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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를 생각하니 가슴이 막 설렌다.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다른 삶으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함께하기에 다시 만난다. 울고 웃고 좌절하고 춤추며 너무 멋진 여행이다. 나만의 길을 걷고 싶다. 단숨에 2번이나 읽었다.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60세 되기전에 꼭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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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을법한 현실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순례길을 떠나며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참 인상깊었답니다. 책도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힐만큼 쉽게 머리에 들어오고 그렇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는 잠시 멈추고 생각을 해볼수도 있었던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