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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무언가를 잃는 일이 꼭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일깨워준 책이다. 내려놓고 비워낸 자리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지나온 시간을 다독이며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담담하게 바라보게 해준다. 이 책 역시 재독하기에 충분한 책이라는 걸 읽는 내내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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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인생의 오후를 보내는 중이라서, 오후를 잘 보내보려 구입했는데 실패함 구시대적인 내용 인생의 오후와는 상관없는 내용이 태반 추상적인 표현 앞뒤없는 내용 책 표지 뒷면만 읽는게 나을듯, 시간낭비 에이아이가 대충 쓴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