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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기술발전은 어디까지일까? 인류가 존재한 이후 인간은 지속적으로 삶의 편리를 위해 도구를 사용하며 발전시켜왔다. 때로는 생존을 위해 때로는 편리함을 위한 기술 발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완만하던 기술발전 속도는 산업혁명을 계기로 급속도로 급성장을 이뤘다. 또한 20세기 말부터 등장한 인터넷은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혁명으로 우리 삶에 다가왔다. 그전까지는 모든 혁명은 현실세계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인류에게 인터넷은 가상세계에서의 교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생소한 경험을 선사한다. 디지털세계인 인터넷은 산업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들을 컴퓨터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였다. 그 후로 세상은 스마트폰이라는 막강한 디바이스를 만들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하고 싶은 핵심은 스마트폰 등장으로 또 한번의 인터넷 혁명을 가져온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고 교류하며 경제활동을 한다. 유비쿼터스 혹은 IoT라는 말로 표현되는 세상이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세상에서 우리사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분명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지만 제대로 나열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부분을 이 책에서 설명한다. 그러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로비스”라는 생소한 단어로 이 세상의 변화를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 세상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기회가 된다. 나도 전자업종이 종사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를 통한 수익창출을 이뤘다. 그래서 모든 것의 가치는 제품설계와 제조비용을 줄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은 지금까지 내가 겪었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꿨다. 하드웨어 경쟁력이 아니라 애플, 구글이나 아마존이 이룩하고 있는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불리한 위치에 놓여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경쟁력인 세상에서 아직까지 하드웨어에서 경쟁력을 찾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여기저기서 스타트업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더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강점을 더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문제점을 갖게 마련이다. 책에서 설명했듯이 아마존은 유통산업에서 제조업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아니 병행한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구글 역시 다양한 제조업체를 인수하여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어떤 분야든 자기 기반산업에서 반대편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변화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산업 흐름을 알게 된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세상을 무섭게 변화시키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다가올지 궁금하면서도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빠른 기술변화가 두렵기만 하다. 고민하고 실천하고 배우고 실천하고 앞으로 나에게 남은 사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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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제조와 서비스의 이분법으로 나누던 시대는 끝났다. 제조인가, 서비스인가를 묻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디지털 혁명 시대에 맞는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은 프로비스인가?” 이 책은 아직도 제조에, 혹은 서비스에만 머물러 있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하루빨리 ‘프로비스’로 변화할 것을 촉구한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우리는 이미 지난 몇 년 사이에 프로비스로의 전환에 실패해 무너진 거대 공룡 기업들의 사례를 목도해왔다. 이제는 프로비스여야만 한다.
제조와 서비스를 이분법으로 나누는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혁명 시대를 맞아 "당신은 '프로비스Provice'를 고민해야 한다"고 온라인비즈니스 전문가인 김지현 한국과학기술원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주장한다. '프로비스'란 제조업을 뜻하는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결합한 신조어다.
김지현 교수
"5년 후인 2020년에는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비스Provice 패러다임이 산업계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10년이면 IT 기술이 변화의 변곡점에 이르러 패러다임이 바뀐다. 1990년대 PC통신, 2000년대 웹, 2010년대 모바일로 IT는 10년마다 혁신해왔다. 앞으로 2020년대에는 네 번째 IT가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것이다. 변화를 미리 읽고 대응하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지만, 변화에 끌려다니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IT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진화 속에서 발전하며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이로 인해 사회, 경제, 문화, 그리고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협력과 상생의 시대
테슬라, 샤오미, 애플 등 이들은 모두 제조사다. 그런데 이들의 제조는 기존의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와는 다르다. 새로운 제조사들은 상품을 구성하는 각 부품들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모두 외부에 아웃소싱을 줘 조달받는다. 특히, 테슬라는 전기차 부품을 외부에 공개해 부품사들이 자율 경쟁을 하도록 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의 서비스 플랫폼을 지배함으로써 이 하드웨어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서드파티3rd party 기업들과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달라진 프로비스의 철학이다. 이제 원자atom 기반의 산업과 비트bit 기반의 산업이 통합됨으로써 서로의 영역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즉, 현실계에서 만질 수 있는 원자 단위의 아날로그와 가상계에서 창조된 디지털이 서로 구분되지 않고 쉽게 변환되는 세상이 펼쳐지면서 전통적인 굴뚝 산업과 새로운 인터넷 산업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다. 미래 산업의 변화상에 맞게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전략은 바뀌어야 하고 모든 산업 전반에서 IT는 비IT를, 비IT는 IT를 고민해야 한다.
TV,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1세대 디지털 기기들은 사용자의 명령과 지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PC와 디지털의 웹 플랫폼에서 최대의 비즈니스 기회이자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낸 검색 서비스 역시 검색어 입력창에 키보드로 원하는 정보를 치지 않으면 필요한 정보를 만날 수 없다. 스마트폰 역시 비록 굴글 나우와 애플 시리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굳이 찾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여주지만, 사용자가 자신의 스케줄, 약속, 선호하는 뉴스 등을 미리 입력해 놓아야 제대로 작동한다.
반면, 사물인터넷 시대는 센서에 의해 현실 속 모든 정보들이 디지털화되어 자동으로 측정되고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그렇게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들은 사용자 명령 없이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때 만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즉,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자동으로 데이터가 입력되고, 클라우드에서 처리된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주는 것이다.
정밀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센서가 사용자와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기록되어 빅데이터로 거듭나며, 그 빅데이터 분석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통해 사용자 콘텍스트를 얻는다. 그것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구글의 네스트, 핏비트와 위딩스 및 각종 홈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수집한 데이터가 보다 나은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용되는 것이다. 그것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
새롭게 무장해야 할 마인드셋
기존 성공 공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면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 다음의 실패에서 배울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애플과 구글이 보여준 것처럼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야 한다. 애플은 이미 시장의 포지셔닝이 끝난 휴대폰 시장에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를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새롭게 정의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OS를 휴대폰 제조사에 공짜로 공급하면서 제조사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아이폰의 대항마로 키우고 실속을 챙겼다. 이러한 전략은 기존 기업의 정형화된 DNA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고 실행할 수도 없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인드셋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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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스(provice)’는 제조업을 뜻하는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결합한 신조어다. 서비스를 품은 제조를 뜻한다. IT전문가인 김지현 교수가 말하는 프로비스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 제조업과 인터넷 서비스가 결합되는 양상을 조망하면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산업구조가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과거에는 제조업과 서비스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해 왔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터넷 검색엔진을 장착한 IT기업들이 제품을 자연스럽게 생산하고 있다. 저자는 시대가 변화하고 모습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테마를 순서대로 나열하고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뒤처지지 않는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변화의 변곡점이라고 주장하고 2020년 대가 앞으로 5년 밖에 남지 않았다. 저자는 디지털 혁명 시대를 맞아 프로비스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2020년대 프로비스의 패러다임은 모든 객체를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는데 있다고 주장는 것과 아울러 웹 홈페이지, 모바일 앱, 사물인터넷 등 시간과 공간의 간극을 줄려줄 수 있는 도구들의 시장 전망과 미래의 발전 전망, 융합의 트렌드와 차세개 전략을 전망,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향후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프로비스 역량이 프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인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낮은 가격, 높은 품질의 수입상품을 쉽게 접하게 됨에 따라 높아진 고객 눈높이를 충족할 품질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고 덧붙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프로비스 시대를 예측하고 준비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은 많이 뒤쳐져있다. 지금부터라도 발 빠르게 대처한다면 아직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시작한다고 해도 결코 늦지 않다고 본다. 국가 경제의 미래가 프로비스의 발전에 있다는 생각으로 정부 정책의 변화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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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를 지배한 산업혁명은 산업자본과 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하게 되었다.이런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과 경제 그리고 인류의 문명수준을 통해 인간삶의 모습들을 변모시켰다. 이후 2000년대부터 디지털혁명이 본격화 되는 '디지털 신경제'가 우리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현 카이스트 교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기존 산업계는 정보기술(IT)을, IT계는 전통적 산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영어 머리글자를 따서 '아이오티(IoT)'라 약칭)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자동으로 데이터가 입력되고, 클라우드에서 처리된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것은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주는 것이다.저자는 사물인터넷은 클라우드를 통해 서로 연결될것으로 에측하고 있는데 이를 위하여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하고 이렇게 연결된 사물에 사람이 수시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웹과 앱을 통해 사물 하나하나에 서비스가 제공되고 사물을 통해 쌓인 클라우드 속 데이터는 다른 사물에도 사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활용 가능성까지 예측하고 있다. 정밀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센서가 사용자와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 분석으로 만들어진 패턴을 통해 사용자 콘텍스트를 얻을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았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프로비스(Provice)란 상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서비스를 품은 제조를 뜻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상품(Product)과 서비스(Service)가 결합된 '프로비스(Provice)'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의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사물인터넷을 필두로 공유경제, 핀테크 그리고 자동화와 인공지능까지 2020년 대변화를 예측해보고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IT트랜드를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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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필름시장의 왕자로 군림했고 디지털 카메라도 세계최초로 개발한 사진의 대명사 코닥 그러나 지금은 몰락!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대폰시장의 1인자로서 군림했던 핀란드의 노키아 그러나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놀랍다. 정말 국내외 IT시장의 지각변동은 하루가 멀다하고 쇠퇴와 신장을 거듭하는 등 변화가 무척 심하다...
따라서, 21세기 글로벌시대에는 그동안의 성공에 안주해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 등한시한다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획기적인 신제품들을 개발하고 기존 세력들을 밀어내어 새로운 강자로 군림 하는게 냉엄한 현실이고 추세이다.
오랜 전통의 코닥과 세계1위의 노키아가 저렇게 사라질줄은 그누가 예측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나는 김지현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미래의 창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프로비스>를 읽었는데 이책엔 더욱 놀라운 사실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차있었다. 그리하여, 이한여름에 한번 손에 쥐니 손에서 놓지않고 계속 읽을 정도로 재밌게 잘읽었다.
데스크탑PC, 디지털카메라, MP3, PMP, 네비게이션, 게임기...
위 기기들도 사라졌거나 예전보다 급격히 사용량이 줄어든 기기 들이다.
위에 열거한 모든 기기들을 단하나로 대체한 괴물같은 기기가 스마트폰이었다. 이는 스티브 잡스가 첨 아이폰으로 선보였던 스마트폰의 등장은 아이패드와함께 모바일혁명을 주도하였다.
바로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몇년전까지만해도 위의
기기들은 각기기별 기능대로 유용하게 사용되었고 또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앞다퉈 샀었던 기기들이기도 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위기기들의 기능들을 스마트폰 단한대로 다 빨아들였다. 나는 위사실을 예전에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방희입니다>라는 프로에서 딜로이트컨설팅대표님께서 말씀하신걸 얼핏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와 불과 몇년사이에 이것이 현실화된 것이다.
그런데, 이책 <프로비스>는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저자이신 김지현님께서 <모바일 이노베이션> 등 총 47권의 저서를 써오셨다던데 그러신지 몰라도 IT와 모바일에 풍부한 지식이 있으신거 같고 또 짜임새있게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도 용이했다.
첨에는 요즘의 IT와 모바일계의 변화과정을 설명하고있고 이어서 변화에 대처하지못한 기업들의 몰락과정들도 잘설명해주고있다.
글고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프로비스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일부 에서는 그런 징후들이 보이고있다는걸 설명해주고있는데 참으로 신선했고 그 전개과정이 놀라웠다.
정말 90년대가 PC통신의 시대, 2000년대가 웹의 시대였다면 2010년대는 모바일혁명시대인 것이다. 앞으로 10년은 또 어떻게 변혁될런지는 예측하기 힘들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리라는건 대충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나 요즘의 2~3년은 정말 혁명을 방불케하는 변혁이 이뤄졌다는걸 실감한다. 첨에 뉴스에서 3D 프린터를 만났을때의 신선한 충격, 드론이 가져올 놀라울 변화의 모습, 사물인터넷의 등장 등 정말 정신없었는데 이책을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어 넘넘 좋았다.
글고 애플,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의 치열한 각축전... 거기에다가 샤오미, 알리바바 등 중국업체들의 치열한 승부수... 에어비앤비, 우버, 아프리카TV,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등의 부상 등은 너무나도 신선했다.
게다가 자동차안의 대시보드의 혁명이라 해서 애플의 카플레이와 테슬라의 IT플랫폼은 정말 인간기술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IT기술의 극점은 어디까지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다.
정말 이책을 읽고나니 나자신부터가 변해야겠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항상 변화와 혁신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변화에 끌리기보다는 오히려 변화를 선도하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는걸 통감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IT 및 모바일의 현재상황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은 물론 21세기 IT 및 모바일의 어젠다가 무엇인지 알고싶어하시는 분들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김지현작가님의 다음저서가 무엇이 될지 정말 또 기대가 되었다.
지금도 의문이다...
과연 2020년엔 2030년엔 또 어떤 트렌드가 어떤 IT기술이 이나라를 아니 전세계를 휘어잡을지... 그시대에 나는 또 어떠한 위체에 서있을지...
그생각을 하니 지금 내가슴도 저절로 가볍게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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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 등을 통해서 자주 들게되는 단어 중에 하나가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우리의 삶에 밀접한 홈IoT가 아닐까 싶다. 홈IoT는 통신 기술과 디바이스 기술의 발달로 집안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점차 자동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책에는 인터넷의 발명과 인터넷산업의 성장으로 PC와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가 연결되면서 산업구조를 스변화시킨과정을 알려주고 있다. 마트폰 이후 사물인터넷 기술의 등장과 함께 산업간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O2O, Fintech, Drone, VR, 로봇, 스마트카,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키워드가 주목을 받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1990년대 PC통신, 2000년대 웹, 2010년대 모바일로 이어지는 IT 혁신이 새로운 산업의 성장과 기존 산업의 몰락을 가져온 것처럼 앞으로 차세대 IT가 우리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이같은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20세기와 21세기 산업구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변화의 속도라고 한다.영국의 산업혁명이후 대랼생산체재와 철도와 증기기관의 발명은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켰다. 이후 21세기 디지털혁명으로 탄생한 인터넷의 역할은 초기 영국의 산업혁명의 결괴와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인터넷은 전세계와 연결시켰고 막강한 검색기능은 보다 빠르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스마트폰으로 그 기능이 이어져 장소와 시간까지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혁명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처럼 현재의 IT기술은 시간을 극잔적으로 단축시켜 시간을 압축해서 살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해준다. 저자는 한단계 더나아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것처럼 앞으로 인공두뇌가 모든 사물을 동작시키는 근원이 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프로비스(provice)는 product와 service를 합친말이다. 과거 제조와 서비스를 이분법으로 나누는 시대는 끝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모든 객체들을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시대가 다가올것이라는 것이다. 눈부신 과학의 발전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귀한 책으로 융합의 트렌드와 시장 현황을 분석하고 차세대 전략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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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산업이 발달하면서 우리들의 삶이 바뀌고 있다...특히 20년간 우리 삶과 함께 해 온 PC산업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모바일시장을 점점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리 삶을 바꾸고 있다...애플이나 구글,샤오미,아마존의 성장과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IBM이 하락세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프로비스란 영어로 provice로서 product 와 Service가 합친 말이다...과거 제품만 잘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였다면 지금은 제품의 질 뿐 아니라 그 제품과 연관된 서비스가 제품 몫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그 대표적인 산업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산업이라고할 수가 있으며 모바일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잇는 기업이 바로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 스마트폰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이 애플과 삼성전자 그리고 샤오미가 있다...애플이 스마트폰 뿐 아니아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OS 그리고 PC의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 앱 산업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고 있다면 삼성은 갤럭시 S 제품 생산에 치중하고있으며 OS나 앱은 모두 구글에 의존하고 잇다....이러한 삼성의 모습은 후발주자인 샤오미에게 점점 밀리고 있다... 샤오미가 저가의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면서 OS 또한 샤오미가 개발한 미유아이를 MIUI 를 장착하여 애플의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비스니스 모델이 없는 삼성으로서는 샤오미의 움직임이 달갑지가 않다고 할 수 있다... 하드웨어 시장이 삼성과 애플 샤오미가 삼파전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모바일 시장에서는 또 다른 산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그것은 바로 모바일 플랫폼의 등장이다...기차가 지나가는 정류장을 우리가 플랫폼이라 부르는 것처럼 스마트폰이 전화를 걸고 받는 기능에서 확장이 되고 PC기반 시스템이 아닌 모바일 기반 시스템으로 점차 이동하게 된다..이로 인하여 카카오톡이나 알리바바 그리고 컴투스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메신저와 쇼핑몰과 간편 결제시스템 그리고 게임 산업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 곳곳에 스마트폰을 이용한 삶이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그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모바일 시장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삼성이 자신들이 제품을 만들어내고 팔아서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아마존은 제품을 사용함으로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삼성보다 아마존이 더 성장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다..아마존의 이러한 모습은 샤오미나 구글에서 보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삼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하드웨어 생산에 치중하지 않고 자신만이 가진 차별화된 모바일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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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차로 많은 정보로 뒤덮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이 섬큼 다가와서 몸소 느껴지는 요즘 신기하고 기발하기만하게 느껴지는 정말로 편리하고 편안한 세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것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들로 제조 또한 서비스를 담는 다는 것을 상상도 못할 정말로 과거와 비교를 하였을 때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세상은 사람보다 사물이 보다더 똑똑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제조또한 그 영역내에서 벗어나지 않고 더 스마트해지는 결과 프로비스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렇게 프로비스라는 생산을 통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올 것이고 또 어떻게 이러한 변화를 대비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이 도서의 제목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를 보자마자 또 앞으로 다가올 하나의 트렌드를 맛볼 수 있게하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옴니채널은 각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괄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인터넷이라는 전달자 덕분에 쇼핑과 미디어 그리고 의사소통, 그리고 교육, 생산 등의 정말로 생각지 못할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전에 PC만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그 휴대성이 뛰어난 조금한 스마트폰으로도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무궁무진하게 바꿔놓았고, 앞으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에 의심지 않습니다. 특히나, 옴니채널을 통한 한번에 정말로 많은 여러 곳에 접속하여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할 수있다는 놀라운 변화는 많은 제조업에 서비스를 첨가하게 되는 프로비스의 혁명을 가져오게 됨을 요즘 스마트폰의 작은 하나의 프로그램인 많은 앱들을 통해 찾아 볼 수있습니다. 그 예로 이 도서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에서는 카카오톡과 카카오 프러스를 통한 쇼핑에 대해 들고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다양한 방법들로 우리가 쇼핑을 할 수 있게 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얼마나 잘 활용해야 보다더 올바른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편의성을 가지고 쇼핑을 할 수있는지 제조업이 성공할 수있는 방법들에 대한 변화르 살펴볼 수있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변화들 속에 가장 눈여겨 보았던 제조업과 서비스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보다 편의성과 편리성을 가지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프로비스가 이뤄질지 상상을 해볼 수 있었던 좋은 도서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어떠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지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진단의 시간이었습니다. 프로비스가 어떠한 것인지 잘 모르는 미래에 대해 많은 궁금한 분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는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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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 예전엔 제조와 서비스가 나누어진 산업이었다면 요즘 은 그렇지 않다. 디지털 혁명이 일어난 이후로 제품 속에 서비스가 잘 탑재되어 있어야 사람들의 환영을 받기 떄문이다. 불과 10년도 안되어서 이러한 기술들은 속속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프로비스의 트렌드가 없이는 이제 어떤 제품도 제조 그 자체로서 살아남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인터넷의 발달이 이렇게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나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손목에 차는 시계가 아닌 '서비스'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바디핏, 만보계를 뛰어넘어 나의 생체 리듬을 알아채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엇는데 디 또한 프로비스의 대표주자 같은 느낌이 든다. 저자도 '손바닥을 넘어 손목을 향한 제 3의 디바이스 전쟁' 이라고 해서 손목으로 향하는 최근 디바이스 경쟁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또 내가 최근 신기하고 편리하다고 느꼈던 것들 중에서 사진기로 사진을 찍은 후 인터넷에 올리기 위해서 핸드폰 연결을 할 때 따로 무선 와이파이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사물 인터넷이 된다는 점이었다. 일반 사진기와는 달리 자체 NFC기능이 있어서 와이파이 존이 아닌 곳에서도 사물 와이파이로 바로 다른 사물 (핸드폰) 으로 연결되는 기능이 놀라웠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글과 아마존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력한 통합 플랫폼 사업을 설명하면서 프로비스라는 산업의 개념을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선 최근 프로비스의 발달상을 보여주면서 바뀐 기술력을 힘입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과 반대로 몰락했던 1위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배울 수 있다. 프로비스 마인드는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 계속 진화할 것이다. 맞춤형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서 개인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사물의 제조는 이루어질 것이고 그러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기업만이 향후 살아남게 되지 않을까 하고 이 책에서는 조심스럽게 점쳐보고 있다. 늘 새로운 마인드로 변화를 관리해야 최신 트렌드가 무엇인지 손에 잡힌다. 제조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비스라는 개념이 이미 우리 사회에서 깊이 들어와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더 발전시킬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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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계나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중심 키워드를 살펴보면 몇 년 전과는 너무 다른 새로운 단어들로 넘쳐 나고 있다.
핀테크, 드론, ICT, 공유경제, 모바일 커머스,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가상현실테마....등
아마 경제나 국제사회의 모든 변화들을 가장 빨리 반영한다는 주식시장에서 10년 전에 투자를 했던 사람들이 지금 주식창구에 가서 시세와 관련 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뉴스들을 본다면 아마도 전체 내용의 30%는 전혀 이해도 안 되는 단어와 용어들로 채워져 있을 것이다.
디지털 혁명이 최근에 10년마다 우리의 삶과 경제, 사회를 바꾸고 있는데, 1990년대는 PC통신이, 2000년대에는 인터넷이, 2010년대에는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는 모바일이 혁명의 주역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유통과정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을 중심으로 하는 ‘옴니채널’이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고, 제조분야에서도 제조와 서비스가 분리된 형태가 아니고 제품(Product)과 서비스(Service)가 결합된 ‘프로비스(Provice)’의 형태로 발전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최근 모바일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는 디지털의 변화 시대에서 2020년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중심에 설 프로비스 혁명을 집중 조명해 보는 책이다. 이미 어느 산업도 자기 고유의 영역을 지키지 못하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업체가 자신의 경쟁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구글은 단지 OS만 만드는 S/W 회사같이 느껴지지만, 구글은 이미 소프트웨어와 제조를 동시에 하고 있는 프로비스의 대표적 회사가 되어 있다. 구글은 이미 웨이러블 기기인 구글글래스를 테스트하고 있고, 구글무인자동차를 통해서 자동차 시장에도 진입해 있다. 또한, 네스트랩을 통하여 홈오토메이션의 중앙관리시스템과 구글의 빅데이타를 접목하는 사업을 꿈꾸고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스타트업의 인수합병 내지 지분투자를 통하여 구글의 사업과 접목하여 제조와 서비스의 결합을 통한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기존의 사업영역을 넘어 직접 제조와 서비스를 결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그 대상범위를 넓혀가고 있고, 실제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구글을 선두로 아마존, 알리바바, 샤오미 등의 글로벌 회사들이 새로운 변화의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가고 있다.
이른 변화의 주역에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이름을 들어보기 힘든 것은 무척이나 아쉽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전 세계적 변화에 뒤처지게 되는 이유를 보면,
첫째로 기존의 관행이나 현재의 이익에 만족하여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변화를 주저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의 자세가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더욱 큰 걸림돌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선진국의 ‘네거티브 규제(모든 허용하나, 절대 안 되는 것만 열거하여 규제)’에 비하여 기존 산업보호라는 미명하에 진입장벽과 같은 ‘포지티브 규제(가능한 것만 열거하여 허용, 나머지는 불가)’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의 태도가 더욱 큰 문제이라고 할 것이다.
이미 우리보다는 몇 년에서 몇 십 년 뒤쳐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국이 전 세계 디지털 패러다임에서는 그 중심축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이제 겨우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핀테크’가 이미 중국에서는 보편화 되어 있고, 우리나라에서 규제 등으로 인해 개발조차 못하고 있는 드론산업에서 전 세계 1위의 생산국이 바로 중국이다.
IT분야의 모범국가로 전 세계의 전자, 통신 시장을 견인해 왔다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새로운 변화에 동참하지 못하여 ‘프로비스’ 시대에 주문하청을 받아 연명하는 ‘디지털변화 후진국’으로 바뀌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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