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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와 해상법은 정성을 다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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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가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에서도 기여할 방안을 찾았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서 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를 맡아서 발표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분야의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내용이 풍부합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유일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변역하여 널리 읽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애독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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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가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에서도 기여할 방안을 찾았습니다. 


전문가들이 모여서 연구회를 조직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를 맡아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야의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내용이 풍부합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유일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변역하여 널리 읽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애독바랍니다.


김인현 드림 

k************g 2026.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항로 해상법의 Legal Nautical Chart를 찾았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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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단체로 구입하여 읽어야한다. 당연히 해수부는 이미 구입하여 읽고 있을 것이라고 한 명의 납세자로서  추정한다. '해수부에서 이 책 안 읽으면 누가 읽겠는가?' 혼자 자문하면서 책을 보니 해수부의 본부장님께서 축하의 글을 쓰신 것을 보고 해수부가 든든하게 느껴졌다.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을 보면 학술적 Leadership을 떠나 학술과 실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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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책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서 단체로 구입하여 읽어야한다. 당연히 해수부는 이미 구입하여 읽고 있을 것이라고 한 명의 납세자로서  추정한다. '해수부에서 이 책 안 읽으면 누가 읽겠는가?' 혼자 자문하면서 책을 보니 해수부의 본부장님께서 축하의 글을 쓰신 것을 보고 해수부가 든든하게 느껴졌다. 

 이 책의 목차와 내용을 보면 학술적 Leadership을 떠나 학술과 실무를 아우르는 Commandership이 느껴진다. 1장에서 김인현 교수님께서 다루시는 13가지의 북극항로에 관한 소주제 및 화두에 Line Officer들이 각 전문 분야에 책임을 다하듯 2장부터 6장까지, 1장의 김인현 교수님의 화두에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보여준다. 각 장 하나 하나가 아주 깔끔한 법학논문 같다. 특히 1장의 '감항능력주의의무' (11페이지)와 '피더운송' (17페이지) 부문은 간단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다. 2장의 해상법 부문은 국제법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북극항로'라는 구체적인 주제하에 어떻게 국제법을 적용하고 이해하면 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최신의 논문 기준 예 (prototype: 구성과 형식면 모두)로 소개 및 권유하고 싶다. (고려대 홍영기 교수님의 유명한 저서인 '법학논문작성법' 이라는 책에 실 논문 예 부록으로 실어야한다. )

 각 장 모두가 내용면에서 좋은 글이지만, 개인적으로 4장 쇄빙과 내빙 구조를 포함한 감항능력과 5장 용선계약 부문이다. 4장이 가장 재미있다. 5장은 읽으면서 '어 이거 완전  소위 요즘 말로 소확행인데' 하면서 읽었다.  4장 중 설계와 관련된 구조적 특징을 읽으면서 어릴적 아카데미 프라모델 제조사의 시방서를 볼 때 느꼈던 뭔가 당장 만들고 싶은 욕구를 정말 오랜만에 느꼈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자세히 논하지는 않겠지만 72 페이지의 극지환경의 위험요소에 관한 부문은 정말 영국의 셰클턴 경에게 필사해서 넘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나 모형 만들어 책상에 놓고 싶은 마음이 지금도 있다. 4장 재밌다. 아울러 5장의 용선계약 부문은 1장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주제로 '와 이 정도로 자세하고 구체적일 수가?' .  실무적으로 완벽히 이해하고 꾸준히 이 업무를 해본 법조인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내용이 많다. 사실 이 정도 내용이라면 대형 로펌에 아주 큰 돈 주고 자문부탁해야 받을까 말까한 내용으로 기술되어있다. 깜짝 놀랐다. 기본적을 계약법을 알고 활용하는 법조인이라면 5장의 내용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소확행이다. 책 값이 아깝지 않다.  '그래 오늘 이거 건졌다'. 바로 포스트잇을 부쳤다. 게다가 5장은 1장부터 4장까지의 내용을 잘 소화하여 법적으로 구현한 이 책의 최종 결과물로 봐도 될 것이다. 바쁘다면 1장과 5장만 먼저 읽기를 권한다. 6장까지 버릴 게 없다.

 이미 죽은 영국의 셰클턴 경께서 이 책을 읽으셨다면 아마 그는 남극이 아니고 북극으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4장의 저자에게 배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을 것이다. 총 152페이지로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 나는 이 책을 영국의 Greenwich의 학생들과 미국의 USNA, 그리고 Kingspoint학생들에게 AI라도 써서 번역하여 보여주고 싶다. 한국의 해상법 학자들의 수준을 자랑하고 싶다. 단, 러시아어랑 일본어로 번역하기는 싫다. 금지시켜야한다. 그들이 읽으면 아마도 먼저 읽은 쪽이 흥분하여 매뉴얼처럼 사용하며 2차 러일전쟁을 우리의 동해에서 일으킬까봐 두렵다. 전문적 서적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좋은 책이다. 법학서이지만 북극항로라는 주제하에 국제법, 계약법, 선박기술 여타 분야까지 두루 두루 접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왜 북극항로가 중요해? 라고 묻는 다면 그냥 이 책 한권 사주면 된다. 강추!


s*******k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