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40주 태교 컬러링북 선물같은 너를 만난날
태아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최고의 그림 태교법! 연필 한자루로 나누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은 평생 잊지 못할 첫기억이자 정서의 자양분이 됩니다.
선물같은너를만난날!! 그냥 전 이게 태교동화책인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컬러링북이더군여 알찬 색칠할것들 한가득...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커가는 성장의 모습까지 한꺼번에 만날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뱃속에 있는 아가와 함꼐 색칠하고..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엄만 이랬었어..우리 아이를 생각하며 색칠했지 우리아이는 이렇게 자랐어..하면서여..
이런 과정을 사진으로 엮어서 포토북을 만들었었는데.. 컬러링북으로 엮은 책도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될것 같아욤
|
|
40주 태교 컬러링북 - "선물같은 너를 만난 날" 저자 : 홍원택 / 위즈덤하우스 / 2015.07.01 / 88p 어쩌다보니 울 둘째공주 유일한 태교네요.
둘째라 그런지 첫애 돌보느라.. 게다가 심한 입덧때메 뭘 하려는 엄두도 못내고 특히 태교는 꿈도 못꾼.. 여러면에서 많이 미안했어요ㅠㅠ 그래도 좋아하는 컬러링으로 태교할수있게돼서 넘 좋네요~^^ 표지부터 넘 이쁘지 않나요?~! 엄마아빠맘을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요. "선물같은!!"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잖아요~^^
프롤로그도 예쁜 아가그림과 함께~ 요즘 아이 어른없이 컬러링북이 유행이잖아요. 저도 언제부터 하나 사서 해볼까 하다가 육아때메, 임신하고선 더 엄두도 못냈었어요ㅠㅠ 이제 첫째 어린이집도 보내고(적응기간이라 넘 맘아픈ㅠㅠ), 요 컬러링북으로 열심히 태교해줘야겠어요~^^ 책에 적힌 말처럼 행복한 감정들을 울 아가 뱃속에서부터 느낄수있게 예쁘게 색칠해줘야겠네요 ㅎㅎ 사랑하는 울 아가에게 인사하는 곳도 있네요. 엄마가 아가를 안고 사랑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것만큼 아름다운 그림은 없는것 같아요~ 이제 다양한 그림들을 볼께요~^^ (훨씬 많고 예뻐요~ 맛뵈기만 ㅎㅎ) 여니집엔 컬러링할 색연필이 많아서 따로 사진 않았어요 ㅎ 예전에 제가 쓸일도 있고했어서 마련해뒀던거라 ㅎㅎ 요즘은 컬러링북이랑 색연필 세트로 해서 많이들 팔더라구요. 첫 컬러링은 언니랑 같이! 3살짜리 첫째는 키티색칠. 엄마꺼 자꾸 하려는걸 막느라 힘들었네요 ㅋㅋ 색칠하는데 은근히 시간많이 걸리는건 해보신분들은 아시죠?~!ㅋㅋ 푹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는 >_< 일단 이정도로 색칠해보고 후기 올렸어요~ 더 많은 그림들 색칠하곤 담에 또 기회되면 보여드릴께요~^^ 컬러링하면서도 아가그림들이고 지금 날 표현하는 그림들이니 미소가 절로 지어졌네요. 울아가랑 행복한 태교시간 갖게 해줘 고마워요~
|
|
이 책은 임신 기간동안 선물같은 아가를 기다리며 컬러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경험하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나는 이 책을 꼭 만나고 싶었다. 아이 둘로 가족계획은 마친 상태이지만, 선물과도 같이 내게 온 두 아이를 양육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컬러링을 통해 해소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요즘 컬러링북은 과거 '아이들의 색칠공부'에 국한하지 않고 어른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번쯤은 꼭 만나보고 싶던 차에, 만나게 된 예쁜 책이다. 아이들과 놀면서 가끔씩 아이들의 색칠공부에 나도 관여할 때가 있다. 그냥 생각없이 빈공간에 채색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서였을까. 아이들의 물고기 색칠에 나도 한마리 색칠하고 있으면, "엄마! 나도 엄마꺼 하고 싶어!" 하면서 내 물고기에 아이들의 천연색이 채워진다. 그리고 이내 나는 내 물고기를 우리 애기들에게 주며 "엄마도 엄마 색칠공부 하나 사야겠다~"했었다. 이 책을 받는 순간, 그냥 오롯이 나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그냥 기분이 좋았다. 아이를 낳고 나를 위한 선물은 참 망설여졌었다. 아가씨 적에는,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내 것 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아이를 둘 낳고 보니 내 것을 사는 것이 망설여질 때가 참 많았었다. 그래서인지 혼자 시간에 끄적일 수 있는 이 책을 만났을 때, 그냥 나만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에 기뻤다. 책은 참 예쁘다. 아이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는 엄마도, 안겨있는 아가도 참 평화로워보인다. 틈 날 때마다 이 책의 빈공간을 채우면서 내 딸들을 위해 일기도 쓰고, 나를 위한 글도 적고, 나만의 색으로 책을 완성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뿌듯하다.
저자의 이력이다.
여러 페이지 들 중 마음에 드는 몇 장을 올려본다. 이 책에는 아이와 엄마와의 일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페이지들로 묶여 있다. 책 속의 딸이 꼭 나의 두 딸같이 느껴져서 더 마음이 갔다.
어떤 컬러링북은 너무 세밀한 그림이어서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는데, 이 컬러링북은 여백이 큰것과 작은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좁은 공간과 어떤 면은 넓직넓직 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채색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물방울 무늬의 우산을 쓴 아이를 칠했다. 우리 30개월 둘째는 무당벌레 우산이라며 빨간 돗트무늬 우산을 너무 예뻐하고 비올 날을 기다린다. 장화신기도 즐긴다. 이 그림의 아이가 꼭 내 아이같아 색칠하고 밑에 일기도 적었다.
임산부의 임신기간동안의 태교 컬러링북으로 추천한다. 또한, 나처럼 육아스트레스를 덜기위한 나만의 책으로도 추천한다. |
|
임신초기엔 너무 기쁜 나머지 이것저것 태교도 알아보고 하고 했으나~ 20주 이후부터 점점 게을러지는 나..^^; 현재 25주를 무사히 넘기고 있는 난. 뭔가 튼튼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던중 발견한 컬러링북 "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
우선 좋았던건 크기와 표지가 하드케이스로 되어 있다는 거다. 작은 사이즈의 컬러링북들은 너무 오밀조밀하게 그림이 몰려 있어서 칠하다가도 혼란스럽고 답답한 감이 있는데, 요 컬러링북은 큰 사이즈의 앨범크기마냥 시원하고 넓다. 또한 자주 색칠 하느라 펼쳤다가 닫아야하는데 만약 일반 종이질 표지였다면 잘 구겨지고 색연필도 잘 묻어날텐데 하드케이스로 되어 있어서 뭔가 더 격식 있어보이고 고급스러운 맛이 있는듯하다~ 그럼 안에 내용을 살펴볼까? ^^
태교 컬러링북이라는 컨셉에 맞게 예쁜 아가의 모습과 엄마 그리고 다정한 모습의 가족들~ 임신한 D라인의 행복한 모습등등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페이지들이다~~ 기존의 컬러링북들은 대부분 일반인을 상대로 하다보니 꽃그림, 또는 예쁜건물그림 등등이 다인데, 이 책은 임산부를 위한 태교에 목적이 있다보니 그림들이 더 동글동글하고 행복하고 뭔가 포근하다!! 아이를 상상하며 색칠해가다보면 저절로 아름다운 상상을 하고 예쁜 아기를 떠올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
첫페이지를 한번 칠해보았다.. 다른분들 보니 명암도 멋지게 줘서 칠하던데... 난 흉내좀 내보려다가 중동여인이 될꺼 같아서 저정도로만^_^ 그래도 왠지 멀찌감치 찍었더니 뭔가 있어보이는듯하다..
과연? ㅎㅎㅎㅎ
저 색연필은 예전에 엄청 유행하던 컬러링북 비밀의**을 칠할때 같이 산 48색 색연필.. 가격도 추가해서 엄청 열의에 차서 사놓은거 얼마 칠하지도 않았지만, 요 태교 컬러링북 " 선물같은 너를 만난날"은 튼튼이를 생각하며 잘 칠해볼 수 있을꺼 같다. 특히 재미난 점은 작가가 여성인줄 알았는데, 남성이었다. 예쁜 딸을 키우는 아빠~ 그래서 그런지 내눈에만 그리 보이나? 그림에 등장하는 아이들이 남자아이보단 여자아이의 그림들이 더 디테일한? 인상을 준다. 튼튼이(태명) 도 딸이니까 내눈에 더 그리 보일지도^^ 암튼 예비맘들에게 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컬러링북을 추천하고 싶다.
|
|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 작가 홍원택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5.07.01 어릴적, 미술대회에 나가서 상도 타 올 만큼 나름 재능도 관심도 많았던 나 비록 어른이 된 지금은 관심만 남아 있지만 태교를 위한 컬러링북을 아주 좋은 기회에 접해보게 되었다 :-) 아이를 향한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표지
우리 또또도 얼른 나와서 엄마랑 저렇게 뽀~하자 :) 연필 한자루로 나누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 평생 잊지 못할 첫 기억이자 정서의 자양분이 됩니다 캐릭터 디자이너겸 아트디렉터 홍원택님이 쓰신 책으로 실제로 아이를 가졌을때 느낀 감정들과 행복한 가정에서 얻은 에너지들을 바탕으로 쓰게 된 컬러링북이라 한다 나역시 늦은 결혼,임신이라 우리 또또가 정말 선물 같은 존재 40주 태교를 위한 컬러링북이니만큼 내용도 굉장히 충실하다 앞,뒤 표지가 쉽게 헤지지 않는 두께감이 있는 튼튼한 소재라 여행시 들고 다니기에도 좋을것 같다 태명을 적을 수 있는 부분 내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책이니만큼 요런건 정말 세심한 것 같다 표지와 같은 그림에 색을 넣어보았다 :-) 지인이 선물해 준 앙증맞은 색연필로 슥슥 그려보기 너무나 귀여운 아기발 또또가 태어나면 저 사진은 꼭 찍어보리라 굉장히 다채로운 밑그림이 되어 있다 임신중 산모의 모습에서 부터 아이가 점점 커가는 모습 그리고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까지 14주에 접어든 지금 배가 살짝<?> 나오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하루가 다르게 나온다는데 기대반 두려움 반 ㅋ 웃고 찡그리고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그득그득 담겨있다 태교는 엄마 마음이 즐겁고 편안한 것이 최고라고 한다 태교해야 한다고 압박을 느껴 무언가를 억지로 배울 필요도 해야 할 이유도 전혀 없는것 같다 그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곳에 가고 좋아하는 취미를 하면 그게 가장 좋은 태교이자 교감인것 같다
그런 나에게 조용히 색을 입히고 즐기는 컬러링북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태교가 아닐까 싶다 40주동안 우리 연필 한자루로 뜨겁게 교감해 보자 사랑한다 |
|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40주 태교 컬러링북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홍원택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투니버스에서 3D 애니메이션 PD, 대학에서 캐릭터디자인을 10년 동안 가르쳤으며 전시기획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하였다. 현재 독립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방송 및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대표작 《하얀마음 백구》와 《오세암》 등의 캐릭터 디자인과 아트디렉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작가로서 ‘11TH AFRICA 다카르 비엔날레’에 초청되기도 하였다.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은 작가가 아내와 함께 딸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감성과 사랑을 이제 곧 엄마, 아빠가 될 예비 부모들과 그림으로 공유하고자 시도한 작업이자 그의 첫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예비 엄마 아빠가 될 이들에게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 될 컬러링북을 만나게 되었다. 아이를 임신하고서 나또한 태교를 위해 바느질을 하고 책을 보았던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 좋은 생각을 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요즘 컬러링이란 아이템이 이런 태교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서 참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아이를 가지고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은 정말 여러가지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벅차고 행복하다. 그런 나에게 소중한 선물을 가질 수 있게 된 이 시간을 사랑으로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떠올리며 나또한 새삼 그때로 다시 돌아간 감정을 느꼈다. 아이를 가져 배가 불러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부모가 된다는 기분에 잔뜩 들떠있기도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그런 묘한 감정들을 책 속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서 함께 웃고 그 날을 추억하게 된다. 예비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쁜 색감으로 칠해질 그림이 완성하면서 하나 둘 씩 채워질 작품들이 아이와 만날 날이 가까워 올 시간들을 준비하면서 색칠하면 너무도 의미있을 것 같다. 아이를 가지면서 기도했고, 손수 만든 아기 모빌도, 좋은 먹거리를 찾아먹고, 만사 사진도 찍어보고, 모유 수유를 하고, 백일, 돌 잔치를 함께 하며, 그렇게 하나 둘 추억의 사진첩이 컬러링북으로 제 탄생하는 기분을 느낀다. 품에 안기면 아주 작았던 그 꼬마가 어느덧 숙녀가 되서 내 옆에서 이 책을 함께 보고 있다. 엄마가 색연필을 가지고 색칠하려고 하니 옆에서 꽤나 하고 싶은 눈치이다. 그리고는 이 책에 나오는 귀여운 아기들과 임신한 엄마의 모습이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아이 또한 알고 있다. 어릴적 자기 모습을 얘기해 달라기에 아주 작고 이쁜 꼬마 아가씨였다고 말하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언제나 밝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였다고 말해주었다. 지금은 나보다 더 손끝이 야무져서 그림도 더 잘 그리고 색칠도 잘한다. 좀있으면 엄마를 뛰어 넘겠다고 말하니 한껏 들뜬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색을 칠해보았다.
이 그림이 의미가 있다. 딸 아이가 칠해 본 작품이지만, 사실 정말 똑같은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있다. 화가를 꿈꾸던 딸아이가 요맘때 이젤에서 그림을 자주 그렸는데 그 때를 추억하면서 남긴 사진을 아이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색을 칠하면서도 신중해진다. 책 한권으로 참 많은 걸 공유하는 느낌이다. 어떤 글로 감동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림이 주는 위로와 공감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간이었다.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해야 할 태교 시간을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을거 같아 참 의미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를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아이들 유치원 다닐 때 밑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가져와 색연필로 같이 색칠했던 기억이
난다. 그 밑그림 종이가 발전하여 컬러링 북이 된 것 같다. 단순하게
색칠놀이로면 여겼는데, 직접 색칠을 해보니 상당한 집중력과 공력이 들어갔다. 임산부들이 태교를 위해서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컬리링 북을 하는 이유가 설명되었다. 얼마 동안 색칠을 다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다 색칠을 하고 리뷰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턱 없이 모자랐다. 얇은 책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리는 책이다. 책의 전체 그림을 소개 할 수는 없기에 임팩트 있는 몇 몇 컷만 소개 하도록 하겠 다. 엄마가 생각하는 최고의 걸작은 자녀라는 뜻 같은데, 해를 그라데이션으로 칠해 보았다
두 번째 그림은 우리 집 대장이 자기 임신했을 땐 컬러링 북이 없었다면서, 본인이 가지고 싶은 접시라면서 한 컷을 마무리 줬다. 작은 무늬도 꼼꼼하게 색을 칠해야 완성도가 높아 지므로 빠뜨리지 않고 색칠을 했다.
다음 그림은 작은 딸이 본인이 먹고 싶은 사탕이라면서 상당한 집중력을 가지고 색칠했다. 근래에 들어 이렇게 집중력 있는 적이 없었는데…. 공부할 때도 이렇게
좀 하지.ㅋ
다음 그림은 큰 딸이 좋아하는 그림이라면서 3컷씩이나
완성해 주었다. 우산 그림도 잘 했지만, 유모차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 보인다. 유모차가 고급져 보인다. 본인은 바세린을 가장 잘 한 것 같다고 한다. 그럴싸해
보이네.bb
마지막 그림은 집에 이런 꽃이 있으면 화사할 것 같아 넷이 한꺼번에 색칠을 했다.
이외에도 미완성된 그림도 있고, 진행 중인
그림도 있는데 우리 가족의 대표성을 가진 그림만 발췌하였다.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바빠서 얼굴 볼 새도 없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책상에
동그랗게 모여 그림을 그렸더니, 행복이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책 속에 있음을 깨달았다.
임산부를 위한 그림이라고 하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림책이다. |
|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40주 태교 컬러링북 예담프렌드에서 나온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 이예요. 요즘 태교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용으로 컬러링북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집,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을 너무 예쁘게 그려놓은 컬러링북이예요. 둘째 임신중인 저에게 태교로 정말 딱 어울리는 책이예요. 둘째라서 그런지 별다른 태교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선물같은 책이네요.
![]() 엄마가 아기를 안은 모습, 귀여운 아기들의 목욕하는 모습, 빨래하는 모습, 가족들의 사랑스런 모습, 피크닉 하는 모습 등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들이예요. 이 그림들 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어요.
어린이집 다녀온 저희 아들과 같이 색칠해 보았어요. 색칠하기를 좋아하지만 유독 이 컬러링북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카우보이소년을 고르네요.
저희 아들은 색칠을 엄청 빨리해요. ㅎㅎ 저보고 엄마는 왜 이렇게 늦게 색칠하냐고 구박을 주네요. ㅋㅋ
제가 장난감 오토바이랑 병정을 색칠할 동안 저희 아들이 다 색칠한 거랍니다. ㅎㅎ 정말 빠르죠? 예전에 비해서 색깔도 다양하게 쓰고, 칸에 맞게 잘 색칠하는거 같아요.
잠자기 전에 책을 항상 읽는데, 색칠하고 싶다고 해서 책읽기 대신 한페이지 칠하고 잤어요. 첫 페이지에 빈칸을 보고 이게 머냐고 묻더라구요. 아기에게 하고 싶은말 쓰는 곳이라고 하니 자기가 써 보겠다며 상형문자를 막 쓰네요. 아기야, 보고싶어 태어나면 잘 놀아줄게~~ 머 이런식으로 혼자 중얼거리면서 적었어요. ㅎㅎ 넘 귀엽죠? 아들 잘때 혼자 색칠해 보았어요.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칠했어요. 컬러링북을 혼자 해도 좋지만 아들과 같이 색칠하니 재미가 두배로 더 늘어나는것 같아요. 아기를 기다리며 예쁜 그림들 보면서 예쁘게 색칠해 나갈생각이예요. ^^ |
|
흔히,요즘은 태교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면서 시중에 수많은 태교법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무엇이 가장 좋은 태교법인지는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지요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수학 문제를 풀거나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고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이 모두가 아이의 지능과 성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지.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일수록 아이 역시 편한
마음과 좋은 성격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일 듯 해요. 이번 책은 바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와 ‘마음이
건강한 아이’에서 출발한 책이 아닐지. 특히, 이 책은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을 한 편의 동화책처럼 또는 영화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표현한 태교 컬러링북으로, 그림 태교는 아기를
기다리는 40주의 행복한 시간, 엄마 아빠가 되기 전 가장 평화롭고 설레는 그 시간을 즐기고 충족시키기에 더 없이 좋은 태교법이였어요. 그리고, 그리고 무엇보다 연필 한 자루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교감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첫 기억이자 추억으로 남아 아이의 정서를 튼튼하게
해주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