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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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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은 기자의 책을 거르는 내 유일한 예외였다.방대한 조사와 흥미로운 줄거리는 새로운 안목을 가져다준다. 그의 다른 책은 어떤 사건일까? 너무 고맙다. 대마불사를 읽어야 겠다. 2008 1929 그 다음은 어디일까 나는 모른다.하지만 그는 알 것이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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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은 기자의 책을 거르는 내 유일한 예외였다.방대한 조사와 흥미로운 줄거리는 새로운 안목을 가져다준다. 그의 다른 책은 어떤 사건일까? 너무 고맙다. 대마불사를 읽어야 겠다. 2008 1929 그 다음은 어디일까 나는 모른다.하지만 그는 알 것이다.ㅔ

YES마니아 : 로얄 j******8 2026.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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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반드시 알아야 할 시대 19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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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2500일 때 한국 주식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주변에 말한 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불과 2년도 안 돼서 9000을 넘길 줄이야. 주식이란 게 그런 거라고, 도대체가 항상 적당한 법이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런 증시가 언젠가는 또 폭락하고 많은 사람들을 절망(사실은 절망보다 더 깊은 수렁)에 빠트리고 하는 과정은 매번 반복된다. 그런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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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2500일 때 한국 주식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주변에 말한 적이 있는데, 그렇다고 불과 2년도 안 돼서 9000을 넘길 줄이야. 주식이란 게 그런 거라고, 도대체가 항상 적당한 법이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런 증시가 언젠가는 또 폭락하고 많은 사람들을 절망(사실은 절망보다 더 깊은 수렁)에 빠트리고 하는 과정은 매번 반복된다. 그런 믿을 수 없는 큰 사이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꺼지며 또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다시 살아나는지 교과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기가 1929년임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j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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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시선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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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단순히 이야기만 책에 서술한 것이 아닌, 당시의 실존 인물들과 기업들을 포함하여 이야기를 풀어줍니다. 평소에도 경제와 대공황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더더욱 재미있고 몰입하며 읽었어요. 당시의 시대에 살아볼 수 없었기에, 제게 이책은 너무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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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단순히 이야기만 책에 서술한 것이 아닌, 당시의 실존 인물들과 기업들을 포함하여 이야기를 풀어줍니다. 

평소에도 경제와 대공황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에, 더더욱 재미있고 몰입하며 읽었어요.
당시의 시대에 살아볼 수 없었기에, 제게 이책은 너무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w********1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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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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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우상향 할꺼라 믿을때 하락장은 찾아온다. 그때를 대비하려면 이런 책운 한번운 읽어도 좋다.물론 늘 똑겉운 상황은 아니겠지만어떤 신호를 봐야 하는지 이책을 읽고각자 기준을 세우는것...  넘쳐나는 매체속ㅇㅔ 무엇보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도움이 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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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우상향 할꺼라 믿을때 하락장은 찾아온다. 그때를 대비하려면 이런 책운 한번운 읽어도 좋다.

물론 늘 똑겉운 상황은 아니겠지만

어떤 신호를 봐야 하는지 이책을 읽고

각자 기준을 세우는것...  

넘쳐나는 매체속ㅇㅔ 무엇보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도움이 될둣

YES마니아 : 로얄 d****u 202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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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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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이다. 영화로 만들어질거 같은 박진감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1929년의 상황에 심취해서 책을 보았던거 같다. 과연 지금은 어떤 시기인지...과열인지...기술진보를 위한 전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이 주는 통찰력과 인간의 탐욕과 오만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책의 마지막부분에,1929년이 우리에게 주는 영구적인 교훈은 호황을 막을 수 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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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느낌이다. 영화로 만들어질거 같은 박진감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1929년의 상황에 심취해서 책을 보았던거 같다. 

과연 지금은 어떤 시기인지...과열인지...기술진보를 위한 전진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이 주는 통찰력과 인간의 탐욕과 오만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

1929년이 우리에게 주는 영구적인 교훈은 호황을 막을 수 있다거나, 불황을 완전히 피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잊어버리는지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비이성적 과열에 대한 치료제는 규제도 아니고 의심도 아니며, 바로 겸손이다. 즉 어떤 시스템도 완벽하지 않으며, 어떤 시장도 완전히 합리적이지 않고, 어떤 세대도 예외일 수 없음을 인전하는 겸손이다. 우리가 가진 확신의 높이가 높을수록, 우리는 더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추락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1 202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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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버블인가? 아니면 이번에는 다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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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29년 발생한 미국의 주가 폭락으로 인한 세계 대공황의 시작 지점을 실존 인물들과 시간순으로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다. 두꺼운 책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집중하면 잘 읽혀진다.  내셔널 씨티은행의 ceo인 찰스 미첼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1929년은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였으며  미국인들이 불나방처럼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던 시대였다. 소비를 하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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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1929년 발생한 미국의 주가 폭락으로 인한 세계 대공황의 시작 지점을 실존 인물들과 시간순으로 벌어진 일들을 담고 있다. 

두꺼운 책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집중하면 잘 읽혀진다.

  내셔널 씨티은행의 ceo인 찰스 미첼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1929년은 낙관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였으며  미국인들이 불나방처럼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던 시대였다. 소비를 하고 나중에 갚는 “신용”이라는 가장 위대한 상품이 마법처럼 등장했다. 미국인들은 할부 신용 판매로 소비에 불을 당겼으며 은행들은 신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투기를 부채질했다. 증거금 거래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 구매액의 10% 혹은 20%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빌릴 수 있었다. 이런 상황은 경제가 잘 돌아가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다. 극단적인 소비 풍토를 정부 또한 거의 신경 쓰지 않았고 상류층의 인물들 또한 개인의 부를 늘이기에만 급급했다. 찰스 미첼은 대출을 독려하고 현재 상황이 거품은 아니라고 연준과 대립각을  세웠다. 사방에 경제의 활황 신호가 가득하고 미국인들은 거의 모든 직업군 할 것 없이 주식에 열광을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 조심을 경고한 사람들도 있었다. 로저법슨이나 메릴린치 창립자 ‘찰스 메릴‘은 주식 시장의 과열을 경고했으나, 피셔 교수는 계속해서 낙관주의를 밀고 나갔다. 마침내 끓는 물처럼 버블은 터지고 주식시장은 끝도 없는  폭락이 이어졌다. 모두가 매도하고 돈을 받기를 원했지만 은행들은 그 모든 자금을 다 내어줄 수는 없었다. 뱅크런이 발생하고 주식 폭락으로 인한 증거금 납입 독촉에 시달려 개인들은 반대매매로 재산을 모두 다 잃거나 주식을 잃지 않기 위해 자금을 끌어모아야 했다. 전 재산을 잃고 자살을 하는 사람도 속출했으며  뱅크런으로 지역의 중부은행부터 차례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정리를 하며 읽으면 재미도 있고  덜 잊어버린다.

  이런 시기에도 물론 돈을 버는 사람은 있었다. 조지프 케네디는 구두 닦는 소년이 종목 추천을 해주는 것을 보고 가진 주식을 모두 매도해서 대폭락에도 살아남았고 제시 리버모어는 공매도에 배팅을 해서 엄청난 이익을 보았다. 이런 폭락장을 후버 대통령은 시장이 알아서 하라고 방관을 하다가 중간선거에서 패배하고 루스벨트에게 대통령을 넘겨주어야 했다. 

 찰스 미첼은 주식 광풍을 일으킨 주범으로 청문회에서 공격을 당했으며 과도한 웃돈으로 주식을 팔고 ,아내에게 주식을 양도한 내부자 거래 ,구리 관련 주식 조작까지 여러 가지 혐의로 검사들에게 공격을 당했다.  JP 모건의 아들인 잭 모건과 라몬트 모건 그룹의 수장 또한 청문회에 불려 나왔으며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요구받았다. 하지만 찰스 미첼은 배심원들에 의해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일시적인 면죄부를 받게 되었다. 금융 거물들이 그 당시에 현저하게 악한 짓을 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불법적이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위가 그 시절에는 불법이나 비난의 대상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상업은행과 증권업을 분리하자는 주장이 나왔고  이 법안은 ‘글라스 스티걸 법’으로 제정되었으며 최초로 은행이 예금 지급보증을 하는 법안이 마련되었다. 1929년 시장 붕괴와 대폭락은 미국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주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주식시장의 여러 난제와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들을 제정해 나가는 미국의 주식 회복력에 부러움도 느껴진다. 

중간에 흑백 사진을 보면 실존인물들이라서 더욱 현실감이 느껴진다.

 버블의 가장 큰 원인은 ‘빚’이다. 여유 있는 돈으로 주식을 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해서 언제 큰돈을 벌 것인가? 위험을 감수하고 레버리지를 실행해서 이익을 두 배 세배로 늘려야 다른 사람의 부를 따라잡을 수 있다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탐욕이 발생한다. 그리고 탐욕의 마지막은 버블이 터지는 시점이 될 것이다. 지금 AI 버블인가 아닌 가로 의견이 분분하다. AI 수익이 나고 있으며 빅 테크의 펀더멘탈이 1929년과 2008년과는  다르기 때문에 아직 안전하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빅 테크들의 순환투자를 보고 있으면 어느 한 기업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전혀 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종목을 추천할 때는  팔아야 할 때라는 말이 있다. 요즘 대한민국은 주식 광풍에 휩쓸려 있다. 본업은 뒤로 미루고 화장실에서 점심시간에 주식창을 보느라 본업은 뒤로 내팽개치는 사람들 또한 등장하고 있다. 이런 광풍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면 ‘1929’책을 추천한다. 적어도 빚을 내어 주식을 하고 싶지는 않을 듯하다. 광범위한 조사와 시대적인 분위기까지 잘 구현되어 작가에 대한 존경심마저 불러 일으킨다.

j****2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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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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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단기간에 5천을 넘어 6천 이제는 7천을 바라보는 중이다 뭔가 너무 빨리 올라서 과열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폭락이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까지 생긴다 이러한 불안감을 잠재우려고 1929를 읽게되었다 인간은 과거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았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만한 통찰력을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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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단기간에 5천을 넘어 6천 이제는 7천을 바라보는 중이다 뭔가 너무 빨리 올라서 과열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폭락이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까지 생긴다 이러한 불안감을 잠재우려고 1929를 읽게되었다 인간은 과거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았기에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만한 통찰력을 얻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n******s 202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