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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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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7권입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하나씩 원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며 살고있군요. 대리만족이랄까요... 자유로워보이고 앞으로 나아가고 하고싶은 것을 용기내서 하는 것이 참으로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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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절망 사이를 오가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17권. 익숙한 생존 이야기 속에서도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가 더 깊게 드러나며 긴장감을 유지한다. 소소한 일상의 가치와 극한 상황의 대비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지고,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만드는 흐름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