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츠키 하지메의 나와 그녀와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앞서 두 권에 나온 떡밥을 모두 회수하면서 새로운 떡밥까지 턱하니 던져준다. 나오지 않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도록. 아, 진짜 다음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는데... 사람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끝이 났으니까, 그 집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나와도 좋지 않을까. 집 안에 살던 사람들도 중요하긴 했지만, 집 자체도 중요한 것 같은데ㅠㅠ 완결까지 가는 과정과 완결이 깔끔해서 좋았다. 이 작가의 기담들도 진짜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