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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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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세상 가장 무해한 존재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우리 댕댕이들~♡나만 바라보는, 온몸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존재.🐶아마 반려견과 생활하시는 분들은 이 그림책이 더 반가울 것 같기도 합니다.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마음 느낌이 팍~팍~ 오실 것 같고요.사실 요즘 많이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반려견 입양입니다.너무 좋은데 걱정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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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세상 가장 무해한 존재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우리 댕댕이들~♡

나만 바라보는, 온몸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존재.🐶


아마 반려견과 생활하시는 분들은 이 그림책이 더 반가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마음 느낌이 팍~팍~ 오실 것 같고요.

사실 요즘 많이 내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반려견 입양입니다.

너무 좋은데 걱정도 그만큼 크네요.

책의 시작의 말처럼, 네잎클로버를 찾는 일처럼 쉽지 않은 일이겠죠.


사랑이란 건 거창한 일이 있어  빠지는 건 아닐 거예요.

천천히 조금씩 손을 내밀어 어느 순간 손끝이 닿고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것이, 그런 것이 더 단단하게 다져지는 게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런 경험 정말 하고 싶어요. 🥹


그림도 따뜻~  글도 따뜻~

보는 나는 따끈~ 따끈~~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나승현작가 #다정다감출판사 

#반려견그림책 #강아지책 #감성그림책 #신간소개

YES마니아 : 로얄 j********5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내용보기
예전에는 동물을 '기르는' 것이었다면 요즘은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을 읽으면서 스무 해를 같이 했던 반려견 '은비'가 떠올랐어요. 은비는 저의 사춘기부터 20대의 모든 순간을 늘 함께 했어요. 책 속의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은비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겹쳐 보여서 처음부터 마음이 아렸어요.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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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물을 '기르는' 것이었다면 요즘은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을 읽으면서 스무 해를 같이 했던 반려견 '은비'가 떠올랐어요. 은비는 저의 사춘기부터 20대의 모든 순간을 늘 함께 했어요. 책 속의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은비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겹쳐 보여서 처음부터 마음이 아렸어요.


엄청난 사건이나 화려한 배경이 없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음에 와닿았어요. 함께 밖을 걷고, 나란히 누워 쉬고, 같은 방 안에 머무는 평범하고 익숙한 하루의 조각들이 이어지거든요. 말은 통하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두 존재는 서로를 이해하고 온전히 기대게 되잖아요.


강아지가 곁으로 다가와 스스로 턱밑을 내어주고, 그곳을 손으로 가만히 어루만지는 장면은 참 예뻐요. 손끝이 닿는 아주 짧고 작은 접촉이지만, 그 안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믿음과 온기가 담겨 있거든요. 은비도 가끔 제 무릎에 작은 턱을 기대곤 했는데, 그 따뜻했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 듯해요. 조금씩 다가가 손을 내밀고 그 온기를 받아들이는 시간 속에 쌓인 마음이 가장 깊은 사랑임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눈 오는 날 강아지와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이나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들은 기분 좋은 꿈결을 보는 것만 같아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한없이 편안해져요.


작가님이 반려견 소랑이에게 남긴 편지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님이 소랑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 깊은 마음이 훅 밀려와 코끝이 찡해져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애틋함이 묻어나거든요. 저 역시 무지개다리를 건넌 은비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그리움이 떠올라서 한참 동안 먹먹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반짝이고 돋보이는 일들만 기억하려 애쓰곤 해요. 하지만 이 책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뻔한 하루 속에도 빛나는 사랑이 가득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요. 은비가 늘 곁에 머물렀던 평범한 시간이 제 삶에서 귀한 기억으로 남은 것처럼요. 무언가를 애써 설명하려 하지 않고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일의 기쁨을 온전히 안아볼 수 있어서 참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f*******2 202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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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다정다감아이와 오랜만에 함께 읽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났어요.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라 이 책을 기분 좋게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은 화려한 이야기나 큰 사건이 있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었답니다. 함께 걷고,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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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다정다감


아이와 오랜만에 함께 읽은 그림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라 이 책을 기분 좋게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어요.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은 화려한 이야기나 큰 사건이 있는 책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 책이었답니다. 함께 걷고, 나란히 쉬고, 같은 공간에 머무는 아주 평범한 하루들 속에서 천천히 스며드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껴졌던 건 사랑은 꼭 거창한 표현으로만 전해지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말없이 곁에 있어 주는 시간, 자연스럽게 손을 내미는 순간,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같은 아주 작은 장면들 속에도 충분히 깊은 사랑이 담길 수 있다는 걸 조용히 전해주더라고요.


특히 강아지가 스스로 턱밑을 내어주고, 그곳을 손끝으로 가만히 어루만지는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아주 짧은 순간인데도 그 안에 담긴 믿음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거든요.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익숙한 감정들이라 더 뭉클하게 다가왔어요. 말은 하지 못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 얼마나 깊게 이어져 있는지 자연스럽게 느껴졌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사랑을 억지로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저 함께하는 시간들을 보여줄 뿐인데, 그 안에서 독자가 스스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스럽게 내 곁의 소중한 존재들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사실 우리는 늘 특별한 순간만 기억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평범한 하루의 반복 속에도 충분히 반짝이는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보여줘요. 함께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같은 공간에 머무는 평범한 시간이 결국 가장 소중한 기억이 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이야기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나승현 #그림책추천 #반려동물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b*********3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저희 집도 반려묘를 키우고 있어요.동물을 키우는 의미가 요즘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예전에는 동물을 소유물처럼 여겼다면요즘은 평생을 함께 할 존재로 가족처럼 여기게 되었지요.반려동물은 같은 공간에서 머무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존재인데요.그러다 보니 서로 말이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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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희 집도 반려묘를 키우고 있어요.


동물을 키우는 의미가 요즘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동물을 소유물처럼 여겼다면

요즘은 평생을 함께 할 존재로 가족처럼 여기게 되었지요.


반려동물은 같은 공간에서 머무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존재인데요.

그러다 보니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삶 속에 그냥 스며들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책도 그런 반려견과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저 일상 속에서 함께 지내는 이야기가 잔잔하게 담겨있어요.


큰 사건이나 이벤트가 없더라도

그런 잔잔한 일상이 속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쌓여가는 거라는 생각을

그림책을 보며 하게 되더라고요.


가만히 반려견을 어루만져 주고

그 손길 속에서 사랑을 느끼는 모습이

참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반려견 ‘소랑이’와 함께한 시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책의 맨 뒤에 작가님이 소랑이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는데요.

그 편지를 보면 소랑이에 대한 작가님의 사랑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포근한 그림, 그리고 잔잔한 글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많이 공감하며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더라고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l*****6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반려견에게 ♡
"나의 반려견에게 ♡"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강아지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강아지카페에 가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쓰다듬고 같이 놀곤 한다. 작은 발로 졸졸 따라오는 모습과 반짝이는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이 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을 읽을 때도
"나의 반려견에게 ♡"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강아지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강아지카페에 가서 귀여운 강아지들을 쓰다듬고 같이 놀곤 한다. 작은 발로 졸졸 따라오는 모습과 반짝이는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이 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을 읽을 때도 강아지들이 떠올라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이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 아지와 뽀삐 이야기를 엄마에게 다시 들었다. 엄마는 아직도 두 강아지를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다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들으니 사랑하는 존재와 헤어지는 일이 얼마나 슬픈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도 나는 언젠가 다시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그림도 정말 따뜻했다. 눈 오는 날 강아지와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이나 함께 TV를 보는 장면은 꼭 행복한 꿈처럼 보였다.  강아지의 표정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졌다. 특히 강아지가 옆에서 같이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강아지들이 가족 같다고 느꼈다. 앞으로 강아지를 만나면 더 따뜻하게 대해 주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꼭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오래전 함께했던 나의 사랑스러웠던 반려견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놀던 시간, 퇴근하면 반갑게 달려오던 모습, 나만 바라보던 눈빛까지 하나하나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졌다. 녀석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행복한 기억뿐이었다.

특히 “사랑은 턱밑을 내어 주고 손끝에 온기를 건네는 일이라는 것을”이라는 마지막 페이지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다. 반려견과 함께했던 시간은 지나고 나면 더욱 선명하게 기억되는 것 같다. 사랑을 주는 존재였고, 동시에 우리에게 위로를 주던 존재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덧붙여 엄마인 나에게는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 사랑의 기억을 알려 주는 책이었다.

아직도 새로운 반려견을 키울 용기는 나지 않지만, 아지와 뽀삐를 사랑했던 마음만큼은 오래도록 가족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겠지! 보고 싶다! ♡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나승현 #다정다감

#반려견 #강아지 #사랑 #우정

c******1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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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도 이어지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은『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이에요.반려견, 즉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서처음에는 귀엽고 따뜻한 정도의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읽다 보니 훨씬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이건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라사랑과 우정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더라고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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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도 이어지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은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이에요.


반려견, 즉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서

처음에는 귀엽고 따뜻한 정도의 책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훨씬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었어요.


이건 단순한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과 우정이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더라고요.






🐶 강아지와 함께하는 아주 평범한 하루


이 책에는 특별한 사건이 거의 없어요.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걷고, 쉬고, 같은 공간에 머무는

아주 조용한 일상만 이어져요.


그런데 그 “아무 일도 아닌 시간”이

오히려 더 크게 다가왔어요.


서로를 바라보지 않아도

이미 서로를 알고 있는 듯한 관계.


아이도 읽다가

“이건 그냥 같이 있는 게 편한 친구 같은 거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딱 이 책을 설명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 손끝 하나로 이어지는 마음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주 작은 접촉이에요.


강아지가 조용히 다가와 기대고

사람이 그 턱 밑을 살며시 쓰다듬는 순간.


그 짧은 장면 안에

믿음, 안정감, 그리고 따뜻한 우정 같은 감정이 다 들어 있었어요.


“사랑은 손끝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그냥 문장이 아니라 실제 감정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 강아지가 만들어주는 따뜻한 관계의 변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건

강아지와의 관계가 단순한 반려를 넘어서

서로의 감정을 배우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는 점이에요.


✔ 함께 걷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 비 오는 날도 같이 있으면 좋아지고

✔ 말이 없어도 우정처럼 이어지는 관계


이런 흐름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도

“강아지랑 친구처럼 지내는 거네”라고 말했는데

그 표현이 정말 잘 맞았어요.



🌸 사랑과 우정이 섞인 조용한 시간


이 책은 사랑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우정 같은 관계도 함께 보여줘요.


서로 기대고, 기다려주고,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


그게 꼭 사람 사이뿐 아니라

강아지와의 관계에서도 똑같이 이어진다는 게 따뜻했어요.


아이에게도

“친구랑도 이렇게 조용히 같이 있는 시간이 좋은 거야”라는

자연스러운 메시지가 전달된 것 같았어요.



🌈 엄마로서 느낀 한 가지


요즘은 다들 빠르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같이 있는 시간”의 의미를 놓치기 쉬운데요.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조용히 꺼내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강아지와의 순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도 결국

“함께 있는 시간”에서 시작된다는 걸요.





💛 총평


✔ 강아지와의 따뜻한 관계를 담은 그림책

✔ 사랑과 우정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줌

✔ 아이 감정 교육에도 좋은 책

✔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감성 그림책


읽고 나면 큰 사건은 없는데

마음이 오래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사랑과 우정은 뭐가 다를까?”라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다정다감 #강아지그림책 #반려동물책 #우정 #사랑 #감성그림책 #엄마표독서 #아이와책읽기 #책육아 #감정그림책 #가족그림책 #힐링책 #초등추천도서 #따뜻한책


YES마니아 : 로얄 x********6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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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나는 아주 오래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나는 아주 오래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내용보기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것.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인간과 동물이 대등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것.삶에 있어서 치유, 책임감, 깊은 사랑을가져다주는 특별한 동행이 아닐까 생각해요.나승현 작가님과 열한 살 반려견 소랑이가함께하며 사라져 가는 순간들을오래 붙잡아 두고 싶어 만들게 된 그림책.다정다감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우리가 만난 것은 세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나는 아주 오래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내용보기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것.

단순히 동물을 기르는 것을 넘어

인간과 동물이 대등한 가족 구성원으로서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것.


삶에 있어서 치유, 책임감, 깊은 사랑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동행이 아닐까 생각해요.


나승현 작가님과 열한 살 반려견 소랑이가

함께하며 사라져 가는 순간들을

오래 붙잡아 두고 싶어 만들게 된 그림책.

다정다감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우리가 만난 것은 세상에서 단 하나의

네잎클로버를 찾는 일일 거야. 🍀


너의 폭신폭신한 털 사이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그 온기 덕분에 나는 조금씩 위로를 배우고


그리고 파란 하늘 아래 나란히 누워

내리쬐는 햇볕을 받는 그 순간이 바로,

우리의 행복한 여름이었고


너는 항상 내 곁을 지켜 주고,

나는 내가 혼자 아니라는 것을 알아.

내가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나만 바라보는 너의 눈을 볼 때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온해져.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나의 손끝에 너의 턱밑이 닿는 것.


나와 너의 사랑,

그리고 우리 모두의 사랑은 절대 잊을 수 없을거야.


사랑한다는 것, 거창한 게 아니란걸 우리는 알아요.

서로의 존재를 느끼고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






반려견과 함께 하고있지 않지만 아이와의 사이도 그래요.

일상 속 교감으로 다정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어요.


일상적인게 가장 특별하고 소중하잖아요.

서로의 삶 깊숙하게 자리 잡은 존재 그자체가 주는 신뢰와 애정.


자연스럽게 서서히 스며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온기는 사랑이에요.

이런 존재가 있다는것만으로

다정하고 따뜻한 존재로 우리는 성장해요.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느껴져요.

울컥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서로의 존재의 이유를 알려주고

다정한 온기와 사랑을 느끼게 해준

따뜻한 그림책 감사합니다~🩷




다정다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 내용보기
#도서협찬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바쁜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가끔은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좋은 감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반대로 상처를 입기도 해요.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해요.그러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는 어느 새 소원해지고 멀어지게 되지요.그리고 어떠한 일로 인해 관계가 끊어지기도 해요.사람간의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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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랑은손끝이닿아가는것

바쁜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가끔은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좋은 감정을 나누기도 하지만 반대로 상처를 입기도 해요.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해요.

그러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는 어느 새 소원해지고 멀어지게 되지요.

그리고 어떠한 일로 인해 관계가 끊어지기도 해요.

사람간의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인 것 같아요.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말해야 하고, 혹은 실수는 하지 않았는지,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신경 쓰게 돼요. 나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요. 그렇게 매일을 지내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사람들에게 지치게 돼요. 그래서 혼자이고 싶을 때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또 혼자서 지내다 보면 어느 새 외로움이라는 것이 또 스물스물 올라와요. 사람은 역시 혼자서 사는 것이 어려운가 봐요. 그렇게 우리는 반려동물, 반려식물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하려고 해요. 그것들은 나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아요. 나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도, 행동도 하지 않아요. 그저 나와 언제나 함께 있어 주어요.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아무 조건 없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들어주어요.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이라고 하지만 저는 어른이 읽어도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에게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재미있게 지내는 것, 동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 그런 관계를 배울 수 있겠지만 우리 어른들에게는 힘든 삶에서의 편안함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내가 쉬고 싶을 때, 옆에서 조용히 함께 해주고, 내가 여행을 갈 때는 함께 말동무를 해주고, 집에서 함께 뒹굴거리면서 영화도 보고.. 말이에요.

힘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나의 힘듦을 들어줄 수 있는 아이, 아이들고 학교에서 학원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와서는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이야기하고,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간식도 주면서 서로 애착을 형성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나에게 바라는 건 오로지 사랑뿐인,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도 않고, 상처도 주지 않고, 바라는 것 없이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그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함에 편안함과 사랑.

언젠가 나의 곁을 떠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가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며, 함께하고 지켜주는 그런 관계. ‘사랑은 손끝이 닿아가는 것’이라는 것. 그저 평범한 일상이 마음을 크게 울리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6.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