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현재는 그때와는 많이
"[서평]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요즘 시대에는 점점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다고 한다. 뭐 예전과는 다른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능 큰 이유느 경제적인 문제인것 같다. 옜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경제적으로 많은 부분은 해야헸고 그에 비해서는 여자가 더 적은 부담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 시대에는 그만큼 남성 중심의 사회였고 남성이 취업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었지만, 현재는 그때와는 많이 다르다. 취업이 어려워지고 점점 남녀가 평등해지면서, 여성 일자리가 많아지고 일을 하는 여성분들이 많이졌다. 이와는 반대로 군대와 학업을 마치면 남자의 나의는 어느덧 서른...그때야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다.

자연스레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 남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이른나이의에 취직하여 돈을 모은 여자들은 경제적인 여유를 느끼면서. 결혼에대한 조건과 환상이 높아져간다. 그래서 요즘엔 초식남과 골드미스가 늘어나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늘읽은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라는 책은 엄마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해주는 에세이 형식의 책이었다. 한 엄마의 입장에서 결혼 적령기에 둔 딸에게 해주고 싶은 생각과 조언을 이책에 고스란히 담은것 같았다.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으로써,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주기 전에 내가 먼저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와는 조금 다르지만, 결혼에 대한 많은 부분에서 걱정을 하고 환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확실한건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꼇다.

이 책의 첫머리처럼 결혼을 하면 모든것이 끝날것 같고, 이런저런 장밋빛 환상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더 먼저 현실을 직시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것 같았다. 뭔가 가장이 된다는 책임감에서 책을 읽는 내내 다르게 다가왔다.

이제는 결혼이 필수인 세대는 지났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결혼을 해야한다는 주의이기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들에게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고싶다. 과연 결혼이 정말 죽기보다 싫고 나쁘다면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등떠밀면서 말을 할까... 라고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을 나의 미래의 신부도 조금 편한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k****w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용보기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로망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특히 여자라면 더욱 그러할 것인데, 그것이 환상이라 할지라도 그 환상에 젖어있을 때가 있는법이다. 하지만 결혼 선배들의 말처럼 '결혼'도 '현실'에 지나지 않다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고 현실과 부딪쳐 '행복'을 찾아가는 일. 그 또한 '결혼의 과정'이 아닐까싶다. 누구에게나 결혼에 대한
"나의 리뷰" 내용보기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로망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특히 여자라면 더욱 그러할 것인데, 그것이 환상이라 할지라도 그 환상에 젖어있을 때가 있는법이다. 하지만 결혼 선배들의 말처럼 '결혼'도 '현실'에 지나지 않다는 것. 그것을 받아들이고 현실과 부딪쳐 '행복'을 찾아가는 일. 그 또한 '결혼의 과정'이 아닐까싶다. 누구에게나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듯이, 마찬가지로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존재할 것이다. 내 부모의 영향, 이혼한 부모를 둔 친구의 영향, 혹은 불륜이나 외도를 다룬 뉴스, 영화, 드라마 등 대중매체의 영향도 한 몫 할 것이다.


나는 결혼을 한 입장에서, 결혼에 대해 내가 고민했던,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의문이 남아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책일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당시에 서둘러 결혼식을 준비한 나에게는 '결혼'에 대한 조언이나 충고를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저 '"너도 이제 나이가 찼으니 가야지", "더 늦기전에 가는게 좋다." 마치 '일곱살이 지나고 유치원을 졸업했으니 초등학교에 들어가야지,'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편적이고 획일화된 사항처럼 받아들였다. 많은 의문들은 접어둔 채.


하지만 결혼을 하고 살아가면서도 정확한 해답은 찾지 못하였고, 그저 많은 장단점 중에서 장점에 기대어 살아가던 중, 에세이스트 김재용 작가의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란 책을 보고, 나에게 '결혼'에 대한 큰 가르침을 줄 수 있지않을까란 기대를 가지고 책을 펼쳤다.

 

 

 

 

 

김재용 작가는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를 통해 연애에서부터 결혼, 그리고 인생에 이르기까지 선배로써, 엄마로써 때론 친구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듯이 책을 이끌어간다. 단순히 '결혼'만의 문제를 이야기했다면 작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기 어려웠을텐데, 인생 전반에 걸친 '여자의 삶'에 대한 조언인만큼 더욱 귀기울여지게 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연애를 시작할땐 그저 콩깍지가 씌어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아무얘기도 들리지 않지만, 콩깍지가 비로소 벗겨질 때부터 고민은 시작된다. 이 남자가 과연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다른 남자와 비교하여 나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인가. 어느날 갑자기 이 남자의 가치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된다. '결혼' 또한 마찬가지로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마주했을 때,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하고 헤쳐나갈 것인가의 문제라고 작가는 일깨워준다. 또한 그것을 지혜롭게 견뎌낼 남자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작가는 잊지 않는다.

 

 

 

 

 

결혼이 필수인 시대는 지났다. 결혼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선택의 문제이다. 하지만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가 '번거롭고 귀찮고, 막연하게 지금보다 불행해질까봐서' 라는 이유라면,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해서 행복이 따라오진 않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최소한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는 확신이 있고, 50,60대가 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경우에 선택하길 바란다고.


그것이 독신의 삶이든 결혼이든 이제 중요한 것은 하고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나답게 사는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누가 뭐래도 나는 나. 나답게 사는 것. 나 자신의 길을 간다는 확고한 자기 믿음이 있어야 제대로 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나이가 들면 꼭 결혼해야 한다는 남들이 정해놓은 답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삶이 진정한 나의 삶이 아닐까 싶다.

 

 

i*****7 201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엄마,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서평]엄마,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끌렸다. 책 제목이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인데 사실 나의 마음은 ‘엄마, 나 결혼할래.’ 이다. 마음은 그렇지만 결혼이 혼자서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여건도 고려해야 하니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초혼 연령이 삼십대 초반으로 늦춰졌다고는 하지만 보통 여자나이 서른이 넘으면 결혼이 늦어졌다는 생각이 대부분이고 나 역시도 그런 생
"[서평]엄마,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책 제목부터가 끌렸다. 책 제목이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인데 사실 나의 마음은 ‘엄마, 나 결혼할래.’ 이다. 마음은 그렇지만 결혼이 혼자서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여건도 고려해야 하니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초혼 연령이 삼십대 초반으로 늦춰졌다고는 하지만 보통 여자나이 서른이 넘으면 결혼이 늦어졌다는 생각이 대부분이고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이다. 저자는 서른 살 넘은 딸이 있고 딸이 결혼에 대한 고민 하는걸 보고 저자도 같이 고민하고 조언도 해주고 했다고 한다. 그 노력이 통해서일까 좋은 신랑감을 만나 올 가을 결혼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와 닿았다. 결혼을 할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거나 외롭다거나 해서 한다면 절대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내가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는 집을 벗어나 독립을 하고 싶어서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부딪히는 일이 많았고 날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구속이 싫었다.

 

사회인이 된 지금도 구속은 여전하다. 세상이 워낙 무섭고 위험해서 걱정하는 마음으로 그러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인지 그냥 비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한다면 행복하지 않고 실패한 결혼이 될 것 같다.

 

일단 마음가짐부터 고쳐야겠다. 남자를 고를 때 완벽한 남자만을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몇 번의 연애를 거치고 나서 눈만 높아져서 그런지 남자 고르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뭘 그리 쟀는지 모르겠다. 소개팅을 할 때 마다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고, 딱 한 번 만나보고 하나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다시 만나지 않았다. 저자의 딸이 소개팅을 한창 했을 때 소개팅엔 이상한 남자들만 나온다고 했다고 한다.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 저자는 그런 딸이 답답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소개팅에서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정말 부러웠다. 아무튼 저자는 인연은 반드시 있다고 하는데, 나 역시 인연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모르겠다.

 

저자는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했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행복한 결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서른 살 전에 결혼을 한다고 해서 꼭 행복한건 아니라고 말이다. 나도 어느 정도는 공감하지만 서른 전엔 하고 싶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결혼으로 고민하고 있거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직접 조언해주는 것 같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u******2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혼에 관한 엄마의 마음
"결혼에 관한 엄마의 마음" 내용보기
여자에게 결혼이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남자도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여자에게는 육아와 가정이라는 짐이 알게 모르게 더해지기 때문이다. 아예 처음부터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고 정하면 모를까, 처음부터 그렇게 단언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육아와 사회생활을 동시에 완벽하게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결혼에 관한 엄마의 마음" 내용보기

여자에게 결혼이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남자도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여자에게는 육아와 가정이라는 짐이 알게 모르게 더해지기 때문이다. 아예 처음부터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고 정하면 모를까, 처음부터 그렇게 단언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육아와 사회생활을 동시에 완벽하게 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큰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자신이 쌓아왔던 사회적인 커리어는 다 버리고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해야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주변의 워킹맘들을 보면 나름대로 고충이 많다는 것을 굳이 묻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사회적으로 아이를 맡아서 키워주는 것도 아니고, 그 어떤 때보다도 조기 교육의 중요성은 강요하면서 암묵적인 사회적 분위기는 여전히 여자들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 일에 욕심이 있는 여성으로서는 결혼이 여전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는 30대 딸을 둔 엄마로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조근조근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30대가 넘어가면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한다. 전혀 결혼과는 거리가 멀 것처럼 보였던 사람도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조심스레 내미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결혼도 너무 늦게 하면 조바심을 내서 그냥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결혼을 해버릴까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이라면 정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십년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해서 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들에 대한 대답을 정말 합리적으로 잘 써놓았다.

 

여기서 전반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핵심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서 전체 인생 그래프에 맞추어 결혼 계획도 세우라는 것이다. 어차피 다른 사람이 나의 인생을 살아주지는 않는다. 물론 결혼을 할 사람이 있다면 빨리 결혼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않은가.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지 곰곰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당장 나이에 맞추어 결혼에 급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짜 나의 모습을 제대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 좀 더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인생에 정답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

k******8 201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