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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이라는 분이 태교동화를 선별하였고, 남우선 PD이자 작가인 분이 좋은 음원들을 골라 신경써서 CD를 제작한 책이다. (전에 <우리소리 태교동화1>에 대한 리뷰를 쓴 적이 있다. 서로 다른 테마로 실린 두 권짜리 책이므로 2권에 대한 리뷰도 따로 하려 한다.^^) 2권: 마음이 튼튼해졌어요. 2권의 CD 구성은 편하다. 창작국악동요 같은 것도 없고 (1권에선 첫 노래 한 곡에 놀라기도;;) 연주곡이거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냐려와서 or 어릴 때 배워서 익숙한 노래가 있어 편안하다. (배경음악 삼아 동화 읽기도 좋았다.^^) 1권에 이어 2권까지 친숙하게 읽다 보니, 정말 별 거 아닌 짧은 이야기 속에서도 엄마 아빠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방식으로 주변의 것들에 대해 말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게 도와야 하는지 알 것 같다. -우리가 익숙한 외국 동화가 '이국적인 정서' 없이 슬며시 들어 있기도 하고 어느 전래동화 책에 실리기도 민망할 만큼 짧은 일화가 자연스럽게 들어 있기도 하다. 신기하다, 이야기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 이런 식이면 아기가 태어나 잠자리에 누워서 그 어떤 이야기도 '들려주는' 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 ㅎㅎㅎㅎ 그런 트레이닝을 도와준 책으로서, 또 아이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음원들이 담긴 CD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만족 대만족. 배를 쓰다듬으면서 이 목소리 저 목소리 내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똑띠가 정말 머리가 똑똑하고 마음이 튼튼한 좋은 아이로 자라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좋다, 이런 태교책을 만나서. :) p.s. 2권의 CD 중에 진짜 할머니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음원이 있는데 예전엔 자장가의 가사가 효자동이나 우애동이 화목동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내가 아는 어떤 버전에선 충성동이까지 들어있기도 했다, 다행히 여기 음원엔 그 가사가 없다^^) 싫었는데. 이 곡은 전혀 그렇지 않다. 편안하고 즐겁다. 내 기억에도 거의 없는 할머니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다. + 자세히 보니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기능보유자 박송희 님의 목소리. 우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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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님의 글에 예쁜 표지를 가지고 있는 우리소리 태교 동화2를 보면서 태교라는 것이 얼마나 공을 드려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쁜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편안한 맘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임산부들이 엄마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일인걸 알기에 좀 더 편안한 맘으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늘 서양 클래식으로 태교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지만 같인 수록이 된 태교 음악 CD을 들으면서 편안하면서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편안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소리로 편안한 테마를 잡고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과 서양에서 전해오는 전래동화를 가지고 우리 정서에 태교에 좋은 글로 약간의 정리를 걸친 후 음악과 함께 소리내어서 아이에게 읽어줄수 있는 모음집입니다.
거기에 중간 중간 삽화 같은 그림이 아기자기 하면서 편안하게 시각적인 처리를 해주다 보니 읽는 내내 즐겁게 읽을수 있어서 좋은 구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아빠와 엄마가 태아에게 태담을 나룰수 있게 동화 사이 사이 만다 대화하듯 연결을 해주는 초보 부모의 가이드적인 글들을 제공하여 익숙하지 않은 태담을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말들을 하고 있다.
여기서 태명이 포근이라고 하여 좀 더 감성적으로 마음이 따듯하게 만드는 이름으로 운율에 맞는 글들이 중간중간 들어가서 흥도 돗구면서 읽을 때 재미나게 해줄 수 있어서
한이야기 할때마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엄마아빠가 생각거리를 받아서 한번 더 곰곰히 생각하면 이 전래 동화가 왜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했는지를 이해도 좋게 잘 풀어써 있습니다,
음율에 맞는 글에 우리 소리로 된 음악을 들을 면서 포근이이와 태담을 나누면 좋은 태교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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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그대로 담은 우리의 소리를 담은 태교음악이 CD로 내장되어 있어서 특별한 우리소리 태교동화의 두번째 도서를 읽고 있는데 태중의 아기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까 고심하는 산모들에게 좋은 책이예요. 사실 말주변이 정말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 임신중인 아기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막상 하려고 해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꿀먹은 벙어리가 될 때도 많죠.
그런 임산부들의 고민을 날려주는 정말 친근한 엄마의 목소리를 우리의 전통적인 태교 음악을 들려주면서 함께 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는 태교 동화랍니다. 예담friend 출판사의 우리소리 태교동화 시리즈의 두번째 도서 우리소리 태교동화 2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는 1권의 도서와 같은 맥락을 가지면서 또 다른 독립적인 이야기들을 모아둔 도서로 태중의 아기에게 우리의 소리를 더 많이 들려주고 더 많은 태담을 들려줄 수 있는 태교동화랍니다. 동화의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음악들을 이미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 될 때마다 표기해 두었는데 상관없이 듣고 싶은 음악 위주로 평상시에도 들으면 임신중에 편안한 마음으로 태교를 할 수 있답니다.
음악 태교와 독서 태교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우리소리 태교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소리와 어우러지는 전래 동화를 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와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빠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태교 동화 시리즈랍니다.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습니다라고 표기된 전래동화는 반드시 신랑을 불러서 읽어달라고 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세요. 두 가지의 서체로 나누어져 있어서 태담으로 아기에게 엄마가 친근하게 들려주는 글과 전래 동화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목소리 톤을 다르게 해서 편안하게 읽어줄 수 있답니다. 태중의 아기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이 아기의 태명을 대입해서 읽어줄 수 있어서 임산부인 엄마도 태중의 아기도 친근감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우리의 전통음악과 동요, 전통 악기의 소리를 도서에 내장된 태교음악 CD를 통해서 들으면서 태교를 할 수 있는 우리소리 태교동화 도서는 읽고 듣다 보면 우리의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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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임신을 하게되면, 제일 먼저 신경을 많이쓰는 게 바로 태교인것 같아요, 태교는 태아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미친다는 다들 알고 계시죠, 산모가 느끼는 감정들이 그대로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좋은생각, 좋은것만보고 듣고 해야하는것 같아요,
제일 쉬운것 같으면서도 제일 어려운게 바로 태교인것 같아요!
저는 요즘 우리소리 태교동화책으로 심쿵이와 한참 태교중이예요,
우리소리 국악태교 동화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재밌어요,
엄마가 행복해야 뱃속에 있는 아이도 행복하잖아요, 우리소리 태교동화 읽어줄때면 시간가는줄 모르는것 같아요,
현이도 옆에서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 들으며, 옆에서 노는거 보면 하루중에 제일 행복한 시간인것 같아요!
리소리 태교동화
요렇게 1권, 2권으로 나눠어져 있어요,
우리소리 태교동화?는 국내최초동화작가 노경실표 전래동화와 심장박동음에 가장 가까운 우리소리의 절묘한 만남?으로
탄생한 태교동화책이예요,
CD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한층더 재밌게 태교할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소리 태교동화
1권은, 머리가 똑똑해졌어요,
우리소리 태교동화
2권은, 마음이 튼튼해졌어요,
또한 머리가 똑똑해지는
우리 소리 CD도 같이 들어있어요,
1권, 2권으로 나눠어 요렇게 들어있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어요, 국악소리가 ?노래랑 어울어져, 듣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더라고요 총18곡 수록되어있고 심장박동수에 가까운 우리소리가 들어있어요,
1권에서는 초롱이라는 이름이 나오고 2권에서는 포근이라는 이름이 나와요, 초롱이, 포근이라는 이름을 우리아가 태명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주면 되요,
그리고 중간중간 요렇게 빨간색 물음표가 나오는데 우리아가에게 재밌게 노래 불려주시면 되요, 요렇게 동화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불려주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우리소리 태교동화을 읽어내려가는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생각거리도 책속에 들어있고요, 아이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글들이예요, 동화가 한편한편 끝날때마다 있어서, 읽어보니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한 요렇게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색감의 그림들도 깨알같이 그려져있어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앞으로도 우리소리 태교동화로 재밌고 즐겁게 태교하며 심쿵이에게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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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첫 번째 책과 마찬가지로 두 번째 책 역시 동일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우리 전통음악으로 태교할 수 있는 CD가 책 뒤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맑고 고운 내용의 동화들이 한가득 책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작은 차이라면, 두 번째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전래동화는 우리의 것도 있지만, 외국 전래동화들도 상당수 실려 있다는 점이네요. 우리의 것도 소중하지만, 다른 민족들의 시간의 지혜가 담긴 전래동화 역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살찌워 줄 좋은 양식이겠죠.
이런 좋은 이야기들을 읽어가는 가운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태교라는 것, 그리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시간들은 다름 아닌 아이를 향한 기도의 시간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좋은 동화들을 아이에게 들려주는 것은 결국 그런 좋은 동화들을 통해, 아이의 인성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하는 부모의 기도라는 것을요.
책 안에는 참 좋은 동화들이 가득하네요. 보석을 사랑하는 어리석은 공주의 이야기를 통해,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보석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붙잡고 살아가면 좋겠다는 것을요.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 자체가 아름답게 반짝이는 보석임을 생각해보네요. 그런 아름다움, 반짝거림이 빛을 잃지 않길 기도해보고요.
마음이 깨끗하고 착한 사람만이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아이들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향을 맡을 줄 알고, 찾아낼 줄 아는 마음 탐험자로 성장하길 기도해봅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향기의 꽃을 찾아낸 신하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절을 하는 멋진 임금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이처럼 자신의 자리에 사고가 경직되지 않고, 비록 자신의 손아래 사람이라 할지라도 배울 점이 있다면,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를 향해서라면 언제든 고개 숙일 수 있는 겸손함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네요.
다른 친구들을 믿고 게으름을 피운 너구리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도해보고요. 아이들 스스로 자신들 인생의 집을 짓게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도 해보게 되네요.
우리의 아이들이 부모의 다양한 기도대로 성장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엇보다 부모의 기도가 바른 기도, 아름다운 기도이길 다짐해보고요. ‘태교동화’라고 하여 꼭 아이를 잉태한 예비부모들만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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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부제는 '마음이 튼튼해졌어요'이다. 덕분에 태아의 마음도 부모의 마음도 튼튼해지는 느낌이었다.(물론 나는 태아도 부모도 아니지만.) 역시 2권도 '엄마 아빠 생각거리'가 있어서 사고의 폭을 넓히게 했다.
무슨 일이든 왕도는 없습니다. 어쩌면 이 말은 너무 당연해서 사람들이 그 깊은 뜻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웬만한 일이나 공부, 기술을 배우는 등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을 견뎌 내지 못합니다. 속성으로 배우고, 단기간에 자격증을 따고, 특별 과외로 단계를 뛰어넘고, 비법을 동원해 남보다 빨리 앞서려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기도 정해진 시간이 흘러야 온전한 한 존재로 태어나지 않는지요? 일 년은 지나야 두 발로 걷지 않는지요? 또 아기가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하기까지 부모는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지내야 하는지요? -p. 38
너무 당연해서 깊은 뜻을 잊어버리는 게 어디 한둘인가? 소중한 아기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절대 잊으면 안 될 일이다.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룰 때에 '일가(一家)'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무형의 집을 짓는 것이지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집'의 힘은 대단합니다. 아무리 초호화 저택에 살아도 진정한 '집'(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 존경심이 없는 일가)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 저택은 대형 감옥이나 거대한 동굴에 불과할 겁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물건이나 기회를 제공하기 전에 따뜻한 가정, 서로 존경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우선입니다. 벽돌집처럼 탄탄한 가정 속에서,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 않는 부모의 관계 안에서 우리 아이의 인생 집도 튼튼하게 세워질 것입니다. -p. 97
재밌는 것은 이 '생각거리'가 아기 돼지 삼형제의 이야기에서 확장됐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집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집으로의 확장이다. 이렇듯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을 중요성을 강조한다. 착한 마음씨, 배려, 존중, 나눔.. 2권의 태명 포근이처럼 포근해지는 책이었다. 게다가 좋은 음악까지.. 나의 미래 조카도, 동생네도 좋아할 것 같다. 모처럼 좋은 고모가 된 것 같아 나 역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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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음악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거의 클래식이다. 모짜르트 이펙트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태어날 아이의 두뇌발달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선택하곤 했던 음반들도 떠오른다. 그러나 '심장 박동음에 가장 가까운 우리 소리'로 태교를 한다는 것은 좀더 솔깃해지고 믿음이 갔다. 우리 소리를 통해서 아이는 더욱 안정감과 신뢰감을 가질 것 같았다. 그 내용은 노경실 선생님이 선택하신 전래동화이니, 방대한 읽을 거리와 동화의 세계에서 수고롭게 찾아다니지 않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1권 '머리가 똑똑해졌어요'에 이어서 2권은 '마음이 튼튼해졌어요'로 묶여있다. 이런 책이라면 분량은 많을수록 좋은데 한 권으로 끝내지 않고 좀 더 다양하게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은 아쉬움을 줄여주었다.
1권의 태명은 똑똑한 초롱이였는데 2권에서는 마음이 떠오르는 포근이다. 우리 아이의 태명을 넣어서 바꿔 읽어주면 된다. 따스한 이야기들을 읽는 기쁨, 그 안에 실감나는 의태어와 의성어가 가득해서 생생함도 더한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들. 아이는 사랑 안에서 자라나게 된다.
'엄마 아빠 생각 거리'코너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 실려있다. 일찌감치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튼튼하게 키워주기 위해서 상처입기 보다는 어떤 상황을 전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튼튼한 심장을 만들어 주어야 함을 말한다.(158쪽) 그러기 위해서 부모의 마음을 먼저 단단하게 추스릴 것을 권유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나 자신을 만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따뜻하고 사랑가득한 동화와 그 속에 보석처럼 숨겨진 노래들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때 아이는 온전히 그것을 공유할 것이다. 또다른 생각들이 샘솟는 멋진 그림을 오래도록 보고 있어도 아이는 함께 느낄 것이다. 동봉된 CD로 우리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뿌리를 생각하게 된다. 책의 뒷편에는 CD에 담긴 노래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런 정성어린 시간들은 차곡차곡 쌓여서 훗날 아이의 미소가 되고 건강한 기쁨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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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 태교동화 / 우리가 똑똑해졌어요 /마음이 튼튼해졌어요 / 예담friend
새생명을 얻기 위해서 엄마들은 참 많은것들을 투자하고 노력합니다. 난 세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란 태교를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샐리를 임신했을때는 처음 임신인지라 입덫도 심하고, 입덫으로 태교보다는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미안한 마음도 있고요. 시에나와 로빈을 임신했을때도.. 위의 아이들을 챙기느라... 정신없이 10개월의 임신기간을 보냈답니다.^^ 태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참 힘들었다는 생각도 들어요..ㅎㅎ
우리 소리 태교동화 1편, 2편에서 만나는 즐거운 태교동화는.. 우리 소리와 함께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자주자주 엄마, 아빠의 음성으로 뱃 속의 아이에게 전달해줄 수 있어요. 음악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태교음악이라고 생각하면 보통 클래식을 많이 듣는데요. 우리 소리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해요. 책에 포함되어 있는 우리 소리 태교음악 CD는 동화의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음악들이라서 책을 읽어주면서 함께 들려주면 효과만점! 태아도 바로바로 알아듣고 힘껏 발길짓을 하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이야기도 바로 옆에 아이가 앉아 있는 것 같은 문체로 되어 있어서 읽고 있는 제 마음도 기분이 좋아져요. 늘 잔소리에 버럭~ 소리 지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다정하게 말로 다가가는 엄마의 목소리로 바뀔 정도로요. 아이들에게 <우리소리 태교동화>를 들려주니.. 엄마같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ㅎㅎ 그만큼, 다정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해준답니다. 국내 최고의 동화작가 노경실표 전래동화와 심장 박동음에 가장 가까운 우리 소리의 절묘한 만남 !! 임신하신 분들이라면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다 하는 태교가 아닌 특별한 나만의 태교!! <우리소리 태교동화>와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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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배 속 아기에게 읽어 주었던 그림책을 출산 후에 읽어 주었더니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보다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고 해요. 출산 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미니 그림책은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들은 이야기를 반갑게 다시 만나게 해 주지요. 엄마 배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 같아요. 원래 우리 조상은 예부터 음악 태교를 해 왔다고 해요. 임신부가 “소나무 가지에 젖어드는 바람 소리를 듣도록 노력하라”라고 이른 것. 실험 결과, 이러한 자연의 소리에는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F분의 1의 흔들림’이 들어 있다고 밝혀졌구요. 우리 국악 중 정악이 이 파동과 정확히 일치하는데,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심장 박동음, 뇌파를 안정시키고 몸을 이완시키는 자연의 소리와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우리 소리 ‘국악’인 것이 아닐지. 이러한 국악에 글과 그림을 더해, 색감 풍성한 그림을 보며 동양과 서양의 전래동화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원래 알고 있던 전래동화에 창작 요소를 가미해 구어체로 구성, 읽는 재미는 물론 배 속 아이와 대화할 거리를 던지지 않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