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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투기 시작할때, 둘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어떻게 서로의 감정의 잡음과 충돌을 해결해야할 지 난감해질때가 있다. 이때 중요한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는게 분명해야한다는 거라고 믿는다. 그런 다음에야, 현재 겪고있는 감정의 기복과 문제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을 해결할 방안을 찾을 수 있으니까.
이런 면에서 이 책은, 막연한 조언이나 그저 따스한 격려와 충고보다는 여러 커플들을 지켜본 후 내린 과학적 심리분석서로 느껴진다.
막연하게...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라기 보다는 이럴때는 이런 경우이므로 이런 식으로 ... 요럴땐 요렇게... 이럴때 겉으로는 이렇지만 실상의 심리변화는 이렇게 등으로 써나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남녀가 갈라서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아직도 둘다 사랑한다면... 이런 책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헤어지지 말아야겠죠..
이 책은 기혼남녀를 위한 책이지만 미혼인 경우도 , 생각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
| 아직 영어실력이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3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이 적지 않은 부담이 되었지만 일단 서점에서 서너페이지 정도를 읽어보구 어느정도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으로 솔직히 책 내용보다는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우선 이 책의 난이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테니 제 경험을 빌려 비교를 해보자면 'princess diary'나'래리킹의 how to talk...'보다 쉽거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princess는 많은 사람들의 호평에 비해서 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그런책이 아니었고(하이틴소설정도라고나?),래리킹은 책의 분량도 적고 내용또한 제가 원하는 것이라 만족했었는데요...이 책은 래리킹의 만족이외의 추가적인 만족을 주었던 책이라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영어공부를 겸할 책으로서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자면 일단 분량이 많지만 챕터별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한가지 주제에 대한 예를 들면서 비슷한 단어나 문장이 중복되서 나오고 각 챕터간의 내용또한 서로 유사한면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새로 마주치는 문장은 전체책의 절반수준정도라고 보면 될겁니다. 영어공부를 겸하는 거라면 이처럼 같은 문장.표현.단어가 반복되 나온다면 정말 좋은 경우겠죠? 거기다 모르는 단어들이 제 경우 한페이지에 서너개 정도 나왔는데 적당히 유추가 되거나 혹은 몰라도 별달리 지장이 없는 말이라 그냥 사전없이 볼수 잇다는것 또한 장점이었습니다. 물론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더라도 매페이지마다 저자가 핵심문장을 고딕체로 따로 삽입을 해둬서 그 문장만 사전을 찾아 이해한다면 책의 큰 흐름은 다 보았다고 할만큼 안전장치가 되있는 책이니 안심하고 봐도 될겁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리뷰도 곁들이면 좋겠지만 지면사정상.그리고 이미 번역서 '화성에서 온 남자...'가 베스트셀러로 올라 많은 리뷰가 있으니 그걸 참조하기 바라구요..제가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은 부부나 연인끼리 혹 서로 이해할수 없다고,또는 자신은 잘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은 그걸 몰라준적이 있었던 경험을 가진분이라면 원서든 번역서든 꼭 한 번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서로의 관계에 분명 이 책값의 몇십배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을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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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 대한 추천사항으로 두 가지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장점은 무엇보다도 '간결함'입니다.
이 장점은 다시 두 가지 측면에서 적용됩니다. 그 한 가지는 쉽고 평이한 어휘로 간단한 문장을 구성, 우리가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심리적 상황을 자세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영어의 기본 문법과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면 충분히 이 책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게 글이 진행됩니다. 다른 한 가지는 명쾌한 설명입니다. 물론 각자의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지만, 저자의 글은 자신이 관찰하고 직접 겪었을 경험을 바탕으로 남녀가 갖고 있을 심리적 정황에 대해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두 번째 장점은 '깊음'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 특히 남녀간의 교제에 있어 우리가 부족할 수 있는 배려의 자세를 깊게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언듯보면 글의 표면적 간결함에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하나하나 곱씹어보면서 자신의 삶에 일어난 경우에 비춰볼 때 그 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삶에 적용해 실천하려고 할 때 우리가 얼마나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가를, 또 얼마나 많은 훈련이 필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When misunderstandings arise, remember that we speak different languages; take the time necessary to translate what your partner really means or wants to say. This definitely takes practice, but it is well worth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