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인사할 때......꽃송이 하나하나에게/눈을 맞추며/꽃들아 안녕! 안녕!......"
꽃처럼 향기로운 시 앞에서 입가에 배시시 웃음이 돋아났다. 어쩌면, 이렇게 정겨울 수가 있을까! 꽃들은 시인을 만날 때, 얼마나 기쁠까!
"아기가 자라면/ 엄마도 따라서! 자라고..."
아기가 웃을 땐, 엄마도 함빡! 아기가 아플 땐, 엄마는 두 손을 모으지요!
모처럼 만난 해맑은 시의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