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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는 개인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성공한 나카지마 가오루의 ‘운에게 사랑받는’ 행동 법칙 37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그가 말하는 운에게 사랑받는 것이란 100%의 노력을 다하고 마지막에 그 노력을 밀어주는 어떠한 힘이다. 서문에 나온 이러한 문장만 보고 책을 덮지 마시길 바란다. 10번째 법칙에는 ‘받아들이다: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한다’가 있다. 선입견을 가지지 말고 일단 끝까지 경험해 보라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도 지인을 따라 사업설명회에 갔다가 개인 네트워크 마케팅-암웨이-을 만났는데, 사업설명을 듣자 떠나고 싶었지만 남아서 들었기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 말한다. 운이 따르는 행동법칙 37가지는 ‘바꾸다, 집중하다, 닦는다, 고친다, 사과하다, 인정하다, 용서하다, 의심하다, 표현하다, 받아들이다, 놀다, 깨닫다, 따라하다, 좋아지다, 계속하다, 결정한다, 선택한다, 버리다, 리셋하다, 위임하다, 틀을 깨다, Yes와 No를 분명히 한다, 비교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작하다, 준비한다, 역할을 해내다, 가치를 보다, 습관을 들인다, 사람을 만나다, 자아상을 높인다, 상상하다, 믿는다, 감사하다, 발견하다, 남에게 도움이 되다’이다. 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행동들이 성공의 조건이라 한다면, ‘모방’해 볼만 하지 않나? 저자는 성공은 운30%, 행동이 70%라고 말한다. 그만큼 행동을 강조하고 있으며, 첫 번째 행동법칙도 ‘바꾼다’이다. 읽다보면 평소에 생각하던 것과는 다른 저자의 사고방식, 가치관, 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용서하는 것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가 자신이 싫어하는 자기 안의 특성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자신이 더욱더 성장하는 때인 것입니다. 그러니 용서하고, 끝내고, 그냥 내버려두십시오.’(p.53) '놀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에게는 운을 줍니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해 같이 있으면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 (생략)자연스레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분명히 운도 지나가다 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72) '무언가를 버리지 못하는 것(감정, 사람, 물건 ...)은 살아가면서 그것에 초점을 맞추느라 정작 자신을 외면하며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가 최고로 살아가기 위해서 이것들이 정말 필요한가’를 생각하며 살아갑시다.‘(p.109) 이게 성공의 법칙이라고? 라는 의문이 들지만 크게 성공한 저자의 경험을 압축한 것이기에 한 번쯤은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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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 / 전나무숲 / 나카지마 가오루]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인정하기 질투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발전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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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 리뷰 - 운을 부르는 실행법 -
독서동기
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보기 때문에 직설적인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체 무엇을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 라는 것인지 말이다. ‘운이 따르는 성공의 조건, 37가지 행동법칙’ 이라는 부제를 보며 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에도 의문이 들었다.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책으로 이번에 개정판이 새로 나와 서평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보통 일본 서적의 특징처럼 얇고 작은 사이즈여서 짧은 시간에 완독할 수 있었으며, 일, 사람, 인생이 힘들다 생각될 때 다시금 펴서 빨리 볼 수 있는 책을 얻어 기분이 좋았다.
저자소개
나카지마 가오루 올해 나이가 일흔하나이신 네트워크마케팅의 세계 톱, 대가로 불리는 작가. 네트워크마케팅으로 유명한 암웨이에서 세계 탑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전설적 인물. 네트워크마케팅의 대가로서 세계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멘토이며 그들의 우상인 인물.
- 일본인 작가들은 자기계발, 마케팅 분야의 글을 특히 잘 쓰는 것 같다. 짧고 간결하며 효율적이면서 기억에 잘 남는다. 그래서 최근 일본 작가들의 책들을 자주 보는 것 같다.
키워드
- 바꾼다 (Change)
변화. 우리는 발전을 위해 변화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성적으로, 의식적으로 결정하고 행동하기보다 무의식을 따라 결정하고 행동한다. 결국 무의식의 변화가 진정한 변화인 것이다. 이 책의 첫 번째 행동 법칙은 “‘바뀌고 싶다‘말만 하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이다. 생각과 말뿐인 바뀜은 진정으로 바뀐 것이 아니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또 그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화되어야 무의식에 스며들고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 진정으로 바뀌고 변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의식을 변화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과거 나의 내면의 생각과 관점이 어땠는지를 알아야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자기 수련, 잘못의 인정(대인관계), 메타인지, 관용, 긍정적 사고, 적극적 자세, 인내 들을 내면(사고, 생각)에 견고히 해야 그것들이 행동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변화시키는 것에 즐거움을 갖자.
- 버리다 (LET GO)
사람은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사상과 행동 습관을 단번에 버릴 수 없다. 나도 내 안에 있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미련은 못 버리는 것이다. 내 것을 쥐고 있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틈이 없는데도 그 미련을 못 버리고 발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비워야 채울 수 있다“라는 말을 항상 되뇐다. 당시에 가치 있는 것이었지만, 현재 흐름에 맞지 않는 물건이나 방식들을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과감하게 버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자신의 자의식을 해체(바꾸다) 하고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타인이나 처해진 상황에 기준을 두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무엇을 버리고 취할 것인지를 빨리 파악할 수 있게 되며 이는 빠른 결단으로 이어진다. 나에게 있는 것을 버리는 것은 누구나 쉽지 않다. 이 파트를 보며 스스로 다짐해 보았다. “다시 한번 버리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자”
- 시작하다 (START)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는 누구나 용기를 필요로 한다. 또 사소하고 작은 용기가 발휘될 때 변화가 시작된다. 최근 모 TV프로그램에서 연예인 김종국이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등산을 하면서 했던 “발을 올리면 몸은 갑니다”라는 멘트가 떠오른다. 어렵고 힘들어 보이는 산이 눈앞에 있을 때, “어렵다”, “힘들어 보인다”, “내가 할 수 있겠어?”,“에이, 이건 못해”, “할 수 없어” 라는 말로 스스로 가능성을 배제하며 합리화한다. 발을 올리면 몸은 간다는 말처럼 작은 동력(용기)이 있으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도를 반복하면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쌓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화되면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감이 커지게 된다. 그런 사람은 진정한 가치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얻는다. 더불어 좋은 사람들과 유대감을 갖게 되고 그것은 또 다른 기회를 불러오게 된다. 새로운 것을 시작함에 있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 경험하지 않고 속단하기엔 아직도 세상에는 경험하고 얻을 것들이 많음을 명심하자.
독서후기
이 책은 비즈니스를 하는 나에게 단비 같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공은 운 30%, 행동 70%로 이루어진다는 작가의 의견에 적극 공감이 간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운이 좋았다”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에 “정말 운이 좋았구나”하고 곧이곧대로 생각했었다. 착각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변화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운을 만들어 낸 것이다. 여타 자기계발서들의 주제와 같은 맥락일 수 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의 변화, 행동의 변화는 끊임없이 해야 함을 배웠다. 나를 갈고 닦아야만 고정적 사고의 틀을 깨고 주변을 포용하며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성취할 수 있음을 말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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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이트 오브 위즈덤 채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입니다. 지은이는 ‘나카지마 가오루’이고 옮긴이는 ‘한고운님’입니다. 펴낸 곳은 ‘전나무숲’입니다.
지은이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은이 ‘나카지마 가오루’는 1952년 3월 7일 출생. 개인 네트워크마케팅 세계 톱으로,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명곡 'Good-by morning'을 작곡해 제7회 세계가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가 하면, 1982년에는 암웨이와 만나 개인 네트워크 연매출 900억 엔을 기록해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성공했습니다.
그는 사업과 휴식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데, 그 교류 범위는 초일류 프로스포츠 선수에서부터 세계적 가수, 예술가, 정재계 인사에 이르기까지 놀랄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이미 큰 성공을 이룬 그는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살라고 충고하고 자신의 인생철학을 전파함으로써 사람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맹도견협회에 매년 기부함으로써 맹도견 육성 사업에 공헌하고 있으며, 동일본대지진 이후 동북지역의 부흥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 '리멤버 호프 캠페인'의 친선 대사로서 기부금을 모으는 등 인류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책도 꾸준히 쓰고 있으며 《시작하는 데 너무 늦는 것은 없다 1, 2》, 《돈의 철학》, 《단순한 성공 법칙》, 《당신만이 그 답을 알고 있다》, 《운명은 당신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원하는 것을 끌어 당기는 마음과 우주의 법칙》 등은 모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성공은 운 30%와 행동 70%로 이루어지는데, 운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 실린 37가지 약속이 바로 운에게 사랑받는 행동법칙입니다. 그의 경험과 인생철학, 성공 비법이 모두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의 중요한 힌트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이 도서는 운이 따르는 성공의 조건, 37가지 행동법칙이 담겨져 있습니다.
[CHANGE 01 바꾸다]
‘바뀌고 싶다’ 말만 하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안 바뀔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바뀔 리가 없지’라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지 않는 한 결코 당신은 바뀌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먹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스스로 ‘바뀔 수 있다.’고 진심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바뀌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운 또한 분명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정말로 바꿀 결심이 선 사람은 고민하거나 망설이기 전에 먼저 행동으로 옮깁니다.
---------------------------------------------------------- [CHANGE 02 집중하다]
나카지마 가오루의 집중력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야만 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집중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으면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도 전에 집중력이 떨어져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다음 단계는 '시간 설정' 입니다. 즉 마감날짜를 정하는 것입니다.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물론이고 프로젝트나 사업 계획 같은 규모가 큰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규모가 큰 일일수록 마감날짜와 시간을 정해 집중해야 합니다. '아무 때나 상관없어'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는 집중력이 생기기는커녕 시작할 마음마저 생기지 않습니다. 그만큼 마감날짜를 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이것을 해 내겠다'고 정하지 않으면 좀처럼 실현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일수록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아무튼 당장 시작하면 바로 시동이 걸리고, '지금 당장 한다'라는 습관이 몸에 배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집중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서두르지 않는 것도 집중력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서둘러서 움직일 때의 실패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과거에 서둘렀다가 쓰라린 실패를 맛봤던 제가 드리는 말씀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서두르자'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은 좋지만, 초조해하거나 당황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 [CHANGE 03 닦는다]
자신을 닦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사물은 표면만 닦으면 되지만 사람은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 즉 성격과 사물을 대하는 사고방식, 행동, 살아가는 방식 등 모든 것을 갈고 닦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어려움을 헤쳐서라도 자신을 닦으려고 애쓰는 사람은 매우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갈고닦다 보면 당신 안에 잠자고 있던 새로운 가능성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도 뭔가를 잘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느낀 사람이 바로 이 여행의 여권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항상 '좀 더 나 자신을 갈고닦고 싶어'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그 욕구가 훨씬 더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골 지역의 세일즈맨이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평범함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닮고 싶은 사람 한 명을 점찍어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되뇌거나, '이런 사람은 절대 되고 싶지않다'는 사람의 행동은 절대 따라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CHANGE 04 고친다]
‘이것은 좀 바꾸고 싶어’,‘다른 방식으로 하고 싶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부분을 수정할 ‘타이밍’입니다. 자신에게 무언가 문제가 발견되거나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요점은 '대책을 세우자'입니다. '노력'처럼 힘들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막기 위한 대책, 일이 잘 풀리기 위한 작전 말입니다. 고민할 여유가 있다면 차라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작전을 생각하십시오. 예를 들어, 저녁형 인간이고 좀처럼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 회사에 지각할 뻔한 일이 많은 사람은 대부분 "알람은 맞췄는데..."라면서 "알람이 울리면 바로 꺼버려서 제 시간에 일어나지 못해요"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알람시계를 하나 더 사든지, 다른 사람에게 모닝콜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든지, 밤늦게까지 깨어 있지 말고 일찍 잠을 자든지,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게 영양제로 체력을 키우든지, 침대 머리를 창가 쪽으로 배치하고 커튼을 열고 자는 식으로 작전을 세울 수 있지요. 같은 문제를 해결한 사람에게 그 방법을 묻는 것도 참고가 됩니다. 이 정도의 궁리도 하지 않고 "알고는 있는데 못 하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운이 도와주지 않아도 불평을 해선 안 됩니다.
---------------------------------------------------------- [CHANGE 05 사과하다]
사과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라도 솔직하고 성실하게 마음을 다해서 사과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과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과할 일을 아예 만들지 않으려다 오히려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실수하지 않으며 살아가려다 보면 성공은 영원히 이룰 수 없습니다. 사과하는 것, 다시 말해 사죄가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운은 과시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숨은 문제까지 해결할 줄 아는 사람들의 편이 되어 줍니다.
---------------------------------------------------------- [CHANGE 06 인정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내 눈앞에서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명히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운은 당신의 진화를 도울 것입니다. 인정해야 하는 것 가운데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것이 타인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안 되면 '질투'라는 녀석에게 휘둘리기 일쑤입니다. 질투, 즉 시기심은 인간의 에너지 중에서 가장 쓸모없는 독소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는 슬픔과 분노보다도 더 성가신 존재입니다. 상대방과 똑같은 위치에 올라야 할 것 같은데 자신이 지금 그곳에 있지 않을 때는 우선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지나치게 신경을 써버리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위치에 오를 수 없습니다. 질투심을 버립시다. 순수한 마음으로 타인을 인정하고 축복하고 칭찬합시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다'라고 인정할 수 있을 때 자기자신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
---------------------------------------------------------- [CHANGE 07 용서한다]
당신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나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가능한 빨리 그 일을 용서하고 끝내버리십시오. 진심으로 그러시기를 부탁합니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이제 그 일은 나와 상관없습니다.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마음까지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생각이 우러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다'라는 유쾌하지 않은 마음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당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그 기운은 당신이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나 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결국 당신을 덮치기 때문입니다. 용서하는 것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 때가 자신이 싫어하는 자기 안의 특성을 알아차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자신이 더욱더 성장하는 때인 것입니다.
---------------------------------------------------------- [CHANGE 08 의심하다]
시골에서 회사생활을 했을 때 무엇이든 다 믿어버려 나중에 따끔한 맛을 본 적이 많습니다. 그 일들을 생각하면 '결정하기 전에 확실히 따졌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를 요즘에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며 살아와서인지 이제 내 머릿속에는 경보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듣고 '이건 좀 이상한데?', '이 말은 좀 수상쩍은데?', '이 사람은 좋은 말은 많이 하지만 무언가 자연스럽지가 않아'라는 느낌이 들면 머릿속의 경보기가 작동합니다. 그럴 때는 그 자리에서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않고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거나 스스로 알아봅니다. 그런데 내 경보기는 나쁜 일만 아니라 좋은 일에도 반응을 합니다. 특히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 경보기가 종종 울립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상당히 낮게 평가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안 돼', '나는 못 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단정 짓고 있지만, 그것을 한번 의심해보면 어떻습니까?" 해보고 안 되는 것이라면 몰라도 하기 전부터 안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단지 착각에 불과합니다. 가끔씩 남을 의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의심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능력이 훨씬 더 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CHANGE 09 표현하다]
나는 어떠한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혹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바라지 않는지를 확실히 주변에 알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원치 않는 것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참으로 간단한 일인데, 사람들은 이 간단한 것도 하지 않고 "남들은 나를 알아주지 않아"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겸손과 겸양이 미덕인 문화의 탓도 있겠지만, 외국 사람들에 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게 사실입니다. 자신을 남에게 표현하는 것, 그것을 영어로 '어필'이라고 하죠? 자신에 대해서 과장되게 말하거나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지만, 자신의 취미나 관심을 주변에 어필하는 것은 당신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어필을 한다는 것은 운을 불러 모으는 비결 중 하나입니다.
---------------------------------------------------------- [CHANGE 10 받아들이다]
직감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일단 있는 그대로를 보고 받아들이세요.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내가 항상 직감으로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직감이 꽤 좋다고 생각하지만 일할 때만큼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내 안에 받아들이고 나서 판단한다’는 철칙에 따릅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이나 도중에 결정을 해버리거나 이상한 편견에 의지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보거나 들어본 후에 판단합니다. 지금의 사업을 시작할 때도 '일단은 받아들인다'라는 철칙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니,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서 그 철칙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의 직감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합니다. 판단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 [CHANGE 11 놀다]
사업상 해외에서 오신 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해외에서 오신 분들의 차이를 몸소 느낍니다. 그중 하나가 '놀줄 아는 능력'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놀 줄 아는 능력이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보다 놀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줄어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놀자', '즐기자', '일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지자'라는 생각만 한다면 얼마든지 잘 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놀라고 제안하는 이유는 노는 것이 그 무엇보다 재미나고 즐거울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에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놀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에게는 운을 줍니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해 같이 있으면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 단순한 놀이의 틀을 뛰어넘어 '플러스 알파'가 더해지는 '즐기는 법'을 아는 사람들의 주변에는 자연스레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분명히 운도 지나가다 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CHANGE 12 깨닫다]
동료에게 관심을 가지고 동료가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즉 정보도 오지 않고, 사람들도 모이지 않고, 무슨 일이 있을 때 편의를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주변의 상황에 둔한 사람은 상황을 알아차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알아차릴 준비'가 되어 있으면 사소한 단서로도 여러 가지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성장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주변 상황에 관한 정보는 항상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니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는 호기심의 안테나를 세우고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이 이야기가 끝나면질문을 세 가지 정도 해야지' 생각하고, 호기심의 안테나에 걸려든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나의 경험상,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 [CHANGE 13 따라하다]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나는 “모방을 하세요"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의 눈에 대단해 보이는 사람, 닮고 싶은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따라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사람을 따라하는 것은 썩 마음이 내키지 않아요", "나만의 독창성으로 승부를 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방면에 몇십 년 된 베테랑들도 독창적인 방식만으로 업적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독창성의 근원 혹은 토대가 되는 것, 자신의 아이디어에 영감을 받은 계기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기초실력이 쌓일 때까지는 따라하는 것 이외에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기초실력이 쌓이면 그 후로는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하면 됩니다. 원래 '배우다'라는 말은 '따라하다'라는 말에서 왔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인 것입니다. 인간에게 '모방'이라는 행동은 본능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발달과 향상이 빠르다는 걸 몸이 알고 있는 것이지요. 한편, 침팬지는 사람의 따라하는 것 같은 행동을 많이 하는데, 사실 그것은 그때그때 자신이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서 똑같이 움직일 뿐이라고 합니다. '모방'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한 감각인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따라합시다.
---------------------------------------------------------- [CHANGE 14 좋아지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이란 것을 합니다. 엄마에게 혼이 나도 신경 쓰지 않고 TV에 몰두하는 초등학생,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찾기 위해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여러 옷가게를 헤집고 다니는 여성, 새로 출시되는 소프트게임을 남들보다 먼저 사기 위해 발매일 전날부터 판매소 앞에서 줄을 서는 게임 마니아들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누가 부탁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집중을 선택합니다. 누가 말려도 듣지 않습니다. 집중은 물건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도 한 예입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면 그만큼의 열정이 생깁니다. 그 열정으로 일에 집중하면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일을 좋아하는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 좀 더 하고 싶고 애착이 가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당장 그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지금 하는 일을 좀 더 좋아해 보세요. 해야만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기쁜 일이 가득 합니다. 집중을 하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쓸데없는 잡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중심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습니다.
---------------------------------------------------------- [CHANGE 15 계속하다]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지치지 않고 제 갈 길 가는 달팽이처럼 꾸준히 오랫동안 하세요.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즐거움이 커지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무언가 꾸준히 하는 일이 있습니까? 나는 테니스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서도 시합에 나가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도 매일 연습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어릴 적부터 테니스라면 하는 것도 보는 것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친구와 즐겁게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관리를 위해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계속하는 즐거움,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해야 하는 사명이나 미션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 사명이나 미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금상첨화입니다.
---------------------------------------------------------- [LET GO 16 결정한다]
지금의 삶은 당신의 작은 결정들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과가 어떻든 자신이 한 결정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결정에 자신을 가집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결정한 결과’라고 항상 의식해야 합니다. 인생은 자신의 결정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결정이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고 후에 더 크고 넓게 전개될 '좋은 결정'을 해나가야 합니다. 매일의 작은 결정의 종착지는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하고, 시시한 결정은 그만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LET GO 17 선택하다]
나는 항상 '인생은 무엇을 선택하고 누구와 만나느냐가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선택해온 것들의 집대성이 현재의 당신입니다. 그러니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어떤 선택이든 진지하게 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됐지'가 아니라, '바로 이거야!" 하는 마음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선택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내게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해야 해'라는 태도입니다. '최적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면 선택의 난이도가 껑충 뛰어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선택한 것이 당신에게 최적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일단은 선택 자체를 우선으로 여깁시다. 그리고 수많은 선택을 재빨리 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선택하는 능력을 평소에 연마합시다.
---------------------------------------------------------- [LET GO 18 버리다]
그동안 쌓아두었던 물건, 정리하지 못한 인간관계, 마음속에 깊이 박힌 쓸데없는 감정은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것들을 버려도 인생이 퇴보하는 일은 없습니다. 버리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버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늘어나기만 합니다. 보관해둘 장소가 무한하다면 개수가 늘어나도 불편함이 없겠지만, 사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게다가 오래된 물건이나 필요 없는 물건이 쌓여 있으면 나중에 물건이든 사람이든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눈 앞에 있을 때 제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버리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직 쓸모가 있는 것을 버리자니 아깝고 아쉬운 마음에 망설이기 일쑤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계속 가지고 있고 싶다는 미련이나 집착 때문에 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직 상태가 멀쩡해 계속 사용할 수 있거나 추억이 담긴 것, 쓰기가 아까워서 보관해둔 것 등은 '아까워서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언젠가 또 사용하겠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언젠가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물론 자원 낭비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그렇다고 '아깝다'라는 인정에 너무 얽매이는 것도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LET GO 19 리셋하다]
만일 부서져버린 것이 물건이 아니라 인간관계였다면 오히려 운이 좋은 것입니다. 복구할 여지가 있고, 당신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깨지기 전보다 더 공고히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을 하다 실수를 해서 거래처나 상사를 화나게 했을 때는 즉시 대처해야 합니다.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마음을 가능한 빨리 그리고 성의 있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성의를 보이고나면 상대의 판단에 맡기면 됩니다. 다행인 것은, 바로 성의를 보이면 그다지 옥신각신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상황을 정리한 후에는 자신 안에서 빨리 전환 스위치를 눌러야 합니다. 리셋을 하는 것입니다. 리셋은 누구든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우유를 마신 컵으로 맥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컵을 사용하던지, 그 컵을 씻어서 다시 사용하겠지요. 그러니 당신도 매일매일 리셋하세요.
---------------------------------------------------------- [LET GO 20 위임하다]
‘모든 일을 나 혼자 다 하겠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욕심입니다. 자신이 잘해낼 수 없는 일은 과감히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세요. 그 방법이 당신도 일도 잘되는 지름길입니다. ‘위임하다’는 다른 누군가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위임은 자신이 손을 빼든지 신의 힘을 빌려 일을 해결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말하자면 '적재적소', 즉 '이 사람에게 맡기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거야'라고 믿는 연습이고, 위임한 상대에게 신뢰와 기회, 가능성을 주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맡기기로 결정했다면 말참견을 하거나 불평을 늘어놓거나 "괜찮아? 할 수 있겠어?"라고 물어서는 안 됩니다. 그를 믿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맡기고 참견을 하는 것은 당신이 그사람을 전자레인지보다도 믿지 못한다는 의미나 다름없습니다. 영 마음이 안 놓이면 상대방에게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평소에 위임하고 맡기는 연습을 해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LET GO 21 틀을 깨다]
사고방식의 습관을 추측할 수 있으면 그 사람 스스로 어떤 '틀'을 얼마나 크게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이 '틀'을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스스로 마음대로’ 말입니다. 사실 그런 틀은 없어도 상관없고, 오히려 없는 편이 더 좋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만든 틀에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못 해', '무리야'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그만합시다. 스스로가 만든 틀을 부수고 자유롭게 행동합시다.
---------------------------------------------------------- [LET GO 22 YES와 NO를 분명히 한다]
배려가 지나치면 상대방의 화를 돋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확실히 밝히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헷갈리게 하지 않는 최고의 배려입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좋아하지 않는지를 평소 의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을 잘 모르면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받거나 부탁을 받거나 제안을 받았을 때 분명히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의문이 생기고, 당신은 소중하게 다가온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또 거절을 못 해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주변을 보면 거절하기 힘들어 애매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질문한 사람은 '예스'는 '노'는 단지 대답이 듣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스'로 가장한 '노'를 말합니다. 그러면 듣는 사람은 혼란에 빠집니다.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대답을 애매하게 하는 것은 에너지를 낭비하게 합니다. 그러니 거절할 때는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당신도 서로 피해를 입습니다. 거절을 하면 상대방이 불쾌하고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져서 손해를 본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거절을 못 할수록 결국은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 [LET GO 23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꼭 비교해야겠다면 '저 사람이 할 수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을 거야'라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사람이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못 할까'라고 부정적으로 비교합니다. 자신보다 훌륭한 사람, 성공한 사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사람과 자신의 현재 위치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진보했는지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좁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목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남과 자신을 비교한 뒤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우울해하거나, 반대로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입니다. 경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온리원이 되는 것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자신의 중심이 확실히 서고 흔들리지 않으면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남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것은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항상 자신의 내면에 눈을 돌립시다. 그렇게 하면 타인에게 휘둘려 자기 인생의 페이스를 어지럽히는 일은 없어질 것입니다.
---------------------------------------------------------- [LET GO 24 포기하지 않는다]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일어납니다. 무슨 일이든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 없는 나는 '더 이상은 안 되겠어'라며 무언가를 포기할 것 같은 사람을 보면 “아직 아니야, 아직 포기해서는 안 돼"라고 독려하거나 “정말로 안돼? 잘 생각해봐"라고 묻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누군가가 '안 돼'라고 말했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아직 가능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스로 '안 돼'라고 단정 짓고 끝내버리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내가 좋아해서 종종 사용하는 문구 중에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니다’가 있습니다. ‘이제 안 돼’라고 생각될 때 대개의 경우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되는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끝날 때까지 끝내지 마세요. 운은 분명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의 편을 들어줄 것입니다
---------------------------------------------------------- [LET GO 25 두려워하지 않는다]
괜히 미래를 앞서서 생각해 불안과 걱정을 키우지 마세요. 현재에 집중하면 풍요롭고 자유롭고 생명력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대한 불안이나 두려움과 매일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 두려운 대상은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만들어내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 괜히 두려워하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무언가 불안하거나 걱정이 된다면 우선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정말로 두려워할 일일까 라고. 두려움이나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사랑하고, 지켜야 하고, 소중히 해야 할 것이 있는 사람은 공포를 이길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이것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은 강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 때문에 헛되이 보내는 시간을 인생에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이 도서의 37가지 행동법칙 중에서 2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성공은 운이 30%, 행동 7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행동법칙을 알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해야 운이 당신 편을 들어줄 것입니다. 도서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또 다른 좋은 도서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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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에 당첨되는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당첨됐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로또를 꾸준히 사는 사람들이라서 당첨되는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높다. 그런 것처럼 나에게 운이 오도록 할 수 있는 성공의 조건 37가지 행동법칙을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에서 배울 수 있었다. 사실 책을 열어본 순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그저 알고만 있고 실천하지 않았던 같다. 마치 로또를 사지도 않고 로또 당첨이 되길 바라는 사람처럼 말이다.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이 가득했으면 37가지를 꾸준히만 실천한다면 인생이 좀 더 밝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이것들이 내 몸에 흡수되도록, 반복적으로 실천해야겠다. 운도 실천해야만 따라온다는 저자의 말처럼 간단한 것부터 실천해야겠다. 특히 책 중간에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쓰다와 우선 해야 할일을 정하는것을 실천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운이 따르게 해주는 성공의 조건을 알려줘서 넘 감사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길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시간이 날때마다, 운이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반복적으로 읽고 삶에 적응하고 픈 내용들이 가득하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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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이 잘 풀려야 하는데 마음 따로 몸 따로 되다보니 무기력해지는 탓에 제대로된 성과를 잘 내기가 쉽지 않았다. 조만간 다 시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긴장만 될 뿐 제대로 하려는 마음이 선뜻 내지를 못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다. 이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자신있게 도전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자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을 만든 저자가 서른 살에 암웨어 사업을 시작하면서 개인 네트워크 연매출 900언 엔을 기록하여 네트워크마케팅 세계 상위권에 도달한 기록을 가진 이력이 있어 사업자들의 우상으로 손꼽히고 있다.이렇게 크나큰 이익을 얻은 저자가 어떻게 하여 성공을 이룰 수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게 된다.
수많은 사업을 하는 것 중에 네트워크마케팅을 이룰려면 여러번 시행착오가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관심을 끌기 위한 요소를 가지려면 그만큼의 멘탈도 있어야 하는 법. 이 사업이 상당히 무모할 수 있겠으나 제대로 된 마음자세가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상당히 리스크도 오기 마련이다. 그러한 마음을 단련하기에 필요한 37가지 행동법칙을 저자가 알려준다.
책 제목에 언급된 것처럼 바꾸다,버리다, 시작하다 라는 문구표시가 있다. 내가 해야 할 행동인지 아닌지를 판가름을 하며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하다>라는 말을 보면 단순하게 무언가를 하라는 걸로 쉽게 보여지겠지만, 행동으로 옮겨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즉, 마음에서 움직일 마음도 없으면 행동에서도 표시가 나지 않는다는 거이다. 그러므로 무언가를 하라는 지침으로 적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 책에 내용을 접하다보면 저자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이 짙게 담아져 있으며, 확실하게 기억해야 할 일목요언하게 조언을 짤막하게 한마디로 귀에 쏘옥 꽂히도록 하는 멘트를 전달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효과로 더더욱 자신에게 부족했던 생각을 추가적으로 새겨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상황이 위기가 닥쳐오게 되면 그 순간에 대처해야 할 임기응변을 잘할 수 있는 처세술을 성공을 시킨 것에 수많은 문제를 해결했다는 걸 각 37가지 법칙을 활용하여 증명이 되었다는 걸로 느껴지게 된다.사람이 한번에 성공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만큼의 행동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단락이 가려지는 거라서 이 책에 언급된 것을 토대로 하여 그만큼 자신과의 싸움과 노력을 더하고 또 더해 자신을 위한 발전했다는 걸 볼 수 있었다.
요즘 사람들은 하나같이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운세같은 걸 자주 들여다보곤 한다. 운이 있어야 내가 합격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저자는 운보다 행동을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행동을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상황이 바뀌어지는 것 맞다. 말하자면,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거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운이 좋게 만들기 위해선 행동에서 변화가 있어야 할 특수 멘탈 마음 지침서를 봐두어야 할 거 같다.
★ 책속의 구절 ★
p.27
집중력을 높이기 방법으로 <당황하지 말고, 당장 착수해서 빨리 한다>를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곧 <자신에게 쓸데없는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는다>와도 뜻이 통합니다.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바로 들러붙어서 확실히 끝내버려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습니다. 제 경우를 비추어보면, 해야 할 일을 집중해서 끝낸 결과는 거의 대부분 좋았던 것 같습니다.
p.47
<저 사람은 왜 인정을 받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면 즉시 자신에게 <그럼 나는 무얼 했지?>라고 자문해봅시다. 그러면 아주 작은 것이긴 하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해낸 저 사람이 인정을 받는 것이다>라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바깥에서만 원인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평생 그 차이르 못 본 채 시기심과 불만을 안고 살지도 모릅니다.
p.96
자신의 결정에 자신을 가집시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결정한 결과>라고 항상 의식합시다.
인생은 잣니의 결정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결정이 아니라, 빠르고 정확하고 후에 더 크고 넓게 전개될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하고, 시시한 결정은 그만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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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부분 작가는 1952년생인데, 명곡 Good bye morning으로 작곡하여 세계가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해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오잉 클래식인가? 아래는 부산,경남 의사밴드모임에서 연주한 것. 클래식이 아닐 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I4uPvRBwI
30살에 암웨이 사업을 시작해서 개인네트워크 연매출 900억 엔을 기록했다고. 그럼 연 9000억원인데??? 헐.. 그래서 전세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나카지마 카오루라는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다고 한다. 그는 사업과 휴식을 위해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데, 그의 교류 범위는 초일류 프로스포츠선수에서부터 세계적인 가수, 예술가, 정재계인사에 이르기까지 놀랄정도로 광범위하다고. 이미 큰 성공을 이룬 그는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살라고 충고한다고.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그의 책은 이번 책이 세번째 책이다. 첫번째 책은 <단순한 성공법칙>인데 18년전 책이라 도서관에서 찾을 수가 없다.
인상적인 Chapter25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으로 현재에 집중하면 산다 내가 가진 공포보다 사랑이 크다
나카지마 카오루씨는 사인을 할 때 '두려워하지 마'라는 문구를 자주 써준다고 한다.
남자들은 다들 이런 경험이 있는 걸까. 남편이 말한 경험과 비슷해서 신기하다. 남편은 시골에서 자라서 밤에 산길을 다닐 일이 있었는데, 암흑속에 분명히 무서운 짐승이 있는 것 같아서 덜덜 떨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사실은 아무 짐승이 없다는 것을 자각한 다음, 왠만한 두려움은 극복하게 되었다고 했다. 작가님도 말씀하시듯이
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쓸데없는 불안이나 두려움과는 아무 상관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책을 통해(성경과 불경을 포함하여!) 수차례 이런 부분을 접하여도, 경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인가보다. 특별한 경험을 하지 못한 것이(머리가 이미 굵어지고 만 내가 지능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못내 아쉽다. 모르고 어쩔 수 없지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 의도하고 경험하게 되는 것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특별한 경험이 아닐까.
(이 부분을 읽고 내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데 '앞서가서'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나열해보았다
Chapter28 역할을 해내다 역할을 해낸다는 것 자기 자신을 자유자재로 바꾼다는 것
작가는 중국의 감독의 초청으로 중국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전문 배우로서 출연했다기 보다 현직 변호사가 특별출연하듯이 강연을 많이하던 저자가 극중에 강연자로서 특별출연한 것 같다. 어쨌거나 출연하기로 하였는데, 연출가의 요구대로 하자니, 평소의 작가라면 하지 않을 법한 태도였다. "한참 강연을 하다가 승리의 포즈를 취하듯이 주먹을 흔들라"라는 지시였는데 아무래도 일본스타일에는 없는 중국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작가는 이 요구가 너무하다고 생각해 "부끄러워서 못 한다"고 의사표명을 했지만, 결국은 연출가의 뜻에 따르게 되는데. 이 때를 두고 역할이니까, 내가 아닌 모습이 되는 것도 필요한 과정이다 라고 말한다.
'이 것은 내 모습이 아니야'라고 하지 말고 과감히 해내는 것이다. 그러면 또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요 작가님, 상대방이 또다시 제게 그런 모습을 기대하면 어쩌지요? 너 저번에도 했잖아. 이번에는 왜 안된다고 그래? 이렇게요...) 역할을 하는 것은 자신의 단단한 껍질을 깨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영업부에 배치되었는데 판매 전화를 건다거나 상대방을 만나서 세일즈하는 것을 잘 못한다고 할 때, 못한다고 해도 일이기 때문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럴 때는 '우수한 영업맨'이라는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아아. 작가님. 저는 일은 아니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 있는데, '우수한 어머니'역할이 어렵네요TT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나는 맡은 역할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정신줄을 놓은 것 같다. 즉...일머리가 없는 사람)
마음을 가다듬고, 평소의 자신과 그 역할을 연기하는 자신을 분리시키면?(이게 되나?)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희한하게도 일이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스위치를 반드시 당신 것으로 만드십시오. (저도 제발) "이글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yes24리뷰어클럽활동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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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안 그런 사람도 있다. 안 그런 사람인데 꼭 하고 싶다면? 천천히 조금씩, 몸으로 익히는 수 밖에~ 이 책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는 어려운 말은 모르겠고 그냥 '당신의 성공 노하우를 좀 쉽게 알려주면 안될까요?'라는 누군가의 물음에 답한 듯 세계 톱 영업맨이라고 하는 나카지마 가오루 아저씨가 꽤나 읽기 쉽게 써놓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SECRET 류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그냥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누군가가 믿어버릴 것 같아서다. 실력도 운도 둘 다 필요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노력하는 것' 뿐이니까- 실력은 정말 없는데, 어찌어찌 해서 좋은 자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조금 걍팍해진다는 사실-
성공한 저자는 운과 행동, 이 둘을 나란히 두고 이렇게 정의한다.
성공은 운30%, 행동 70%로 이루어진다. 37가지의 행동을 잘 실천한다면 '운이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다.
단순히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정도 노력을 하고 그 이후에 '잘 될 것이다'라고 믿는 그 마음이 내가 지향하는 부분과 어느 정도 맞아서 이 책에 조금 더 호감이 갔다. 여기에, 37가지의 법칙을 자신의 실제 경험 조금+ 그가 믿는 생각 조금+ 독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그 구절이 확실히 이해되는 일러스트 한점 ) 정도로 간략히, 이해하기 쉽게 써두고 있어 최근 글쓰기에서 자주 보이는 '책을 쓰려면 초등학교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써라' 라는 말에 꽤나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마 좀더 깊은 정보, 지식 등을 전해주는 depth있는 독서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책... 뭐지? 싶을 수도 있다, 내가 처음에 좀 그랬다. 그렇지만 매 끼니를 정식을 먹을 수는 없으니까- 약간 떡볶이 같은 느낌?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 37가지의 행동법칙을 카테고리화 하면 바꾸고/ 버리고/ 시작하라 인데, 바꾸다에서는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야 하는 행동강령이 15개, 버린다에는 결정과 선택, 틀을 깨는 것등 내가 평소 했던 행동들에서 덜어내야 할 것이 10개, 시작하라에서는 지금껏 주저 하거나 하지 않았던 것들 상상하다, 감사하다, 자아상을 높인다 등의 11개의 행동이 들어있다.
간략한 행동법칙 속에는 '마인드 컨트롤'방법도 같이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이 부분들이었다.
10. 받아들이다: 직감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일단 있는 그대로를 보고 받아들이세요. 판단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19. 리셋하다: 특정 상황에 얽매이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쌓아둔 사람에게 운은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상황과 감정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리셋하세요.
32. 자아상을 높인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뇌까지 좋게 만든다고 하네요.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한 챕터가 4page 남짓, 37개의 행동법칙을 다 읽어내려가는데에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간결하고 쉽게 써있지만, 그 행동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쉽지 않은터- 무슨 큰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과 생각의 방향성을 조금 틀고, 이에 따른 실천을 하나씩 하는 것이라 하루에 한개, 아니 일주일에 한 개 정도만 기억하고 실천해도 꽤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내 경우에는 새벽 운동전, 하루를 계획하는 시간에 챕터별로 하나씩 읽어볼 생각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더 칭찬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