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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by 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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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의 유치원 선생님이 다음달이 출산예정일이라 이 책을 보는 순간 처음부터 욕심을 냈다. 선생님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체험해보고 얘기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기에, CD도 틀어서 직접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았다. 국악은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와도 비슷하고 자연의 소리와도 가까워서 태아의 정서에 안정적인 것으로는 최고라고 한다. 서양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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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의 유치원 선생님이 다음달이 출산예정일이라 이 책을 보는 순간 처음부터 욕심을 냈다. 선생님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가 먼저 체험해보고 얘기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기에, CD도 틀어서 직접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았다. 국악은 엄마의 심장 박동 소리와도 비슷하고 자연의 소리와도 가까워서 태아의 정서에 안정적인 것으로는 최고라고 한다. 서양 음악에 비해 거문고나 가야금에서 울리는 소리가 낮은 대역이라서 상대적으로 효과적이라고도 한다. 아기의 심장박동의 영향력도 서양 클래식보다는 우리의 국악이 더 우월하다는 의견이다. 국악과 태교동화를 가까이 하니, 어느새 아기라는 선물로 행복해지는 엄마의 마음이 내 마음에 퍼져오는 기운이 느껴진다.

 

 

 

 

 

 

 

 

 

엄마나 아빠의 목소리를 통해 태교동화를 들려주고 함께 들으면 좋을 책갈피에 소장된 배경음악 CD 중에서 한 곡씩을 선곡해서 틀어주면 좋을 듯하다. 우리 전통 국악의 향기와 아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줄 지혜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CD의 노랫소리를 들어보니, 아이의 소리는 아기이고 어른 여인의 목소리는 엄마로 들리는듯하다. 동화는 전래동화를 추려냈으며 우리의 것만이 아닌 서양의 동화도 내용을 싣고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가를 위한 이야기인지라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내용은 모두 배제되어 있다. 1권에서는 초롱이에게 '머리가 똑똑해졌어요'라는 제목으로 들려주는 동화이고, 2권에서는 포근이에게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라는 제목의 동화로 꾸며져 있다. 이름만 다를 뿐 엄마 뱃 속에 있는 아가라는 사실은 다르지 않다. 정말이지 뱃 속에 있는 아가의 느낌과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실린 친근하고도 재밌는 동요들이 눈에 들어와서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엄마 아빠 생각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텍스트 속에 살아있는 그림 개성만점 일러스트도 이 책의 주요한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d******7 2015.06.2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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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 엄마랑 아빠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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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먹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네, 태교를 할 때랍니다. 생각도 좋은 생각만 해야 하는 이 때에 태교를 위해 음악을 듣고, 즐거운 생각만 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만 먹습니다. 모두 아기를 위해서지요. 엄마의 기분이 아기에도 전달되기 때문에 항상 즐거워하고 행복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도 들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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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먹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네, 태교를 할 때랍니다. 생각도 좋은 생각만 해야 하는 이 때에 태교를 위해 음악을 듣고, 즐거운 생각만 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만 먹습니다. 모두 아기를 위해서지요. 엄마의 기분이 아기에도 전달되기 때문에 항상 즐거워하고 행복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도 들려줘야 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저는 책읽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수백페이지짜리 전문서적 읽으라는 건 아니고요, 아기에게 들려줄 책이라면 동화책이 딱입니다.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기도 엄마도 기분이 좋아질 테니까요.

 

  노경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동화작가면서도 청소년소설도 쓰는 멋진 작가지요. 이야기도 잘 만들고 글솜씨도 좋아서 읽기 편하고 이해도 잘 되는 글을 쓰는 작가라서 좋아합니다. 직접 창작한 글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옛 이야기를 편집도 했네요. 노경실만의 문체로 재탄생한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읽기만 해도 꼭 아기에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노경실 작가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섬세하게 썼습니다.

 

  문장만 좋은 게 아닙니다. 구성도 참 좋습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핫, 책 뒤에 CD가 있어서 그 장면에 맞춰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편집이 아주 친절하지요? CD가 함께 들어 있어서 태교음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입니다. 게다가 그림도 좋습니다. 책 장을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다음 장면에 나올 그림이 기대될 정도입니다. 요렇게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엄청난 내공을 쌓았나 봅니다. 그림은 백두리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요런 그림 정말 좋아요.

 

  오래전부터 들어온, 봐온 동화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동화도 있습니다. 동화작가가 쓴 거라 그런지 정말 잘 가려 정리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화 중에 고른 동화니까 얼마나 좋을까요. 아기에게도 딱, 엄마에게도 딱, 아빠에게도 딱 맞는 동화로 잘 골랐으리라 생각됩니다. 아기와 엄마의 교감을 위해 고르고 골랐을 테니까요.

 

  동화를 읽는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교중이냐고요? 아핫, 아닙니다. 음,,, 아마도 올 겨울 쯤 태교중이지 않을까 짐작을 해봅니다만... 곧 생길 둘째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중입니다. 첫째 땐 그림책 등을 읽어줬는데, 둘째 땐 이 동화책으로 읽어주려고 합니다. 태교에 적합한 동화들로 엄선했으니 태교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두 권으로 된 이 책에 수록된 동화를 하루에 한 편씩만 읽어줘도 태교가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nahabook

n****7 2015.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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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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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우리 소리의 힘을 그대로 담은 우리소리 태교동화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음악 태교를 해왔던 선조들의 지혜를 그대로 담고 있는 태교동화로 우리소리가 CD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태교동화를 읽으면서 CD로 태교음악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 ​ ​   우리 소리 국악이 사람의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몸에 좋은 파동인 F분의 1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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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우리 소리의 힘을 그대로 담은

우리소리 태교동화 시리즈는 오래전부터 음악 태교를 해왔던 선조들의

지혜를 그대로 담고 있는 태교동화로 우리소리가 CD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태교동화를 읽으면서 CD로 태교음악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

​

​

  우리 소리 국악이 사람의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몸에 좋은 파동인 F분의 1의 흔들림이 들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 국악 정악이 정확히 이 파동과 일치함을 보여준다는

  파동 분석 결과는 우리가 태교음악으로 국악을 들어야하는 이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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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소리가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담아둔 태교CD도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 이런 소리에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국악이래요.​

 사실 우리 선조들이 칠태도에서 태교를 위해 임신중에

들으라고 한 소나무에 드는 바람 소리의 가르침은 파동 분석 결과로 보면

완벽하게 과학적인 태교 소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

​

 

​

 도서에 수록된 태교동화는 구연동화 방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엄마가 태중의 아기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도입부를 구성하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시작할 수 있더라구요.​

함께 수록되어 있는 우리 소리 CD의 노래를 구연동화마다

표기해두었기 때문에 배경음악처럼 틀어놓고 이야기를

읽어주면 되는데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순화된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교훈을 주기도 하고 감성적으로 풍부해지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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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빠가 함께 읽어줄 수 있는 태교동화로

엄마가 읽어주면 더 좋습니다는 엄마가 읽어주고 있고

아빠가 읽으면 좋다는 태교 동화도 따로 구성되어 있어

태교에 아빠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 좋아요.​

우리 아기의 태명을 대입해서 읽어줄 수 있는 구성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서 읽을 수 있는 유연한 구성이

인상적이며 아이와 대화 나누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태교 동화를 읽어주면서 아기와 대화하는 느낌이예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태교 동화를 읽어주다가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를

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다채롭게 태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손글씨로 구성된 부분은 태중 아가에게 말을 걸어

듣고 있는 아기가 친밀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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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구연 동화의 마지막에 구성되어 있는

엄마 아빠 생각거리는 부모님을 위한 코너로 읽어준

태교 동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육아를 고민하게 도와준답니다.

​수록된 우리 소리의 국악 음악과 함께해서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t******0 201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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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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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태교동화랍니다. 책 제목인 『우리 소리 태교 동화』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소리’와 함께 태교 동화를 들려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 곡들이 CD에 실려 책 뒤편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아울러 이러한 우리 음악 뿐 아니라, 동화를 들려줌으로 태교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책 내용은 동화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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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태교동화랍니다. 책 제목인 『우리 소리 태교 동화』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소리’와 함께 태교 동화를 들려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 곡들이 CD에 실려 책 뒤편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아울러 이러한 우리 음악 뿐 아니라, 동화를 들려줌으로 태교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책 내용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동화작가 노경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인데, 이 동화는 창작동화는 아니고, 전래동화를 작가는 편안한 어투로 새롭게 들려주고 있네요.

 

1권인 본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물론, 태교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아빠가, 그리고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말투로 예쁘게 기록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태교의 목적으로만 읽혀질 필요는 없다고 여겨지네요. 아이를 잉태한 엄마가 태교를 할 때는 무엇보다 항상 좋은 생각을 품고, 좋은 음악, 그리고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마련이죠. 이처럼 언제나 ‘좋은’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태교동화’는 우리 모두가 들어야 마땅한 동화가 아닐까 여겨지네요. 오늘 우리 역시 세상의 자궁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품어야 하니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처럼 좋은 동화들을 통해 내 안에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가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게다가 전래동화이니, 오랜 세월의 지혜가 그 안에 담겨 있답니다. 노경실 작가가 들려주는 전래동화를 통해, 그러한 세월의 지혜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예쁜 동화들을 듣는 아이와 들려주는 부모 모두 말이죠.

 

동화 내용들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각각의 동화들을 마치며 작가가 적어놓은 <엄마 아빠 생각거리>가 참 좋네요. 부모의 좋은 인성 없이 뱃속의 아기, 그리고 부모를 통해 동화를 듣게 될 아이들만이 좋은 생각, 좋은 인성을 가질 수는 없겠죠. 부모의 좋은 인성이 먼저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배우니 말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태교,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들이 좋은 인성을 갖추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릴 것이 아니라, 이런 이야기들이 먼저, 내 삶에서 드러나길 소망해봅니다. 여전히 세상의 자궁 속에서 커가는 부모님들이 먼저 태교되면 어떨까요?

h***r 201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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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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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교하면 자연스럽게 클래식음악과 잔잔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된다. 본인이 그것을 즐긴다면 문제가 없지만 억지로 클래식을 듣는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참 태교동화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 우리소리 태교동화는 명백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책에 함께 들어있는 CD의 국악음악을 처음듣고 아기의 태동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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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교하면 자연스럽게 클래식음악과 잔잔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된다.

본인이 그것을 즐긴다면 문제가 없지만 억지로 클래식을 듣는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참 태교동화에 관심이 많던 나에게 우리소리 태교동화는 명백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책에 함께 들어있는 CD의 국악음악을 처음듣고 아기의 태동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아마도 엄마마음이 편해지니 아이도 신나게 뱃속에서 노는것이겠지?

 

우리소리 태교동화는 기존의 태교동화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동화외에도 중간중간 엄마아빠가 태아에게 해줄수 있는

멘트들이 상세히 적혀있다. 태명을 넣어서 이야기 하듯이 읽어나가면 태아와 엄마아빠 모두 생각할 시간과

이야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기회를 주는 것 같다.

 

항상 이야기에 집중에서 태교동화를 접했던 나는 이번에는 중간중간 태아에게 해주는 멘트에 집중해서 태교동화를 읽어주었다.

훨씬 이야기가 풍성해진 느낌이다.

 

엄마보다는 동화책 읽기에 소질없는 아빠들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아기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태담을 조금은 덜 어색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좋은 태교는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다.

우리소리 태교동화의 국악을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뱃속 아기에게 하루에 한가지 이야기를 읽어주며 같이 소통해나가면

정말 값진 10개월을 보내고 우리아기와 만날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우리 아기 만나는 날이 벌써 기다려진다.

 

이책의 두번째 시리즈인 마음이 따뜻해졌어요도 기대되는 이유이다.

n*****y 201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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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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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혼해서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엄마고 아빠고 아기 태교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선지 요즘 서점에는 태교에 관한 서적이나 태교음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 많은 책이나 음악들 중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우리아기의 태교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글과 더불어 소리의 아름다움까지 담겨 있어 태교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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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결혼해서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엄마고 아빠고 아기 태교에 신경을 쓰게 된다. 그래선지 요즘 서점에는 태교에 관한 서적이나 태교음악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 많은 책이나 음악들 중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우리아기의 태교를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글과 더불어 소리의 아름다움까지 담겨 있어 태교에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옛 선조들이나 어르신들은 우리소리가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다. 그 좋은 우리 소리를 담아 태교에 많은 도움이 되게끔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요즘 엄마들만 태교를 하는 것 같겠지만, 우리 선조들도 일찍이 음악 태교를 해 왔다. 소나무에 드는 바람 소리를 들으라고 하는 태교 칠태도의 가르침은 더없이 과학적이다. 선조들이 들으라고 한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에는 실험 결과, 우리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몸에 좋은 파동이 들어있단다.

 

 언젠가 숲 속에서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있었다. 정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부터, 물소리 나뭇잎들 흔들리는 소리 작은 벌레들이 돗자리 위를 지나다니는 소리 등등 많은 소리들이 들렸다. 가만히 듣고 있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잠이 들었다. 그런 자연의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들렸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고 스르륵 잠이 든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러니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기의 태교는, 이 책에 들어있는 CD를 틀어놓고 이 책에 나오는 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많은 태교 음악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준비해 준 음악으로 듣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엄마가 직접 동화를 읽어주며 음악을 들어도 좋지만, 아빠가 읽어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태아들이 더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 엄마는 음악과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태아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그렇게해서 태어난 아기는 사랑이 가득찬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례]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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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똑똑해지는 태교 음악

 

 

[저자소개]

 

글 : 노경실

어릴 때부터 네 명의 동생들에게 옛날이야기를 해 주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그림 자매』 시리즈 전 9권,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 『애니의 노래』 등), 그림책(『우리 아기 코 잘 때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세상구경』 등)과 동화책(『엄마 내 편 맞아?』 『짝꿍 바꿔 주세요!』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 청소년소설(『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 등), 에세이(『엄마 안녕하세요』(근간), 『세상을 읽는 책과 그림 이야기』 등) 등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책과 점자책 관련 일을 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문학 수업도 하고 있다.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고 손수건만 든 채 걷는 것, 한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걷는 것, 그러다가 아이들이나 강아지만 만나면 걸음을 멈추는 것. 다가가서 주저앉듯 바짝 내려앉아 눈을 마주하고, 말을 걸고, 만져 주고, 때로는 노래도 불러 주는 것! 이것이 생의 즐거움 중 하나다.

 

 

곡 : 남우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외신기자를 거쳐 현재 대구MBC PD로 일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S.U) 매스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교수를 지냈다. 오디오·음반평론가, 음악태교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식 작품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음반 《우리 소리 태교 1, 2》를 냈으며, 에세이 『나쁜 음악 보고서』(2011)와 『남자의 취미』(2013) 『여자의 취미』(2015) 등을 출간했다.
페이스북_namwooseon@facebook.com

제55회 모나코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 골든님프상(Golden Nymph Award)
제48회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 다큐멘터리부문 대상(The Platinum Remy Prize)
제29회,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제3회 방송문화진흥회 공익프로그램상 대상
미래부 주관 2013~2014 UHD AWARDS 작품상
2014 한국방송비평학회 올해의 방송비평상
방송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MBC 작품 콘테스트 대상 등 수십 회 국내·외 콘테스트 수상

 

 

그림 : 백두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기업 홈페이지,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분야와 매체를 통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등 수많은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렸다.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혼자 사는 여자』를 출간했다.

 

 

 

 

t**********3 201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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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장차 생길 나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
"[2015 결산] 장차 생길 나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용보기
몇 주 전 좋은 소식을 들었다. 올케가 둘째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 소식에 태교동화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되었다.   『우리소리 태교동화』..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권은 부제가 '머리가 똑똑해졌어요'이다. 원래 알고 있던 전래동화에 꾸며진 창작적 이야기가 정겨운 구어체로 되어 있어 태아에게 들려주기 좋게 되어 있다. 특히 '엄마 아빠 생각거리'가 있어
"[2015 결산] 장차 생길 나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용보기

몇 주 전 좋은 소식을 들었다. 올케가 둘째를 가졌다는 것이다. 그 소식에 태교동화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되었다.

 

『우리소리 태교동화』.. 1, 2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권은 부제가 '머리가 똑똑해졌어요'이다. 원래 알고 있던 전래동화에 꾸며진 창작적 이야기가 정겨운 구어체로 되어 있어 태아에게 들려주기 좋게 되어 있다. 특히 '엄마 아빠 생각거리'가 있어서 태아뿐만 아니라 부모의 성장을 도왔다.

 

이 이야기에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해 주지요. 자신이 가진 것이 아무리 작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소중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사람과 무형, 유형의 내 자산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타인도 그것을 귀하게 여길 리 없습니다. 이런 삶의 모습은 결국 내 인생의 그림을 초라하게 그려지게 하겠지요. 그러나 바꿔 생각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인생 그림을 그려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에게 빛나는 인생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줄 수 있습니다.

                                                                                                         -p. 228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고 신기하며, 신비롭기까지 한 일, 아니 사건입니다! 이 세상에 전혀 존재하지 않던 한 사람이 부부를 통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 말입니다.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들꽃을 보아도 마음이 설레고, 밤하늘의 별 하나를 보아도 호흡이 새로워지며, 낯선 새의 울음소리에도 귀가 즐거워지는데 나의 몸을 통해 태어나는 생명이라니!

냉정히 말해서 이 기쁨과 축복을 아무나 누리는 건 아닙니다. 부모는 참으로 특별한 축복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그만큼 특별한 의무를 지닌 존재이지요. 부모가 된 그 순간, 나를 부모로 만들어 준 한 아이... 이보다 더 위대한 시간과 존재가 또 있을까요!

                                                                                                        -p. 258

 

동생네에게 나도 이 얘기를 했었다. 너희는 축복 받은 거라고.. 둘째 갖고 싶다고 바로 갖게 되는 일, 아무에게나 생기는 일 아니라고.. 내 주위에도 아이를 원하는데, 바라는 대로 이뤄지지 않는 부부가 있다. 물론 나 역시 이 나이가 되도록 솔로일 줄은 몰랐다! 특별한 축복, 그리고 특별한 의무..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처음에는 약간 낯간지럽기는 했지만(내가 아직 결혼을 안 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태아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처럼 적힌 부분도 점점 익숙해졌다.

 

초롱이가 우리에게 온 그 순간, 엄마와 아빠의 인생도 바뀌었거든.

솔직히 말하면 그 전에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라는 걸 잘 느끼지 못했어. 그런데 이제는 매일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 하루하루가 늘 감사해. 그래서 아침마다 눈을 뜨자마자 하늘에 감사드린단다.

초롱아, 고마워. 초롱이 덕분에 아빠와 엄마가 삶을 더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는 법을 배웠어.

                                                                                                         -p. 250

 

초롱이도 초롱이지만, 이 책을 보면서 부모도 매일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책속 부록인 음악과 같이 들었는데, 특히 5번과 8번 트랙이 좋았다. 클래식과 국악의 조합이 절묘하게 이루어져 있었다.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나의 둘째 조카도 방긋 웃으며 들을 것 같다. 그리고 장차 생길 나의 아이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태교동화, 그리고 음악이었다.

e******i 201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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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우리소리 태교동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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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라는 제목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호주에 있는 막내동생 부부다. 나이가 많아졌어도 막내는 언제까지나 어린애처럼 느껴진다. 늘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는데 첫 아이가 태어날 것을 기다리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필요한 책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읽을 거리가 많은 요즘이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선택하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복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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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라는 제목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호주에 있는 막내동생 부부다. 나이가 많아졌어도 막내는 언제까지나 어린애처럼 느껴진다. 늘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는데 첫 아이가 태어날 것을 기다리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필요한 책들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읽을 거리가 많은 요즘이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야 한다면 선택하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복실이네 가족사진'에서 느꼈던 맏언니의 따스함이 연상되는 노경실 선생님의 안목으로 고른 동화인 만큼, 사실은 태교를 떠나서 나부터 읽어보고 싶었다.

동양과 서양의 전래동화 중에서 아이들 정서에 맞게 순화하여 실려 있으니 그저 믿고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사용법을 처음에 설명해준다.

두가지 서체를 사용해서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대화와 동화를 읽어주는 부분이 구별된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대화를 변형시켜서 말해도 되지만 책 그대로 읽어나가도 가감할 것 없이 충분하다.

초롱이라는 이름 대신에 태명을 넣어서 소중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도록 되어있다.

 

중간에 삽입된 우리 노래들은 '맞아, 이런 노래가 있었지! 나 이노래 아는데..!'라고 매번 반가운 마음이 든다. 동화의 내용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서 안성맞춤이며, 어떻게 이렇게 찾아냈을까 미소짓게 된다.

CD를 들으며 책을 읽고, 그 소리가 마치 자연의 소리처럼 따뜻하다.

엄마가, 때론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를 아이는 쑥쑥 먹고 클 것 같다.

읽다보면 어찌나 애틋하게 마음을 전하는지 저절로 가정이 화목해질만하다.

 

태교동화지만 좋은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에 그냥 내 곁에 두고 때때로 읽고싶다는 욕심이 불쑥 생기기도 한다.

정성이 느껴지는 삽화들을 보는 것도 미술태교로서의 한 몫을 톡톡히 할 것 같다.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또한 이책을 선물을 받는 사람들의 기쁜 얼굴도 겹쳐지면서 다시 한 번 소리내어 읽어본다.

 

 

 

 

 

 

k*******n 2015.07.0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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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2천여 년간 전해 내려온 전통 태교의 힘 - 우리소리 태교동화 1,2
"[가정] 2천여 년간 전해 내려온 전통 태교의 힘 - 우리소리 태교동화 1,2" 내용보기
원래 알고 있던 전래동화에 꾸며진 창작적 이야기는 정겨운 구어체입니다.  태아에게 육성으로 직접 읽어 준다면 더없이 좋은 태교가 될 것입니다.  물론 아빠가 읽어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태아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도 알려진 과학이지요.  '머리가 똑똑해졌어요' 와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라는 부제 아래의 탐스러운 태교동화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모두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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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고 있던 전래동화에 꾸며진 창작적 이야기는 정겨운 구어체입니다.  태아에게 육성으로 직접 읽어 준다면 더없이 좋은 태교가 될 것입니다.  물론 아빠가 읽어 주는 중저음의 목소리를 태아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도 알려진 과학이지요.  '머리가 똑똑해졌어요' 와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라는 부제 아래의 탐스러운 태교동화는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모두 충만하게 해 줄 것입니다....(중략)....태아의 귀는 임신 육 개월만 되면 외부의 소리를 다 들을 수 있으므로 소음 환경을 만들지 말고 음악 태교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롤로그



가끔 우리가락이 너무나 편안하게 다가올때가 있다.  심신이 지친상태에서 무심코 들여온 가야금 소리에 이건 뭐지? 하고 귀 기울이기 시작했는데 서양의 음악을 우리네 국악으로 편집,재해석한 곡이었다.  요즘은 아이를 많이 낳는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임신을 하게 되면 태교부터 많은 정성을 들이게 되는듯 하다.   동생들이 임신중이었을때도 그랬던가?  하고 생각해보니 클래식을 즐겨 듣지도 않던 아이가 하루 한 두시간씩 조용한 음악을 듣고, 혼자 독서를 하는걸 보곤...새로운 생명을 기다린다는게 참 신비로운 일이구나를 지켜봤던것 같다.  태교를 위해서 만들어진 두 권의 책.  동생이 힐끔 보더니 '나 빨리 둘째 가져야하는거야?' 하고 이야기 한다.  이야기를 몇 개 읽어보더니 요즘은 태교동화도 참 잘 만드는것 같다며 나란히 앉아서 폭, 빠져 읽었다.

 

 



각 권에 CD가 들어있어서 CD만 들어도 좋고, 이야기를 읽으며 들어도 좋을듯 하다.  <머리가 똑똑해졌어요>, <마음이 튼튼해졌어요> 라는 작은 부제로 각 18편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 읽다보면 어린시절 읽었던 전래동화도 생각나고 부부가 함께 태교를 하기에도 참 좋을 듯했다. 

 


 


책을 읽기전에 꼼꼼히 읽어두고 시작하면 태교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한 책.  태교하기에도 좋지만 어린 조카들이랑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고, 살짝 터울지는 동생을 보는 첫째들에게도 동생을 맞이하는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어릴적 생각도 나고, 주변에 임신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잘 두었다가 봐야겠습니다. ^0^


 

 

 

d******7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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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우리소리 태교 동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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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을 낳은 지가 오래되었지만 울 아이들이 성장하는 기억들이 가물가물...   조카들도 커가는것들이 뜨문뜨문보다 보니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태교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가 태어나서 그 후 반응이 되는 것들이 그것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이 사실인듯 하다. 그래서 어른들이 뱃속에 있는 10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태도부터 하나하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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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을 낳은 지가 오래되었지만

울 아이들이 성장하는 기억들이 가물가물...

 

조카들도 커가는것들이 뜨문뜨문보다 보니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태교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가 태어나서 그 후 반응이 되는 것들이 그것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이 사실인듯 하다.

그래서 어른들이 뱃속에 있는 10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태도부터 하나하나 중요하다고 말하는것이 보고 먹고 듣고가 무시못한다는 걸 알기에 

 

 나 또한 아이들을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교에 많은 신경을 쓴 듯 하다.

 

이책에서도 1편에 머리가 똑똑해졌어요라는 부제를 가지고 우리소리를 가지고 태교 동화를 이야기 한다.

 

우리 전통소리가  더없이 과학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이완시키는 좋은 파동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분석도 되고 선조의 좋은 소리를 가지고 지금의 아이를 좀 더 안정적으로 10달동안 품고 지내는 엄마도 위로도 해주고......

 

아직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입장들이 몇개월 되지 않아서 주변 어른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태교에 힘쓰겠지만

 

우리소리 태교동화를 통해 제공된 음악을 틀어놓고 엄마가 읽어주고 하면 좋은 영향을 줄듯 한데....

 

막상 그냥 읽으라하면 얼마나 낯설고 힘든지 알기에

구성에 이야기들을 전래동화를 통해 제시를 하는데 교훈을 주면서도 아이들 정서에 도움주도록 순화된 한국적인 전래 동화랑 서양 전래동화를 넣어서 꾸며서 머리가 똑똑해지길 바라는 맘으로 내용을 구성을 하고

 

태교 동화에 맞는 음악을 CD을 찾아서 같이 읽어줌으로써 입체적으로 차분해지면서 집중을 할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동화만을 전달하고자 하는 구성이 아니라서 엄마나 아빠가 꼭 읽을실때 그때의 각자의 상황에 맞게 태명을 넣어가면서 읽을 수 있게 대화체로 중간중간 스토리 안에 함께 넣어나서 서투른 예비 엄마 아빠를 잘 안내해주는 구성입니다

 

음악을 듣나보면 저절로 이완도 되고 아이의 태동을 느낄수 있는 과정이 지나면

각 이야기를 통해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를 박스안에 제시합니다

 

굳이 태교적인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태어나서

동화적인 부분만 발취해서 읽어주고 엄마 아빠가 생각적인 주제 제시를 한번 더 연결해주어서 대화를 나누어도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점 점 빨려드는 매력적인 전래동화이다보니 호흡도 그리 길지 않은 구성으로 많은 교육적인 전달할수 있는 내요을 가지고 있기에 음율과 함께 좋은 자극을 제시하여 감성을 충만하게 만들수 있는 태교법을 알려주기 좋은 도서라 보여진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래동화도 있지만 

훈장님의 생신잔치를 보면서 나 하나 쯤이란 생각에 많이 반성하면서 다 큰 아이들이지만 앉아놓고 읽어 주었습니다.

 

감성이 풍만한 구성으로 20개의 전래 동화에 중간 중간 예비 부모로써 아이에게 할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일 섞여서 많은 감동을 주는 태교책입니다, 

 

j********1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