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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작가의 고약해 경연학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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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세종대왕의 토론법을 동화로 배운다![추천 독자]1. 남 앞에서 발표하거나 자기 생각을 말하기 주저하는 아이2. 말싸움이 아닌 논리적인 토론 방식을 알고 싶은 아이3. 아이에게 경청과 존중 중심의 소통 방식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4. 역사 속 세종대왕의 지혜를 동화로 유쾌하게 접하고 싶은 사람5. 수업 시간에 경연식 토론과 좋은 질문법을 지도하려는 교사"왜 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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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세종대왕의 토론법을 동화로 배운다!




[추천 독자]

1. 남 앞에서 발표하거나 자기 생각을 말하기 주저하는 아이

2. 말싸움이 아닌 논리적인 토론 방식을 알고 싶은 아이

3. 아이에게 경청과 존중 중심의 소통 방식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

4. 역사 속 세종대왕의 지혜를 동화로 유쾌하게 접하고 싶은 사람

5. 수업 시간에 경연식 토론과 좋은 질문법을 지도하려는 교사






"왜 나는 어릴 때 이런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책을 덮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다. 이런 책이 그때도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걸까, 아니면 정말 없었던 걸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손에 쥐여주고 싶다는 것이다.



어릴 때의 나는 발표 시간만 되면 긴장했고, 내 생각을 말하는 것보다 정답을 맞히는 데 더 익숙한 아이였다. 토론은 누군가를 이기는 말싸움이라고 생각했고, 질문을 많이 하면 괜히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입을 다물곤 했다. 그래서 『고약해 경연학교』를 읽으며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은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 잘 듣고,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태도를 먼저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특히 세종대왕의 경연을 '이기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더 좋은 답을 찾기 위한 대화'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 상대를 꺾기 위해 논리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더 나은 결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는 어른인 지금 읽어도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청과 질문, 논리와 예의를 배우게 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AI 시대에는 정보를 찾는 능력보다 질문하는 능력,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대화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토론 동화를 넘어 평생 사용할 소통의 기초를 심어 주는 책이라고 느꼈다.



만약 초등학생 자녀나 조카에게 한 권의 책을 선물해야 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고를 것 같다. 그리고 속으로는 조금 부러워할지도 모르겠다. 어린 나에게는 없었던 좋은 책을, 지금의 아이들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s*******m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거의 경연에서 오늘의 해답을 찾다, [고약해 경연학교]
"과거의 경연에서 오늘의 해답을 찾다, [고약해 경연학교]"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역사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토론이라고 하면 골치 아픈 말싸움부터 떠올리곤 한다. 세종국어문화원 인문학연구소 정성현 소장의 동화 『고약해 경연학교』는 이 두 가지 거부감을 ‘시공간 초월 판타지’라는 재미있는 열쇠로 단숨에 깨부순다.이 책은 단순히 세종대왕의 업적을 나열하거나
"과거의 경연에서 오늘의 해답을 찾다, [고약해 경연학교]"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역사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토론이라고 하면 골치 아픈 말싸움부터 떠올리곤 한다.


 세종국어문화원 인문학연구소 정성현 소장의 동화 『고약해 경연학교』는 이 두 가지 거부감을 ‘시공간 초월 판타지’라는 재미있는 열쇠로 단숨에 깨부순다.



이 책은 단순히 세종대왕의 업적을 나열하거나 토론의 기술을 교훈적으로 훈계하는 딱딱한 책이 아니다.

 현실에서 저마다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600년 전 조선의 뜨거운 토론 현장으로 빨려 들어가, 그곳에서 스스로 깨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 동화이다.



이야기는 경복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간 훈민초등학교 5인방이 

우연히 비밀 서고에서 빛나는 안내서를 발견하고 조선 시대의 경연장으로 타임슬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진다. 

푸른 기와와 붉은 기둥이 가득한 궁궐, 그리고 임금과 신하가 하루 세 번씩 밤낮없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논쟁하는 ‘경연’의 현장은 아이들에게 마치 가상 현실 게임처럼 신기하고 압도적인 재미를 준다.



특히 임금 앞에서도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바른말을 쏟아내는 ‘간관 고약해’ 선생님의 호통과, 그 거친 무례함마저도 “경의 생각이 아름답소”라며 끝까지 들어주는 세종대왕의 넓은 품을 직접 보는 장면은 이 책의 백미이다.

 아이들은 그 신기한 현장 속에서 이기고 지는 말싸움이 아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답을 찾는’ 진짜 토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경연학교에 입학한 다섯 아이들은 바로 오늘날 우리 교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 덩치만 컸지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너무 두려워 늘 숨어버리는 '우직이'와 '바우'


- 아는 것은 많지만 정작 질문을 하려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모음이'


- 논리 없이 내 생각만 주장하거나,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친구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던 '당찬이'



아이들은 조선의 학동들과 어우러져 세종대왕의 7가지 토론법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배운다. 날카로운 말은 뜻이 옳아도 타인의 마음을 베는 칼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내 주장을 단단하게 만들 줄 아는 '근거와 사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화한다.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 덩치가 커서 다들 저를 무서워했고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연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제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촉촉해진 눈으로 용기를 내어 자신의 진심을 당당하게 털어놓는 바우의 모습은 참 대견하다. 

발표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현란한 말솜씨'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따뜻한 분위기'와 '내 생각을 전하고 싶은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타인의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하는 법, 상대방을 존중하며 예의 있게 내 의견을 말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한다. 

조선에서 보낸 시간은 현실로 돌아왔을 때 눈 깜짝할 사이에 불과했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이미 당당하고 성숙한 '토론왕'으로 자라나 있다.



『고약해 경연학교』는 자기 생각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말의 예의와 경청의 태도'가 무엇인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발표하지 못해 고민하는 친구들, 혹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자꾸만 오해가 생겨 속상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짝꿍이 되어줄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아이들은 고약해 주문을 신나게 외치며 깨닫게 될 것이다. 내 말의 힘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차분한 태도에서 나온다는 위대한 진실을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c 2026.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론은 마음과 생각을 키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날개다.
" 토론은 마음과 생각을 키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날개다." 내용보기
토론은 마음과 생각을 키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날개다.— 정성현 작가의 『고약해 경연학교』를 읽고“토론 토론 세종처럼,질문대왕 세종처럼,독서대왕 세종처럼!술술 풀려라, 말 잘하는 마법처럼!우린 이제 술술 토론왕!”이것은 토론 주문이다.여러분은 언제 주문을 외우는가?주문은 마법사만 외우는 것이 아니다.우리는 무섭거나 떨릴 때,또 무언가를 잘해내고 싶을 때“괜
" 토론은 마음과 생각을 키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날개다." 내용보기


토론은 마음과 생각을 키워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날개다.

— 정성현 작가의 『고약해 경연학교』를 읽고

“토론 토론 세종처럼,

질문대왕 세종처럼,

독서대왕 세종처럼!

술술 풀려라, 말 잘하는 마법처럼!

우린 이제 술술 토론왕!”

이것은 토론 주문이다.

여러분은 언제 주문을 외우는가?

주문은 마법사만 외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무섭거나 떨릴 때,

또 무언가를 잘해내고 싶을 때

“괜찮아.”

“할 수 있어.”

같은 말을 스스로에게 건넨다.

그 말들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은 주문이다.

토론을 잘하고 싶은 마음 역시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자신의 생각을 말하려고 하면 긴장되고,

친구들 앞에서는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한다.

여기, 그런 아이들에게 토론의 문턱을 낮춰주는 책이 있다.


정성현 작가의 판타지 토론 동화 『고약해 경연학교』이다.

세종대왕 곁에서 바른 길을 함께 고민했던 학자 ‘고약해’는 세종 정신이 살아 있는 토론을 가르치기 위해 ‘고약해 경연학교’를 세운다.

어느 날 현장체험학습으로 경복궁에 갔던 훈민정음초등학교 4학년 다섯 친구들은 우연히 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말하기와 토론을 배우며 조금씩 성장해 간다.

*책 속 문장*

“바른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걸 어떻게 전하느냐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걸.” <24쪽>

“네 목소리는 네 생각을 담는 그릇이란다.” <36쪽>

“토론은 서로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란다. 함께 생각을 모아 길을 찾는 것, 그게 바로 토론이야.” <40쪽>

“날카로운 말은 칼과 같단다. 하지만 예의를 지키며 말하면 같은 내용이라도 따뜻하게 전해진단다.” <60쪽>

“좋은 질문은 말이야,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것이란다.” <83쪽>


아이들은 이곳에서 질문하고, 듣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토론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부딪히기도 하지만, 함께 더 좋은 답을 찾아가는 경험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 있게 말하는 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태도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도 배워 나간다.

저자는 세종 시대의 경연 문화를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가져와 발표하는 법, 질문하는 법, 논리를 세우는 법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특히 친구들 앞에서 괜히 작아지는 마음, 자기 의견을 말했다가 틀릴까 봐 망설이는 마음 같은 아이들의 진짜 고민을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인상 깊다.

이 책은 단순히 토론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어떻게 듣고 말할 것인가, 또 어떻게 함께 생각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결국 토론은 말을 잘하는 기술 이전에, 한 사람의 마음을 키우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고약해 경연학교』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과 말하는 용기, 그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께 길러주는 따뜻한 토론 동화였다.


💥 추천드립니다!

✔ 토론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어른들

✔ 검색은 잘하지만 질문이 어려운 친구들

✔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자 하는 친구들과 어른들

n************j 2026.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토론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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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저는 처음에 세종대왕에 대한 책인 줄 알았어요.그런데 세종대왕님이 나오시기는 하나,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책입니다.토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찬반 주제에 대해서서로 주장하고 근거를 만들어 밑받침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요토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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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처음에 세종대왕에 대한 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세종대왕님이 나오시기는 하나, 토론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책입니다.

토론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찬반 주제에 대해서

서로 주장하고 근거를 만들어 밑받침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요


토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1.함께 만드는 토론 분위기 : 먼저 마음을 열어요

2. 경청이 토론의 꽃 : 잘 듣는 것이 진짜 토론을 만들어요

3. 좋은 질문 던지기 : 하나하나 따져 봐요

4. 정확한 논리 세우기 : 근거와 사례를 꼼꼼히 준비하면 토론이 깊어져요

5. 차분한 태도 : 침착하게 핵심만 간결히 말하는 태도가 말의 힘을 만들어요

6. 예의 갖춘 바른말 하기 : 상대방을 존중하며 예의 있게 말하는 것이 설득의 힘이예요

7. 용기 있게 말하기 : 내 생각을 당당하게 말해요


토론은 요즘 같이 문제집의 답만 찾는 교육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기있게 내 생각을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책이 초등 저학년도 읽을 수 있게 가독성이 좋고,

중간 중간 삽화도 적절하게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을 때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과거로 가서 세종대왕님을 만나는 설정이기 때문에

세종대왕님이 얼마나 어진 분이 셨는지 간접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므로써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토론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답을 찾기 위해 대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b******h 2026.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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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 경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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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경연학교 #주니어마리 #정성현 #토론동화 #서평단 @themaribooks*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부모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고... 바라는 것이 끝없이 많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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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경연학교 #주니어마리 #정성현 #토론동화 #서평단 @themaribooks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한다. 공부도 잘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성격도 좋았으면 좋겠고... 바라는 것이 끝없이 많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것을 위해서 좋은 방편 중 하나는 토론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런 토론 문화를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왕은 누구일까? 여러 왕들이 떠오르지만 대부분 이 분을 선택할 것이다. 세종대왕, 우리의 글인 한글을 창제하신 것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큰 업적을 세우셨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의 업적은 결코 혼자서 이룩한 것이 아니다. 집현전을 만들고 여러 뛰어난 학자들과의 토론과 협치를 통해 이뤄내신 것이다. 그런 의미해서 세종대왕에게서 토론을 배운다는 발상은 무척이나 설득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종대왕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면 누구나 다 발 벗고 뛰어가지 않을까? 

그리고 이 책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발표가 두려운 친구, 질문이 어려운 친구, 말이 너무 긴 친구,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친구,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친구... 우리는 나와 다르고 부족해 보이는 친구에 대해 용납하기보다는 깎아 내리고 비난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경연식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더 나은 길을 함께 찾아간다는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핵심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적절한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내용을 전달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어릴 때부터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이 말하는 가치를 배우고 연습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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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왕이 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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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 경연학교라 하여 성질이 고약한 선생님이나 학생들의 이야기일까? 궁금해다는 아이에게 세종때 고약해라는 신하가 있었대..라며 책 읽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해줬어요.그렇게 읽기 시작하더니 금새 뚝딱!!재밌다며, 중요한 내용이 너무 많다며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더라구요.오늘부터는 토론, 토의, 발표등을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토론수업이 잡히면 그 전에 읽고 참고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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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 경연학교라 하여 성질이 고약한 선생님이나 학생들의 이야기일까? 궁금해다는 아이에게 세종때 고약해라는 신하가 있었대..라며 책 읽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해줬어요.

그렇게 읽기 시작하더니 금새 뚝딱!!

재밌다며, 중요한 내용이 너무 많다며 밑줄까지 그어가며 읽더라구요.

오늘부터는 토론, 토의, 발표등을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토론수업이 잡히면 그 전에 읽고 참고해야겠어!! 라며 책상에 가지고 가는 아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 책은 그런 것 같아요.

즐거움을 위해 다시 펼치는 책이기도 하지만.

배울점이 있고, 참고할 내용이 있어 그 부분만을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적 같은..

아이들의 토론실력을 늘려주고, 발표 자신감을 늘려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주니어마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약해경연학교 #주니어마리 #정성현 #토론동화 #세종국어문화원


j*****a 2026.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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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토론의 방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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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학기 국어 단원 중에토론해요 라는 단원이 있더라구요토론 주제를 정하고각자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정확한 근거를 댈 수 있는 뒷받침 문장까지정리해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셨다며아이가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이 책을 먼저 읽을 수 있었다면 생각이 들었어요~발표를 어려워하는 친구또 생각을 말로 잘 정리해서 말하기 힘든 친구다른 사람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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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학기 국어 단원 중에

토론해요 라는 단원이 있더라구요


토론 주제를 정하고

각자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정확한 근거를 댈 수 있는 뒷받침 문장까지

정리해서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하셨다며

아이가 열심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을 수 있었다면 생각이 들었어요~


발표를 어려워하는 친구

또 생각을 말로 잘 정리해서 말하기 힘든 친구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았던 친구


고약해 경연학교에서

좋은 토론을 위해 갖추어야하는

여러가지 태도들에 대해서 너무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시간 여행을 떠나 세종대왕님도 만나뵐 수 있던 친구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는지

책을 통해 함께 고약해 경연학교를 방문해서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쁜 말로 격식을 갖춰서 예의를 지켜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요즘 우리 시대에는 이 부분을 지키지 않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생각했거든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바른 태도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고약해 경연학교에서 이 점을 잘 집어주고 있어

엄마의 입장에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성장 중인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잘 익혀서

멋진 토론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말의 중요성,

토론의 중요성과 그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약해 경연학교, 꼭 다녀오세요🩷



#마리북스 #주니어마리 #초등책추천 #초등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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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부터 궁금해지는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아이가 어떤 책이냐며 먼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책을 한번 펴면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완독하는 책들이 있는데 바로 고약해 경연학교 토론 토론 세종처럼세종경연식 토론법이 그 대박 책이었어요:)각 장마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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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

아이가 어떤 책이냐며 먼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책을 한번 펴면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완독하는 책들이 있는데 바로 고약해 경연학교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경연식 토론법이 그 대박 책이었어요:)

각 장마다 친구들이 평소 어려워하던 부분을 고약해 교장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고 고민을 터놓는데 그 과정에서 공감하며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워요:)


토론이라고 하면 잘 말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말하기보다 중요한 게 경청이라고..!!

잘 듣는 것이 진짜 토론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고약해 경연학교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경연식 토론법 책을 읽고나니 내 주장을 당당하고 침착하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경청하며 존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토론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지않을까?

싶었는데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은 적당한 삽화와 글 구성으로 술술 읽혀서 좋아요. 초등중학년~고학년 친구들은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난이도에요^^

토론 토론 세종처럼, 질문 대왕 세종처럼,

독서 대왕 세종처럼! 술술 풀려라,

말 잘하는 마법처럼! 우린 이제 술술 토론왕!

주문을 외우면 조선시대 고약해 경연학교로

순간 이동..!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이

아이는 재미있다해요^^ 추천드립니다:)

v*******7 2026.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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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해 경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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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훈민초등학교 학생 다섯 명이 시간여행을 통해 조선 시대의 경연장에 가게 되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고약해’라는 교장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예전에 임금에게 거침없이 직언을 하던 간관이었어요.   이름처럼 고약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토론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아이들은 세종대왕과 신하들의 대화를 보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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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훈민초등학교 학생 다섯 명이 시간여행을 통해 조선 시대의 경연장에 가게 되요. 그곳에서 아이들은 ‘고약해’라는 교장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예전에 임금에게 거침없이 직언을 하던 간관이었어요. 
  이름처럼 고약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진정한 토론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아이들은 세종대왕과 신하들의 대화를 보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를 이기기 위한 말싸움이 아니라 함께 답을 찾기 위한 토론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법,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태도, 예의를 지키며 의견을 나누는 방법 등을 배우며 토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게 됩니다. 

  

토론이라고 하면 누가 더 말을 잘하는지 겨루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로의 생각을 모아 더 좋은 답을 찾는 과정이예요. 
특히 세종대왕이 신하들의 부족한 의견도 무시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 주는 모습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어요. 
왕이라는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말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토론을 하면 마음이 앞서 자기 주장만 하다가 점점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화를 내거나 무시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혹시 친구 관계나 학교생활에서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며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내 의견도 예의 있게 표현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올바른 대화 태도와 토론 문화를 배우게 해 준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리북스 #고약해경연학교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토론도서 

j*********e 2026.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약해 경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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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고약해‘라는 글자를 보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아마 “진짜 고약하다!” 이런 말이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그래서 책 제목을 봤을 때 경연 학교가 엄청나게 고약한가 보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고약해‘는 사람 이름이었다. 그것도 세종대왕에게 바른말을 서슴지 않았던 실제 신하 이름이었다고.<고약해 경연학교>는 발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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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

’고약해‘라는 글자를 보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아마 “진짜 고약하다!” 이런 말이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그래서 책 제목을 봤을 때 경연 학교가 엄청나게 고약한가 보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고약해‘는 사람 이름이었다. 그것도 세종대왕에게 바른말을 서슴지 않았던 실제 신하 이름이었다고.


<고약해 경연학교>는 발표도 질문하는 것도 어려운 다섯 명의 아이들이 600년 전 조선시대로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동화다. 아이들은 고약해 선생님이 만든 경연학교에서 ‘세종대왕의 특별 토론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 아이는 원래 타임슬립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조선시대로 일단 떠난다는 것 자체가 재미가 없을 수 없는 거 아닌가? 시간 여행을 하면서 재미있게 토론에 대해 배울 수 있으니 내 맘에도 쏙 들었던 책이다.


경연식 토론은 서로 생각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함께 찾는 거란다. ‘누가 이기느냐’, ‘누가 더 잘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최선인가’, ‘무엇이 더 옳은 길인가’를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지. — p.132


세종대왕의 토론 방식은 정말 인상 깊었다. 나는 토론이라고 하면 누가 더 의견을 잘 말하는지 생각을 겨루는 느낌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세종대왕의 경연식 토론은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좋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답을 찾아갔다. 결국 토론은 서로 이기려 하는 게 아닌, 함께 더 좋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알 수 있었다. 


책 마지막에는 실록과 함께 하는 세종의 토론법 7가지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한 토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재미있는 타임슬립 동화를 좋아하는 초등 친구들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재미난 모험도 하면서 토론의 비법도 배울 수 있는 좋은 동화였다.




s*****a 2026.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