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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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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이름만 들어도 자랑스런 그의 행적을 알고 싶었다. <이책은> 김영사 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저자 : 남정호  ---발췌하다 중앙일보 부국장·국제선임기자. 뉴욕 특파원 시절, 유엔 본부 담당 기자로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활약을 가장 가까이에서 밀착 취재했다.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는 그의 뒤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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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이름만 들어도 자랑스런 그의 행적을 알고 싶었다.

<이책은>

김영사 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저자 : 남정호  ---발췌하다

중앙일보 부국장·국제선임기자. 뉴욕 특파원 시절, 유엔 본부 담당 기자로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활약을 가장 가까이에서 밀착 취재했다.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는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밟으며 반기문의 치열한 고민과 카리스마, 인간적인 흡인력을 가감 없이 기록한 산물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학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박사 과정 중 귀국해 언론계에 투신했다. 1988년 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망라한 뒤 비서팀 팀장을 거쳐 현재 국제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 26년간 취재 일선을 떠나지 않았으며, 지금도 직접 발굴한 기사로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며 현장감 있는 필력을 유지하고 있다.

 

어린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으며, 한국 언론계에서는 드물게 뉴욕, 런던, 브뤼셀 등 3개 지역 특파원으로 활약해 국제 정세의 흐름을 날카롭게 파악하는 국제통으로 인정받는다...

<책내용 맛보기>

 책소개 ---발췌하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존경하는 멘토 1위, 세계 주요 지도자 중 신뢰도 1위 (2007 매릴랜드 대학교 국제정책 여론 프로그램PIPA 월드 퍼블릭 오피니언 조사 결과), 2014 노벨 평화상 후보, 차기 대권지지도 1위. 유엔에서의 7년, 반기문의 통찰과 전략을 밀착 취재한 단 하나의 기록. 제대로 일하고, 결과를 만드는 리더, 가려져 있던 반기문 리더십의 실체를 공개한다.

이 책은 아시아적 가치로 세계를 움직이는 최초의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가 유엔에 입성한 뒤 회원국의 압박과 내부의 반발, 세계 언론의 날선 공격을 강력한 신뢰와 지지로 변화시켜나간 과정을 그려낸다. 국내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의 반기문의 행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밀착 취재한 기록으로 지금까지 가려져 있던 반기문의 리더십의 성과,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지도자의 표상을 제시한다.

<책읽은 소감>

  충북 음성에 외삼촌이 계신데 몇 년 전 방문시에는 반기문 생가 이야기가 나올 즈음이었다. 책을 읽게 되었다니 한 번 생가도 다녀가고...아닌게 아니라 책을 읽고 나니 겸사겸사 가보고도 싶어졌다. 딱히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가 어떤 자리일지가 가늠되지 않는 상태에서 접한 책. 책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입문 이전 물밑 작업부터 시작해 행보한 공적, 나아가 재임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 든 생각은 끝까지 갔는데 마치 위인전을 읽는 딱 그 느낌. 초등아이들이 위인의 훌륭한 점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을 먹도록 하는 문체라 해야나. 풀이해 낸 방식이 그렇다.

 

  비교적 어떤 일들에 있어서 칭찬을 하고, 그 일들에 있었던 숨겨진,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은  좋았다. 또 세계의 시각으로 유명한 매체에서 반 총장을 어떻게 저울질했는지, 그런 때 반 총장의 대응은 어땠는지, 그럼에도 굳건히 묵묵히 오로지 인류 평화를 위하고 그런 사명을 위해 정진하는 바지런한 모습이 인상적였다. 세계의 정상들을 대면하면서도 당당하게 친분을 쌓아 교류하면서 유엔의 위상을 높였다. 동양인의 은근과 끈기를 바탕으로 조용한 외교를 펼치자 초반에는 흠집내기에 바뻤던 일화도 소개한다. 소신 있는 사람이기에, 심지 굳은 언행을 하기에 그런 것들에 초지일관으로 침묵하면서 적극적 외교로 돌변하는 저력을 보여줄땐 시큰했다.

 

   "유엔의 목적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이를 위해 평화에 대한 위협 방지, 제거 그리고 침략 행위 또는 기타 평화 파괴를 진압하기 위한 집단적 조치를 취하고, 평화 파괴에 이를 우려가 있는 국제적 분쟁이나 사태의 조정.해결을 평화적 수단에 의거해 또한 정의와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실현하는 것이다."---255~256 페이지

  

  유엔헌장1조1항의 내용이라는데 읽어볼수록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하는 자리인가를 알 수 있다. 세계 각국의 70억 인구를 대표하는 정상들을 만나고,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국제적 분쟁 지역을 찾아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도모하고, 그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림자 외교를 한다며 지탄하던 사람들에게서 존경심을 이끌어낸 반기문 총장. 고마웠다. 한국인의 기상을 세계에 우뚝 심으며 한 나라가 아닌 세계 각국을 다스리는 리더십에 반했다. 모처럼 어린시절의 위인전기를 읽던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

 

  사무총장의 영문 표기 'Secretary-General'이 묘하게도 '비서secretary'd와 '장군general'이 결합된 단어라는데 임기 첫해인 2007년 5월 한 기고문에서 이렇게 쓰기도 했다.

  "농담이지만 나도 나 자신이 '장군general'보다는 '비서secretary'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왜냐하면 사무총장도 단결된 안전보장이사회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385페이지

  국제 무대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유엔 사무총장Secretary-General은 비서secretary처럼 왔다가 장군general처럼 간다."---387페이지

 

 유엔 사무총장하면 코피 아난 총장만 입에서 되뇌였는데 역대 사무총장들의 이런저런 일화도 짧게 소개하며 비교한다. 역시나 현 사무총장의 역량이 얼마나 큰 지 감동이다. 몸소 발로 뛰는 외교이자 해결사로 안되는게 없는 불사신이 거기 있는 듯 보였다. 꿈보다 해몽일 적도 있는데 이 안에서의 반 총장은 하늘이 세계 각국을 잘 통솔하라 낸 사람 같았다. 그의 행보가 어찌나 바쁜지 날렵하고 핸섬한 모습이 그냥이 아니더라는. 직설적이지 않은 동양사상이 몸에 밴 사무총장으로써 서구 사람들과의 융화가 쉽지 않았음에도 결국은 지는게 이기는거라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 그의 재임이 만장일치로 3초만에 결정되었다는 사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반기문, 당신은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k******5 2015.01.25. 신고 공감 1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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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거인, 소중한 재산-김영사
"우리 시대의 거인, 소중한 재산-김영사" 내용보기
감사한 이름이다. 같은 핏줄을 가진 우리로선 정말 감사한 이름이다. 우리의 위상을 그만큼 높여 주었고, 지금도 높이고 있는 이름이다. 고마운 이름이다. 이 이름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남다른 이름이 되고, 또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이름이 되기까지의 고뇌와 노력이 글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을 읽는 한민족이면 아마 모두가 공감하리라. 저자도 그런 목적으로 이 책을 엮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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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이름이다. 같은 핏줄을 가진 우리로선 정말 감사한 이름이다. 우리의 위상을 그만큼 높여 주었고, 지금도 높이고 있는 이름이다. 고마운 이름이다. 이 이름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남다른 이름이 되고, 또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이름이 되기까지의 고뇌와 노력이 글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을 읽는 한민족이면 아마 모두가 공감하리라. 저자도 그런 목적으로 이 책을 엮고 있지 않나 여겨진다.

 

이 이름이 세계를 다스리는 분이 된 것은 어쩌면 분의 성실과 노력, 그리고 국가의 남다른 애착 때문이었으리라. 당시 기회도 좋았고, 세계에 대한 인지도도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분이 유엔총장이 되어 만났던 여러 가지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근간에 우리 민족의 정신이 깊이 내재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중용과 화평 등은 노력과 이타의 기장 바탕이 되는 요소가 되었고, 그것은 세계인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재산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어려운 임무를 분은 맡았다. 동양인이라는 요소는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데는 불리한 여건이 아닐 수 없다. 이제까지 서구 중심으로 세계가 재편되어 왔고, 세계의 기구인 유엔도 다를 수가 없다. 그런데 동양인이 수장이 되었고, 정책을 마련하면서 이끌어 나가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태클을 걸고 들어오는 서구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조그만 일이 있어도 인물됨을 논제로 삼았고, 능력을 이야기했다. 그런 부분들을 간과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극복하고 나아가기란 지난한 일이었다. 이런 때 분의 정신 기저에 살아있었던 것이 동양정신이었다. 중용, 화평 등은 분의 소중한 무기가 되었다. 참으면서 설득하고, 기다려주고 열심히 문제를 살펴나가는 진정성을 보여주었고, 그것은 결국 그를 세계 속의 인물로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은 두 가지 사건을 집중적으로 소재로 삼고 있다. 반기문에 대해 잘 이해해 나갈 수 있는 사건이라 생각이 된다. 미얀마 민주화와 코트디브와르 정부군 공격이다. 미얀마 민주화는 반기문의 지도력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미얀마 군부가 힘으로 민주 시위를 꺾고 나라를 통치해 나가는 상황을 두고, 세계가 강경하게 대해야 한다고 할 때 그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조용히 다가가는 외교를 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잘 선택된 외교를 판명이 났다. 미얀마에 사이클론이 다가와 나라가 초토화되는 입장에서도 군부는 외부에 자신들을 노출하기를 꺼려했다.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것보다는 권력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반기문은 직접 미얀마를 찾아 박정희 대통령의 도움은 받고 자신의 정치를 해나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 문을 열게 만들었다. 그리고 세계가 미얀마를 도울 수 있는 통로를 열었다. 이것을 세계에서는 군부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몰아쳐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반기문은 지속적으로 미얀마 군부와 신뢰를 쌓고 대화를 나눠 민주화 조치를 이루어 내었다. 신뢰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다. 결국 아웅산 수치 여사도 연금에서 풀려나게 만들었고, 미얀마가 정상적인 민주 국가가 되도록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외에도 조용한 외교의 성과는 많이 있다. 그 중심에는 동양적 사고가 스며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이러한 외교 성공은 반기문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고 결국 재선에 당선되게 된다. 그리고 반기문은 세계를 겨냥한 지도력에 조금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강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은 대화를 통해 만들어낸 신뢰에서 군부 통치자들이 약속을 어기는 사태가 자주 발생한 것이 원인이 된 듯하다.

 

이처럼 보다 강력한 태도는 아프리카 코트디브와르 민주화에 대처한 자세에서 잘 드러난다. 선거를 통해 정부가 졌는데도 정권을 이양하지 않고 두 개의 정부가 만들어졌을 때 과감하게 유엔군을 투입하여 정부군을 괴멸시키고 민주화 정부를 만들어 낸다. 이는 유엔의 살아있음과 힘을 보여주는 과단성 있는 결정이었고, 세계평화를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또 분은 자국민들을 살해하는 통치자들에게 과감하게 그 잘못을 지적하고 ‘아랍의 봄’을 연출해 내기도 했다. 사실 백성에 대한 사랑이 없는 정권은 가치를 상실한 정권이다. 이런 정권에 대한 유엔의 대처는 과감하고도 신속했다. 바로 총장의 능력과 관련되는 요소이리라.

 

요즘 반기문의 힘이 많이 달리는 듯하다. 저자는 그렇게 말한다. 반기문은 유엔의 수장이기 이전에 한국인이고 한국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에 나아간 인물이다. 그러기에 한국이 분의 큰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요즘은 한국 정부가 유엔에 그리 마음을 주지 않고 있다. 유엔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하고, 평화유지군 등도 함께하면서 수장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어야할 것인데 그렇지가 못한 듯하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낸 소중한 인물을 우리 스스로 깎아내리는 일이다. 바람직하지 않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세계 속의 인물, 반기문이 남은 기간이라도 자신에게 맡겨진 세계인을 아우르는 일에 더욱 매진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도 마음과 물질을 함께하면서 힘을 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된다.

 

이렇게 뛰어난 인물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우리들에게는 복이다. 분이 남은 사역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받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더욱 그의 입장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책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많이 가졌다.

j****3 2015.01.09.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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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하는 성장-「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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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결코 헌신이나 통솔력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은 요란한 팡파르를 울리지 않고 과업을 완수하는 조용한 결단력이다." p.24   반기문 총장을 지칭할 때 이 책에 나온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구절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한국인>이라는 표현이다. 온 나라의 관심이 들썩일 정도의 중심에 선 인물의 이야기지만 전기 성격에 가까우면서 에세이적 요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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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결코 헌신이나 통솔력의 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겸손은 요란한 팡파르를 울리지 않고

과업을 완수하는 조용한 결단력이다." p.24

 

반기문 총장을 지칭할 때 이 책에 나온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구절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한국인>이라는 표현이다. 온 나라의 관심이 들썩일 정도의 중심에 선 인물의

이야기지만 전기 성격에 가까우면서 에세이적 요소가 가미되어 책을 읽으면서 편하게

반총장의 살아온 날들과 하는 일들을 학생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고 장담하지 않았던 사무총장에 오른 반기문 총장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잠들지 않는 영혼, 깨어있는 신념" 한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우리가 신문이나 미디어를 통해 알고 있는 반기문 총장의 모습들 외에 다양한

부분에서의 결단력, 추진력,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책이라 <불가능으로의 도전>

편을 인상깊게 읽었다. 학생들에게 꿈의 지평을 넓혀 주었다고 하는 말이 적정할 것이다.

우리도 하면 될 수 있어가 아닌 어떻게 해야 그런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의 삶을 볼 수 있어서이다.

 

반총장은 겉보기엔 한없이 부드럽지만 강단 있고 비판 정신도 강한 사람이다. 외교부에서

유엔과장을 지낸 뒤 하버드 대학에서 유학하던 시절, 수업 중 미국 교수가 상세한 배경도

모르면서 한국 정부에 대해 공격적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그가 "강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소신을 밝히자 해당 교수는 "그럼 자네 주장을 펼칠 기회를 줄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교수 대신 강단에 오른 그는 1시간 동안 한국의 실정을 조목조목 설명해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건 이후 그에겐 '반 교수professor Ban'란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153page

 

 

반기문의 유엔활동편을 열심히 읽었다. 역시나 바쁜 분이기에 이 책의 저자는 다른 이여서

아쉬움이 있으나 주제별로 사건별로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유엔인간주거계획이나

수단,소말리라의 분쟁 해결, 평화와 개발, 그리고 인권을 중시하는 유엔의 3대 목표에 잘

부합되는 활동들을 다방면으로 펼친 일이 인상적이다. 소외되고 가난한 나라들 예를 들면

아프리카 최빈국 부르키나파소를 방문한 일화등이 그렇다. <나는 무방비 상태에 있는 이들

의 보호자,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다짐이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k******r 2015.0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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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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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총장입니다>을 읽었다. 모처럼 읽은 인물 전기이다. 지금 목하 우리나라 정치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다.   정치계의 러브콜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모처럼 한국이 배출한 국제적 인물이기에 그의 존재는 귀하고 귀하다. 그렇게 평가되는 인물에 대하여 한번쯤 정리해 보고 싶던 차에 김영사에서 귀한 책을 펴내어, 서평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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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총장입니다>을 읽었다.

모처럼 읽은 인물 전기이다.

지금 목하 우리나라 정치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다.

 

정치계의 러브콜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모처럼 한국이 배출한 국제적 인물이기에 그의 존재는 귀하고 귀하다.

그렇게 평가되는 인물에 대하여 한번쯤 정리해 보고 싶던 차에 김영사에서

귀한 책을 펴내어, 서평단으로 선정하여 책을 보내주어서 읽을 수 있어 고맙다.

 

참고로 이책의 서평란을 살펴보니, 산더미다.

또한 그 내용 칭찬일색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그런지 책에 대한 평가도 후하다. 좋은 사람은 역시 후한 평가를 받는 모양이다.

 

그런 평가를 받는 책, 그런 평가를 받는 인물, 거기에 무엇을 더할까?

그에 대하여 기록한 책,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자는 마음이다.

 

바라기는, 이런 좋은 평가가 계속하여 그의 행로에 따라다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혹시 그의 행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s***h 2015.01.20.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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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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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대통령 이름은 모르는 세계인이 많아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유엔을 움직이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떠올리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나 큰 자리란 생각이 드는 유엔사무총장을 우리나라 사람이 선출되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마저 든다.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 정치권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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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대통령 이름은 모르는 세계인이 많아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유엔을 움직이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떠올리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나 큰 자리란 생각이 드는 유엔사무총장을 우리나라 사람이 선출되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마저 든다.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 정치권의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여권에서 다음 대권주자 중 한 사람으로 반기문 사무총장을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히려 반기문 사무총장은 스스로 여권이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란 이야기에 더욱 이 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구인 유엔의 사무총장 자리는 대륙별로 순번 식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하고 싶다고해서 쉽게 얻어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라 나라가 크고 힘이 있는 나라에서 선출하지 않는다. 반기문 사무총장 앞에는 이미 7명의 사무총장이 있었고 제8대 유엔사무총장 으로 선출되는 과정도 역시나 만만치 않았다. 강력한 후보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남북한이 대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의 도발이 선거를 앞두고 있기도 했지만 4번이나 치러진 투표에서 많은 나라들은 반기문을 UN을 이끌어 갈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선출하기에 이른다.

 

앞서 7대 사무총장인 코피 아난과 반기문 사무총장은 여러 가지 면에서 비교된다. 성장과정이 다르기에 생각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일에 대한 추진도 많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노부현 대통령과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롭게 느껴진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아시아인이 가지고 있는 특히나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리더의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틀에 박힌 고정화된 리더의 모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솔선수범을 보이며 자신의 권력으로 UN을 이끌기 보다는 조용하지만 결단력 있는 판단력과 추진력, 세심하게 사람들을 끌어안으며 UN을 이끈다. 이런 반기문 사무총장의 모습은 조용한 외교를 펼치며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사무총장이란 자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온전히 업무에만 매달려도 일이 너무나 많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반기문 사무총장을 더욱 바쁘게 만든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미얀마 사태를 바라보는 서방 언론들의 부정적인 시각에도 반기문 총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결과를 낳는다. 방대해져만 가는 UN의 방만한 모습을 재정비하는데 주저함이 없었고 열약한 지역의 UN 직원들은 물론이고 좋은 자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로테이션 자리 이동에 대한 불만도 조용하게 설득을 하며 추진해 나간다. 분쟁 지역에서의 반기문 사무총장의 외교가 더욱 빛을 발하는데 특히나 리비아 카다피와의 만남은 반기문 총장이 원하는 목적을 이끌어 낸다. 많긍정적 성과를 이끌어 냈지만 여전히 언론들은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해 호의적이지 못하다. 한때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복잡한 사정을 감안해 자신이 믿는 최영진 전 유엔 대사를 보내고 그는 코트디부아르가 정상화 되는데 힘을 아끼지 않는다. 프랑스군의 헬기 지원과 최영진 대표의 남다른 외교 역량은 힘을 발휘한다. UN 평화유지군의 선제공격이란 유례없는 모험은 성공을 이끌어 내며 코트디부아르의 상당시간 미뤄진 신임 대통령이 취임하게 된다. 이로 인해 반기문 사무총장이 다시 연임을 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문제, 특히나 심한 이슬람 국가의 남녀 차별 철폐... UN에서 연설한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하교길에 탈레반으로부터 머리에 총격을 받는다. 소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나 유엔에서 연설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루 빨리 교육만큼은 남녀 구분 없이 평화롭게 받을 수 있는 그 날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아직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곳곳에 쌓여 있다. 자신의 임기 동안 온 힘을 쏟는다고 밝힌 계획인 다섯 가지 이야기는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대통령으로 출마하실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반기문 사무총장으로 있는 현재는 과거에 보여주었던 조용한 외교가 아닌 적극적인 외교를 통한 강한 유엔을 만들겠다는 그의 목표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특별한 사람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유엔사무총장으로 했던 모든 일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지금 누구보다 열정적인 인생을 살아온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에 감탄하면 읽었다. 남아 있는 유엔사무총장 기간 동안 수장으로 그의 외교가 어떤 식으로 더 많은 빛을 발하게 된지 기대하게 된다.  

 

q******5 2014.11.0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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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유엔의 일, 반기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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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가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나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뽑힌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고 크게 와 닿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올 때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마 김영사 서포터즈의 이번 미션 서적이 이 책이 아니었으면, 영영 ‘반기문’에 대한 책은 읽지 않았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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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가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나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뽑힌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고 크게 와 닿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올 때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마 김영사 서포터즈의 이번 미션 서적이 이 책이 아니었으면, 영영 ‘반기문’에 대한 책은 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어떠한가? 우선 이 책은 총장 당선 그 이후를 다룬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어떻게 사무총장이 되었나를 다룬 것보다는 선출 이후로 무엇을 위해 반기문 총장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았다.

(우리는 무언가가 되려고 하고, 무언가를 얻으려고만 하는 것에 길들여져 있다. 이런 생각은 목적을 달성했을 때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순간에만 기쁨을 줄 뿐이다. 진정하게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 되는 것’보다는 ‘~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요즘의 내 생각이다.

 

이 책 또한 반기문 총장이 어떻게 유엔의 사무총장이 되었는지 다루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책의 시작이지 결론이 아니다. 유엔을 변화시키려는 모습, 국제 분쟁 사태에서의 대응, 기후 협약을 위한 반총장의 노력 등 취임 이후 그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더불어 유엔이라는 기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가지는 ‘영향’도 살짝 알 수 있었다.(국제기구의 수장이 되어 활동하는 것이 스포츠경기를 유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익하며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이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반기문을 알고 싶고 유엔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독서가 될 것이다.

f*******n 2014.11.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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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그는 분쟁과 저개발 속에서 신음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유엔 사무총장의 위상이 어떤 의미인지 피부로 느꼈다.더불어 아프리카 대륙의 분쟁에서 비롯된 형언할 수 없는 비참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비로소 그의 마음속에서 현실이 되었다. 자신의 오랜 특파원 경험과 국제통으로 정평을 날리면서 현재도 쉼없이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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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그는 분쟁과 저개발 속에서 신음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유엔 사무총장의 위상이 어떤 의미인지 피부로 느꼈다.
더불어 아프리카 대륙의 분쟁에서 비롯된 형언할 수 없는 비참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비로소 그의 마음속에서 현실이 되었다.

자신의 오랜 특파원 경험과 국제통으로 정평을 날리면서 현재도 쉼없이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총장!!

그가 왜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하고 있는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수있을만큼

엄청난 그의 업적과 패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저자 남정호 기자님은 한국이라는 아주 작은 나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며 그가 꿈꿔온 세상은 작은 한국이 아닌 전세계였던 모양이다.

나와는 전혀 꿈의 스케일이 다른 그의 남다른 면모와 용기에 매우 놀랍기도 하면서 마냥 신기했다.

그전에 읽은 반기문 총장님이 집필한 2권의 책을 읽어보았지만, 그때와는 전혀다른 느낌의

새로운 확신을 가득 담고있는 듯한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알고 있지 못했던 많은 면모들을 보여주는

내용들이 곳곳에서 보였고, 통렬한 그의 필력과 통찰력에도 매우 감탄을 금할 길이 없었다.

반총장님이 자신에게 그 누구보다 근엄하게 굴면서 다른이들에게는 한없이 편안함을 안겨주는

그런 캐릭터가 되기 까지 얼마나 수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존재감을 들러내기까지 반총장님을 둘러싼 불신과 비난은 상상 이상으로 거센던 모양이다.

이 책에서도 그를 향한 무서운 불신의 장벽이 얼마나 그를 더욱 더 강하게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매우 신랄하게 보여주고 있다. 리얼리티가 있는 저자의 필력에 확실히 기자출신이라

남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마치 내가 반총장님을 옆에 두고 설명을 듣는 듯한

그런 긴박한 현장감까지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이끌어낸 조용한 외교는 그의 뜨겁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 또한 이러한 면에서 정치적 스킬과 통찰력, 신념은 절대적인

존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보통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이기에 그의 업적은 하나, 둘 이뤄질 때마다 박수를 받고 신뢰를 받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다.

무엇보다 반총장님께 가장 존경 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부지런함 즉, 성실함이 아닐까 한다.

자신의 사회적 위치와는 전혀 무관하게 늘 정해진 원칙에 따라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인내심을 갖고

설득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정부와의 판이하게 다른 점을 살펴볼 수 있었다.

물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이와같은 인내심을 갖은 지도자가 많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이렇게 무너지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고,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켜내며, 혼란과 이기를 제압하고, 평화를 선점하며,

아시아의 가치를 세계를 품고, 영혼을 움직이는 원칙주의자인 그는 이시대에 꼭 필요한 정치지도자가

아닌가 싶다. 반드시 차기 대권주자1위의 확보적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된다.

유엔에서 보여준 그의 업적과 성실성을 우리나라에서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많이 드는 그런 작품이였다.

저자의 의도와 나의 정치적인 코드와 많이 일치했던 책이였다.

3년차인 박근혜 정부인 지금 입에서 불평불만이 없었던 날이 없었던 건 사실이다.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경제적 대란을 차기 정치지도자가 바로 잡아 주길 바래본다.

누가 지휘봉을 잡느냐에 따라 경제/사회/고용측면에서 방향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반총장의

정권진출을 놓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국민들이 많은건 당연지사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뭔가 희망을 보여준 그에게서 우리나라의 경제혁신의 미래를 희망하는건 그렇게 무리가 아닐듯 싶다.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바른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그런 책이였다.

h*****7 2014.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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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가치로 세계를 움직이는 반기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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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가치로 세계를 움직이는 반기문 사무총장 얼마전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을 보니 차기 대통령 후보로 까지 지목이 되고 있는 유엔반기문 사무총장, UN사무총장이된후 반기문총장에 관련한 서적들은 쏟아져나왔다. 초등학교 위인전부터 전연령을 넘나들고, 존경하는 인물로 뽑는 사람중 하나이지 않을까? 반기문 사무총장은 2004년 외교부 장관직에 오른뒤 2006년 유엔 사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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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가치로 세계를 움직이는 반기문 사무총장

얼마전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을 보니 차기 대통령 후보로 까지 지목이 되고 있는 유엔반기문 사무총장,

UN사무총장이된후 반기문총장에 관련한 서적들은 쏟아져나왔다.

초등학교 위인전부터 전연령을 넘나들고, 존경하는 인물로 뽑는 사람중 하나이지 않을까?

반기문 사무총장은 2004년 외교부 장관직에 오른뒤 2006년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

내가 대학생이었던 시절 국제적인 기구에 대표가 우리나라사람이란거에 놀라움과 존경스러움이있었고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궈라 라는 책을 접했던 적이있는데

명석한 두뇌도 있지만 반총장은 다른 사람에 비해 근면성실함이 두드러지는 사람이다.

유엔사무국 의전장은 반총장은 다섯가지가 없고 세가지가 풍부한 사람이라고 한다.

회원국의 돈을 받아 운영하기때문에 살림살이도 궁색하고, 영양가가 없는 자리라고 한다.

자신의 봉급까지 털어서 크고 작은 행사를 유지할만큼 사심이 없고, 정신력으로 무장해 지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자신의 옮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강대국이든 독재자이든 상관없이 의사를 분명이 표현하는 겁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스스로가 솔선수범해 끝없이 일하므로 그의 지휘는 가차 없다고 한다.

한편, 그는 인정이 많고, 에너지가 넘치고 새로운 구상이 많은 사람이라고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서방 언론에서는 동양인의 유엔 책임자로 입명되었을때

그를 보이지 않는 책임자라고 하며 존재감이 없다는 식의 비방을 했었다.

하지만 미얀마의 개방화를 통해 조용한 외교의 실체를 깨닫고 조직도 효율적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이나 질문들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간다고 해서 그를 "기름장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그가 맡고 있는 유엔사무 총장이라는 자리는 때로는 동양인의 선비정신도 필요하고

그의 별명처럼 유연함도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반기문 사무총장의 활약을 가장 가까이에서 취해한 유엔 본부 담당 남정호 기자가 쓴 책으로

늘 그의 곁에서 그의 생활을 담고 취재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반 총장의 하는일들이 무엇인지 업적을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4.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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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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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중학교도 시험을 치고 입학을 했던 시절이라 요즈음 과외가 무색할 정도로 빡세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내가 기억하기로는 유엔 사무총장은 [다그 함마르 셀드]였고, 이런 문제도 시험에 출제될 수 있다고 하여, 이 분의 이름을 노래처럼 입에 달고 외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렇게 열심히 외우다보니, 4,50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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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중학교도 시험을 치고 입학을 했던 시절이라 요즈음 과외가 무색할 정도로 빡세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내가 기억하기로는 유엔 사무총장은 [다그 함마르 셀드]였고, 이런 문제도 시험에 출제될 수 있다고 하여, 이 분의 이름을 노래처럼 입에 달고 외우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렇게 열심히 외우다보니, 4,50년이 지난 지금도 또렷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의 대통령이신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자긍심이 우러난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4월달에 발생한 세월호 사건의 처리과정을 보면서 한 나라의 대통령도 어려운데 전 세계적인 문제를 다루는 총장님은 얼마나 어려울까 상상하기도 한다.

국가 간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 전쟁도 재해 등을 무난히 해결해 가면서 8년여를 재임하고 있기에 차기 대권 주자로 영입하기 위한 경쟁도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러나, 그 분 본인은 이런 추측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다.

그는 오전 4시 반에 기상하여, 유엔 본부 38층에 위치한 집무실에 도착하여, 8시부터 첫 일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저녁 9시가 되어야 퇴근한다고 한다.

특히 유엔 총회가 열리는 총회 기간의 일정은 거의 살인적이라 한다.

대략 1주일 동안외교장관급 이상의 양자 회담만 130여 차례를 치러내는 때도 있다고 한다.

각국 정상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대략 15분 안팎, 각각의 정상회담 막간은 5분 가량의 시간이 있는데, 이 틈에 정상이 퇴장하고, 기념사진을 위한 유엔 로고 앞의 상대국 국기를 교체하고, 그 사이 반 총장님은 각국에 관련된 중요 사안을 체크하고 회담에 임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반 총장에 관하여 소개되었던 책들은 보통의 위인전기식 내용이었음에 비추어 이 책은 제목처럼, 총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서술해 놓고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되는 반 총장의 리더십은 한 마디로 [외유내강 형]으로 이해가 된다.

그는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지만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실수도 용납지 않으려는 완벽주의자라는 인식이다. 그렇게 자신부터 솔선수범을 보이니, 그 동안 흐트러지고 느슨한 유엔의 업무 기강이 체계가 잡혔다는 것이다.

그는 온건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그의 소신과 원칙에서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추진해 간다는 것이다.

유엔에서는 그 동안 직원들의 부패가 있기도 했는데, 그 부패를 척결하기 위하여 조달 및 회계 업무 등을 수행할 때는 해당 자료와 절차들을 공개하도록 하였고, 문제가 발생할 때는 상급자까지 책임을 지도록 하여 개선시켰다는 것이다.

반 총장은 충주고등학교 3학년이던 1962년 케네디 정권이 창안한 국제학생 미국 방문 프로그램의 초청으로 약 한 달간 방문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이 그를 외교관이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한다.

그는 2007년 9월 수단 다르푸르를 방문했을 때는 갑자기 나타난 무장 폭도들에 긴박한 순간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다르푸르 평화협상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던 것처럼 그의 업무는 결코 평화롭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세계 평화를 위한 그의 역할과 헌신이 존경스럽기만 하다.

h*******0 2014.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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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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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남정호 지음 / 김영사 펴냄       대한민국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동시대 한국을 빛낸 대표적 인물이고 청년들이 존경하는 멘토 1위에 꼽힌다. 하지만 그가 사무총장이 된 후 유엔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회원국의 압박과 유엔 내부의 반발, 세계 언론의 악의적 공격에도 불구하고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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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남정호 지음 / 김영사 펴냄

 

 

 

대한민국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동시대 한국을 빛낸 대표적 인물이고 청년들이 존경하는 멘토 1위에 꼽힌다.

하지만 그가 사무총장이 된 후 유엔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회원국의 압박과 유엔 내부의 반발, 세계 언론의 악의적 공격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하고

세계 언론의 날선 공격을 신뢰와 지지로 변화시켜 유엔 역사상 최고의 사무총장이라는 평가에 이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불가능한 직업으로 불리는 유엔사무총장.

본인이 아무리 잘나고 노력해도 하늘이 돕지 않으면 될 수 없는 영광스럽고도 중요한 자리다.

유엔사무총장 자리는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가 4개 지역에서 돌아가며 맡게 되는데

하고 싶다고해서 쉽게 얻어질 수 있는 자리는 결코 아니었다.

남북한이 날카롭게 대치중인 분단국에서 남북한의 대립과 통일관련 문제에서 중립을 지키기 어려울거란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4차 투표를 거쳐 UN을 이끌어갈 새로운 사무총장으로 반기문을 선출하게 된다.

 

선출 후 유엔에서 보낸 7년의 시간동안 불신과 비난을 넘어 가장 신뢰받는 리더가 되기까지

통찰과 전략을 밀착 취재한 반기문 사무총장의 반전드라마가 펼쳐진다.

 

 

 

 

 

코소보 사태와 중동문제 등 수많은 지역분쟁과

기후변화, 빈곤 타파 등 범세계적 이슈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반 총장의 외교스타일은 취임과 동시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삐딱하고 흠집내기 바빴던 서방 언론들조차 반 총장의 외교력과 접근방식을 높이 평가할 정도였다.

 

 

 

 

 

큰소리를 내며 맞서기보다 조심스레 다가가 서로간의 믿음을 쌓은 뒤

상대방 입장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엔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스스로 솔선수범을 보이며 자신의 권력으로 유엔을 이끌기보다는

조용하지만 결단력있는 판단력과 추진력, 세심하게 사람들을 끌어안으려 한다.
이런 반기문 사무총장의 모습은 조용한 외교를 펼치며 더욱 빛을 발한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처럼

반 총장의 리더십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진가를 드러냈다. 
이 책은 한국인 사무총장의 탄생에서부터  최근까지의 행보를 통해 

가려져 있는 반 총장의 리더십과 성과, 온화한 카리스마를 가진 완벽한 지도자상을 제시한다.

인류를 대신해 한층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그의 노력에 지지를 보내고 싶다.

 

 

 

 

 

 

 

 

 

k******9 2014.11.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