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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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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영 관련서인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는 바로 삼성의 '신경영 개혁 사례'에서 살펴보는 내용이라서 더 주목해서 보게 되었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어떤 전략을 갖추고자 하는가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집중독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단기간에 걸쳐 산업화의 눈부신 업적을 이루고, 또한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저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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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영 관련서인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는 바로 삼성의 '신경영 개혁 사례'에서 살펴보는 내용이라서 더 주목해서 보게 되었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어떤 전략을 갖추고자 하는가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집중독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단기간에 걸쳐 산업화의 눈부신 업적을 이루고, 또한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외환 위기 이후 저성장의 고충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므로 다음 세대를 고려할 때도 혁신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


그래서 한국적 경영 모델을 고민하게 되는데, 마침 이 책으로 경영과 경쟁력, 경제민주화에 대해 관심을 더 갖게 되고, 실제로 삼성의 신경영 사례를 토대로 경영현장의 이야기를 반영한 이 경영서의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크게 2부로 나뉘는 이 책은, 1부에서 삼성 신경영의 시작과 실천 내용, 기업의 생존과 수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내용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정책에 관해 다루어주면서 경제민주화의 개념, 우리나라 그룹제도의 특징을 파악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으로 현장 사람들의 목소리, 지혜의 위력을 알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b****7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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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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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이 책의 저자인 현명관 회장은 삼성의 신경영 개혁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경험을 통해, 그 모든 성과가 기적이 아닌 치열한 고민과 실행이 낳은 필연이었음을 고백한다. 제주에서 상경해 고학하던 시절부터 삼성의 비서실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은 멈추지 않는 도전이 어떻게 경영의 본질로 이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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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현명관 회장은 삼성의 신경영 개혁 현장을 진두지휘했던 경험을 통해, 그 모든 성과가 기적이 아닌 치열한 고민과 실행이 낳은 필연이었음을 고백한다. 제주에서 상경해 고학하던 시절부터 삼성의 비서실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은 멈추지 않는 도전이 어떻게 경영의 본질로 이어지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저자는 선택받는 이유가 곧 경쟁력이라고 명쾌하게 정의한다. 고객이 판단하고 시장이 결정하는 그 냉혹한 이치 앞에서, 기업의 생존은 화려한 이론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삼성 신경영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 불량 제품 소각 사건이나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태도는,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키는 것이 왜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인지를 실감하게 한다.

저자는 우리가 안주하려는 습성에서 벗어나 리스크 테이커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정된 길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자신을 던졌던 그의 선택들은 결국 경영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인공지능과 기술이 급변하는 오늘날, 과거의 성공 공식에 매몰되는 것은 곧 소멸을 의미한다는 경고가 뼈아프게 다가온다. 기업도 생물처럼 수명이 있고, 그 수명을 연장하는 유일한 방법은 끊임없는 자기 부정과 혁신뿐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책 속에는 한국적 경영 모델과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이 있다. 이념이 아닌 현장에서 출발해야 하는 정책의 중요성, 그리고 규제개혁이 단순한 절차가 아닌 구조적 혁신이어야 한다는 주장은 인상적이다. 기업은 투자를 무기로 싸우는 전사이며, 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는 대목에서 현장의 절박함이 느껴진다. 저자가 강조하는 인재 경영 역시 숫자와 전략 이전에 사람을 어떻게 세우느냐의 문제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기록물이 아니다. 저성장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를 향한 정교한 이정표에 가깝다.

s*****0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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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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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라이온즈 구단주로 내게 친숙한 현명관 회장의 회고록을 통해 우리 아버지 세대가 걸어온 고귀한 발자취를 마주했다. 제주를 떠나 고학을 이어갔던 그의 유년 시절은 그 시대의 전형적인 풍경인 동시에, 고교 시절 서울 유학을 거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기까지의 치열한 생존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사법고시 삼수 낙방이라는 이력은 역설적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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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삼성라이온즈 구단주로 내게 친숙한 현명관 회장의 회고록을 통해 우리 아버지 세대가 걸어온 고귀한 발자취를 마주했다. 제주를 떠나 고학을 이어갔던 그의 유년 시절은 그 시대의 전형적인 풍경인 동시에, 고교 시절 서울 유학을 거쳐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기까지의 치열한 생존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사법고시 삼수 낙방이라는 이력은 역설적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대개 큰 실패 앞에서는 좌절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기 쉽지만, 그는 행정고시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고 일본 유학을 거쳐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갔다.

  그의 이력 중 잠시나마 고교 교사라는 독특한 경험 또한 내겐 매우 흥미롭다. 기업가 이전에 교육자로서 보낸 그 짧은 시간은 그가 훗날 인재 경영을 중시하게 된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이병철 선대 회장과 이건희 회장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체득한 경영의 본질과 한국 기업의 특수성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책 전반에는 그의 서울고 스승인 고 조병화 시인의 가르침이 흐르고 있다. “육신은 땅에 묻히고 영혼은 하늘을 날지만, 이름은 남는다”는 시구처럼, 저자 역시 자신의 삶과 철학이 후대에게 이정표가 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 책을 기술한 것 같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단연 ‘RISK-TAKERS’의 삶이다. 기꺼이 도전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내게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준다. 무뎌졌던 나의 꿈을 다시 일깨우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흔히 ‘꼰대’라 치부되기도 하는 기성세대가 일궈낸 ‘한강의 기적’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치열한 필연이었음을, 꿈을 목숨처럼 여겼던 그들의 투혼을 통해 구구절절 깨닫게 된다.

저자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 즉 바른 인성과 리더십, 그리고 투철한 국가관을 갖춘 젊은이들을 길러내는 일에 나 또한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 그런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오랜만에 만난 이 깊이 있는 경영서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를 교정해 준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경영서가 된다.




#경영의알파와오메가 #글로벌콘텐츠 #현명관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p*****o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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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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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관련된 책을 보고 싶어서 좋은 책을 찾던 중에 마침 이 책, [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를 만나게 되어 경영의 이모저모를 잘 파악하는 정보를 얻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서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그대로 삼성의 신경영 핵심의 경쟁력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니 더 의미를 많이 부여하게 되는 책이 됩니다. 이 책이야말로, 삼성의 신경영 개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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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 관련된 책을 보고 싶어서 좋은 책을 찾던 중에 마침 이 책, [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를 만나게 되어 경영의 이모저모를 잘 파악하는 정보를 얻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서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그대로 삼성의 신경영 핵심의 경쟁력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니 더 의미를 많이 부여하게 되는 책이 됩니다. 이 책이야말로, 삼성의 신경영 개혁 사례에서 살펴보는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의 전략에 대해 잘 풀어내고 있어 더 만족감이 지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오랜 기간에 걸친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역사를 알고 있고, 수많은 이변들과 사건들이 연속이라는 역사를 지나며 한국 경제가 서 있지만 저성장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기에 차세대를 위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에 대해 한국적 경영 모델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 더 집중하여 책을 보게 됩니다. 이 책으로 경영과 경쟁력, 진정한 경제민주화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삼성 신경영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파악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r********7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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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경쟁력과 민주화란 무엇인가?!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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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건혁이의 경영·경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경영의 경쟁력과 민주화란 무엇인지알아볼 수 있는,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럼 빠르게 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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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혁이의 경영·경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경영의 경쟁력과 민주화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출처 입력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저자는?

출처 입력

현명관 지음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목차는?

출처 입력

제1장 경제민주화란 무엇인가?

제2장 한국의 그룹제도

제3장 기업과 지배구조(지배구조의 정답은 없다)

제4장 규제개혁(규제는 스스로 사라지지 않는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서평하게 된 계기는?

출처 입력

오늘 제가 포스팅하게 된,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이 책을 접했을때 삼성그룹에 입사 역임하신 저자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셨던 경영현장과 현재 우리나라 기업인들에게 어떠한 솔루션, 경영철학 그리고 Insgiht를 제시해줄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전공자로써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학과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서 서평할 기회를 얻어서 이렇게 책을 읽어본 후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책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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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어 본,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책은 저자님께서 삼성그룹에 입사하시면서, 경영에 직접 참여하시고 경험하시면서 느끼셨던, 한국의 그룹 제도 규제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회고 하시고 현장에서 경험하신 소감을 집필하신 책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얕은 지식으로 공부한 입장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지만,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신 만큼 기업경영을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적인 환경을 두루 집필하신 내용이 있어서, 현장에서 뛰신 전문가의 날카로운 노련함이 묻어나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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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말에 조심스럽게 읽고, 서평하게 된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은 현장에서 뛰신 경영 전문가 분께서 긴 세월동안 현장에서 느꼈던 기업 경영을 둘러싼 대내외적인 환경과 거기에 따른 어려움 한계를 설파 하시어, 대한민국 경영환경을 좀더 선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책 한권으로 남겨두신 책이였습니다. 저는 비록 학부생이고 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기 떄문에, 정확히 와닿았지 않았지만, 이 책 한권이면 저자님께서 느끼셨던 경험을 제 기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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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서평을 한,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은 저자님께서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역임하시면서, 느꼈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날카로운신 혜안으로 집필하신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기업환경에 관심 있으시거나, 저자님의 인사이트와 경험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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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1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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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서평]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내용보기
경영: 어떤 목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 이라고 정의한다.지금 대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나 SK도 시작은 미약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경영을 잘 했기에 지금의 세계적 기업이 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특히 이 책은 삼성 비서실자아, 삼성물산 회장출신의 기업인 이기에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삼성그룹의 전체 성과를 보면 1993년 매출은 29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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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어떤 목적을 위해 구성된 조직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 이라고 정의한다.

지금 대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이나 SK도 시작은 미약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경영을 잘 했기에 지금의 세계적 기업이 되기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삼성 비서실자아, 삼성물산 회장출신의 기업인 이기에 더욱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삼성그룹의 전체 성과를 보면 1993년 매출은 29조  2012년 380조였고 세전이익은 각각 8000억과 38조원이라고 한다. 엄청난 성장이다.

그 성장을 이끈 주인공은 물론 고 이병철회장이다. 그의 뚝심경영이 지금의 삼성을 이끌었다 생각한다.



구미공장에서 생산된 불량 무선전화기 15만대, 당시 가격으로 500억 상당의 제품을 소각하는 장면을 보면 그의 경영이념을 느낄 수 있다. 품질에 타협은 없다. 단기 이익보다 장기 브랜드 가치가 중요하다. 결국 그는 자신이 키운 기업을 세계에 우뚝 세우게 되었다.



기업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물론 제품의 질이다. 처음 삼성도 품질에 주력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객 만족'! 

불량률을 측정하면서 100만개당 불량품이 몇 개인지, 더 나중에는 10억 개당으로 기준을 높였다고 한다. 그러니 생산하는 직원들의 집중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당연히 고객만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자부해도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그건 실패다. 이런 노력이 삼성을 만들어왔다는 것을 수많은 기업들이 본받아야 한다.



70년대에 일본의 소니는 세계적 기업이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꼭 사고 싶었던 가전제품회사였다.

그런 회사가 사라졌다. 미국 유학 시절 숙소에 있었던 제너럴 일렉트릭도 쇠락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이쯤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삼성 바이오의 파업사태가 떠오른다.

전년도 사업이익이 300조원이고 그중 15%(45조원)을 성과급으로 내놓으라는 것인데 1인 6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한다. 아마 수많은 국민들이 노조의 이런 요구에 화가 날 것이다.

지금 거리에는 '임대'를 써붙인 가게가 즐비하고 청년실업은 심각할 지경이다.

저만 부를 누리겠다는 심뽀가 고약하지 않은가. 삼성이 언제까지 저런 위상을 유지할지도 알 수 없다.

잘 나갈때 미래를 대비하고 단속하고 투자하는게 더 먼저 아닌가.



고 이병철 회장이 삼성에는 노조가 없다고 외치시던 이유를 알 것같다.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를 위한 경제민주화! 저자가 말한 이 문구가 지금 대한민국이 만들어가야 하는 목표이다. 삼성의 경영현장에서 사직서를 품에 넣고 다니던 저자의 마음을 경영인들뿐 아니라 저만 잘 살아보겠다고 위협하는 직원들이나 우리들도 되새겨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무엇을 만들어 팔아먹고 살아야 하나. 걱정이 많다.

제발 정신차리고 차세대의 도약을 위해 신발끈을 단단히 조여야 한다. 이 책이 등을 밀어줄 것이다.

h********5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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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810]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 경제민주화의 현장 목소리
"[독서-1810]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 - 경제민주화의 현장 목소리"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는 한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한국 경제가 어떤 정신과 방식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되짚게 하는 경영 회고록이다. 제주를 떠나 고학으로 공부를 이어가고, 서울 유학과 서울대 법대 진학을 거쳐 행정고시와 일본 유학, 삼성의 경영 현장으로 나아간 과정은 한 시대의 압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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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경영의 알파와 오메가"는 한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한국 경제가 어떤 정신과 방식으로 성장해 왔는지를 되짚게 하는 경영 회고록이다. 제주를 떠나 고학으로 공부를 이어가고, 서울 유학과 서울대 법대 진학을 거쳐 행정고시와 일본 유학, 삼성의 경영 현장으로 나아간 과정은 한 시대의 압축 성장사를 닮아 있다. 실패와 우회로가 있었지만, 그의 삶은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에게 실패가 끝이 아니라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책에서 가장 선명하게 남는 주제는 도전하는 사람의 태도다. 저자는 안정된 길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가능성 앞에서 위험을 감수했고, 그 선택들이 결국 경영자의 시야와 판단력으로 축적되었다. 고교 교사로 지낸 짧은 이력도 흥미롭다. 사람을 가르쳤던 경험은 훗날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관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기업 경영은 숫자와 전략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결국 사람을 어떻게 세우고 조직의 방향을 어떻게 정렬하느냐의 문제임을 생각하게 한다.


삼성 신경영과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다룬 대목에서는 현장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품질, 고객 만족, 규제, 지배구조, 경제민주화 같은 주제들은 이론적 구호가 아니라 기업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제시된다. 한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짧은 시간 안에 이룬 배경에는 운이 아니라 치열한 실행과 책임 의식이 있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표현 뒤에는 이름 없이 땀 흘린 세대의 결단과 희생이 놓여 있었다.


읽고 나면 경영을 지식의 영역으로만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경영은 조직을 운영하는 기술이면서 동시에 시대를 견디는 태도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바른 인성, 리더십, 국가관은 다소 무겁게 들릴 수 있지만, 지금의 저성장과 불확실성 속에서는 다시 검토해야 할 중요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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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