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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경묵상과 함께 신앙서적을 한 권씩 정독하는 편이다. 주제는 삶의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는 쪽으로 택한다. 그리고 신앙서적을 고를 땐 책의 제목과 번역가를 중시한다 .평소 윤종석씨의 번역본을 읽을 때마다 감동과 도전을 받곤하기에 주저함 없이 골랐다.
9월 초쯤 읽기 시작해 바쁜 일상속에서 틈틈이 곱씹고 생각하며 질문하고 대답하며 읽었다. 거의 한달여동안 판타지 소설 보다도 빨려들어 읽었지만 결코 빨리 읽진 않았다. 느리게 읽을 수록 명확해지고 삶이 충만해졌다.
현재 12월 초 다시 두번째 읽고 있다. 그 사이 두어 권의 책을 더 읽었고 은혜받고 도전 받았다. 그러나 은밀한 나의 일상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게 하고 식어진 사랑의 은사를 충만히 채우는 이 책을 또 읽고싶어졌다. 이제는 거룩함 ,순결함,겸손,자유함,초연함의 씨앗이 움트게하고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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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아마 모든 크리스천들이 지향하는 삶이 아닐까,,, 그런데 세상속에 묻혀지내다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쉬운일이 아님을 알게되는것같다. 그렇기에 매일 말씀과 기도로 중무장하고 세상속으로 나아가야하지만 바쁨과 게으름으로인해 일상에서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를 짓고, 일주일에 한번 예배당에 나아가 회개를 하고, 가끔 힘든일이 생겨 눈물로 기도를 하거나 말씀을 열심히 읽을때면 그때부턴 교만의 씨앗이 번져서 다른사람의 신앙을 판단하는 바리새인이 되고만다. 이것이 바로 나의 신앙이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자만하고 어리석었던 나의 신앙을 반성하고, 다시금 하나님께 순결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영광스러운 추구 일상영성, 일상영성이란 무엇일까? 매일매일 자기중심적 성품을 축으로 일그러진 우리들의 모습을 그분께 온전히 내어드려야 함은 물론, 우리의 속사람까지 빚으시는 그분께 우리의 모든것을 맡겨드려야 하는 것, 그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바로 '일상영성' 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처음 지으셨을때 얼마나 기쁘셨을까, 저자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처음 지음 받았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신다고 한다. 34년간,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하나님을 믿어온 은혜를 입은 자녀이지만, 저자의 이 말을 듣고 무척 겸손하게 되었다. 성경말씀속에서 무심코 읽었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렇게 보시기에 좋은 우리들이, 분명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들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반목하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주신 믿음 소망 사랑 지혜는 이 세상속에서 찾기가 너무나 힘들다. 교회안에서는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우리의 사명과 비전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기에 이제는 '일상영성' 에 주목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그러면 '영성'이란 과연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실때 그분의 삶속에 나타는 내적 성품과 행동을 영성이라고 한다. 정말 간단했다. 우리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을때의 그 분의 성품과 행동을 몸에 새기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면 된다. '영성의 실천'은 말씀과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성품을 철저히 닮고 삶을 더 '풍성하게' 사는 것이 바로 일상영성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그리스도의 영성가운데 자라가는 법 을 배우면 된다. 우리가 나이를 들면 자연스레 인격이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듯이, 교회를 오래다닌다고 해서 그리 스도인으로서 잘 성장했다고 볼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한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성품은 어떠했을까? 그리스도를 닮아가기위해 필요한 덕목을 이 책에선 정말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다. 겸손, 내어드림, 초연함, 사랑, 순결, 베풂, 주의력, 인내, 감사, 온유함, 분별력, 견고함, 순종, 회개...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겸손' 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었다. 내 기도제목중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겸손'인데, 이 책을 읽기전 나는 겸손을 '자기부정'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자기부정을 통한 겸손은 '새로운 형태의 교만'을 낳는다고 하는데, 내가 바로 그런셈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겸손을 알게되어 정말 열심히 읽었던 것 같다. 겸손의 삶이란 진한 기쁨과 마음 깊숙한 감사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삶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이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로 사는 삶,,,, 난 아직까지 진짜 겸손을 갖추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러면 겸손해지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확실한 길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나를 맡기는 삶'을 살면된다고 한다.
그리고 순종, 말로는 늘 순종한다고 고백하면서도 나는 내 생각과 고집대로 나의 길을 가고있었다. 나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면서도 예배당을 나서는 순간, 나는 불순종의 길로 달리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를 들어 사용하신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참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치에 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따를 수 있다는 것, 우리는 분명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부름받은 자들이다. 그리고 순종하는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영적태도이다. 십자가에 매달리시기까지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한 그리스도의 성품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영의 갑옷을 입는 것,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며 행동해야하는지 실제적으로 알게 된 것 같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하나님이 우리를 처음 지으신 본연의 모습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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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바라볼 때 실망을 감출 수 없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왜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일반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대한 삶의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과 다름을 보고자 한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일반인들과 구별되지 못함에 대한 염려는 오늘만의 문제와 고민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거룩함과 구별됨을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나 믿지 않는 이들이 동일하게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참 삶에 대한 가르침을 품고 있다.그리스도인들의 바램을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삶의 열매들을 언급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닮아가고자 한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삶을 따르며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삶을 살고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일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바램과 소망을 앎으로 저자는 삶의 고민들을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를 닮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통로는 열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영광을 돌릴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함께 풀어가는 저자의 글을 따르다보면 고개을 끄덕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과 내면의 세계를 살필 수 있다. 주관적인 삶의 자리에서 객관적인 삶의 자리로 옮겨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 육의 생각으로 가득했던 세상 사람들이 영의 생각으로 이끌림을 받는 것은 큰 강을 건너는 것처럼 어려운 것이다. 그렇지만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소망을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14가지의 영성의 과정을 공부할 것이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부족한 자신을 채워가는 시간들이 주어질 것이다. 특히, 자신이 필요로 했던 영성의 모습이 이 책을 통해 발견할 것이며 진단과 처방이 이루어질 것이다.
좋은 책은 감동과 기쁨을 준다. 또한 양식이 되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것에 충족을 주는 데 소중하게 쓰임받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성은 믿음의 삶과 연결되기에 진실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참신한 그리스도인들이 이책을 읽게 된다면 큰 도전과 결단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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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애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보다는 그 형상이 가려진채 살아갈 때가 많음도 사실이다. 왜 그럴까? 저자인 게리 토마스는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 영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라 말한다. 영성을 선택한 삶을 살기보다는 오히려 악덕을 행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란다. 저자는 말한다. 악덕을 행하는 것은 결국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고. 마치 사사시대 말 성경의 시궁창과 같은 악취 나는 일들이 벌어졌던 이유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즉 자기 멋대로 살았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형상을 드러내는 삶이다. 어쩌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혐오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멋대로 살며, 자신의 형상만을 세우는 악덕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반면, 영성의 삶이란 우리 안의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삶을 가리키는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주님께서 이 땅에서 사시며 보이셨던 그분의 성품과 그분의 행동을 우리가 닮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주님의 성품을 닮기 위한 내적 성품들을 이야기한다. 그러한 내적 성품들로 겸손, 내어드림, 초연함, 사랑, 순결, 베풂, 주의력, 인내, 감사, 온유함, 분별력, 견고함, 순종, 회개 등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보고 실제 삶 속에서 그러한 내적 성품들을 갖게 됨으로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이처럼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것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점진적 변화, 다른 말로 말하면 성화의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영성이란 우리가 성화의 길을 걷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흔히 우리가 영성이라고 생각할 때, 언뜻 떠오르는 금욕적인 삶이라거나, 어떤 신앙적인 행위가 영성의 삶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인간편에서의 의도적 노력을 경계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의 삶을 친히 다듬으시고,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영성이란 우리를 그 아들의 형상으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조각칼이다.(33쪽)
즉,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성품과 행동을 다듬어 가신다. 문제는 그 하나님의 손길에 우리의 삶을 내어 맡겨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영성은 공로주의도, 금욕주의도 아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림으로 점진적으로 그리스도의 성품과 행동을 닮아가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삶이 진정 그리스도를 닮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그렇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손길에 맡겨드린다. 물론, 여기에 내가 그리스도를 닮길 원하는 의지적 결단도 대단히 중요하리라 여겨진다. 삶 속에서 실천되어지는 모습, 즉 실천적 삶을 통한 영성을 오늘도 꿈 꿔 본다. 그럼으로 나의 성품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내 지길 소망해본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감에 있어, 그리스도의 내적 성품과 행동을 닮아감에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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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 작가 게리 토마스(Gary thomas)를 처음 접한 것은 그의 책,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Sacred Pathways)>를 통해서다. 그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다양한 영성의 길로 독자를 안내했다. 이 책을 원제목에 따라 <거룩한 오솔길(좁은 길)> 정도로 번역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어쨌든 그의 또 다른 책 <일상 영성>은 기독교 영성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에 관해 말한다. 원제목은 <영광스러운 추구(The Glorious Pursuit)>다.
Part1에서 저자는 기독교 영성의 본질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인데, 그 일은 해야 할 일들과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의 목록을 정해놓고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심어놓으신 예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능력과 변화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선택이 있고, 거기에 바른 태도로 임하겠다는 우리의 선택이 있는데, 그리스도의 영성은 그 두 힘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한다. 영성이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생명 없는 초라한 복제품에 지나지 않는다.”(p. 65). 그렇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죄를 벗어버린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려고 한다(엡4:22~24).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라면 예수님을 닮은 성품의 변화를 위해 헌신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영광스러운 추구’인 것이다. 저자가 인용한 요한 클리마쿠스의 말이 마음에 오랜 울림을 준다. “다른 사람들이 쾌락으로 빚어지듯이 그리스도인은 영성으로 빚어진다.”(p. 65). 나는 주님 닮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이 있는가? 영성으로 빚어지고 있는가? 이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협력하여 이 영광스런 추구를 계속한다. 저자는 하나님과 협력하는 사람의 특징을 세 가지로 말한다. 첫째, 협력하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영적 성장에 대한 열망이 있다. 이 열망은 하나의 ‘초청’이다. 둘째, 협력하는 그리스도인은 단순화된 삶을 추구한다. 셋째, 협력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편안하고 애정 어린 관계를 맺는다. Part2에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내적 성품들을 하나하나 묵상하고 설명한다. 겸손, 내어드림, 초연함, 사랑, 순결, 베풂, 주의력, 인내, 감사, 온유함, 분별력, 견고함, 순종, 회개가 그것이다. 나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온전히 이루어갈 수 있을까? 저자는 에필로그(Epilogue)에서 진정한 변화가 가능함을 힘주어 말한다. 그런 변화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실천의 과정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생명을, 풍성함 삶을 돌려주기 원하신다. 주님께서 우리가 아직 모태에 있을 때 설계하신 그 삶을! 이 책 마지막에 인용한 성경구절이 나의 기도 제목이 되길 원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2~3). 나는 오늘 이 영광스런 영성의 길을 열렬히 추구하기로 다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이 여정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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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구원 그 이후의 삶은 어때야 할까? 무엇보다 분명한 한 가지는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었으니 새로운 사람으로서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새 사람이 된 우리에게 어울리는 삶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일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성품을 닮으려고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영성계발이다. 영성이란 다른 의미가 아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사실 때 그분의 삶 속에 나타난 내적 성품과 행동이다.
저자는 베드로의 변화된 모습을 언급하면서 우리 모두가 베드로처럼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우리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닮아야 할 예수님의 성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2부에서 우리가 닮아가야 할 예수님의 성품 14가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각 성품을 설명한 후 각 성품을 단련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래서 내게는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방법을 그저 이론적으로만 알려주지 않고 실제로 예수님을 닮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설명해주어 막막하기만 했던 나에게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게 해주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써 이제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모습을 찾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시작해야할 영광스러운 추구, 일상영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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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성 (영광스러운 추구) – lalilu 제임스 패커 이 책 『일상영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추천을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다는 것의 의미를 탁월하게 풀어낸 책”이라고 말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성숙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추천의 글이다. 달라스 윌라드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스승으로 다시 세우라’는 글을 남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달라스 윌라드의 설명 가운데 “삶의 매순간을 하나님 나라의 실체로 살아가는 법. 그리고 내 실생활을 예수께서 나라면 살아가실 그 방식대로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영성’이라는 큰 범주의 개념 속에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살펴보게 된다. 겸손과 내어드림, 초연함, 사랑, 순결, 베풂, 주의력, 인내, 감사, 온유함, 분별력, 견고함, 순종, 회개가 두 번째 파트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 일상 영성의 주제들이다. 이 책은 먼저 왜 우리가 오늘날 주님 안에서 만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죄 아래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참된 삶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이 책은 ‘처음 지음 받았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즉 창조의 원형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의 원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점진적으로 닮아감으로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으로 변화되어 자라가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는 ‘영성’이라는 주제를 막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이 있다. 영성을 추구하지만 세상 속에서는 영성과 별개로 살아갈 때가 많이 있다. 적어도 교회안에서는 영성을 추구하지만 교회 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영성과는 별개의 존재로 인식하게 될 때가 많다. 그러나 영성은 성도의 삶에 함께 가야 하는 인격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께 날마다 배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바로 영성이기 때문에 성도의 삶과 영성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안과 밖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어거스틴을 포함하여 초기 교부들로부터 중세의 교부들 그리고 현대에 우리에게 탁월한 영성 교사들을 통해서 과연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영성과 성도의 삶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주님께 맡기는 전적 의탁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계획과 그 뜻을 이루실 때 우리들이 온전히 주님께 순종해야 하는 삶 또한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서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되고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이 귀한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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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의 명작 <내어드림의 영성>이 <일상영성>이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간되었습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었고 거듭났는데도 불구하고 내 삶은 왜 달라지지 않을까? 교회에서 믿음생활하는 수준을 넘어서, 일상에서 영성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 게리 토마스는 이 책에서 "우리의 영혼을 깊이 파내고 새것으로 채워서 옛 삶의 터전에 새 삶을 세워야 한다"라고 도전합니다. 이 책에서 게리 토마스가 말하는 <일상영성>이란 예수께서 이 땅에 사실 때 그분께서 보이신 성품과 행동을 말합니다. 그러나 왠일인지 우리의 삶은 자아에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게리 토마스는 이 과정에서 조급해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기꺼이 배워서 안에서부터 변화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결국 참된 지속적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라고 격려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을 수 있습니다. 게리 토마스는 그 <영광스러운 추구>를 겸손, 내어드림, 초연함, 사랑, 순결, 베풂, 주의력, 인내, 감사, 온유함, 분별력, 견고함, 순종, 회개라는 13가지 성품으로 설명합니다. 정리하자면 우리가 일상에서 예수를 닮은 영성을 보인다는 것은 내면 깊은 곳까지 겸손을 입고, 주도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진정한 자유를 얻고, 온전히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적으로 순결하여 지고, 다른 이들을 보살피며, 성령님께 내 마음을 내어드리고, 순간순간을 인내하며, 주어주신 것에 감사하여, 내적 힘과 절제를 얻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분별하고 견고하여져서 마침내 순종하여 회개에 이르는 것입니다. 게리 토마스는 이 놀라운 <영광스러운 추구>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변화될 수 있습니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성품을 덧입는 역사가 오늘 밤 우리에게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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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어 제목을 바꾸어서 계속 출판되고 있는데 그럴 법하다.
지은이는 자신의 삶을 자기 맘대로 하려는 것에서 그리스도인의 문제가 생긴다고 꼬집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자기맘대로 살기"가 아니지 않는가!
이 책의 원제 처럼 "the Glorious Pursuit"를 열심히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주님 앞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주님이 나의 아빠이므로....
그런데 왜 잘 웃던 어린이가 나이만 좀 먹었을 뿐인데 덜 웃게 되나? 하느님 아버지도 그대로이고 자신이 나이만 좀 먹었을 뿐인데 말이다.
이 지점에서부터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가득차 있다"는 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게까지 멀리 가지는 않고 있고 저자가 의도한 만큼만 적당히? 말하고 있는데
읽어 보면 알겠지만,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고 그래서 내용 별이 4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