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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지네, 송장벌레, 땅강아지~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2권이 반가웠다.
개미와 지렁이 등 땅속 생물들을 만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었는데
2권에서도 역시 어마어마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개미집 입구 주위에 쌓아 올려진 흙으로 개미구멍을 알아내어 들여다보기를 자주 하는 우리 아들은 개미 이야기에 아주 넋을 놓고 앉아서 읽는다.
여왕개미, 병정개미, 일개미 등 개미들의 종류가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흥분해서 막 엄마에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이번 책에서 알게 된 개미산, 발달된 턱 등을 아주 으스대며 가르쳐 준다. 알게 된 것을 바로 바로 말로 하면서 머릿속에 입력하는 것 같아 대견하기도 하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다.
개미집을 들여다보며 개미들이 줄지어 다니는 것을 관찰만 하던 아이가 땅속 개미집을 궁금해하긴 했지만 직접 파 볼 수는 없었기에 그 구조를 확실히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에서 이렇게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아이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
평소 잘 접할 수 없는 땅 속의 청소부, 송장벌레와 소똥구리 이야기도 재미있다.
치명적인 독 이빨을 가진 지네, 땅파기 선수 땅강아지 등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모험을 즐기며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땅 위로 탈출하려는 지오 일행과 그 앞을 가로막는 땅속 생물들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지렁이, 지네 등 꿈틀꿈틀하는 것들은 실제로 보면 징그러울 텐데 울 아들은 관찰하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실제로도 별로 질색하지 않고 그림으로 보아도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들고 한참을 빠져 읽으니 엄마로서는 그저 다행이다, 할 뿐.
땅속에서 겨우 탈출한 아이들이 물총새 덕분에 다시 벼랑 끝 동굴로 들어서게 되고 땅벌도 만나게 되는 아이들. 다시 어떻게 땅 위로 올라오게 될지...
서바이벌 땅속 세계 과학상식 에서는
흙에 사는 생물 관찰하는 법을 알려준다. 흙 표본을 이용해 땅속 생물을 채집, 관찰하는 법 먹이 함정을 이용해 땅속 생물을 채집, 관찰하는 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채집과 관찰을 하고 나면 생물을 돌려보내 주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는다.
더불어 땅을 건강하게 만드는 유기 농업까지 소개하고 있어 환경과 생명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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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속은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로 들어차, 생각보다 훨씬 활동적인 공간이다. 먼지보다 작아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미생물부터 앞다리를 더듬이처럼 쓰며 먹이를 찾아다니는 진드기, 하루에 수십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 두더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다.
땅 위의 세계와 땅속 세계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땅 위의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긴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무럭무럭 자란다.
또 땅속의 초식 동물들은 나무뿌리와 낙엽을 먹고 살고, 이 동물들이 땅을 파면서 흙을 헤집어 놓은 덕분에 땅 위의 흙과 땅 아래의 흙이 섞여 더욱 비옥한 토양이 된다. 지상과 지하의 세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인 것이다.
미로 같은 개미굴에 빠진 지오 일행은 위협적인 큰턱을 가진 병정개미와 강력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을 쏘는 일개미들을 앞뒤에 두고 대치하게 된다. 지오의 기발한 작전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지만, 또다시 치명적인 독 이빨을 가진 지네에게 사로잡히고 물고기 사냥꾼인 물총새에게 물려 가는 등 혹독한 땅속 모험이 이어진다.
[등장 인물]
1. 지오 - 땅속 생물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지만 본능적으로 상대의 습성을 파악하고 이용할 줄 안다. 개미들에게 둘러싸이는 위기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개미산 공격을 역이용하고, 땅속의 사냥꾼 지네를 만났을 때도 한눈에 약점을 파악해 낸다. 타고난 생존 본능과 대범함이 강점!
2. 명수 - 이것저것 가리는 것도 많고 겁도 많은 서바이벌 최약체! 고소 공포증에 벌레 공포증까지 두루두루 갖췄다. 심지어 송장벌레의 애벌레를 보고는 기절까지 하고 만다. 두려운 것 천지인 땅속 모험이지만, 친구들이 위험에 처하자 거대한 지네에게 덤벼드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데....과연 명수는 땅속 모험을 통해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3. 뿌이 - 땅속 생물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고, 유기 농업에도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직접 농작물을 키운다. 이성적이고 야무진 타입이라 빈틈없을 것 같지만, 애완 지렁이 핑크를 위한 일이라면 제 몸보다 더 큰 땅강아지에게 아무 대책도 없이 덤벼들거나, 지오와 명수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4. 이웃 할아버지 - 뿌이의 옆집에 사는 할아버지로, 농사를 지을 땐 화학 비료와 농약이 필수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런데 뿌이가 농약을 못 쓰게 만들고 밭에 벌레와 두더지를 풀어 놓아 아주 골치가 아픈 상태다. 늘 뿌리와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지만, 막상 뿌이가 오래 안 보이자 은근히 걱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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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드디어 나왔네요.
1편 읽고 난 뒤 애니가 대체 2편은 언제나오냐며 저를 닦달했던 2편~ 드디어 나왔네요. 작아지는 옷을 입고 땅속 탐험에 나선 지오 일행의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애니가 2편 도착하자마자 비닐 뜯고 냅다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주아주 신나셨음 ㅋㅋ 옆에서 뭐라 해도 들리지 않을 만큼 푹~~ 빠져서 깔깔거리며 보는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살펴볼까요^^?
1편 마지막에 개미굴에 들어갔던 지오 일행은 개미에게 공격을 받았지요.
산 개미~ 죽은 개미들을 피해 이곳저곳! 개미굴 속을 다니다가 여왕개미까지 발견! 지오 일행이 그렇게 다니던 개미굴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네요. 전.. 그냥 곳곳에 방을 만들어 먹을 걸 저장해 놓고 가장 아랫부분에서 여왕개미가 알을 낳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과학이 ㅋㅋ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둥근 천장에 배수가 쉽도록 비스듬히 설계된 바닥에 지상의 열을 전달하는 개밋둑까지! 정말 대박이죵? 어떻게 개미가 이런 과학적인 굴을 만드는지 ㅋㅋ 본능이라 하기에 정말 부럽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알을 여왕개미가 낳고 일개미가 돌보는건 알았는데 햇볕을 잘 받게 하기 위해 방을 옮겨주는 것까진... ㅋ 그냥 재미를 가미한 과학만화인 건 알았으나 이렇게 많은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는 줄 몰랐네요. 늘 그렇지만~~ 애니 책 읽히면서 제가 더 폭넓은 지식이 쌓이는 듯 ㅋㅋㅋ 개미굴을 탈출하면서 땅속 세계에서 살고 있는 다른 벌레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송장벌레는 썩은 고기 경단을 먹으면서 자란다거나.. 윽 ㅠㅠ 징글징글;;
송장벌레를 피해 지네까지 만나게 된답니다.
지네 다리가 많은 건 다 아는 사실인데 지네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지네 다리가... 뒤쪽으로 길어진다는 것도 몰랐네요. 만화일 뿐이라며 무시했는데 대체 ㅋㅋ 이 책을 보며 내가 알고 있는 게 이렇게도 없었나! 싶었을 정도였고 애니 옆에서 읽다가 결국 애니 다 본 다음 제가 다시 정독했을 정도였네요.
땅속 세계에서 사는 벌레나 곤충만 소재로 삼은건 아니에요. 더불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면 문제점이 생긴다는 것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지요.
땅속에서 겨우 탈출했는데 새에게 물려 하늘로 ㅋㅋ
도망쳐 다시 땅속으로 ㅋㅋ
그리고 물속으로!
그 사이 에너지 추전으로 다시 원래의 몸 사이즈로 돌아올 수 있었네요. 이렇게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는 끝! 곧...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가 나올 거래요~~~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는 총 2편으로 그동안 무서워 잘 볼 생각을 못 했던 벌레들에 대한 그리고 우리가 들여다볼 수 없었던 땅속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으면서도 꽤나 구체적으로 그리고 다양하게 해 주고 있었네요. 맘 같아선 좀 더 많은 땅속 벌레들 구경을 하고 싶은데 ㅎㅎ 2편이 끝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다음 편엔 더 재미있는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가 나온다니! 그도 기대해 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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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왕국 개미집 - 흥미진진한 땅속 서바이벌 땅속세계에서 살아남기 2
살아남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과학상식만화시리즈에요. 살아남기 시리즈를 접할때마다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과학 상식을 재미와 함께 전해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주고 있어요. 땅속세계에서 살아남기2는 1편에 이어 땅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혹독하고도 땅속생물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땅속모험이야기에요.
'땅 위의 세계와 땅속 세계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땅 위의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생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긴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무럭무럭 자랍니다. 지상과 자하의 세계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왜? 땅 속 생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답을 라고 땅속세계에서 살아남기를 본다면 좀 더 좋을거란 생각을 해요.
미로 같은 개미굴에 빠진 지오 일행은 위협적인 큰턱을 가진 병정개미와 강력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을 쏘는 일개미들을 앞뒤고 두고 대치하게 되요. 우리가 알고 있던 개미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개미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땅속에 대미굴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개미굴에 대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줘요. '개미집의 규모와 구조는 종이나 군집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저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아주 정교한 집을 짓습니다. 개미들은 바위나 통나무 밑에 굴을 파는 것을 좋아합니다. 적의 침입을 피하기에 좋고 습기가 잘 믈지 않아 흙이 축축하게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공기가 스며들어 건조해지면 축축한 흙이 있는 쪽으로 계속 궁르 파고 내려가서 굴의 길이가 무려 4~ 5m에 이르기도 합니다. 개미들은 마치 건축가처럼 계획성 있게 집을 설계합니다.' 개미가 이렇게 똑똑한지 몰랐는걸요..^^;;
전세계에는 1만2천 종 이상의 개미가 있다고 해요. 아직 발견되지 않는 개미도 있고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미가 이렇게 많다니 전체 개체의 무게로만 따지면 인간과 맞먹을 정도라고 해요. 개미들이 습격하게 되는 날은 정말 무서울 거 같은걸요..^^;; 개미로 영화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던 개미말고 특이하고 다양한 개미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세움의 서바이벌 시리즈는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만화속에서 과학에 대한 정보와 상식들을 보여줘요.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고 또, 쉽게 어려운 분야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과학만화책이 과학 도서로 연결 될 수 있는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재미있게 학습만화로 만나본 이야기는 과학상식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생생하나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는 것도 서바이벌 시리즈의 큰 장점이에요.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먼 저 본 후에 꼭, 과학상식부분만 따로 읽어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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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에서는 1편의 두더지, 톡토기, 진드기 등에 이어 개미, 지네, 땅강아지 등 새로 등장한 땅속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편에서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나선 지오 일행은 온갖 땅속 동물들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통해 생물들의 생태와 땅속 생태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배워가고 있어요.
미로 같은 개미굴에 빠진 지오 일행은 위협적인 큰턱을 가진 병정개미와 강력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을 쏘는 일개미들을 앞뒤에 두고 대치하게 됩니다.
개미도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다니는군요..무셔~~
개미라고 전부 땅에 굴을 파고 사는건 아닙니다. 베짜기 개미는 나무 위에, 이름도 첨 들어본 수도머멕스개미는 쇠뿔아카시아나무의 가시 속에 산대요.
썩은 사체를 먹고 사는 송장벌레
사체의 부패 시점에 따라 몰려드는 곤충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점을 근거로 사망 시점을 짐작하고 범행을 분석하는 '법의곤충학'도 과학수사의 한 종류~~
지오의 기발한 작전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지만, 또다시 치명적인 독 이빨을 가진 지네에게 사로잡혀요.
다행이 근처에서 새끼들을 보호하고 있던 엄마 땅강아지가 필사적으로 지네와 싸워주는 바람에 무사히 지네는 쫒아벼렸는데....
저 어릴때는 시골에서 밤에 가로등 아래 이런 땅강아지가 엄청 많이 기어다녔는데... 요즘은 도시에서 보기 힘들어요.
땅 위로 올라오자마자 물고기 사냥꾼인 물총새에게 물려 가 새끼 새들의 먹이감이 되고 말았네요.
몸이 작아져서 저 뾰족한 물총새 부리를 맞딱드린다면... 정말 공포 그 자체일 듯...ㅠ
다양한 땅속 생물들에 대한 정보를 만화를 통해 재밌게 읽으니 책 속에 풍덩 빠져버린 아들...
조용할 것만 같은 발 밑 땅속 세계도 알고보면 살벌하고 치열하네요. 땅속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생물들의 생태와 습성에 대해 많은 걸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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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편에서 지오 일행이 몸이 작아져서 땅속으로 들어가게 돼죠. 미로같은 개미굴에 빠진 일행의 탐험을 통해서 땅속의 생물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
땅위 식물이 죽으면 땅속의 미샐물들이 분해하여 먹이로 삼고, 이 과정에서 생깅 양분을 다시 땅 위의 다른 식물이 흡수하여 자라게되지요. 또한 동물들이 땅을 파서 땅위 흙과 아래 흙을 섞이게 해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줘요. 이렇게 땅위아래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
개미굴을 헤메는 지오앨행~ 갈역한 산성 물질은 개미산을 쏘는 일개들과 대치하게 되고, 치명적인 독이빨을 가진 지네와 싸우고, 물총새에게 물려가는 등 혹독한 땅속 모험을 하게 돼요.
실사 이미지니를 통해서 다양한 상식들을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또 땅속의 생물들을 직접 채집해서 관찰할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어서 방학때 아이들과 실습을 통해서 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개미 굴을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고 있었던 아이에게 개미는 물론 다른 땅속 생물들까지 알아볼수 있어서 과학상식 얻는데 최고 인거 같아요.
개미 굴속에 죽은 개미 시체방이 있다는것 알고 계셨나요? 지내와 노리개의 구별 방법등 정말 다양한 지식이 쏙쏙~ 이렇게 땅속 생물들을 알고나서 우리가 땅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갖게 해줘요. 땅을 건강하게 만드는 유기농법과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퇴비만들기 까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땅속 생태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우리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까지 길러주게 해주네요.
땅속 세계에서 살아님기~ 거리에서 흔히 많이 볼수 있는 개미들을 볼때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재밌게 관찰해 보면 더더욱 우리와 함께하는 생물들이 소중하게 여겨질꺼 같아요. 그리고 마냥 무서우하던 지네나 다른 벌레들도 조금은 친숙해 질꺼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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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도서중에 쌩유가 좋아라 하는 또 하나의 시리즈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의 스팩터클 모험 액션 퐌타지의 스토리를 2권에서도 이어갑니다 쭈~~~~~~~욱,,,,
개미산 공격을 피하라로 시작된 에피는 여왕개미 ▶ 썩은 고기를 먹고 사는 벌레 ▶ 지네 ▶ 땅강아지등의
다양한 땅 속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제목만 들으면 납량특집이 따로 없네요 그냥,,,, 아휴 무서워라
1편에 이어 등장인물들에는 변동이 없어요....
다만 등장하는 곤충이나 동물들만 달라질 뿐,,,,
깔끔한 레이아웃과 음성지원 될 듯한 배경화면과 사운드에 이야기가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네요,,
스토리의 중간에 과학적 상식들도 담겨있어서 지식적인 부분도 채워줄 수 있어요
굳이 힘들게 개미산에 대한 정의를 외우고 익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토리속에서 알게되어 완전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알흠다운 세상,,,
서바이벌 땅속 세계 과학상식에서는 흙에 사는 생물 관찰하기예요
흙 표본을 이용해 땅 속 생물을 채집.관찰하는 법과 먹이 함정을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가 소개되어 있어요
서바이벌 땅속 세계과학 상식에서는 개미들의 왕국 개미집에 대해서 알아 보아요
사진과 그림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무대책 만들어 다지류에 관해 정리했어요 +
무대책을 만들어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을 미리 정리해서 빈칸 채우기로 만들어 쌩유에게 건네 주었어요
책의 내용을 천천히 살펴보며 하나 하나 빈칸을 채워 갑니다....
다지류의 대표주자 지네와 노래기를 그리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정리해요
며칠전 아는 언니가 펜션여행을 다녀왔는데 밤에 잘때 손바닥 만한 지네가 방에 나타나서 십년을 감수했다는 얘기를 살짝 얹어주면
아이의 호기심이 후끈 더 달아오르죠??? ㅋㅋㅋ
지네 그림을 그리고 각 부분의 명칭과 중요한 기능들에 대해서 정리했어요
자연관찰책 없이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만 읽고 정리한 내용이랍니다..
무대책의 중심에는 다지류에 대한 특징을,,, 왼쪽에는 지네를,,, 오른쪽에는 노래미에 대해서 정리했어요
좌지네..우노래미... 어느쪽도 다
싫으네요 그죠???
쌩유가 정리한 내용만 봐도 후덜덜,, 꿈에
볼까 두려워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툰을 통해 과학상식을 탄탄하게 다져갈 수 있는....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다음 권에서는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어마무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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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 >를 만나 보았어요.
지난 1편에서 개미굴에 빠진 지오 일행의 아슬아슬한 결말로 딸아이 2편을 너무나 기다렸답니다.
병정개미를 피해 도망가던 지오일행은 일개미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위험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일개미 항문에서 강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이 발사됩니다.
개미를 피해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 개미는 페로몬을 분비해 다른 개미와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과 갈림길에서 개미는 왼쪽으로만 이동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번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편에서는... 다양한 생물체 중 개미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뤄졌답니다. 개미집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긴박한 스토리 속에서 개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지오 일행은 개미집을 빠져 나와... 다양한 땅속생물체를 만나게 되는데...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고 그 안에 알을 낳는 송장벌레와
땅강아지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미생물 & 땅속 생물들까지 위협하는 화학 비료 대신... 마늘즙, 은행잎 같은 천연 재료를 이용해 해충을 쫓는 방법과
오리나 우렁이를 논에 풀어 자연적으로 잡초를 제거하는 방법 등 땅을 건강하게 만드는 유기 농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에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는 지오 일행 덕분에 흥미롭게 땅속 세계를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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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학습만화 살아남기 시리즈~
즐겁게 읽으면서 아는것도 풍부해지는 학습만화 스테디셀러.
지난번에 읽었던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1~ 1권에 이어서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가 나왔다.
땅속 세계에서 살아남기 2 글 달콤팩토리 / 그림 한현동 / 감수 나영은(농촌진흥청)
영화처럼 입기만 하면 몸이 아주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 탐험을 시작했던 지오일행은 이번에도 개미굴에 빠져 위험천만한 상황들을 마주한다. 강력한 산성 물질인 개미산에 쏘일뻔하기도 하고, 치명적인 독 이빨을 가진 지네에게 잡히기도 하고. 이번에도 땅속 탐험을 하면서 개미와 지네등 다양한 땅속 생물들에 대해 알아볼수 있다.
땅속에서 탈출하는 과정은 실로 웃음 빵빵 터지고. 할아버지의 삽질로 슝~~~
그 과정에서 유기농 농업에 대한 이야기도 만화속 주인공들 대사로 알수 있다. 땅을 건강하게 만드는 유기농업은 장기적으로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일터!!!
과학 상식 팍팍 생기는 살아남기 시리즈는 중간 중간 나온 정보 페이지만 잘 활용해도 과학 상식. 배경지식 많이 쌓을수 있는 학습만화다.
만화속 주인공들이 벌이는 모험은 즐겁게 즐기고 정보 페이지도 똑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하면 굿~ 물론 아이들중엔 만화만 쏙~~~보기도 하지만 엄마랑 함께 정보 페이지 퀴즈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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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아마존, 사막, 빙하, 바이러스, 이상기후, 인체, 갯벌, 심해, 자연사박물관, 로봇세계, 방사능, 토네이도, 에너지위기, 식물세계, 미세먼지, 나이트사파리, 땅속세계~
바로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살아남아야했던 곳이랍니다. 오늘은 땅속세계에서 살아남기 두번째 이야기. 몸이 작아지는 탐사복을 입고 땅속으로 가게된 지오와 일행은 이번엔 개미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저 작고 순한? 개미의 이미지가 개미보다 더 작아진 생명체의 눈으로 바라보니 개미도 꽤나 위협적이네요. 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정말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인상깊었다만 생각나고 나머진 하나도 생각안남. ㅎ;; 다시한번 그 책을 읽고 싶단 뜬금없는 생각도 드네요. 개미의 항문에서 발사되는 강한 산성물질인 개미산~ 가위턱에 이어 개미산이라는 무기까지... 개미도 만만치 않군요.
미로처럼 생긴 개미굴을 어떻게 길을 잃지않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은데 나름의 규칙을 실제 미로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겠어요.
개미굴의 특징을 보고는 놀라기도 했어요. 수많은 방을 용도에 따라 나눠 사용하는건 알았지만 식물찌꺼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공기를 내보내고 산소를 받아들이는 환기시설까지 갖춘 개미굴도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개미뿐 아니라 썩은 사체를 먹고사는 송장벌레, 많은 다리와 독을 가진 지네까지... 다양한 땅속 생물을 직접 만나게 되는 일행을 보니 만약 파브르에게도 이런 탐사복이 있었다면? 아니 그렇게 작은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었던 건 이미 작아지는 탐사복이 있었던? ㅋ
생각만해도 두려운 존재 지네~ 근데 지네에게 약점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지네의 옆쪽에 숨구멍이 있는데 습기가 없으면 숨구멍이 막히거나 말라서 죽는대요. 이런 약점들을 한눈에 알아보는 지오는 역시 살아남기짱~이 맞군요.
닮아야하는데 은근 이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것 같아요. 역시나 이웃집 할아버지 말처럼 화학비료나 농약은 참 편하다는게 장점인데요. 그러나 편한것만 찾았을때의 뒷감당은 우리 후손들이 아니 당장 내 아이들이 짊어져야 할 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하네요. 옥상에 나무도 있고 흙도 있다보니 이런 음식물 쓰레기로 친환경 퇴비 만들기도 다른때보다 관심이 가긴해요. 근데 그냥 흙속에 파묻어두면 안 되는건가? 음식물 쓰레기에 건조한 재료도 넣고 발효제도 넣고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두었다가 틈틈이 잘 뒤집어 주기도 해야하고... 그렇게 한두달동안 잘 발효시키면 냄새도 안 나고 검은색을 띠는 퇴비가 된대요. 그런데 왠지 자신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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