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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 보는 세계. '고양이에게도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세계가 존재하지 않을까?' <천 년 집사 백년 고양이 3>은 그 상상을 더욱 거대하고 흥미로운 세계로 펼쳐낸 작품입니다. 이번 3권의 배경은 이집트. 이집트 신화의 환생, 고양이 회차, 천 년 집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우러지며 이야기는 한층 더 깊고 치열해집니다. 생명을 지키려는 존재들과 그 힘을 탐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이번 이야기는 단순한 모험을 넘어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소중한 생명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를 묻고 있었습니다. ㅡ 1️⃣ 감정을 통과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험 죽어가는 고양이 '누룽지'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볼모가 되어 이집트로 향한 테오. 테오는 위원회의 시험에 따라 고대 이집트 신화 속 '카노푸스 단지'를 떠올리게 하는 네 개의 거대한 단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은 단 일주일.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이겨내고 그 안에서 스스로 빠져나와야 합니다. ㅡ 2️⃣ 감정을 품기로 선택한 분홍 이번 차에서 활약이 대단했던 고양이 '분홍' 테오가 감정을 다스리며 성장해 간다면 분홍은 오히려 '분노'라는 감정을 스스로 품기로 결심합니다. 천 년 집사의 마지막 레이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힘이 필요하기 떄문입니다.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분노. 소중한 생명을 빼앗는 존재들에 맞서는 분노. 책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감정은 무조건 억누르거나 외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떄로는 내가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가 될 수도 있겠다고. 분홍의 선택은 그래서 더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ㅡ 3️⃣ 생명을 지키려는 자와 빼았으려는 자 고양이 회차의 비밀이 인간에게까지 알려지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커집니다. 연쇄 킬러 함성혁은 애니멀 호더 위진호. 고양이들은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질서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ㅡ 이번 3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테오가 네 가지 감정을 마주하며 흔들리고 고민하는 과정 속 저 또한 함께 마음이 울컥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 두려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 그리고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을 해나가는 모습이 감동 그 자체였어요. 다음 회차에서는 테오와 분홍이 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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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집사백년고양이3 #래빗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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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 곁에 찾아온 '천년 집사 백 년 고양이3' 이번 3권에는 누룽지를 살리고자 테오가 라의 전사를 따라 이집트에 오면서 테오 중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천년 집사 2번째 후보인 테오를 단련 시키고자 '카노푸스 단지'를 모티브로 한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단지로 희, 노, 애, 락 각 장기에 담긴 인간의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네 개의 단지에 들어가 일주일이라는 기한 안에 모든 감정을 겪되 그 안에 빠지지 않고 그 감정을 극복하고 나오는 수련을 하게 된다 테오를 도와주기 위해 한국에서 분홍은 이집트까지 오고. 테오가 카노푸스 단지안에 감정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천년 집사 후보인 고덕과 테오를 도와주던 라의 전사는 율법을 어긴 대가로 돌이 되어 굳어버리는 형벌을 받게 된다. 라의 전사가 무사하기를 읽는 내내 마음 졸이며, 읽었건만 끝내 돌로 변하고 말았다. 4권이 나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작게나마 희망을 품게 된다. 4권으로 마무리될 천년 집사 백 년 고양이. 마지막 이야기가 하루빨리 출간되길 기다리며... 고덕과 테오 누가 천년 집사가 될지 둘 중 누가 돼도 잘 하겠지만 결과가 너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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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경 장편소설/ 래빗홀 아홉 개의 목숨을 가졌다고 전해지는 고양이의 존재. 무척 신비로운 존재다. 고양이를 소재로 한 이야기는 많지만,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시리즈는 기존 신비로운 이미지로 그려온 판타지 장르를 넘어 인간과 고양이 사이에 맺어지는 우정과 연대, 그리고 서로를 향한 책임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1권에서는 고양이 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고덕이 살해당한 새끼 고양이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2권에서는 천 년 집사의 탄생을 막으려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고덕과 테오가 주목받게 되는데... 기약 없는 감금 생활이 시작된 테오. 갇힌 방 밖으로 한발짝도 나갈수 없는 힘든 상황인데도 그는 좌절하지 않는다. 또래 친구들의 아버지보다 조금 연세가 있으셨던 아버지가 남겨준 믿음 그를 버티게 한다. 마침내 그를 풀어준 이들은 테오에게 말한다. 천 년 집사의 운명의 수레바퀴에 올라탔지만 정작 함께해야 할 고양이가 없다고. 그러나 테오의 대답은 명확하다. 그는 천 년 집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친구를 살리고 싶을 뿐이다. 이 한마디는 이번 3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문장이기도 하다. 제목의 천 년이라는 시간, 소설의 무대는 한국을 넘어 고대 이집트로 나아간다. 무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고양이들의 비밀이 이제 본격적으로 서술되는데 그 스케일이먀 세계관이 매우 크다. 카노푸스 단지를 모티프로 한 네 개의 단지 속에서 테오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라는 인간의 근원적 감정과 마주한다. 흥미로운 점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행복했던 기억도, 아픈 상처도, 달콤한 유혹도 결국은 자신을 붙잡아 두는 족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소설을 통해 깨닫는다. 3권에서 내가 가장 주목했던 것은 분홍 캐릭터다. 테오가 감정을 극복하려 한다면 분홍은 반대로 '분노'를 끝내 갖고 가는 방식이다. 천 년 집사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감정을 내려놓는 인간과 감정을 짊어지는 고양이라니! 두 존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명과 맞서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특히 마지막싸기 분홍이 자신의 회차와 과거를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 장면이 내내 마음에 남는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고양이 세계의 설정도 더욱 흥미로워진다. n차를 거듭하며 살아가는 고양이들, 집사를 향한 보은이 담긴 수염, 그리고 완전한 힘을 상징하는 호루스의 눈. 이집트 신화는 내게도 늘 매력적인 소재인데 작가는 이 방대한 소재를 고양이들의 세계와 자연스럽게 결합해 독창적인 판타지로 재탄생시킨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 "악도 연대한다"는 문장. 생명을 지키려는 자들만 연대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탐하는 자들 역시 서로를 알아보고 손을 잡는다. 고양이 회차의 비밀을 알아낸 함성혁이 거리의 고양이들을 위협하는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판타지임에도 생각보다 묵직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선과 악의 대결이 단순한 흑백논리가 아니라 서로의 신념과 욕망이 충돌하는 이야기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한편 곳곳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유쾌한 모습도 작품의 매력이다. 분홍을 추종하는 "핑크 아미"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진지한 서사 속에서도 고양이다운 엉뚱함을 잃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위기의 순간들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누군가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 긴 시간을 견디며 이어지는 인연, 감정을 다루는 법, 그리고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특히 이번 권은 시리즈 전체의 중요한 비밀과 마지막 조각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전환점 역할을 한다. 책을 덮고 나면 과연 천 년 집사는 완성될 수 있을지, 그리고 고양이들이 지키려는 마지막 조각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자연스럽게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고양이와 집사는 무엇이기에 서로를 위해 이렇게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 훨씬 깊게 인간을 사랑하고 있다. #천년집사백년고양이 #천년집사백년고양이3 #호루스의눈 #추정경 #판타지소설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고양이소설 #고양이판타지 #이집트신화 #호루스의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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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목: #천년집사백년고양이3 저자: #추정경 출판: #래빗홀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권』은 이번 3권에서도 따뜻하면서도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테오는 누룽지를 구하기 위해 이집트로 향하고, 희노애락 네 개의 항아리를 깨고 나오는 시험을 치른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단순한 모험을 넘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했다. 특히 분홍이의 도움으로 시련을 이겨내는 장면은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나는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 사람과 동물의 관계를 깊이 생각해본 적이 많지 않았는데, 이 소설은 서로를 가족처럼 아끼고 의지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이야기였다.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마지막 문장인 🔖사랑의 반대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그 사랑과의 영원한 이별임을. 고덕은 그제야 깨달았다. (p.267) 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분홍이와 고덕의 인연이 마지막을 향해 가는 듯해 슬프면서도, 그렇기에 지금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특별한지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 따뜻한 감동과 이별의 슬픔이 함께 전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잘 읽었습니다. -- @rabbithole_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책 #독서 #소설 #신간도서 #신간소설 #서평단 #책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고양이 #천년집사 #우정 #반려동물 #추천도서 #소설추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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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4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추정경 작가의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만나보았다. 1편과 2편을 읽지 않은 까닭으로 첫만남의 설렘보다는 전편들의 스토리를 모른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만남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호루스의 눈》 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집트라는 신화 골짜기속에 머물게 한다. 파라오의 왕권을 상징하는 '호루스의 눈'이 제목이고 이집트 신화속 태양신 라(Ra)의 전사들도 등장하는 신비한 소설이다. p.46. 현실의 시간이 기억의 시간을 잠식해 오며 하나둘 경계가 무너졌다. p.76. 기쁨의 모든 순간은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이 배경이 되었다. 3권 <호루스의 눈>은 천 년 집사 후보 테오가 자신의 고양이를 되찾기위해 떠나는 신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오늘과 과거 기억속을 오가며 이집트와 한국을 오간다. 신비하고 엄청난 세계관을 재미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라의 전사들이 벽속 부조가 되고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장기를 보관하던 '카노푸스의 단지'는 또 다른 세계관으로 확장된다. 인간의 대표적인 감정인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희노애락喜怒哀樂)이 4개의 단지속에 담겨 있고 그 속에서 테오는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그 무언가를 함께 찾아나서는 길이 정말 흥미진진하다. p.200. 슬픔은 눈물로만 녹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덤덤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녹아 사라졌다. 엄청난 세계관의 확장의 끝판왕은 테오를 돕는 신비한 고양이 '분홍'이다.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선을 지키며 적당하게 사용한다. 그는 밀적금강역사다. 혹시 내가 알고 있는 불교의 그 밀적금강역사라면 이집트 신화와 불교가 만나는 순간이다. 고양이 분홍을 통해서.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이지만 작가가 그리고 있는 세계를 찾아보며 만나본다면 불교와 이집트 신화의 조화를 제대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집트 신화의 신비함은 분홍이와 테오의 모험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스며들것이다. p.267. 사랑의 반대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그 사랑과의 영원한 이별임을. 같은 시간 한국의 또 다른 상황이 그려진다. 아마도 함성혁이라는 인물을 보여주기위한 것 같다. 함성혁이라는 인물이 1편과 2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빨리 만나봐야겠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의 네 번째 이야기를 더욱더 즐겁게 만나보기위해서 1편과 2편을 빨리 만나봐야 할 것 같다. 함성혁이라는 인물이 어떤 활약을 하고 있을지, 라의 전사들은 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 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다음'을 먼저 접하고 만나는 '이전'은 어떤 느낌일까? 고양이 전사들의 활약이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책이다. #천녀집사백년고양이3 #호루스의눈 #추정경 #소설추천 #책추천 #도서추천 #고양이 #집사 #신비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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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
추정경 님의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은 청소년 문학의 스테디셀러이자, 집사들의 심금을 울리는 판타지 시리즈에요. 1권, 2권을 읽으며 ‘고덕’과 고양이들의 케미에 푹 빠졌던 분들이라면 이번 3권은 정말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데요. 2026년 하반기 완결을 앞두고 절정으로 치닫는 이번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이번 3권은 무대를 확 넓혀 이집트로 향해요. (벌써부터 신비로운 느낌이 팍팍 오죠?) ✔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 천 년 집사의 두 번째 후보인 소년 ‘테오’가 등장해요. 테오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이라는 네 가지 감정을 다스리는 아주 특별한 내면 수련을 시작해요. ✔ 비밀의 열쇠, 호루스의 눈 고양이 ‘분홍’이는 수천 년간 숨겨져 온 ‘호루스의 눈’의 비밀에 다가서요. 억압받는 고양이들을 구원하고 세상의 평화를 찾기 위한 고양이들의 장엄한 연대가 이집트의 모래바람 속에서 펼쳐진답니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통해 ‘생명에 대한 예의와 존엄’을 말해요. 제가 이번 3권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단순히 마법 같은 힘을 얻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렸다는 거예요.
‘누군가를 지킨다는 건, 내 안의 슬픔과 분노부터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 법!’
테오가 감정을 수련하는 과정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인간이 고양이의 ‘집사’가 된다는 건 그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만큼이나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양이의 눈을 통해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이번 권에서도 빛을 발하죠.
이런 분들, 꼭 읽어보세요. ✔ 우리 집 고양이가 가끔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는 분 정말 아홉 번 다시 태어난 걸지도 몰라요! ✔ 현실감 넘치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청소년 & 성인 이집트 신화와 현대적 감각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요. ✔ 지친 일상에 ‘생명의 온기’가 필요한 분 책장을 덮고 나면 길가에 지나가는 고양이 한 마리도 예사롭지 않게 보일 거예요.
2026년 하반기, 드디어 마지막 4권으로 이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고 하네요. 고양이와 인간이 수천 년간 이어온 그 아름다운 연대의 끝이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아직 이 시리즈를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이번 주말엔 고양이 한 마리 무릎에 앉혀두고(랜선 고양이도 환영!) 이 환상적인 세계로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 래빗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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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말 듣고 싶은 사람 모여라✋️ 고양이와 집사, 모두의 운명이 걸린 숙 막히는 레이스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저는 집사는 아니지만 집사가 되고프게 해주는, <천 년집사 백 년 고양이>3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죽어가는 고양이를 살리려 소년 테오는 이집트로 향합니다 테오는 위원회가 준비한 네 가지 시험을 치뤄야만 하는데 4가지 시험은 무엇일까요? 과연 시험을 잘 통과했을지, 천 년 집사가 됬을지,,, <천 년집사 백 년 고양이 3. 호루스의 눈>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4권이 빨리나오길 기다려지며 고양이 집사가 아니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혹, 1.2권을 못 읽었다면 3권의 4가지 시험을 읽으시고 역주행하면 된답니다^^ 내 주위를 뒤돌아보게 해주는 책 작은 동ㆍ식물도 귀 귀울이게 해주는 책 집사가 되고픈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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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판타지 점점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커져가는 느낌의 3권이었다. 이집트로 간 테오 누룽지를 살리고싶은 마음 이겨내야하는 희노애락의 항아리 고양이를 구하고싶은 마음 테오를 도와주는 분홍이 그들의 지켜보는 이들 퍼즐맞추듯 하나씩 연결되어가는 이야기의 흐름속에서 중간중간 가족간의 사랑, 고양이에 대한 사랑도 느끼며 재미나게 잘 읽었다. 아들이 표지만 보고도 고양이의 천년집사는 어떤 사람이냐며 정말 천년을 살면 고양이가 그렇게 오래 사는지 물어보던데 가끔 너무 능청스럽고 여유있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몇회차 인생이려나? 하는 생각도 들더만 정말 고양이는 어떤의미에서 아주아주 오래사려나?🤔 이런 생각이 무색하게 만렙고양이 분홍이의 이별을 준비하는 듯한 침묵으로 끝나서 먼가 결말을 보고싶지않다는 느낌이 스쳐지나갔다. 그래도 다음 이야기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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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권에서 천 년 집사의 후보에 올랐던 고덕과 고양이들의 이야기 그려냈다면 이번 『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3』에서는 고양이들의 오랜 연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동시에 첫 번째 천 년 집사 후보였던 고덕에 이어 두 번째 후보가된 테오가 지닌 네 가지의 감정(희노애락)과 관련한 수련이 이어진다. 특히 3권에서는 '호루스의 눈'에 대한 비밀이 소개된다는 점에서 과연 이것이 이들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작용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테오는 누룽지를 살리기 위해서 이집트로 향하고 고대 이집트 신화와 관련한 카노푸스 단지 속으로 들어가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의 희노애락과 관련한 일종의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테오가 경험하는 네 가지 인간의 감정들은 그저 감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결국 이 또한 천 년 집사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이 느끼는 희노애락에 좌지우지 되기 보다는 이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양이 분홍이 겪어야 하는 운명과 함께 천 년 집사의 두 후보를 도와준 것으로 인해 끔찍한 형벌을 받아야 했던 라의 사자들은 앞서 언급된 호루스의 눈과 관련한 비밀을 언급한다. 진정한 천 년 집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분홍이 지켜야 할 마지막 조각에 대한 사명은 물론 고양이들의 보은 속에서 효력이 생긴다는 고양이 수엽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작들에 견주어 더욱 스펙터클해진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장치들은 천 년 집사가 지닌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기에 충분하고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과 조화 속에서 만들어지는 가치가 의미하는 바는 판타지 속 이야기이나 현실에서도 인간과 동물 그 이상의 인연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스토리의 전개나 다양한 판타지적 장치 속 고대와 현재를 오가는 요소들의 등장은 이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하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