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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일렉트릭의 전설적인 경영자, 잭 웰치가 10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포춘]선정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자 1위, [파이낸셜 타임스]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1위로 GE 4000퍼센트 성장신화를 썼고, 세계 기업 역사상 최고액 퇴직금(45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 바로 잭 웰치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그런 저자가 다시는 책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이 책의 후기에 밝혔듯이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경영이론과 실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래서 책의 부제도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이라고 되어 있다. 출간 즉시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세계적인 경영자이자 부호인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의 추천을 받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책이다.
전에 잭 웰치의 [위대한 도전과 용기]라는 책에서 큰 감명을 받았고, [잭 웰치의 4E 리더십]에서는 리더의 4가지 덕목이자 요소인 4E[Energy, Energizer, Emotion, Edge]에 대해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사업철학을 담은 그의 책들은 날카롭고 명쾌하며 군더더기가 없어 가독성 또한 매우 높다. 이런 이유들에서 [잭웰치의 마지막 강의]라는 책을 발견한 나는 곧바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비즈니스에는 여러가지 분야가 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이기도 한 필립 코틀러 박사는 경영의 한 분야인 마케팅에 대한 저서만으로도 수 십권의 저작을 보유할 정도로 경영에 대한 책들은 분야별로 다양하고 많다. 이 책은 인사, 조직, 재무, 마케팅, 위기관리, 리더십에서부터 생산, 판매, 서비스까지 비즈니스를 이루고 있는 분야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내가 지난 10년 동안 새롭게 알게된 것들]이란 제목의 프롤로그가 나온다. 그 서문의 첫 머리에 “축하합니다! 축하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의 결정이 옳았기 때문입니다”라고 씌여 있는데, 독자의 고민에서 선택된 이 책의 독서가 유용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이겠다고 단언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40년 동안 GE에 있으면서, 그리고 최근 15년동안 경영 연구소를 운영하며 수많은 기업의 경영에 관여하면서 깨달은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모두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므로 이제는 새로운 책을 쓰지 못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하고 있다.
잭 웰치가 가진 세계적인 권위와 성공, 그리고 이 책이 가지는 의미와 동기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기대와 흥분을 가지게 된다.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 그리고 지금 각광을 받는 알리바바의 마윈까지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장들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성공 경험과 경영 노하우, 그리고 삶의 철학까지 자신이 가진 지적 자산을 아낌없이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 또한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과 도전 의식을 고취시켜 줄 것이라 확신하게 된다.
저자는 서문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보여준다. 비즈니스는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모든 조언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돕는 행위]라고 정의한다. 비즈니스는 방대하고 다원적인데다 예측할 수 없고 과학 기술에 큰 영향을 받으며, 범세계적인 동시에 국지적이라고 하면서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It's about the Game[비즈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한다. 잘나가는 조직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다소 생소한 용어인 얼라인먼트에 대해 설명하고 가장 먼저 걸림돌부터 제거하라는 과제를 던진다. 시련을 기회로 만드는 법, 성장해야만 하는 이유와 당장 시작해야 할 여섯 가지, 해외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 그리고 숫자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재무관리 등에 대해 알려준다. 마케팅과 위기관리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Part2에서는 It's about the Team[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드 것]을 제시한다. 여기서는 리더십에 대해 저자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고,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법과 천재, 떠돌이, 그리고 도둑이라고 표현하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Part3에서는 It's about You[당신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제시한다. 어떤 일을 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해답, 조직내에서 수렁에 빠져있을 때의 해결법, 끝날 때까지는 정말 끝난 게 아니다라는 명제로써 해고와 이직, 그리고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거의 매 장마다 밑줄을 긋고, 보다 중요한 곳에는 형광펜을 칠했으며, 나중에 참고할 페이지에는 책의 모서리를 접었다. 내가 늘 하는 방식이지만 독서를 마치고 나니 이 책은 어느 한 부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책의 핵심과 하이라이트가 특정 부분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매 장마다 소중한 정보와 지식, 노하우가 펼쳐지기에 마치 한 편의 영화에 몰입하여 시간가는 줄을 모르다 영화가 끝난 후에야 시계를 확인하며 벌써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라고 하는 그 심정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테크놀로지와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인간의 감성과의 교집합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직장인에게도,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도, 지적인 자극을 위한 독자들 모두에게도 이 책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확신하게 되는 의미있는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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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경영자, 잭 웰치의 경영에 대한 모든 가르침을 담은 글이다. ‘1등 기업만 남기고 모조리 팔아라.’라는 그의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금 새기며 경쟁력을 갖추고, 도전을 꿈꾸는 창업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잭 웰치의 자서전과 더불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송숙희의 '진정한 리더는 직접 쓰고 직접 말한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거대한 기업의 CEO로서의 경험과 산 증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PART 3에서 "끝날 때까지는 정말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내용은 큰 용기와 동기부여를 주는 내용이어서 현재 실의에 빠져있거나 사기 저하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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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의 교수님께서 대학원쯤 다니면 전공과 상관없이 이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겠냐며 추천해 주신 책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를 읽었습니다. 컨설턴트이면서 기업가이기도 한 교수님이 이 책을 왜 추천하셨는지 바로 수긍이 갔습니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기업가나 사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주 타켓으로 하는 내용 두번째 리더이거나 리더를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 마지막 모든 직장에 속한 이들을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다들 큰 꿈을 크기에 많이 팔렸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으나 저 같은 경우에는 중산층이면 만족하고 엄청 높은데에 올라가거나 조직을 이끌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라 마지막 세번째 파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책 전체에 걸쳐서 배우거나 다시 마음속에 각인해야 될 내용들이 많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많은 것을 이루어낸 잭 웰치 본인의 경험과 오랜기간의 통찰과 연구를 통해 뼈 때리는 구절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어떤 부분은 지금 당장은 느끼지 못하더라도 몇년뒤엔 또 다르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자기계발서, 경영서, 처세서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파트 3의 내용은 큰 도움이 되네요 삶의 태도를 조금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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