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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이성 간의 사랑 얘기가 주제인 책은 사주지 않다가 아이가 관심을 가질 때도 되었고, '최악의 최애' 도 아이가 빌려 읽었다길래 이 책을 찾게 되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그 상대방의 마음을 둘 다 이해해 볼 수 있다는 것. 소재가 창의적이라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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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악의 최애 에서 무지와 미지라는 챕터를 미지입장의 이야기로 다시쓴 책인것 같다. 무지는 키큰 여자는 싫다고 이야기 하지만 나중에는 미지를 좋아하게 된다. 미션달리기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뛸때 미지를 부른것이 감동적이었다. |