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이야기 글 김숙분 그림 정림 가문비어린이 귀농과 함께 바빠진 일상탓에 아이가 좋아하는 청계천을 이제는 연례행사로 일 년에 두 번정도 갈수 있게 되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두번정도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을 거쳐 청계천일대를 돌아보고 오는 것이 우리의 방학스케즐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이는 방학이면 찾게되는 서울의 모습에 예전보다 요즘 더 반가움을 느끼는듯하다 언제나 맘만 먹으면 갈수 있던 곳에서 계획을 세우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 되면서 아이는 더욱 서울의 곳곳에 흥미를 느끼게 된것 같다
별다른 생각 없이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이면 스케이트를 타기 위해 찾았던 곳에 담긴 역사이야기는 아이에게 또 다른 자극으로 다가온듯하다 조선의 시작과 함께 생겨나기 시작한 다리들의 이야기는 22개의 다리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 강씨의 이야기가 나오는 살곶이 다리에서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물위에 띄워진 버드나무잎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어려서 한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속 버드나무잎을 띄운 물에 대한 이야기에 더욱 이야기가 재밌어진다 그리고 화니군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정조임금의 배다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조선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청계천과 청계천을 따라 만들어진 다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 이번 여름방학은 이 책에 나와 있는 다리지도를 따라 청계천 다리여행을 해 보아야겠다 |
|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김숙분 글
정림 그림
가문비 어린이
정말 청계천에 가면 편안한 쉼터 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 시원한 물속에서 발 담그고 가족들과 기분좋게 이야기 하기도 하고 등축제도 열리고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도 되고 ...ㅎ 조선시대에도 백성들의 공공 놀이터였던 애정어린 장소였다고 하니 아이가 이 책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어요. 청계천 다리아래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잔뜩 숨어 있어요.
청계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500년 조선의 역사와 서울 사람들의 생활이 있는 곳이였지요. 명절마다 다리밟기, 연등행사, 편싸움 등 민속놀이를 펼쳤던 장소였어요. 무학대사를 기념하는 무학교, 신장석으로 놓은 광통교, 세계최초의 발명, 수표교. 거지들의 보금자리, 청계천 다리밑, 마전앞에 세워진 마전교,정약용을 기리는 다산교. 3.1운동을 기념하는 삼일교, 오간수교..등...
조선시대 사람들은 소설 읽기를 좋아했답니다. 통신매체가 없던 시절 소설이 인기가 좋아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이 나타나기도 했다네요. 그런 사람을 전기수라 하고 그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 청계천 광통교와 배오개 다리 아래라고 하는데 그 시절 사람들이 많이 모여 소설이야기를 듣는 모습을 상상하니 재미있었겠다고 아이가 이야기하네요..ㅎㅎ 1455년 6월 왕위에 오른지 3년이 되었을 때 수양대군의 압박을 이기지 못한 단종은 왕의 자리를 내놓게 됩니다. 단종이 정순 왕후와 이별한 영도교가 책에 나옵니다. 정말 슬픈 왕과 왕후의 이별 모습을 지켜본 영도교의 모습도 왠지 외로워 보이네요.
백제의 성왕은 소탈하여 백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오늘날 광교 네거리에는 예전 관통교의 모습을 1/4로 축소하여 재현해 놓은 모형이 있네요. 오간수문은 청계천 물이 성 밖으로 잘 빠져 나가도록 하기 위해 성벽아래 설치한 수문으로 다섯개가 있어 오간수문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광동교에서 다리밟기, 연날리기, 민속놀이가 성행했다고 청계천 다리밑에 조선시대의 역사 문화적인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가 읽으며 슬프기도 하고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도 나오고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싸웠던 의적의 이야기들..
청계천 다리밟기와 이안눌에 대해 얽힌 내용을 읽으면서도 그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그에게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청계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500년 조선의 역사와 서울 사람들의 생활이 있는 곳이라고 하니 아이도 저도 청계천에 대한 인식이 진지해지네요. 아주 오랫동안 우리와 같이 하면서 희노애락을 경험한 청계천 다리에 대해 예전에 몰랐던 500년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책 한권으로 만이 알게되여 뿌듯했어요.^^
|
|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아이들이랑 서울에 가면 청계천에 가서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많이 하네요. 다리를 걷다보면 돌들이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그때마다 이곳 옛날 모습이 궁금해 지는 경우가 많았네요` 사실 저도 청계천을 보지 못하고 아이들이랑 같은 입장이니 말이예요~~ 그래서 청계천의 역사를 알고 싶어졌네요~~
이번에 나온 청계천 다리에 숨어있는 500년 조선이야기를 보면서 너무 반가웠어요~
일단 교과연계 추천도서라는 것이 먼저 반가웠네요~~
![]()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청계천 다리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네요~~ 청계천은 북악 , 인왕 , 남산 등 여러 골짜기의 물이 몰려들어 중랑포를 빠져나가 한강으로 흘러 들어간 물줄기를 말한다고 해요~~
청계천은 서에서 동으로 흘러 한강으로 가서 나라를 잘되게 하는 명당수로 여겨졌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을 개천으로 불렸다고 해요~~ 처음부터 역사를 보면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니 좋네요~~
![]()
책내용을 보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단편스토리로 되어있어요~~ 내용과 그림이 같이 있어서 아이들이 전혀 어렵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게 도와주고 있네요~~
![]()
책을 보다보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는데 아이들한테 좋은 자료가 되고 청계천가면 숨은 보물을 찾는 즐거움이 생기게 하는 내용이네요~~
![]()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은 따로 사진과 함께 정리가 되어있네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다양한 지식도 얻는 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야기 스토리가 재미있고 역사를 함께 배우면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책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을 보고 난 후 청계천에 다시 한번 가 보기로 했네요~~ 아이들한테 보여주면 역사를 더 즐겁게 잘 배울 것 같아요~~
![]()
마지막에 있는 청계천 다리 이름과 조선계보까지 책이 알차고 너무 좋아요..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
|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이야기 가문비어린이 서울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청계천은 서울의 자랑거리며 시민들의 쉼터인 동시에 조선의 500년 역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방에 살다보니 아직 아이와 청계천을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는 꼭 서울투어를 할 예정이다. 종이에 적어가며 계획도 세워두었는데 책을 통해 역사를 알고 가면 더 많은게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이기에 더욱 맘에 든다. 책을 읽기전 청계천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명절때마다 다리 밟기, 연등행사등 민속놀이가 펼쳐지고 모임의 장소이고 쉼터였다. 다리가 있어 동네 이름이 생겨나기도 했고 동네 이름을 다시 다리 이름으로 삼기도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조선시대이야기라서 재미있어하며 일어내려간다. 무학대사가 도읍지를 찾아 내려왔던 왕심평은 그 뒤로 왕십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왕십리 앞에 흐르는 청계천에는 다리가 하나 세워졌고 그 다리는 무학대사의 이름을 기념하며 무학교라고 부른다. 옛사진들과 인물들등이 노란박스안에 설명이 되어있다. 책의 뒷쪽에 부록으로 수록된 그림으로 보는 청계천 다리를 보면서 각각 다리마다 역사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고, 다리 하나 하나를 밟으며 아이와 역사이야기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
|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이야기 - 청계천에 얽힌 여러 이야기를 읽어보아요~
서울에 살지만 오히려 더 서울 시내를 자주 못갑니다.
![]()
이 책은 바로 청계천에 대한 22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조금 공부한 친구들은 들어봤을거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차 한번만 타면 1시간 가량 걸려서 가는 서울시내^^;;
또니또사랑,청계천역사,청계천이야기,500년 조선이야기,초등고학년책읽기,광통교,수표교,영도교,모전교,다산교
|
|
진짜 진짜 공부돼요 6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서울 도심 한복판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지르는 10.84킬로미터의 하천으로 조선시대에는 개천이라 부르다가 일제시대 지명 정리 사업으로 청계천으로 부르게 되었답니다. 22개 청계천 다리와 관련된 역사적 사진이 함께 있어 조선 시대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는 물론 당시의 인물들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무학대사를 기념하는 무학교. 팽형의 집행장소였던 혜정교. 앙부일구가 놓인 혜정교. 서민들의 삶속에 풍요를 안겨준 전기수(조선시대 이야기꾼)가 자주 찾아오던 배오개 다리.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한 영도교. 부정부패로 백성들의 삶이 어려울 때 장통방을 습격한 임꺽정. (이익의 성호사설에는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을 3대도둑이라는 적혀 있다고 하네요.) 청계천을 가장 사랑한 영조의 행적. 정약용을 기리는 다산교. 3.1운동을 기념하는 삼일교
새롭게 단장한 청계천은 서울의 자랑이자 시민의 쉼터가 되고,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청계천에 들리게 됩니다. 조선시대에 청계천은 백상들의 공공놀이터가 되고, 명절때면 다리밟기, 연등행사 등 민속놀이를 즐겨하던 장소였답니다. 뒷부록에 수록되어 있는 그림으로 보는 청계천 다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조선 왕위 계보도, 조선왕조 약사를 간단히 정리되어 있어 역사에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주어 5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라 더욱 좋을듯 합니다. |
|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초 5학년 2학기 사회 1단원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초 5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부분 교과 연계추천도서라 더욱 좋은 듯 합니다. 우리들의 쉼터 청계천은 조선 시대에도 백성들의 공공놀이터였어요. 그래서 청계천 다리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진짜 숨어 있어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청계천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한번 들어볼까요? 청계천은 지금 서울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서울의 자랑거리자 시민들의 쉼터이다. 바로 조선의 500년 역사입니다. 이 책은 청계천 다리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섬세한 그림과, 다리와 관련된 역사적 사진이 함께 있어 조선 시대의 정치, 문화, 경제, 사회는 물론 당시의 인물들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맨 뒤에는 부록에서는 22개 청계천 다리 모습을 한 장의 그림 지도 안에 담고, 현재 다리의 위치와 특징, 유래 등을 소개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바라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조선왕조 계보도, 518년 조선왕조 약사를 정리한 표도 수록하여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돕고 있습니다. |
|
500년 조선이야기를 청계천 다리에서 찾는다? 호기심이 자극되서 선택한 책이에요. 새롭게 단장한 뒤로 청계천은 서울의 자랑거리이자 시민들의 쉼터가 되었어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에 가면 청계천을 구경가기도 하고요. 이런 청계천은 조선시대에도 백성들의 공공놀이터였다고 하네요. 명절때가 되면 다리밟기, 연등행사 등 민속놀이를 했고 물을 건너는 다리라는 기본 기능말고도 백성들의 모임장소였고 쉬어가는 쉼터였어요. 청계천 다리에는 이름이 있어 동네 이름이 생겨나기도하고 동네이름을 다리이름으로 삼기도 했다고하니 생활속에 깊이 들어와 있던 청계천다리인거지요. 조선시대는 무려500여년에 걸쳐있으니 이 역사를 알려면 걱정부터 되는게 현실이지요. 이런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생활과 관련된 주제로 만나는 역사이지 싶어요. 자연공원으로 거듭난 청계천에 구경가서 아이들과 함께 다리하나하나를 지나가며 조선의 역사를 만나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무학교, 광통교, 수표교 등 다리다리마다 숨어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고 역사적인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의 청계천은 다리 22개가 새롭게 놓였고 청계천 지하에 묻혀 있던 광통교는 원래 위치에서 상류 155미터 지점에 복원되었어요. 창덕궁 및 탑골 공원에 흩어져있던 광통교 부분들이 다 모여서 복원되었어요. 이야기 사이사이 눈에 확티는 노란색 박스안에 관련인물이나 개념이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요. 책 뒤쪽 부록에서는 그림으로 보는 청계천다리 현재 다리의 위치,특징 등 자세히 알아보는 청계천 조선왕위계보도, 조선왕조 약사를 정리한 표도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다 읽고나서 청계천에 나들이 갈때 그림 지도를 들고 가면 아이들 눈빛이 반짝반짝할 것 같아요. 앙부일구가 놓인 혜정교,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한 영도교, 정약용을 기리는 다산교, 삼일운동을 기념하는 삼일교 등 이야기거리가 무궁무진하잖아요~ 아이들과의 청계천 나들이 기대됩니다~
|
|
청계천이 세상에 나오고 참으로 떠들석했다. 누군가의 업적이다. 주변의 상인들이 모두 죽는다. 교통혼잡은 어떻게 하느냐? 정말 말이 많았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한 것들을 생각하지말고. 하나만 생각하자. 정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빛을 보게된것은 사실이다.
현재의 기반이되는 조선이 중심이 되는것이 나는 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선시대 지도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강이 바로 청계천이였다. (강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말이다. )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는 당연히 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청계천이였다는 점이 충격이였다.
그렇게 조선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오던 청계천이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하수도로 전략을 했던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저런 이유는 다 빼고 현재 우리가 걸어볼수 있고. 그 많은 다리들이 모두 복원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선시대 사람들이 거닐던 그곳을 우리도 거닐어 볼수 있다는것이 행복하다. 잘 몰랐는데. 청계천에 이렇게나 많은 다리가 있었다. 하나둘도 아닌 22개의 다리들이다.
다리 하나하나마다 조선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녹아있고. 그것을 담은 책이 바로 가문비의 [청계천 다리에 숨어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이다.
다리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있는 가이드북 같은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책을 들고 다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본다면 정말 색다른 체험학습이 될것이다.
청계천은 등불축제를하는곳. 그저 물이 흐르고 잠시 쉬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몰랐다. 본문 중간중간에 보충자료 사진들과 설명이 되어있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을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좋다.
단순히 전해지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조선시대 생활상이나 과학문명의 발전상. 정치적인 이야기도 담겨있고. 역사적 인물들간의 갈등들도 담겨있어서 완전 백과사전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과거의 사진자료가 담겨있어서, 현장에 갔을때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정말 책을 들고 다리 하나하나를 찾아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책의 뒤에 첨부된 부록에는 모든 다리를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한눈에 살펴볼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주변에 같이 볼수 있는곳도 정리가 되어있어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2014년 개정된 교과과정에서는 5학년 2학기부터 역사를 배우게된다.
조선시대 역사전반을 알수도 있기에 이 책을 보고 나서 사회를 배운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역사는 책속에 글로만 담겨있는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공간도 역사가되는것이다. 그렇기에 현재의 모습도 알아야하고. 과거의 의미도 알아야할것이다.
우선 책을 통해서 과거 청계천 다리들의 의미와 담긴 이야기를 알고 현장에 직접 가본다면 온몸으로 역사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늘 보고 지나치던 청계천의 많은 다리들일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한번 귀울여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행복하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가문비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가문비 어린이의 책들을 아이가 무척 즐겨보는데요~ 다루고 있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더욱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우리들의 쉼터인 지금의 청계천이 조선 시대에도 백성들의 공공놀이터였다고 해요. 그래서 청계천 다리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잔뜩 숨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껏 잘 모르고 있었던 청계천에 대한 이야기들을 청계천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답니다~ 북악, 인왕, 남산 등 여러 골짜기의 물이 몰려들어 중랑포를 빠져나가 한강으로 흘러 들어간 물줄기가 바로 청계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청계천을 여느 물줄기와는 달리, 다른 물줄기들은 동에서 서로 흘러 바다로 가는데에 비해 청계천을 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흘러 한강으로 갔습니다. 우리나라는 동고서저의 지형으로 동에서 서로 물이 흐르는 것이 일반적이죠~ 사회 교과서에서 배웠듯이 말이에요,, 그래서 더욱 청계천은 나라를 잘되게 하는 명당수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영조 임금의 개천 보호 사업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청계천은 콘크리트로 덮혀 버렸고, 복개한 도로와 고가도로 위를 자동차가 달리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버티고 있는 등 위험하게 40년이 흐릅니다. 그러다 2003년부터 청계천 되돌리가 시작되어 아름답고 맑은 모습으로 청계천은 우리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청계천이 이렇게 많은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겪어왔는지를 몰랐네요,, 아이들도 이번 책을 통해서 청계천에 숨어 있었던 역사들를 알아갈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