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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그 노래는 나의 꿈결에 찾아든다
"가끔씩 그 노래는 나의 꿈결에 찾아든다" 내용보기
지금은 잊혀진 가수라고 하면 누가 될까. 심한 말이 될까... 대중매체에 좀처럼 나오지 않으니 그렇게 말해도 될 것이다. 그러나 그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오래전에 메스컴에서 사라진 그의 노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이성적으로는 그의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길을 걷다 보면 가끔 그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
"가끔씩 그 노래는 나의 꿈결에 찾아든다" 내용보기
지금은 잊혀진 가수라고 하면 누가 될까. 심한 말이 될까... 대중매체에 좀처럼 나오지 않으니 그렇게 말해도 될 것이다. 그러나 그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오래전에 메스컴에서 사라진 그의 노래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사실 이성적으로는 그의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길을 걷다 보면 가끔 그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때로 그의 노래는 꿈속으로 쫒아 오기도 한다. 학창시절 멋모르고 따라부르고 하던 그의 노래는 그저 좋았다.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의 깊은 서정성과 그의 목소리의 호소력은 당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나도 그 분위게에 젖어 내 감성은 그의 노래에 젖어 들어갔었다. 성장하면서 나는 내 취향의 노래들을 찾아내었지만, 그의 음악은 아직도 잊지 않고 가끔씩 나를 방문하곤 한다.
s***g 2005.11.28. 신고 공감 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