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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본 글의 작성은 직접 제작한 게시물로 무단 도용시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 저자 페이융 번역 허유영 출판 향기책방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안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많이 들어봤던 단어입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라 부담없이 읽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내용이 깊고 어려울까 불교적 용어가 많을까 싶었는데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단순하게 나무아미타불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으면서 반복하며 힘을 돋아주는데 있고 반복하며 말하고 듣는데 집중하다보면 다른 생각이 안들고 마음이 차분해지는데 있어서 평온함을 느끼게 되는데 현재에 집중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밖에서 방법을 찾고 무언가를 자꾸 따라하기보다는 마음의 문제를 평온하게 만들면서 생각을 내려놓고 받아들이는 것을 책에서 말하는데 한번에 변하거나 달라지진 않기에 꾸준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다보면 수행을 반복적으로 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생각이 없어져? 이쪽으로 생각하면 해답을 얻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고, 단순하게 접근하기보다 나무아미타불 마음 수업 도서를 읽고 일상생활을 생활하면서 깨달음과 지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말하고자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책소개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여섯 글자의 힘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읊고 귀로 나무아미타불을 들어라!” 옛날에 한 대장장이가 있었다. 그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았다. 가족을 배부르게 먹이기에도 벅찼고, 이 삶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 마음은 점점 초조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던 스님이 그에게 단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날 이후, 대장장이의 삶은 놀라울 만큼 평온해졌다. 도대체 스님은 무엇을 알려준 것일까? 이 책은 최고의 불경 연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페이융 교수가 심오한 부처의 지혜를 가장 간단하게 실천하는 방법인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풀어낸다. 우리 역시 대장장이와 다르지 않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을 때, 마음은 자연스럽게 초조해지고 불안과 불만으로 가득 차오른다.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부처는 아주 단순한 처방을 제시한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잠시 앉아 ‘나무아미타불’을 읊으라고 한다. 그 짧은 여섯 글자를 입으로 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흩어진 마음은 하나로 모이고 고통은 서서히 가라앉는다. 한순간을 읊으면 그 순간이 평온해지고, 하루를 읊으면 그 하루가 평온해진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나무아미타불을’ 수시로 읊으면 된다. 정말 그럴까?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단순한 말에 어떤 힘이 있기에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일까? 그 답은 2,500여 년 전 석가모니의 설법을 담은 《아미타경》에 있다. 3,000자가 채 되지 않는 이 짧은 경전 속에서 석가모니는 극락세계와 염불의 의미, 그리고 그 효능을 설명한다. 이 책은 이 《아미타경》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서의 염불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복잡한 해석도, 어려운 수행도 필요 없다. 그저 한번 따라 해 보라. 그 순간 초조와 불안, 걱정이 잦아들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중국의 대표 불경 연구가. 중국 저장 출신인 저자는 15세에 대학에 입학해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대학교 중문과에서 강의하며 제48회 라이프치히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대시, 장아이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서와 산문집 《남쪽으로 걷다》 등을 발표했다.1990년부터 불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수천 년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데 30여 년의 세월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금강경을 해설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 육조단경을 해설한 《불안하지 않게 사는 법》, 법화경을 해설한 《법화경 마음공부》 등 불교 경전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일련의 저서들은 그런 노력으로 탄생한 저자의 대표작으로 꼽힌다.이외에도 당나라 선승인 한산의 삶을 통해 자유롭게 사는 법을 묘사한 《인생이 즐겁지 않다면 한산을 만나라》 등 다수의 책을 지었으며, 하나같이 불안, 걱정, 두려움으로 초조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초월의 삶을 사는 지혜를 들려준다. #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 #초조불안걱정을단숨에사라지게하는부처의지혜 #저자페이융 #번역허유영 #출판향기책방 #향기책방 #페이융 #책 #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책추천 #독서리뷰 #부처 #부처의지혜 #허유영 #허유영작가 #마음수업 #마음도서 #마음책 #책추천 #도서서평 #서평 #책 #작가 #책리뷰 #북리뷰 #추천도서 #도서추천 #신간도서 #신간 #신간책 #성공책 #성공 #신간도서성공 #새책 #신간에세이 #출판사 #카테리고성공책 #마인드셋 #왕초보단계 #인생초보단계 #인생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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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든, 또 얼마나 즐거운 일이든, 그 모두가 자기 인생의 일부다. 세상을 원망할 것도 없고 하늘을 탓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것은 좋든 나쁘든 인생이라는 나무에서 자라난 꽃이요 열매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한 계기가 될 수 있다. 그 일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피하지 말고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받아들여야 한다.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꿔야 한다. 그렇다. 바꿀 수 없는 모든 것은 사실 바꿀 수 있다. 깊은 고통을 바꾸면 깊은 평온함이 된다.』 -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프롤로그 중에서, P9
이 책의 제목의 한 단어이며 주요 소재이기도 한 ‘나무아미타불’은 불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염불 구절로, ‘나무’는 경배하다, 머리 숙여 예배하다라는 의미이고 ‘아미타불’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주인인 ‘무한한 빛과 생명의 부처님’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전체적인 표현에서의 의미는 “부처님께 머리 숙여 경배합니다” 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 구절은 마음을 집중해 아미타불을 떠올리며 염불하는 수행법에서 자주 사용된다고 하며, 특히 정토신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는 경우는 정토신앙 수행자들이 극락왕생을 염원하며, 불교 의식 중 예불이나 명상을 할 때 반복적으로 외운다고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마음의 불안을 가라앉히거나 심리적 위로가 필요할 때, 혹은 장례식이나 위령제에서 고인의 극락세계 안식을 기원하며 사용하기도 한다. 위와 같이 다분히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사용 외에도 요즘에는 개인의 정신적 평화를 얻거나 마음 챙김을 위한 명상 수행 방식으로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처음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책을 접하면서 어떤 내용이며 우리에게 어떤 변화의 힘을 줄 수 있는지 궁금했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불교의 지혜를 통해 우리의 초조함과 걱정을 없애고,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행복과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의 내용 중에 대장장이가 스님에게 배운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염불이다.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염불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염불은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하고, 들으면서, 그리고 그 뜻을 마음 깊이 새기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이라는 이 짧은 문구가 우리의 생각을 집중시키고, 흩어지는 마음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과정은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반복할수록 스스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염불의 힘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여러 가지 걱정과 불안감을 서서히 내려놓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불교의 수많은 경전은 평생을 읽어도 다 읽을 수 없다. 불교학자가 아니라 그거 초조함과 불안을 떨쳐 내고 평온하게 살고 싶은 일반인이라면 간단히 명호를 반복해서 염송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옛날에 일연 대사는 일반인이 ‘나무묘법연화경’이라는 몇 글자만 반복해서 읊어도 된다고 했고, 선종의 몇몇 대사들은 ‘무(無)’라는 글자 하나만 읊어도 된다고 했으며, 티베트불료에서도 육자진언만 염불하면 된다고 했다. 정토종에서도 ‘나무아미타불’은 모든 공덕을 가진 우대한 명호이므로 우리 인생의 방향과 질을 철저히 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결국 염불이나 어떠한 명호를 외치는 것에 있어 어떠한 글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순간 즉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명호 하나에 집중한 후 마음속으로 조용히 또는 소리 내여 염송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또한 이것은 우리의 일이 잘 풀릴 때 읊는 경우 경거망동하지 않을 수 있고, 슬플 때 읊는 경우 낙담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이 뒤죽박죽 꼬였을 대 읊으면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결국에는 ‘나무아미타불’과 같이 소리를 내어 우리 생활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적용을 할 수 있으며, 그러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부분은 단순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복잡한 수행이나 어려운 교리, 복잡한 설명이 없어도 단순한 여섯 글자인 ‘나무아미타불’ 이라는 이 염불이 어떻게 이렇게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랑이나 미움과 같은 감정들에 대해 어떠한 것인지는 알지만 잘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처럼 ‘나무아미타불’의 여섯 글자 역시 표면적으로는 그 역할이나 효과에 대해 정확히 말을 할 수 없지만 염불을 하면서 집중을 하게 되면 그 자체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삶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들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나와 가족의 행복, 풍요로운 경제활동, 안정된 노후가 아닐까? 다만 그 목표를 위한 과정에서 하나씩 성취해야 하는 것과 달성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 부분에서 우리에게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며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나 자신을 바로 보는 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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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금 이 선택이 옳은지. 질문이 많을수록 답은 멀어지고, 생각이 깊어질수록 발은 땅에서 떠오르지 못한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만든 미로 안에서 초조해한다. <아미타경>에는 흥미로운 장면이 하나 있다. 석가모니가 제자들의 질문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말을 꺼낸다. 보통 불법은 누군가 물어야 가르침이 시작되지만, 이 경전에서만큼은 부처가 먼저 입을 연다. 왜 그랬을까. 아마 이 가르침만큼은, 묻고 기다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총명하지 않아도 되고, 이해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잡념을 내려놓고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는 것. 불법 중에서 가장 단순한 이 가르침은, 어쩌면 가장 많은 사람을 위한 가르침이었다. 나는 처음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때 다소 싱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름을 열 번 부르면 극락에 간다는 것이 너무 쉬워 보였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할수록 이 단순함 안에 무언가 깊은 것이 숨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핵심은 열 번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일념으로 집중하여 흐트러지지 않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말은 입에서 나오지만, 그 말이 온전히 마음에서 나오려면 잡념이 먼저 비워져야 한다. 결국 이 수행은 이름을 외우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훈련인 것이다. 주리반타가의 이야기는 그 점에서 더욱 선명하다. 그는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하지 못했고, 짧은 게송 하나조차 외우지 못했다. 보통이라면 수행을 포기하거나 스스로를 책망하며 더 깊은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하지만 석가모니는 그에게 도리를 가르치는 대신 빗자루를 쥐어주었다. 바닥을 쓸어라. 단지 그것만 하면 된다. 이 가르침의 놀라운 점은, 주리반타가가 비질을 하면서 점차 마음의 먼지까지 쓸어내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불법의 심오한 도리를 이해해서가 아니라, 단순한 행위에 온전히 집중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달음에 닿게 된 것이다. 지식이 아니라 집중이, 이해가 아니라 반복이, 그를 변화시켰다. 이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는 흔히 삶의 방향을 먼저 알아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명확해야 노력할 수 있고, 의미를 알아야 행동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정작 살아보면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무작정 움직이다가 방향을 발견하고, 일단 시작했기에 의미가 생겨난다. 주리반타가가 비질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것처럼. 법장비구가 아미타불이 되는 과정도 비슷한 결을 지닌다. 그는 왕위를 버리고 출가한 뒤, 210억 개의 불국정토를 하나하나 살피는 데 천억 년을 보냈다. 천억 년이라는 시간 앞에서 인간의 조급함은 얼마나 작은가.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 충분히 보고, 충분히 생각하고, 그런 다음 48가지 대원을 세웠다. 그 서원들의 핵심은 자신의 해탈이 아니었다. 자신이 만드는 정토에 오는 이라면 누구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오직 그 하나였다. 여기서 아미타불의 이야기가 단순한 신화를 넘어 삶의 지혜가 된다. 우리가 가진 서원 중 얼마나 많은 것이 타인을 향해 있는가. 대부분은 나의 성공, 나의 안락, 나의 안전을 향해 있다.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런 서원만으로는 우리 삶이 어딘가 비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법장비구가 이미 왕궁이라는 낙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넓은 서원을 품었던 것처럼, 내 삶 너머를 향하는 바람 하나가 삶 전체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 나무아미타불은 어떤 이에게는 단순한 주문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명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들여다봐야 한다. 아미타는 무량, 즉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함을 뜻한다. 무한한 빛, 무한한 수명, 무한한 자비. 이 명호를 부른다는 것은 단순히 신에게 기도하는 행위가 아니라, 이 세상이 아무리 어두워도 어딘가에 광명이 있다는 믿음을 자기 안에 새기는 행위다. 지금 길이 막혀 있어도,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해도, 결국에는 닿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이 어두운 세상을 걸어갈 힘을 만든다. 믿음과 서원과 행동,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 염불이 온전해진다고 경전은 말한다. 믿음 없이는 방향이 없고, 서원 없이는 동력이 없고, 행동 없이는 아무것도 현실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비단 수행의 이야기가 아니다.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삶에 해당하는 구조다. 결국 나무아미타불 마음 수업이 가르치는 것은 이것이다.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차분하게 하면 된다. 길이 막혔을 때는 억지로 뚫으려 하지 말고 잠시 멈추어도 된다. 그 멈춤 속에서, 그 단순한 반복 속에서,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낸다. 주리반타가는 비질을 하다가 깨달음을 얻었고, 법장비구는 천억 년을 기다린 끝에 가장 아름다운 세계를 완성했다. 그들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을 뿐이다. 나무아미타불. 이 단순한 소리 안에 담긴 것은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오래된 가르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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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에 이어 온 지혜의 보고인 불교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0여 년 연구, 현대적으로 해석한 페이융(중국 저장 출신 / 중국 대표 불경 연구가)의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나무아미타불 여섯 글자엔 어떤 힘이 있을까. 불교신자도 아니고 불교에 대해 문외한인 나같은 일반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밑줄 죽죽 그어가며 그치 그렇지 멀리 있는게 아니지...
📚 환경과 현실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른다면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온 마음을 다해서 나무아미타불을 5분 이상 염불해 보자. 📚 '나무아미타불'은 부처님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심오한 주문이다. 이 세상 곳곳에 절망이 도사리고 있고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지만,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아둔한 사람이든 똑똑한 사람이든, 한가할 때든 바쁠 때든,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이 짧고 신비한 불호를 읊을 수는 있다. 📚 선택하기 힘들다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낫다. 길이 막혀 더 나아갈 수 없다면 멈추는 게 낫다. 걸음을 멈추고 자신에게 시간을 주자. 해답은 시간의 먼지 속에 감춰져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아미타경>에서 배운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른다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낫다. 하다보면 해답이 나타날 것이고,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 성공한 인생도 실패한 인생도 없다. 오직 내가 경험한 인생만 있을 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그외에 다른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 세상은 곳곳이 혼란스럽고 더럽지만, 마음이 깨끗하거나 보살의 마음을 가졌거나 보살의 수행을 행한다면, 어디에 있든 그곳이 바로 정토다. 구구절절 마음에 심겨지는 말들. 부록으로 우리말 아미타경 전문이 들어 있다. 불교에 대해 문외한이라 개인 소견을 밝히기 조심스러울 뿐 불교를 모르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좋은 책.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침이 되는 책이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향기책방 유노북스 @uknowbooks #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 #페이융 #향기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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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여섯글자의 힘!!! 삶은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여 선택해서 읽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무교인데, 무교라고 하기엔 불자에 가깝다고나 할까 대한민국사람의 절반은 불교에 가까운 무교라는데 저도 그 중에 한사람이고 절에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불교 경전을 읽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항상 듣던 말이지만 무슨 뜻인지는 몰랐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에서 전하는 핵심메세지는 - 나무아미타불의 본질: '나무(귀의한다)'와 '아미타불(무한한 빛과 수명)'의 결합인 이 명호가 결국 '내 안의 근본적인 생명력'으로 돌아가는 과정임을 설명합니다. - 생각의 정지: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번뇌와 걱정을 멈추기 위한 도구로써 '염불'을 제안합니다. 한 가지 소리에 집중함으로써 잡념을 밀어내는 '일념(一念)'의 상태를 강조합니다. - 지금 이 순간의 행복: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 지금 숨 쉬고 소리 내는 '현재'에 온전히 깨어 있는 법을 가르칩니다. - 무조건적인 수용: 아미타불의 자비처럼, 자신의 부족함과 고통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듬는 마음가짐을 강조합니다. 저는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대장장이 이야기부터 깊은 울림을 받았어요, 그런데 조금 더 읽다보니 정토종에 대한 이해가 없던 저로서는 무조건적인 나무아무타불을 외치는 것이 기복신앙처럼 느껴져 잘 이해가 안되기도 했었고 '깨달음을 얻어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해탈)'만이 불교인것으로 알던 저로서는 초반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하여 반복해서 읽다보니 "참선만이 정답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조차 내려놓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일상의 소음 속에서도 이 여섯 글자를 되새기며 내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 보려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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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문득 마음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회의가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짧은 틈에도, 밤중에 이불을 뒤집어쓰고도 잠이 오지 않을 때에도, 뭔가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은데 정작 손이 가지 않는 그 무기력한 오후에도. 이럴 때 현대인이 찾는 해법은 명상 앱이거나 유튜브 백색소음이거나 카페인이 잔뜩 든 음료인데, 사실 불교는 수천 년 전부터 이미 이 문제의 답을 가지고 있었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중국의 대표 불경 연구가 페이융이 <아미타경>을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금강경을 해설한 <초조하지 않게 사는 법>을 비롯해 불교 경전을 심리 에세이처럼 쓰는 방식으로 중국과 한국 독자 모두에게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아미타경 마음공부>였고, 2022년 초판 이후 개정판이 나온 것만 봐도 독자의 수요가 꾸준함을 알 수 있다. 심오한 경전 해설이 아니라 삶 속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수행 안내서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불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불교 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가다 보면 <아미타경>을 만나는 건 시간문제다. 이 경전은 천도재나 49재 같은 사후 의식에서 가장 빈번하게 독송되는 경전으로,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다. 또한 정토 신앙의 입문 경전으로도, 불교 경전 중 가장 짧고 핵심적인 텍스트로도 꼽힌다. 그런데 이 경전의 가르침은 결국 단 여섯 글자로 압축된다. 나무아미타불. 누구나 알고, 누구나 입에 올릴 수 있는 이 짧은 진언이야말로 <아미타경>이 수천 년을 살아남은 이유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인상적인 것은 '주리반타가'의 일화다. 너무나 아둔해서 짧은 게송 하나도 외우지 못하던 그에게 석가모니는 단 하나의 지시를 내렸다. "그냥 바닥을 쓸어라. 쓸 때는 '비질'이라는 말만 읊으면 된다." 어떤 글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잡념을 버리고 하나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염불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 페이융은 '나무아미타불' 역시 그런 도구라고 설명한다. 복잡한 교리를 이해하지 않아도, 한 글자 한 글자를 입으로 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흩어진 마음은 하나로 모인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믿음과 발원과 행동, 이 세 가지다.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야 하고, 그 소원을 가슴에 품은 채 꾸준히 염불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내 마음을 알아채야 한다. 거창한 수행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하라는 권유가 책 전체에 부드럽게 흐른다. 경전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혹은 염불을 해오면서도 그 의미를 더 깊이 알고 싶었던 사람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명상이나 마음챙김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책이다. 특히 가족을 먼저 떠나보내고 천도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 염불 수행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분들, 또는 <아미타경>을 독송해왔으면서도 그 말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느꼈던 분들이라면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에서 오래 찾아온 답을 만날지도 모른다.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고, 지금 당장 읽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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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을 살아가는 우리는 왜 불안하고 초조할까? 왜 자꾸 조바심이 생길까? 그것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그것을 해내는 나, 온전히 나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합격할 수 있을까. 지금처럼 계속하면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물론 적당한 불안은 더 철저하게 준비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불안이 깊어지면 자기 의심에 빠지고, 결국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무력감이 커진다. 페이융의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단지 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불법을 매개로 결국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묻게 만드는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은 내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무엇을 믿고 있는가?”
결국 무엇을 믿느냐가 삶의 모습을 결정하고, 무엇을 믿을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근본적인 믿음은 무엇일까?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믿음(信)을 가졌다면 그다음은 원(願)이다.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이 생에서 주어진 삶을 온전히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원하는 것이 두루뭉술한 뭉게구름처럼 떠 있기만 하다면, 이제는 그 마음을 붙잡고 물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원(願)을 세웠다면 이제 행(行)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가?"
믿고, 발원하고, 행동하고, 수련하고. 이 책은 불교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결국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태도를 알려준다. 그래서 불경이 불교가 궁금해졌다. 한 나라의 왕으로 부처의 불법을 듣고 출가한 법장 비구는 나를 위해 원을 세운 것이 아니라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48가지 발원, 48대원을 세운 뒤 아미타불이 되었고,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서방정토 극락세계에는 번뇌도 몽매함도 없고 오로지 기쁨과 온전함만이 있다고 한다. 연못에 가득한 연꽃 하나가 12유순. 유순은 고대 인도에서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니 그 크기를 가늠하기도 어렵다. 아미타불은 60억 나유타로 헤아릴 수 없이 크다고 하니 그에 비하면 작디작은 인간은 얼마나 미물인가. 아웅다웅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 불안이 사라질까? (책에서는 나무아미타불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했다)
불교가, 불경이 궁금해지는 책. 본 글은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정성을 다해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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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을 읽고서···.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복잡한 현대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불교 수행의 핵심인 ‘염불’에서 찾는다. 저자 페이융은 난해한 교리나 철학적 설명을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수행인 ‘나무아미타불’ 한마디에 집중한다. 번잡한 생각을 덜어내고 마음을 고요히 하는 길을 거창한 깨달음이 아닌, 반복과 습관의 힘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이 책의 방향성은 분명하다.
이 책의 강점은 단순함을 실천으로 연결시킨다는 데 있다. 많은 마음공부 서적이 개념과 해석에 머무는 반면, 이 책은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괴로움의 근원을 외부 환경이 아닌 ‘흔들리는 마음’에서 찾고,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지 않고 흘려보내는 훈련을 강조한다. 이때 ‘염불’은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주의를 현재에 고정시키고 감정의 동요를 완화하는 심리적 장치로 기능한다.
<"절망하지 말라. 우리는 절망을 위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위해 살고 있다. 그러니까 절망하지 말라. 희망은 언제나 풀처럼 한없이 싹트고 무한히 자라난다." 책 74, 75쪽>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잘하려 애쓰지 말라’는 반복된 메시지다. 우리는 마음을 통제하려 할수록 오히려 더 많은 생각과 감정에 얽매이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힘을 빼고 한 문장을 지속적으로 되뇌는 행위를 통해, 집착을 내려놓는 태도를 제안한다. 이 방식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설득력을 지닌다.
또한 저자는 고통을 제거하려 하기보다, 그것을 대하는 관점의 전환에 주목한다. 괴로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는 통찰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는 속도와 경쟁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멈춤’과 ‘비움’이라는 가치를 다시 환기시킨다.
<"이 세상의 목표가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지금 있는 그곳은 사실 수많은 길 가운데 하나다. 자기가 더 멀리 가는 꿈을 꾸지 않을 뿐이다." 책 138쪽>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더 많은 생각이 아니라, 생각을 내려놓는 데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출발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호흡, 한 번의 염불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특별한 해답을 내세우기보다, 단순함과 반복을 통해 마음의 본질에 이르는 길을 차분히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는 데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내면을 다듬게 하는 ‘조용한 수행의 길잡이’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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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라는 말은 모두 들어봤을 정도로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이 생소하지는 않을 것 같다. 죽기 전에 나무아미타불 세번만 외쳐도 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는 말을 어렴풋이 들은 적이 있을 정도로 아미타불이라는 부처님이 극락세계와 관련이 있을거라는 긴가민가한 생각들... 이 책은 이렇게 긴가민가한 생각들에 해답을 던져주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거 같다. 책 후반부에 아미타경 원문과 번역본이 수록되어 있고 아미타경에 대한 상세한 해석이 수록되어 있어 염불수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토종이라는 불교의 한 분파에 대한 해설, 염불수행의 방법 등을 어렵지 않게 흡수할 수 있는 책이다. 어찌보면 종교적 색채가 강하여 비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 염불수행에 대해 그 근본 원리와 수행의 목적 등이 결국은 선수행이나 명상수행과 같이 진리에 대한 깨달음과 다르지 않다는 것과 오히려 다른 수행법들 보다 싑게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수행법일 수 있다는 점들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염불수행에 다가설 수 있는 개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듣고 읊는 것 만으로도 죽어서 극락세계에 갈 수 있다는 아미타경의 가르침은 지극한 염불수행을 통해 진리의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다 것으로 이는 명상이나 선수행을 통해 진리를 마주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결국 선수행, 명상수행, 염불수행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수행법 중 하나라는 것에서 염불수행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한권의 책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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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페이융 2026 향기책방
불교를 좋아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살펴볼 때,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단순한 수행 지침서를 넘어, 인간 존재의 불안(不安)과 번뇌(煩惱)를 다루는 하나의 실천적 철학서라 할 만하다. 이 책은 『아미타경』에 근거한 염불(念佛)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삶을 가장 간명한 방식으로 환원한다. 곧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라는 여섯 글자를 입으로 칭명(稱名)하고 귀로 듣는 행위가 곧 수행의 핵심이라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이 주목하는 바는 외부 세계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心]의 전환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바깥에서 해답을 구하려 하지만, 불법(佛法)은 그 시선을 내면으로 돌린다. 믿음[信], 서원[願], 실천[行]이라는 삼요(三要)는 염불 수행의 근간을 이루며, 이는 곧 원인(因)과 과보(果報)를 자각하는 삶의 태도로 이어진다. 이 책이 반복하여 설하는 바와 같이, 작은 염불 한 구절은 선한 인연의 씨앗이 되어 결국 삶 전체를 변모시킨다. 특히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주리반타가의 일화와 법장비구의 서원(誓願)을 통해, 지식이 아닌 집중(專一)과 지속(持續)의 힘을 드러낸다. 이는 곧 일념(一念)의 중요성이다. 생각과 판단을 덜어내고 한 가지에 마음을 모을 때, 산란했던 의식은 점차 고요(寂靜)에 이른다. 이러한 고요는 고통의 소멸이 아니라, 고통을 대하는 관점의 전환을 의미한다. 불교의 근본 명제인 일체개고(一切皆苦)를 인정하되, 그 무게에 압도되지 않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믿음의 문제를 깊이 천착한다. 극락정토(極樂淨土)에 대한 신뢰는 단순한 기복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존재론적 확신이다. 무엇을 믿느냐가 곧 어떻게 사느냐를 결정짓는다는 통찰은, 동서양 사상을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와도 상응한다. 결국 염불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두려움과 집착으로 구성된 내면의 감옥을 허무는 실천적 행위라 할 수 있다.
요컨대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이 일러주는 바는 명확하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 한 생각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단순한 명호(名號) 속에는 무량광(無量光)과 무량수(無量壽)의 상징이 깃들어 있으며, 이는 곧 끝없는 가능성과 자비를 향한 내적 지향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염불은 주문(呪文)이 아니라, 삶을 관통하는 수행의 언어이다. 반복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비움 속에서 다시 충만(充滿)에 이르는 길—그 길을 이 책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은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안내하고 있다. #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 #페이융 #향기책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