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7%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심리학으로의 초대
"진화심리학으로의 초대" 내용보기
'진화심리학'이 엄밀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서도 웬지 끌렸었지만, 학창시절 생물과목은 언제나 잼병이었고 덕분에 이쪽에 대한 공포심은 가히 병적이었던지라 그것과의 만남(?)을 차일피일 미뤄오던 차,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 4번째 책으로 진화심리학이 출간되어 있길래 별 생각없이 구입했다. 여담이지만,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 중 이전에 읽은 바
"진화심리학으로의 초대" 내용보기
'진화심리학'이 엄밀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서도 웬지 끌렸었지만, 학창시절 생물과목은 언제나 잼병이었고 덕분에 이쪽에 대한 공포심은 가히 병적이었던지라 그것과의 만남(?)을 차일피일 미뤄오던 차,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 4번째 책으로 진화심리학이 출간되어 있길래 별 생각없이 구입했다. 여담이지만, 김영사의 '하룻밤의 지식여행'시리즈 중 이전에 읽은 바 있던 '데리다'에 비해서는 확실히 '그림'이 많아서 읽기 편했다.(학교가는 지하철 안에서 오가며 다 읽을 정도였으니)

사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도하건 안하건 심리학적 혹은 진화론적 견지에서 논의를 전개하는 것을 종종 봐왔고, 어찌보면 그만큼 진화심리학이 단순히 학계에서 뿐만 아닌, 사회 저변에 각광받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은 결과 그만큼이나 '진화생물학'에 대한 오해도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오해에 있어서는 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_-v)

진화생물학과 인지심리학이 결합된 학문인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행동을 직접 일으키지는 않지만,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를 속에서 마음의 '모듈'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인간의 마음은 수많은 모듈을 지니게 되며 결국 이러한 수많은 모듈을 탐구하는 것이 진화심리학이다.(맞나요?^^) 문제는 이것이 모듈에 의한 것이냐 아니면 모듈의 파생효과에 의한 것이냐는 건데, 책은 이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면서 명확하게 잘 해내고 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책을 읽으면서 진화심리학의 몇몇 부분은 다소 갖다 붙힌다는 느낌이 들었고 어떤 부분은 다분히 의제적이라는 생각도 종종 들곤 했지만, 인간의 마음을 '진화'와 '적응'이라는 색다르지만 합리적인 틀 속에서 살펴본다는 점에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기본적으로 어떤 동물인가를 파악해 나가는데 크나큰 역할이 기대된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우리라 생각된다.

문제는 진화심리학의 '아픈 과거'이다. 스펜서류(類)의 사회적 다윈주의는 '적자생존'을 내세우며 가혹한 자유방임주의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나아가 나치시대 대학살에 일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책은 사람들이 진화심리학에 이러한 딱지를 갖다 붙히는 것은-역사적인 이유로-이해는 가긴 하지만 옳지 못한 지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저러한 유전자 결정론은 인간의 보편적인 마음이 무엇인지를 탐구하며 그 보편적인 마음이 어떻게 환경적 요인에 의해 달리 표출되느냐를 탐구하는 진화심리학과는 출발부터 다른 것이 사실이다. 진화심리학은 그 자체로 어떤 정치적 의미를 담고있는 학문이 아니며, 문제는 그 학문을 탐구하는 인간이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결국 이러한 마음모듈을 지닌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는 연구자를 비롯한 인간들에게 맡겨진 문제로 보인다.

아무튼 사회를 변혁하기 위해서건 유지하기 위해서건 '우리'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함은 자명하고, 그러한 질문에 대해 철학이나 사회학적 접근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진화심리학은 인문학의 그러한 부족함을 채워줄 구세주같은(?)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때문에 앞으로도 수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그리고 이루어 질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튼 읽어보시라. 무엇보다 책에서 소개된 진화심리학의 모듈들은 '재미있다.' 실제 진화심리학이 갖는 그 '재미'의 지나침은 종종 진화심리학 비판자들의 먹잇감(?)이 된다고 한다ㅋ(여담이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남성과 여성 관련 모듈 부분에 특히 흥미가 갔는데, 뭐 나만 그랬을 것 같지는 않다ㅋ 하여간 재미있었다.^^)
j***8 2006.06.17.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심리학, 정말 매력적인 학문
"진화심리학, 정말 매력적인 학문" 내용보기
진화심리학...   참 매력적인 학문이다.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알기 전에부터 나는 진화심리학에서 다루는 방식의 생각을 많이 했다.   사실 맑스가 얘기한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것이 진화심리학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 맑스의 그 명제에 유전자와 두뇌를 섞어서 고민하면...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의 성과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우리
"진화심리학, 정말 매력적인 학문" 내용보기

진화심리학...

 

참 매력적인 학문이다.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알기 전에부터

나는 진화심리학에서 다루는 방식의 생각을 많이 했다.

 

사실 맑스가 얘기한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것이

진화심리학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는 것 같다.

맑스의 그 명제에 유전자와 두뇌를 섞어서 고민하면...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의 성과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기대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을 다룬 정말 쉽고 재밌는 입문서다.



r****h 2010.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룻밤의 지식여행 : 진화심리학
"하룻밤의 지식여행 : 진화심리학" 내용보기
진화심리학편은 나에게는 이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의 세번째편이다. 첫경험은 '촘스키'편이었고, 두번째는 '심리학'편이었다. 사실 내용을 떠나서 기획의도 자체와 구성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너무 간소하게 꾸리다보니 엑기스만으로 구성되어 내용이 알차기는 하지만, 몸에 직접 뿌리는 오드뚜알렛 향수라는 느낌보다는 향수 엑기스와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진해서 좋기는한
"하룻밤의 지식여행 : 진화심리학" 내용보기

진화심리학편은 나에게는 이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의 세번째편이다. 첫경험은 '촘스키'편이었고, 두번째는 '심리학'편이었다. 사실 내용을 떠나서 기획의도 자체와 구성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너무 간소하게 꾸리다보니 엑기스만으로 구성되어 내용이 알차기는 하지만, 몸에 직접 뿌리는 오드뚜알렛 향수라는 느낌보다는 향수 엑기스와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진해서 좋기는한데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까다로운 면이 있다고나 할까? 간단히 정리하다보니 사전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리의 의미로서 매우 훌륭할 것 같지만 이 분야의 초보자들에게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기에 지면이 너무나도 모자랄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이건 양의 문제를 떠나 모든 책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패스.

 

예를 들어, 여성마케팅. 이건 무슨 분야일까? 마케팅에 진화심리학적인 면을 가미한 분야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따지고 보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그리고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등의 서적들은 모두 진화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출발한 책들이다. 다시 말해, 활용도가 높은 실용분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마케팅도 에외가 아니니 나에게도 무척 관심이 가는 분야이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뭔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좋은 출발점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분야인 것 같다. 순수한 지적인 호기심에서라기 보다는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려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08.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시작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시작" 내용보기
진화심리학 개론서로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그 다음에는 [다윈의 대답](이음)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이러한 책은 결국 세상을,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게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서 자신 만의 색깔을 찾고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면 저자들이 의도하지 않았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시작" 내용보기

 

진화심리학 개론서로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그 다음에는 [다윈의 대답](이음)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이러한 책은 결국

세상을,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폭을 넓게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서 자신 만의 색깔을 찾고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면

저자들이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훌륭한 독자로 그 앞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닐까. 

 

 

 

o*****5 2007.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작에 좀 나오지
"진작에 좀 나오지" 내용보기
이 책을 사기전에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량도 읽기 좋을 만큼이고... 다만 걱정이 됐던 건 바로 '컨텐츠'의 문제, 만화가 섞여 있어 정보량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이었다. 허나 이 책을 읽고난 지금, 나의 그런 고민은 전혀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이렇게 탄식했다. '진작에 좀 나오지...'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개론서
"진작에 좀 나오지" 내용보기
이 책을 사기전에 살까말까 고민을 좀 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량도 읽기 좋을 만큼이고... 다만 걱정이 됐던 건 바로 '컨텐츠'의 문제, 만화가 섞여 있어 정보량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이었다. 허나 이 책을 읽고난 지금, 나의 그런 고민은 전혀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이렇게 탄식했다. '진작에 좀 나오지...' 이 책은 진화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개론서-말그대로 '대중적'인 책이다. 진화심리학=인지심리학+진화생물학...적응과 자연선택이라는 진화론적 도구를 빌려 인간의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의 산물인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령, 인간은 공포심을 왜 느낄까? 남자와 여자는 왜 바람을 피울까? 왜 어떤 음식을 보면 구역질이 날까? 등등... 인류가 직면했던 환경과 적응문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까지 생존해오기 위해 당연히 필요했을 인간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이런 관점에서 인간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추론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히 저자의 '내공'을 느끼게 된다.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쉬운 글을 못 쓴다고 했던가? 전공자 특유의 확고히 정리된 체계와 더불어, 나같은 문외한이 쉽게 이해가능하고 또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는 건 분명 저자의 심오한 내공 덕분이다. 많이 알기도 하려니와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할 줄도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다. 무슨 학문이든지 체계도 없이 골때리게 복잡하고 원서를 자기 책인 양 대충 짜집기해놓은 폭력적인(?) 개론서에 숱하게 시달려왔기에 하는 말이다. 인간의 마음에 대한 과학적 설명, 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주제인가? 심리학원론 교양강의도 들락거리고 인류학개설서나 대중서도 뒤적여보고 조직행위론이나 행태주의 이론도 찝적거려보고...1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시간낭비를 줄였으련만... 진화심리학에 대해 좀더 공부해보고 싶어지게 하는 좋은 책이다. 내 리뷰가 다른 많은 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게 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여자의 바람기 그렇지만 여자가 바람을 피워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만약 여자가 남자에게 아기를 떠안기는 선택권이 없다면, 단기적 짝짓기 전략을 구사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한가지 가능성은 여자 조상들이 생식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단기적 짝짓기 전략을 사용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 조상들은 오늘날의 침팬지들이 그러듯이 음식과 섹스를 교환했을 수도 있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이미 장기적 관계를 맺고 있는 여자 조상이 다른 남자들과 바람을 피움으로써 거기서 생긴 아이들을 자기 배우자의 아이라고 내밀었을 수도 있다. 이러한 뻐꾸기식 서방질 전략은 여자에게 두 세계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여러 애인들로부터 다양한 유전자 혼합을 얻을 수 있고, 자기에게 홀딱 빠져 있는 배우자의 자산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여자가 구사하는 단기적 짝짓기 전략이다.
m*****1 2001.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의 발전된 모습의 기저에 무엇이 ?
"인간의 발전된 모습의 기저에 무엇이 ?" 내용보기
조금마한 책에도 이런 좋은 내용이 있을줄이야? 진화심리학이란 생소한 학문이지만 우리곁엔 매우 가까이 있다 단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얘기를 꺼내면 아하하고 무릎을 칠 정도이다   진화심리학이란 인지심리학+진화생물학의 조각들을 퍼즐처럼 짝맞춘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인간이 발전해 왔다는 얘기는 생존과 번식이다 당연히 우리 각자의 유전자를
"인간의 발전된 모습의 기저에 무엇이 ?" 내용보기

조금마한 책에도 이런 좋은 내용이 있을줄이야?

진화심리학이란 생소한 학문이지만 우리곁엔 매우 가까이 있다

단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얘기를 꺼내면 아하하고 무릎을 칠 정도이다

 

진화심리학이란 인지심리학+진화생물학의 조각들을 퍼즐처럼

짝맞춘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인간이 발전해 왔다는 얘기는 생존과 번식이다

당연히 우리 각자의 유전자를 후손들에게 성공적으로 전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가 하면

책에선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아하)

 

1.생존을 위해선 자기보다 강한 포식동물 피하기

2.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좋은음식이나 적절한 음식먹기

3.자기보다 센놈을 이기기 위해선 타인들과 동맹을 맺거나 친구맺기

4.같은 유전자를 가진 어린애와 친척에게 도움주기

5.사회내에서 생존과 살아남기를 위해선 다른사람의 마음읽기

6.다른사람과 의사소통하기

7.무엇보다도 자기의 유전자를 전하기 위한 배우자 선택하기

 

등이 있다

 

우리의 의식의 저변에 깔려있는 심리적인 내용이다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테크닉내지 생존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화심리학을 통해서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사회생활의 기본을 알수있다

정치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하고

경제도 마찬가지이다

거래와 교환의 경제행위도 진화심리학을 깔고 있다

 

좋은책이다 많은 통찰을 준 책이라고 여긴다

 

시간이 나시면

전문적인 서적을 권합니다

마음의 기원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빈 서판이기적 유전자눈먼 시계공도덕적 동물

k*******n 2009.06.2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심리학 입문서
"진화심리학 입문서" 내용보기
합리적으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경쟁에서 이겨서 진화될 수 있을까? 진화심리학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그렇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이 심리학에 영향을 준 진화심리학은 진화생물학과 인지심리학이 결합된 학문이다.   재미있는 학문인데 비판(이 책에서는 오해로 말한다.)이 있는 이유는 뭘까? 이 책에서는 유전자 결정론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한다.
"진화심리학 입문서" 내용보기

합리적으로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경쟁에서 이겨서 진화될 수 있을까?

진화심리학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그렇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이 심리학에 영향을 준 진화심리학은

진화생물학과 인지심리학이 결합된 학문이다.

 

재미있는 학문인데 비판(이 책에서는 오해로 말한다.)이 있는 이유는 뭘까?

이 책에서는 유전자 결정론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한다.

 

이론적으로 그렇지만 역사적으로 충분히 악용된 사례가 있다.

이 책에서는 사실 주장과 가치 판단은 서로 다른 종류의 진술이어서 사실 주장에 그친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합리적 판단만으로 승리한 적은 없다.

만약 그렇게 했으면 이미 멸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윈주의는 수많은 오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러한 순결주장은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부지만 경우에 따라 다수가 되는 사람들이 자연과학을 사회과학으로 끌어들이고

그것이 옳다고 말한다.

 

결정적으로 그것을 가르치고 확대시키려는 무리들이 문제인데

그들 자체도 그러한 잘못을 모른다는데 문제가 있다.

 

그것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이득을 준다는 주장하는데 그 반대도 형성된다.

 

하여간 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진화론이 적절하게 쓰이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됐다.

 

먼미래에 진화심리학이 또 다른 핵무기가 될지

아니면 인류의 또 다른 통찰을 가져올지 아무도 모른다.

 

김영사 이 시리즈는 종종 사서본다.

기초를 모를때 보면 도움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심리학이란 학문의 겉을 핥아보는 책.
"진화심리학이란 학문의 겉을 핥아보는 책." 내용보기
책 표지에 '하룻밤 지식여행'이라 써있듯 이 책은 글보다 그림이 많이 차지하고 두께도 얇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얕볼 내용이 아니다. 일단 진화심리학이란 용어가 생소하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시처럼 짧은 문장들이 내용이해를 어렵게 한다. 게다가 그림도 만화같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서양사람들이 어려운 이야
"진화심리학이란 학문의 겉을 핥아보는 책." 내용보기
책 표지에 '하룻밤 지식여행'이라 써있듯 이 책은 글보다 그림이 많이 차지하고 두께도 얇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전혀 얕볼 내용이 아니다. 일단 진화심리학이란 용어가 생소하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시처럼 짧은 문장들이 내용이해를 어렵게 한다. 게다가 그림도 만화같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분위기의 서양사람들이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 밤에 읽기는 좀 그렇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진화심리학'이란 학문은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것, 마음은 어떤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 모듈들 사이의 관계는 어떠한가를 밝혀 내는 작업을 하는 학문으로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한번도 왜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고 저런 상황에서는 저런 마음이 드는가'라는 의문을 전혀 가져본 적이 없는데 거기에 대해 설명하는 학문도 있구나 싶어 흥미로웠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설명이 너무 짧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절반정도 된다. 그냥 이런 학문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끝날 책.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이랄까.
b*****s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보는 관심있는 과학분야의 소개서
"쉽게보는 관심있는 과학분야의 소개서" 내용보기
진화심리학은 진화생물학과 인지심리학을 결합한 학문이다라는 정의로 시작하는 본 책은 제목 그대로 부담없이 쉽게 볼 수 있는 특정 분야의 소개서입니다. 매페이지 그림이 있어 설명이 많은 만화로 분류해도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우리와 달리 과학 소개서가일반화되어 있는 영국의 책을 번역하였기 때문에 소개서로서 내용이 어색하지 않고 짜임새있어 보고나
"쉽게보는 관심있는 과학분야의 소개서" 내용보기
진화심리학은 진화생물학과 인지심리학을 결합한 학문이다라는 정의로 시작하는 본 책은 제목 그대로 부담없이 쉽게 볼 수 있는 특정 분야의 소개서입니다. 매페이지 그림이 있어 설명이 많은 만화로 분류해도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우리와 달리 과학 소개서가일반화되어 있는 영국의 책을 번역하였기 때문에 소개서로서 내용이 어색하지 않고 짜임새있어 보고나서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소개서이므로 너무 많은 내용을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진화심리학에 관한 여러 기사들을 스크랩해서 정리한 후 그림과 같이 설명한 책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진화심리학의 정의와 전개과정 그리고 진화심리학의 대표자들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엔 충분합니다.
s******s 200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기 쉬운 개론서
"읽기 쉬운 개론서" 내용보기
이 책이 Introducing 시리즈의 한 권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쉽고 평이해, 이 분야에 대해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차근차근 양쪽 학문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 전반부는 심리학과 진화론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이어서는 진화심리학의 연구영역과 지금까지의 결과들을 정리하고 있다. 각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함께 마지막으로는
"읽기 쉬운 개론서" 내용보기
이 책이 Introducing 시리즈의 한 권이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쉽고 평이해, 이 분야에 대해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적합한 책이다. 차근차근 양쪽 학문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 전반부는 심리학과 진화론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이어서는 진화심리학의 연구영역과 지금까지의 결과들을 정리하고 있다. 각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함께 마지막으로는 진화심리학에 대한 반론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책의 분량이 적은 것을 고려해 더 읽어볼 참고자료를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진화심리학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이들 둥 인문과학쪽은 모르겠지만 자연과학쪽에 속하는 진화론에 대해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p******5 200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