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내용도 그림도.. 즐겁고 유쾌함이 가득해요^^
조카아가들에게 읽어줬더니 까르르 웃으며 좋아하네요.. 아기 바다기린이 나올 때는 신기해 하면서 쳐다보고 바다기린이 달려갈 때는 같이 신나해요!
누구에게나.. 정말? 진짜 바다기린이란게 있을 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유쾌한 그림책.
이런 책이 더 많이 나와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두려는 세상의 벽들을 조금이나마 틔어 주었으면 하네요^^ |
| 황당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바다기린》을 추천하고 싶다. 처음 설정은 황당하지만 읽다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는 그러나 바다 생물과 철새들은 모두 알고 있는 마음씨 착한 바다기린. 철새가 들려주는 바다기린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바다기린이라는 친구가 정말 바다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란 쓰레기는 모두 먹어치우는 먹보에 오랜 여행을 하는 철새들에게 기꺼이 머리까지 내어주는 마음씨 착한 바다기린. 바다기린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약간만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심어주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선명한 색채와 장난처럼 그린 그림 역시 눈에 띈다. |
|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 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를 찾겠지요? 바다에 가기 전에 아이에게 보여줄만한 책입니다. 바다에서 아이들은 똑같은 또 한 권의 그림책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다를 닮은 그림책이거든요. 아이들은 거기서 바다기린을 찾을 것입니다. 물론 눈으로는 볼 수 없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믿을 것입니다. 바다기린은 정말로 바다에 살고있다고.
제목을 보고 의아해 했지요. 무슨 기린이 바다에 살까해서요. 대수롭지 않게 책장을 넘겼는데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넘치는 웃음은 없지만,흐믓한 미소와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시원한 색감과 예쁜 그림, 자유로운 상상력은 아이들만의 세계에 깊이 자리잡아, 우리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볼 수있는 아름다운 눈을 갖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언젠가는 우리 친구들도 바다기린을 만날 수 있을지 몰라요. 그냥 멀리에서는 배처럼 보여도 다시 한 번 잘 봐 봐요. 배의 굴뚝 위가 뻥 뚫려 있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되어 있다면, 틀림없이 그건...... ......바다기린일 거예요. |
| 바다기린. 잉? 기린이라고? 기린을 좋아하는 조카를 둔 사람은 기린의 기자만 나와도 솔깃하기 마련이다. 기린이 나오는 동화책인가보네... 그런데 바다기린? 무슨 소린가 했다. 종류중에 바다기린이라는 기린이 있나보다... 하면서 넘겼다. 쿠하하하하!!! 자고로 동화책은 이렇게 누가보아도 재미있어야하는 법.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한번 바다기린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금방 떠오르지 않는 바다기린. 그런데 이 책을 한번 보고나면 눈앞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기린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바다기린은 정말 유쾌한 작품이다. 멀리서보면... 무엇으로 보이는 바다기린. 어쩌면 난 바다기린을 봤는지도. 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을지도. 정말 재미있다. |
| 바다기린이라.. 일단 제목이 특이하다. 머리위에 꽃까지 피어있는 바다에 사는 바다기린의 이야기는 여러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는 책인 것같다. 첫장을 넘기면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독특한 구조로 펼쳐진다. 눈에 시원해지면서 마치 내가 새가 되어 바다를 내려다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단순한 듯하면서 기발한 삽화들이 좋고 내용 또한 교훈적이다. 키가 만미터 이상 큰 기린은 바다위에 떠 있는 바다풀, 바다에 떠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잘 먹는단다. 그러면 바다가 아주 깨끗해지겠지? 또 바다기린의 몸과 목은 물고기들의 보금자리 역할도 한다니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가. 정말 바다 기린이 있다면 우리 인간도 감사해 하겠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도 재미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