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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만 보고 샀는데, 생각했던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태국을 열흘정도 여행하면서 이 책을 들고다니면서 그때 그때 필요할 때 꺼내보려고 산건데요.
일단 너무 무거워서 휴대성이 좀 떨어지구요.
관광지나 유적지에 대한 설명은 너어무 많은데 사진이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태국 구석 구석을 훑어보고, 어디어디를 들릴지 정하려고 했는데 사진은 별로 없고, 설명만 나와있어서 결정하는데 도움이 생각보다 많이 되진 않아요.
그리고 숙소와 레스토랑 정보가 너어어어어어무많은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네요..
하지만, 교통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가 있어서 어디 어디를 이동할 때에는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교통비, 출발시간대들, 소요시간들, 경유지 등등 교통에 대한 설명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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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에 유명한 가이드 북은 프렌즈 시리즈인 거 같았다. 워낙 땅덩이가 크고 전 지역이 관광지인 관광대국인 나라답게 태국 전역과 수도인 방콕으로 나뉘어 출판되어 있었고, 태국 관광청에서 배포해주는 가이드북과 지도도 괜찮다길래 입수했다. 고작 일주일 여행에 가이드북만 세개이다.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괜찮다. 구입한 것은 프렌즈 방콕 뿐이니까. 태국의 전역을 여행할 것이 아니라 방콕과 꼬창만 갈 것이라서 도서관에서 프렌즈 태국은 빌려서 꼬창 부분만 복사해서 반납했고, 태국 관광청에서 주는 가이드북은 어차피 방문하면 무료로 준다. 방콕은 워낙 맛있는 음식도 많고, 빌딩숲이라서 가이드북이 없으면 머무는 내내 허송세월이 될 거 같아서 구입했다. 어차피 방콕은 뭐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여행지니까 서재에 두고 두고 봐도 아깝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정작 여행 포스팅은...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지만, 기왕 이렇게 태국 가이드북이 풍년이니 오늘은 가이드북 비교 포스팅이나 올려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