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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때 문제아이와 한 반이 되어 그아이에게 폭력과 욕설을 당하며 1년 동안 힘들어했던 우리 아이가 만복이네 떡집을 읽고 굉장히 좋아했었다.
그래서 장군이네 떡집이 나온 것을 보고 주저없이 구매했다.
만복이네 떡집 마지막에 장군이네 떡집으로 바뀌며 2권을 암시했던 터라 장군이네 떡집도 비슷한 스토리가 아닐까 짐작했었다.
만복이는 만개의 복을 갖고 태어나서 만복이었지만 장군이는 하나의 복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해서 여기저기서 찬밥 취급을 받는 1권과는 정반대의 설정이었다.
떡집을 발견한 장군이가 조금씩 변화하고 이에 친구들도 가족들도 함께 변화하는 모습은 만복이네 떡집때와 비슷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똥 얘기가 나오고 더러운 장면을 그림으로까지 그려 넣은 것은 참 별루였다.
아이들이 똥 얘기 참 좋아한다. 그런데 그건 유치원까지의 얘기다. 길어야 초1때까지이다. 요즘 아이들은 빨라서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더러운 얘기를 마냥 웃으면서 소비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도 반복되는 똥 얘기에 더럽다며 불쾌해했고, 더러운 그림까지 나오자 급기야 책을 덮어버렸다.
만복이네 떡집은 너무 좋아해서 아이가 7번은 반복해서 읽을 정도였는데 장군이네 떡집은 한 번 읽고 끝이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더러워서 싫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나도 썩 다시 읽기는 내키지 않아 다시 한 번 더 읽어보자는 말을 하지 못했다.
이번에 소원 떡집을 구매했는데 아이가 마지막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였다.
소원 떡집은 색다른 재미가 있길 바라본다. |
| 사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기 힘든 시기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처음 나오면 아이가 나오자마자 저보다 먼저 알고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책보다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우선시 하는 아이에게서 그래도 빛을 볼 수 있다면 이 책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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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구리가 이번에는 마음이 지친 선생님들을 위로해주네요. 선생님과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오랜 팬이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독자들을 울고 웃게해준 떡집 시리즈가 드디어 10권이 나왔네요. 글의 주인공들처럼 독자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떡집 시리즈를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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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따끈따끈 신간이 나왔습니다! 만복이네 떡집에서 부터 시작해, 10살 손녀도 8살 손자도 모두 떡집 시리즈의 애독자입니다! 신간이 나왔길래 할머니도 이번엔 어떤 떡일까?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해님 달님 이야기는 엄마 안 계신 틈이 호랑이가 찾아와 어린 남매를 잡아먹으려 하는 이야기였는데, 해님 달님 떡집에서는 전혀 다르네요!ㅎ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있고 사이좋은 남매인데, 엄마가 편찮으셔서 얼굴에 그늘이 생겼다네요ㅠ 아픈 엄마와 바쁜 아빠를 대신해 오빠 해님은 동생까지 돌봐야 하고요...아이들의 걱정이나 소원을 귀기울여 듣고 정성껏 소원떡을 만드는 꼬랑지와 ,완성했고 떡을 신속 정확히 배달해 주는 왕구리! 꼬랑지는 해님달님 남매를 위해 세 가지 소원떡을 만듭니다. 거짓말이 그대로 이뤄지는 거말떡, 그리운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돌래떡, 불행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감떡! 배달에 나선 왕구리(개구리)에게 졸음이 쏟아지는데ㅠ, 이 중요한 순간에 겨울잠이라니?!ㅠ 해님달님 남매는 과연 무사히 세 가지 소원떡을 먹고, 행복한 웃음을 되찾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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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 도서이긴 하지만 저는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구매를 하였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구연동화를 하듯이 목소리를 변화하면서 읽어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하루에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그래서 재미나게 읽어주었네요 아이가 아직 글자도 모르지만 아이에게 어려운 책이지만 그림을 보고 책의 내용도 재미있다고 좋아하니 잘 산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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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 학년에도 나왔다고 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였어요 워낙에 믿고 보는 비룡소 책 시리즈는 늘 항상 믿고 선택하게 되는 것 같거든요 이번에도 역시나 양순이네 떡집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푸근한 기분이 들었는데, 아이가 처음에는 안읽는다고 하더니 어쩜 집중력있게 1 시간도 안되어서 뚝딱 읽더라고요 떡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고유 간식이자 음식인데 떡에 담겨져있는 의미나 마음 등으 엿보게 ㅏ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마링에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떡이라는 음식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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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국어교과서에 실린 만복이네 떡집! 그 책을 읽은 이후로 떡집 시리즈를 모두 읽은 것 같아요. 만복이네떡집, 장군이네떡집, 소원떡집에 이은 신간! 양순이네떡집 ~ 이 책에는 양순이가 주인공인데요. 결핍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떡집과 결합해 이야기를 풀어내어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특히 최근에 초저문고를 읽기 시작하고 있는 예비초등 둘째가 떡집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네요. 양순이처럼 자신감이 떨어지는 둘째! 이 책을 읽으며 공감대도 느끼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느끼는 것 같아서 너무 감동받으며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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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부터 모두 구매해서 읽었어요. 이번 양순이네 떡집도 기대됩니다. 김리리 작가님 책 재미있어요 ㅎㅎ 만복이네 떡집부터 모두 구매해서 읽었어요. 이번 양순이네 떡집도 기대됩니다. 김리리 작가님 책 재미있어요 ㅎㅎ 만복이네 떡집부터 모두 구매해서 읽었어요. 이번 양순이네 떡집도 기대됩니다. 김리리 작가님 책 재미있어요 ㅎㅎ 시리즈 읽다보면 떡이 먹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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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네 떡집 이야기의 가장 큰 미덕 중 하나는 등장인물들이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데에 있다. 마음과는 다르게 거친 말이 나와 고민인 만복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불만인 장군이, 그리고 늘 혼자인 꼬랑지까지. 등장인물이 남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이 만복이네 떡집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라 생각한다. 이번엔 양순이다. 책을 읽어보니 '양순이'라는 이름만큼이나 마음이 가고, 옆에 있으면 당장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만큼 전작들과 비교해도 등장인물의 케릭터가 몰입을 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수줍음이 많고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양순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오랜 기간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동화들은 아이의 마음을 잘 담아 놓은 이야기라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 놓은 그릇같은 작품이 양순이네 떡집이다. 거기에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장점을 잘 살렸다는 점 또한 칭찬하고 싶은 책이다. 어린이책 마저도 자극적인 이야기로 흥미를 끌려는 책들이 많다. 자극적이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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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딸아이에게 보여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떡집시리즈 중에서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한 책이에요. 도서관에서 만복이네 떡집을 먼저 접했는데, 잠깐 읽어보고는 바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림책 위주로 보던 일곱 살 아이에게 슬슬 글 책으로 넘어가게 하려고 문고판 책을 알아보던 차에 아주 좋은 책을 발견한 것 같아요. 장군이네 떡집도 재미있게 읽었고 만복이네 떡집 또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떡집시리즈가 괜히 교과서에 실린 게 아닌가봐요. 내용이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교정시킬 수 있는 학습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 떡집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기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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