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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야마미치로작가님의작품악역영애전생아저씨입니다.정말로원패턴이느껴지는9권이었습니다.처음에는정말신선하고재미있었는데이제는이만끝났으면싶은생각이든다고해야할까요.완결이궁금합니다.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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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영애 전생 아저씨 09권』은 50대 공무원 켄자부로가 여성향 게임 속 악역 영애 그레이스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전개를 이어간다. 특유의 중년 감성과 예의 바른 처세가 악역 영애 설정과 엇갈리며 웃음을 만들고, 안나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한층 풍성해진다. 이번 권은 게임 세계의 흐름과 켄자부로다운 현실 감각이 맞물리며, 코미디와 성장의 매력을 안정적으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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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은 연금술사 쟝을 찾기 위해 여러 퍼즐을 푸는 그레이스 일행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켄자부로의 딸이 오리온을 동원해 아버지에게 힌트를 주는 장면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켄자부로 말고 진짜 그레이스의 자아가 나타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원래부터 악역 영애와 거리가 멀었던 그레이스가 친할머니를 동경하면서 그녀처럼 완벽한 여성이 되고 싶다는 강박감을 가지게 되면서 많이 변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결국 그레이스의 진짜 자아가 점점 출몰하면서 켄자부로의 생환도 가까워진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났습니다. 할아버지 쟝의 제안으로 오오야마토국을 가게 된 그레이스와 안나가 어떤 모험을 할지 10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